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보통신분야 주식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상공회의소 7층에 위치해 있다.
브랜드로는 EasyCheck와 EasyPOS가 있다. 영문명칭을 줄여서 KICC라고 부르기도 한다.
EasyPOS는 국내 최고의 포스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2. 상세[편집]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직불카드 등의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카드리더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자회사로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있어서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엔젤투자자의 역할도 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이 세워지고 나서 IT버블을 함께한 구대장주 테마주 중 하나였다. IT버블시절 주가가 100만원까지 뛰어 액면분할을 단행했으나 주가가 다시 17만원(환산가 170만원)까지 뛰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버블의 붕괴로 주가가 5000원 미만(...)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실적은 안정적이었고 아무래도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회사이다보니 2013년 이후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의 수혜를 입을걸로 전망되어 주가가 다시 IT버블 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예전의 세를 회복해나가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정보통신의 최대주주는 스위스계 투자회사인 드웨이(DE WEY & CIE SA)사로, 지분 25.64%를 보유하고 있다. 2대주주는 지분 20.78%를 보유한 박헌서 한국정보통신 회장이다. 3·4대주주인 이노바 파트너스(Innova Partners, LLP)와 방끄 프로필 드 게스트롱(Banque Profil de Gestion SA)의 지분이 각각 17.05%와 13.15%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지분의 55% 이상을 외국계가 보유 중이다.
3. 제품[편집]
3.1. 통합 멀티(서명)패드[편집]
- EasyCheck EP-705
- EasyCheck EP-763
- EasyCheck EP-731N
- EasyCheck EP-736(미출시)
사족으로, 광고 영상 재생 기능을 테스트할 때 나오는 BGM은 TAM Music Factory의 Cool!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2:27:54에 나무위키 한국정보통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