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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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매주 오염수가 2000~4000톤씩 쌓이고 있으며, 일본 정부가 현재까지 쌓인 오염수 110만 톤을 태평양에 무단 방류할 것을 검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원자력 감독 기구(NRA)도 방출안을 지지하며, 돈 문제 때문에 사고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리고 이후로도 해양 생태계에, 이웃 나라에, 멀게는 태평양에 위치한 수많은 섬나라들과 미국 서부 해안까지 민폐를 끼치려고 드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111만t…일본 정부 ‘방류’ 계획 논란 (2019년 1월 22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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