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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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역대 드래프트
3.1. 남자부
3.2. 여자부
4. 프로 출범 이전
4.1. 2002년 드래프트


1. 개요[편집]


한국프로배구의 신인드래프트.

드래프트 참가자의 학력에서 남자부와 여자부의 큰 차이가 있는데, 남자부 참가자 대부분은 대학교 재학[1] 또는 졸업 예정자 신분이다. 이는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으로 인해 2013-14 드래프트 이전까지 고졸 선수 프로 직행 금지 규약이 생겼기 때문.
이후 이 규약은 2013-14 드래프트를 앞두고 삭제되었고, 이로 인한 V-리그 최초의 고졸 드래프티는 정지석이 되었다. 한편 정지석 지명 이후 3년 뒤, 허수봉을 시작으로 매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고졸 선수가 한 명 이상씩 배출되고 있다.

반면, 여자부는 참가자 100%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신분이다.[2] 남자부와 달리 규약이 '해당 연도 시즌 개막전에 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로서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 또한 대학 여자 배구부는 아마추어 팀인데다, 이마저도 국내에 단 5개 대학에만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조 기사
여자 배구선수의 최종 학력이 대졸이라면, 선수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학위를 취득한 것이라고 이해하는 게 맞다.

2018년 기준 여자배구 신인선수 연봉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4500만∼5500만원,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500만∼4500만원, 3라운드 지명 선수는 3000만∼3500만원, 4라운드 지명 선수는 3000만원이며, 수련선수는 2000만원이다.


2. 역사[편집]




3. 역대 드래프트[편집]



3.1. 남자부[편집]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05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05년-2006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06년-2007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07년-2008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08년-2009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09년-2010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0년-2011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1년-2012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2년-2013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3년-2014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4년-2015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5년-2016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6년-2017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7년-2018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8년-2019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19년-2020년


3.2. 여자부[편집]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05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05년-2006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06년-2007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07년-2008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08년-2009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09년-2010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0년-2011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1년-2012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2년-2013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3년-2014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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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6년-2017년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7년-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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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여자부/2019년-2020년


4. 프로 출범 이전[편집]



4.1. 2002년 드래프트[편집]


  • 1라운드
    • 1순위 : 도로공사 - 한송이(한일전산), 1억 5000만원 #
    • 2순위 : 흥국생명 - 최효진(한일전산), 1억 4000만원
    • 3순위 : LG정유 - 곽소희(전주근영), 1억 3000만원
    • 4순위 : 담배인삼공사 - 채지혜(서울중앙), 1억 2000만원
    • 5순위 : 현대건설 - 권경진(일신여상), 1억 1000만원
  • 2라운드
    • 1순위 : 현대건설 - 윤혜숙(부산남성), 1억
    • 2순위 : 담배인삼공사 - 박혜민(목포여상), 9000만원
    • 3순위 : LG정유 - 안혜민(전주근영), 8000만원
    • 4순위 : 흥국생명 - 김경아(청란), 7000만원
    • 5순위 : 도로공사 - 김해란(마산제일), 6000만원


[1] 졸업 전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얼리드래프트의 경우.[2] 예외로는 경기대를 졸업하고 프로 복귀 선언을 하며 드래프트에 참여한 장소연. 다만 장소연은 1차 은퇴 후에 경기대에 입학했다. 그리고 경기대는 여자 배구부가 없기 때문에 일반 학생 신분으로 입학 및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