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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준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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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
1. 개요[편집]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준4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준5급까지 포함된다. 이 때부터 획순이 빡센 한자들이 많아진다.
이 레벨까지는 초등학생 수험생 비율이 높다. 초등학생 수준에서 만만한 시험은 절대 아니지만 한자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된다. 성인이 이 시험을 치러 온다면 십중팔구는 준3급 취득의 전초전이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고급 한자가 포함된 경우 볼드로,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으로 처리하였다.
2. 목록[편집]
2.1. ㄱ[편집]
ㄱ: 26자
2.2. ㄴ[편집]
ㄴ: 4자
2.3. ㄷ[편집]
ㄷ: 17자
2.4. ㄹ[편집]
ㄹ: 9자
2.5. ㅁ[편집]
ㅁ: 9자
2.6. ㅂ[편집]
ㅂ: 26자
2.7. ㅅ[편집]
ㅅ: 40자
2.8. ㅇ[편집]
ㅇ: 33자
2.9. ㅈ[편집]
ㅈ: 35자
2.10. ㅊ[편집]
ㅊ: 17자
2.11. ㅋ[편집]
ㅋ: 1자
2.12. ㅌ[편집]
ㅌ: 3자
2.13. ㅍ[편집]
ㅍ: 8자
2.14. ㅎ[편집]
ㅎ: 22자
3. 총합[편집]
총 25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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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街道(가:도), 街頭(가:두) 빼고 다 단음이다.[2] 個體(개:체) 같이 자립명사는 대부분 장음이지만 個人(개인)은 예외이다. 個當(개당)처럼 의존명사는 단음이다.[3] 故鄕(고향) 빼고 다 장음이다. '故로' 도 단음 처리되지만 문제엔 한자어로만 구성된 것만 나오니 전자만 기억해두자.[4] 難堪(난:감), 難色(난:색), 難處(난:처) 빼고 대개 단음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교재에는 難兄難弟(난형난제)를 장음으로 표기했지만,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상에서는 단음이다. 참고[5] 帶狀(대상), 帶率(대솔) 빼고 대개 장음이다.[6] 만 나이, 滿洲, 滿干, 滿期, 滿了, 滿滿, 滿腹, 滿朔, 滿살窓, 滿水, 滿員, 滿願, 滿點, 滿足, 滿幅, 滿喫, 滿溢, 滿艦食, 滿瑚臺, 滿瑚杯는 단음이고, 滿場, 滿面, 滿堂 등은 장음이다... 장음이 더 흔치 않은 쪽이므로 장단음을 외우려 한다면 예외로 장음만 외우는 쪽이 낫다.[7] 未安(미안)빼고 다 장음이다.[8] 보증서는거와 관련 되면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9] '알리다'라는 뜻이면 단음이다.[10] '부'만 장음이다. 復活[부:활\], 復興[부:흥\][11] 여기에서 마을은 관청(官廳)이라는 뜻이다. 署(마을 서)도 같다. 府君(부:군), 府制(부:제)만 장음이다.[12] '내시 시'라는 독음도 있다.[13] '쇄'음 만 장음이다. 대표적으로 殺到[쇄:도\][14] '장'음만 장음이다.[15] 掃除(소:제), 掃地(소:지), 掃天表(소:천표)만 장음이다.[16] 성씨나 꾸밈없다는 뜻, 호, 벼슬 이름, 책이름, 단위와 관련되면 장음, '본디'의 뜻이 담기면 단음이다.[17] 受苦(수:고)만 장음이다.[18] 試合(시합), 試驗(시험)빼고 장음이다.[19] '~를 위해'라는 뜻만 장음이다.[20] 議政府(의:정부)만 장음이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지명이든 한국사 중 기관명이든 단음으로 표기되어 있다.[21] 장수, 장군의 뜻은 將軍(장군)빼고 장음이고 나머지는 성씨를 포함해 단음이다.[22] 包絡, 包裝, 包藏, 包紙, 包皮, 包含, 包背裝, 包子, 包藏禍心, 包懷, 包匣, 包囊, 包袋, 包涵는 단음, 包攝, 包容, 包圍, 包有, 包領, 包莖, 包裹, 包括은 장음이다.[23] '베'의 뜻이면 단음, 벌인다는 뜻은 장음이다.[24] '포'음만 장음이다.[25] 즐거운 감정이라는 의미와 興亡(흥:망)만 장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