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현(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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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한국 가톨릭의 주교이자, 천주교 대전교구 보좌주교이며,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총대리 겸 수도회 담당 교구장 대리 겸 교구청장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해외선교,해외교포사목위원회 위원장과,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을 맡고있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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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정공파(文靖公派)-판관공계(判官公系) 32세 현(鉉) 항렬. 아버지 한기정(韓基貞, 1939. 7. 4 ~ ) 베네딕토은 31세 기(基) 항렬.[2] 음력 7월 18일.[3] 1990년 3월 입학, 1997년 2월 졸업[4] 상단에 위치한 주교의 예모와 3단의 수실, 방패의 위에 놓인 주교관과 십자가와 목장은 주교의 품위와 권위를 상징하며,
주교의 사목 임무와 사명의 근본을 이루는 '사도들의 후계자(Apostolorum Successor)'로서 그리스도와 긴밀히 결합된 주교의 표상이다.
V자 모양의 방패는 Verbum(말씀)의 첫머리 글자를 형상화 한 것으로 교회를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방패로서 교회를 수호하는 주교의 직무를 의미한다.
흰 빛의 비둘기는 자비하신 성령을 상징하며, 중앙의 성체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늘 현존하고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체 가운데 붉은 빛의 십자가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제헌을 의미하며,
세 겹의 물결은 낮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성 삼위일체의 은총을 상징한다. 금빛(황토색)의 방패 테두리는 땅을 상징하며,
위 부분에는 대전교구의 든든한 뿌리인 순교자의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가 놓여있다.
배경의 파란색은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고 있으며, 흰색으로 된 성령의 비둘기와 성체, 물결은 영원성을 상징한다.
주교의 사목 임무와 사명의 근본을 이루는 '사도들의 후계자(Apostolorum Successor)'로서 그리스도와 긴밀히 결합된 주교의 표상이다.
V자 모양의 방패는 Verbum(말씀)의 첫머리 글자를 형상화 한 것으로 교회를 보호해주시는 하느님의 방패로서 교회를 수호하는 주교의 직무를 의미한다.
흰 빛의 비둘기는 자비하신 성령을 상징하며, 중앙의 성체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늘 현존하고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체 가운데 붉은 빛의 십자가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제헌을 의미하며,
세 겹의 물결은 낮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성 삼위일체의 은총을 상징한다. 금빛(황토색)의 방패 테두리는 땅을 상징하며,
위 부분에는 대전교구의 든든한 뿌리인 순교자의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가 놓여있다.
배경의 파란색은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고 있으며, 흰색으로 된 성령의 비둘기와 성체, 물결은 영원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