한국수입자동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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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페이지
1995년 설립한 대한민국의 수입차 단체. 약칭은 KAIDA.[1]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71 (신사동, PSG빌딩 6층)에 위치한다.[2]
2. 조직[편집]
- 회장
- 강상도 (1대/1995~1997)
- 최병권 (2대/1997~2000)
- 손을래(3, 4대/2000~2004)
- 송승철(5, 6대/2004~2008, 한불모터스 대표)
- 박동훈(7, 8대/2008~2012, 폭스바겐코리아 대표,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대표)
- 정재희(9, 10, 11대/2012~2018,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
- 정우영(12대/2018~2020, 혼다코리아 대표, 회장)
- 파블로 로쏘(13대/2020, FCA코리아 대표)[3]
- 르네 코네베아그(14대/2020~2021,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
- 틸 셰어(15대/2022~2024,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4]
- 부회장
- 이사
- 김광철 - 포르자 모터스 코리아 대표.
- 제이크 아우만 -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3. 회원사[편집]
3.1. 승용차[편집]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BMW코리아(미니 포함)
- 폭스바겐그룹코리아(아우디, 폭스바겐, 벤틀리, 람보르기니[A])
- 포르쉐코리아
- 한국토요타자동차(토요타, 렉서스)
- 혼다코리아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 링컨)
- GM 한국사업장(쉐보레[5], 캐딜락[6], GMC)
- 스텔란티스코리아(지프, 푸조, DS 오토모빌)
- 볼보자동차코리아
- 폴스타코리아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 포르자 모터스 코리아(마세라티)
- 롤스로이스[A]
3.2. 상용차[편집]
3.3. 탈퇴 회원사[편집]
- 한국닛산(닛산, 인피니티 코리아) - 2020년 5월 닛산 본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철수.
- 한불모터스(시트로엥) - 2022년 1월 부로 스텔란티스코리아로 푸조, DS 수입/판매권 이관 후 시트로엥 잠정 판매 중단.
- CNH인더스트리얼코리아(現 이베코그룹코리아) - 판매 저조로 회원사 탈퇴.
3.4. 비가입 회원사[편집]
- 기흥인터내셔널(애스턴 마틴, 맥라렌, 할리 데이비슨 수입사)
- 테슬라코리아
- 포르자 모터스 코리아(페라리, 마세라티 수입사)
- 코오롱모빌리티(로터스 수입사)
- 큐로모터스(이스즈 수입사)
-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 수입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1:36:28에 나무위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국산차는 KAMA에서 관리하고 있다.[2] 건물 1층에 렉서스 전시장이 위치한다.[3] 2020년 7월 경 직장 내 성추행 의혹으로 FCA 본사 측이 직무정지를 의결하며 퇴출됐다. 따라서 FCA 한국시자는 제이크 아우만 대표가 맡게 됨에 따라 수입차협회 회원도 3개월 만에 바뀌었다.[4] 르네 대표가 본사로 발령을 받음에 따라 교체됐다.[A] A B 회원사에는 나타나 있지 않으나, 판매량은 KAIDA에 집계된다.[5] 수입 비중이 높아지는 관계로, 2019년 9월 회원사로 등록했다.[6] 계열사인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가 수입한다.[7]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버스 부문 기업의 한국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