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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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촉법
성별
남성
성우
댕이
가족
아버지: 한성인
어머니†[1]
형: 한청년
나이
13살(나는 빌런이다) → 15살(참교육툰)
학력
썰그초등학교 (졸업)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단편
2.2.1. 나는 빌런이다 시즌1
2.2.2. 참교육툰
3. 여담



1. 개요[편집]


썰그 유니버스의 등장인물이며《나는 빌런이다 시즌 1》의 최종보스이며, 《참교육툰 시즌 1》의 서브 주인공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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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단편[편집]


  • 일진이랑 이름 같은거 이용해서 일진 사칭하고 다니던 찐따 참교육 ㅋㅋㅋ

2.2. 썰그 유니버스[편집]



2.2.1. 나는 빌런이다 시즌1[편집]


  • 3화: 잼카츠키와 수원그룹이 있는 썰그 PC방에 전기를 꺼졌는데 여미새가 구몬끝나고 썰그 PC방으로 가고있는 도중 여미새와 어깨빵 친것으로 첫 등장. 역시나 썰그 PC방에 전기를 꺼서 사장을 제압한뒤 돈을 훔쳐 달았났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박철중 형사와 썰그 PC방 사장이랑 취조할때 박철중 형사가 한촉법이 사과하고 돈도 다 돌려줬다고 말한다. 당연히 촉법소년이라 못잡는다고 말하는 건 덤.
  • 4화: 마지막에 한밤 중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데 그걸 본 강싸남이 밥주지 말라고 하자 강싸남에게 다가와서 배에다가 무언가로 찌른다.
  • 5화:
  • 7화:
  • 8화:
선우촉법과 거래를 시도하지만, 피카츄를 구하러 온 선우촉법은 타협을 모두 거절한다. 그러자 한촉법은 아버지의 정체를 밝히지만, 그 전에 수원 마녀 이하연이 미리 귀뜸을 해주면서 선우촉법은 모든 걸 알고 있었고 유튜브 계정을 빌리면서 한촉법의 죄를 실시간으로 녹화한다. 당황한 한촉법은 발악을 하지만 결국 강싸남 폭행과 과거 무면허 살인이 드러나면서 경찰에게 잡히고 만다.

2.2.2. 참교육툰[편집]


  • 1화: 시즌 1에서 경찰에서 잡힌 후, 나는 빌런이다 시리즈가 수익 적자로 폐지되었기 때문에 재등장 여부가 불투명 했지만 나빌 세계관을 사용한 외전작인 참교육툰에서 재등장 했다. 소년원을 만기출소한 날[2]. 촉법소년들을 참교육 하고 다니는 의문의 재벌남 나윤과 마주하여 참교육을 권유받았다. 처음에는 "뭐야, 당신?"이라며 나윤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제안을 수락했는지 나윤의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 2화: 한국중학교에 전학와서 반 아이들 돈을 훔치는 일진 2명, 이들에게 돈을 훔치라고 사주한 비리 교사, 비리 교사와 호형호제하며 그의 비리를 모른체 하는 교장을 참교육했다. 이후 다음 승호와 태훈에게 양아치 참교육을 부탁한다. 마지막에서 다음 참교육 대상이 선우촉법이라는 것을 보고는 얼굴이 굳어졌다.
  • 3화: 전학생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여 교사가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뉴스를 보던 나윤이 이번 참교육 대상은 선우촉법이라고 말하자 그와 엮여서 좋을거 없다며 이번만 빠지겠다고 했다. 이후에는 나윤이 나서면서 등장하지 않았다.
  • 4화: 나윤과 선우촉법이 협업하여 학교의 비리를 밝혀내는 내용이라서 등장도 언급도 없었다.
  • 5화: 나윤의 지시로 선우촉법 큰아버지가 있는 조직에 신입으로 들어갔다. 큰형님이 조카들이 자기 휴대폰에 해킹파일을 깔아두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조카들을 데려오고 배후에 누가 있는지까지 알아내라고 한다. 이때 삼촌으로써 따뜻한 진심을 담아서 연락을 해보라는 뜻밖의 조언을 했다. 그러자 큰형님이 남동생 부부를 교통사고로 사망케 한게 바로 자신이라서 그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3. 여담[편집]


  • 주역들 전원이 빌런들인 나빌에서도 독보적인 인간 쓰레기. 초등학교 저학년이란 어린 나이에 무면허 운전으로 이승섭을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었고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에게 고성을 지르자[3] 배를 찔러버렸다. 참고로 이 모든 범행은 고작 초등학교 고학년이란 나이에 벌였다. 또 그 아들에 그 아비인지 아빠도 굉장히 뻔뻔하고 부패했다. 그러나 사실은 음주운전은 친형이 한것이었다고 밝혀졌고 형의 뜻대로 아버지의 진실을 밝히려다 실패했고 포기하고 방황하며 더 삐둘어 진거라 완전 쓰레기 까진 아니다..

  • 다만 막강한 한성인 빽에 비해 다른 캐릭터에 비해 본인의 힘은 그렇게 강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팸 결성 전의 썰그초에서도 10짱[4]이었고 선우촉법도 한촉법 팸 그룹 일진을 간단히 날릴만큼 생각보다 힘이 있는 인물이라 굳이 싸우지 않고 타협을 보려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상대를 당하게 한것도 대체로 기습이다. 외전에서는 나름 단련했는지 조폭마저 이기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 썰그 작가가 한촉법의 과거편을 보기로 내놓은 걸 보아 과거 내용이 더 있을 것으로 보였고, 참교육툰에서 과거편이 상세하게 공개됐다.

  • 참교육툰 시즌1 마지막화에서 오토바이로 선우촉법을 나윤이 얻어준 새 집까지 태워준 뒤, 과거의 일을 사과했지만 선우촉법은 자신을 태워준 오토바이 기사가 한촉법이라는걸 모르고 있다.[5] 만일 관계가 개선된다면 참교육툰 시즌2가 나왔을때 선우촉법과 연합을 하거나 잼카츠키의 새 멤버로 합류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재와 같은 관계가 유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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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편 3년전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사망했는데 가해차량 운전자는 남편 한성인이었다. 하지만 한성인은 자신이 낸 사고로 아내가 사망했는데도 변호사부터 찾은후 자신의 죄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겼다. 3년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된 한촉법은 분노가 폭발하여 아버지와 절연했다.[2] 아마도 2년 형을 받은것 같다.[3] 강싸남은 한촉법이 고양이와 함께있는 모습을 보고 캣맘이라고 생각해 또 먹이 주냐며 한마디 한것이었고 캣맘이 아닌걸 보고는 곧바로 사과까지 했었다.[4] 하지만 왕잼민이 말이 10짱이지 사실상 1짱이라는 말을한것을 보아 선우촉법과 동등하거나 조금 아래라고본다[5] 오토바이 2인조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럴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