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의 정령 이프리트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정령(유희왕)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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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화염의 정령 이프리트,
일어판명칭=<ruby>炎<rp>(</rp><rt>ほのお</rt><rp>)</rp></ruby>の<ruby>精霊<rp>(</rp><rt>せいれい</rt><rp>)</rp></ruby> イフリート,
영어판명칭=Spirit of Flames,
몬스터=, 효과=, 특수소환=,
레벨=4, 속성=화염, 종족=화염족, 공격력=1700, 수비력=100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묘지에서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제외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배틀 페이즈 동안 300 올린다.,
)]

묘지의 화염 속성 몬스터를 제외하는 소환 조건 및 자신 배틀 페이즈 중에만 공격력이 오르는 지속 효과를 가진 몬스터.

공격시 한정으로 공격력이 2000으로 올라가 어택커로 충분히 활용 가능한 능력치가 된다. 카드풀이 늘어난 현재 화염 속성 중에서도 이 공격력은 하급으로서 귀중한 편. 또한, 묘지의 화염 속성 몬스터 1장만 제외해도 꺼낼 수 있으니 초열혈 야구소년이나 프로미넌스 드래곤 등 여러 장의 몬스터를 전개할 필요가 있는 몬스터와 상성이 좋다. 각종 릴리스나 엑스트라 덱 몬스터의 소재로도 유용하며, 타 종족을 혼용되기 쉬운 화염 속성 중에서는 고대 신 플레임벨의 싱크로 소재로도 쓰기 쉽다. 상대 턴에 전투 파괴되기 쉬운 애매한 공격력이라 공격 후 초열혈 야구소년이나 다른 소환 소재로 치워버려도 좋다.

일단 플레임벨이나 라바르 등 싱크로 소환을 사용하는 화염 속성 덱에서 잘 살릴 수 있는 카드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라바르 덱에서는 몬스터의 제외를 용이하게 실행할 수 있어 라바르 캐논을 통해 2장의 몬스터를 전개할 수 있다. 시라누이 덱에서도 묘지의 카드를 제외한다는 점에서 채용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토너먼트 팩 2018 Vol.3에 재록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아므나엘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엘리멘틀 앱소버의 코스트로 제외되었으며, 이후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로 인해 덱으로 돌아갔다.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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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페르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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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