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역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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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시상식과 KLPGA 소속 선수의 수상 내역을 정리한 문서. 1부 투어의 상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으며 각 타이틀별로 정리했다.
KLPGA 투어의 시상식은 1999년에 처음 시행했다. 당시 고우순에게 최우수 선수상, 김영에게 신인상을 수여했고 이후 공식적으로 KLPGA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1. 개요[편집]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시상식과 KLPGA 소속 선수의 수상 내역을 정리한 문서. 1부 투어의 상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으며 각 타이틀별로 정리했다.
2. 상세[편집]
KLPGA 투어의 시상식은 1999년에 처음 시행했다. 당시 고우순에게 최우수 선수상, 김영에게 신인상을 수여했고 이후 공식적으로 KLPGA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3. 수상 일람[편집]
- 대상 - 말 그대로 한 해동안 국내 리그에서 가장 잘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상금왕 - 해당 시즌 KLPGA 투어 상금순위 1위를 기록한 선수에 수여하는 상이다.
- 다승왕 - 한 시즌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최저타수상 - 해당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적은 평균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LPGA버전 베어트로피라고 볼 수 있다.
- 신인상 - KLPGA 1부 투어 1년차 선수 중 신인상 포인트 1위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인기상 - 한 해 동안 팬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팬덤 화력이 강한 선수들이 인기상 투표 상위권에 포진해있는 경우가 많다.[1]
- 베스트플레이어 트로피 - 골프기자단이 선정한 선수, 한 해 언론에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참고로 베스트플레이어 트로피 수여 이후 6관왕에 등극한 선수가 두 명이나 생겼다. 2021년부터 MIP로 대체되었다.
- MIP Award(기량발전상) - 지난 시즌에 비해 성적을 가장 많이 향상시킨 선수에게 주는 상. 2021년부터 시상했다.
- K-10 CLUB -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위너스클럽 - KLPGA 회원 중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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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상(국내 부문) - 대상, 신인상과 함께 1999년부터 시상한 상으로, 한 해에 우승을 한번이라도 하면 수여된다. 2009년에는 시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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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2020년만 해도 인기상 수상자는 팬클럽 회원수가 5천명이 넘어가는 김효주이고, 당시 인기상 투표 상위권에 위치했었던 박현경과 임희정 모두 천명이 넘는 팬클럽을 가지고 있다.[2] 유일한 아마추어 인기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