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미야 라이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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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프러포즈의 등장인물로 마술사 양성기관인 황혼의 가구 3학년으로 아무리 봐도 미소녀로 보이지만 남자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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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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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이섬에 있는 보충수업 거점에서 첫등장한다 무시키를 포함한 일행들이 각자 보충에 참가한 이유를 말하고 라이무역시 보충에 참가한 이유를 말하는데 보충에 참가한 이유는 네네와 마찬가지로 꼭 치러야할 시험이 근신중에 있어서이고 근신의 이유는 마술사 교류전으로 내기도박을 벌인게 걸려서이다.

이후 섬을 돌아다니던 무시키,린도,아사기와 무샤노코지 네네와 마주치고 동맹을 제안한다.

라이무는 보충수업 참가자들에게 동맹을 제안하면서 사냥은 혼자서 가능하다고 쳐도 소재의 처리나 운반은 어떻할거냐는 질문을 하자 네네는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하고 라이무는 바다를 보면서 여긴 처음이야라고 대충 얼버부린다.

이후 점심시간이 되자 카레를 하려 했으나 밥담당인 무시키와 함께 린도와 아사기와 함께 밥을 하려하자 밥짓는데는 3명씩이나 필요하진 않았기 때문에 무시키를 카레담당으로 돌리자 린도와 아사기도 카레를 하려는걸 보고 어이없어한다.

점심을 먹고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사는 몬스터인 켈피를 잡으려 하는데 얼굴만 보면 미소녀인 라이무가 반바지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자 작은 해프닝이 벌어지고 우연히 나타난 운디네를 무시키와의 활약으로 잡게된다.

다음날 린도와 아사기와 네네는 멸망인자인 큐피트의 영향으로 인해서 무시키에게 강한연심을 품고 달려들게된다.

이후 라이무는 이세세리[2],숲의 백성들,린도,아사기,무샤노코지 네네와 함께 무시키에게 달려든다.

엘루카가 큐피트를 자신의 몸에 흡수하는 것으로 큐피트를 토벌하려 하고 큐피트를 자신의 몸에 흡수해서 이세세리,숲의 백성들,린도,아사기,네네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엘루카는 큐피트를 흡수한 영향으로 인해 폭주하게 되고 폭주하는 엘루카를 막기위해 무시키,이세세리,숲의 백성들,린도,아사기,무샤노코지 네네와 함께 막지만 라이무는 중간에 쓰러져서 못와서 함께 엘루카를 막지 못한다.

이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라이무는 토키시마 쿠라라의 권속인 불사신이었다.

사실 니라이섬에 온것도 니라이섬에 봉인되어 있는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을 찾기위해서 온것이었다[3] 이후 쿠라라와 통화하면서 쿠라라에게 경비 시스템을 속여놨으니 직접 안을 들여다 보지 않는한 아마도 들키진 않을거라 보고한다.

통화도중 쿠라라가 자신을 라무땅이라고 부르자 라무땅이라고 하지말라고 말하고는 쿠라라가 큐피트의 비늘조각을 쓸거라는 쿠라라에게서 듣지 못했기 때문에 쿠라라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데 그러고보니 여자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은 이유가 뭐냐고 쿠라라에게 질문하고 쿠라라는 라무땅 쇼크였습니까?라고 말하자 혼란을 틈타 행동하기 편하긴했지만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고 쿠라라는 큐피트의 권능은 사람의 성욕과 종족번식 기능을 폭주시키는건데 생명의 순환에서 벗어난 불사신은 예외 아니냐는 말을 한다.

이후 쿠라라와의 통화를 끊고 무시키를 포함한 보충수업 참가자들과의 모처럼 생긴 관계를 이용하고 들키기 전까진 무시키 일행과 친구로 지내기로 하면서 숲속으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