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낙오일람/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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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낙오 일람
2.1. 경남 양산 봄꽃 기차 여행 - 김준호, 김종민 낙오
2.2. 쩔친 노트 특집 - 김준호, 류정남 낙오
2.3. 봄맞이 등산여행 특집 - 차태현 낙오
2.5. 섬 크루즈 여행 <목포> - 차태현, 데프콘 낙오
2.6. 무인도 특집 <서산> -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 낙오
2.7. 봄맞이 보길도 힐링 투어 <완도> - 김준호 낙오
2.8. 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인천 실미도> - 정준영, 고영배 낙오
2.9. 가을 여행 홍보 CF <경북 의성&군위> - 데프콘 낙오


1. 개요[편집]


1박 2일 시즌3에서 발생한 '낙오 멤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2. 낙오 일람[편집]



2.1. 경남 양산 봄꽃 기차 여행 - 김준호, 김종민 낙오[편집]


3기 출범 후 최초 낙오. KTX를 타고 진행된 퀴즈 복불복에서 김준호가 최종 탈락하여 카트를 몰고 4량분의 승객들이 구입하는 금액을 사비로 모두 내야 했는데, 하차지인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나서도 벌칙이 끝나지 않아 김준호는 내리지 못하고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가야 했다. 대구에 도착한 나머지 멤버들은 대구의 유명한 먹거리를 먹고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와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는데, 대구 곱창 세트[1]를 먹으러 간 김종민낙오해도 될 정도로 정말 맛있다라는 이유로 합류가 아닌 식사를 선택하면서 자진 낙오되었다.

낙오된 김준호와 김종민에게는 별도의 낙오 미션이 주어졌는데 의외로 둘 다 쉽게(?) 클리어했다. 김준호는 때마침 부산에 거주하던 지인 찬스로, 김종민은 잔류 스태프가 준 미션 수행으로 빠른 시간 내에 도착지인 원동마을에 합류했다.


2.2. 쩔친 노트 특집 - 김준호, 류정남 낙오[편집]


실미도로 쩔친을 데려 온 멤버들이 자신들이 데려온 친구가 왜 쩔친인지 프리젠테이션을 했을 때 1위를 한 미노가 꼴찌로 류정남, 김준호를 찍으면서 실미도에 낙오 확정. 밀물이 들어와 갇힌 상황에서 1m는 족히 넘는 젓가락으로 짜장면 먹기 같은 각종 탈출 미션을 실컷 수행하며 시간이 훌쩍 지났고, 결국 불붙이기 미션에 성공했을 때는 다시 썰물이 되어 그냥 걸어나가도 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그냥 시간만 때워도 되는 걸 뻘짓하고 있었던 것. (덕분에 방송 분량은 채웠다.)

이후 잠자리 복불복에서도 류정남이 떡꼬치를 가장한 캡사이신 덩어리를 아무렇지 않은 듯 먹어치웠음에도, 결국 김준호가 캡사이신에 당첨되어 두사람만 야외취침을 했고, 다음날 인기(?) 투표에 또 당첨돼서 퇴근한 다음 낙오되어 마사지를 받고서야 퇴근했다. 이 촬영에서 불복이란 불복은 죄다 걸렸다. 그나마 저녁복불복은 낙오때문에 늦게 온 두 사람이 찢어지며 류정남은 한우를 먹을 수 있었다. 결국 최초로 한 번의 촬영에서 2번 연속으로 낙오된 케이스에 당첨.[2]


2.3. 봄맞이 등산여행 특집 - 차태현 낙오[편집]



함백산 해발 1600m에 있는 KBS 중계소에서 낙오되며, 최고(最高)의 낙오를 경험하게 되었다. 깃발지키기 미션에 실패한 차태현과 애꿏은 담당 VJ 1명, 김성 PD 세 명이 영하의 칼바람 날씨 아래 산 정상에서 '그러다 송장 치워야 된다'는 중계소 직원 말에도 굳이 밖에다 텐트 치고 자는 근성을 보였다.[3] 그나마 텐트가 좁은 관계로 게임을 해서 이긴 VJ 1명은 중계소 건물 안에서 잘 수 있었다.


2.4. 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 <전국> - 데프콘 낙오[편집]


3:3 팀전으로 당일 퇴근을 놓고 게임을 벌였으나, 짝팀(김종민, 차태현, 김준호)이 조선왕조실록을 보러 부산 국가기록원[4]까지 다녀오는 바람에 홀팀(정준영, 김주혁, 데프콘)이 한밤중까지 기다려야 했다.. 처음부터 어느 한쪽으로 승부가 기울었다면 다른 한쪽을 일찌감치 포기하게 하거나, 먼저 서울에 도착한 팀이 자면 되지만 이번 게임은 끝날 때까지 그 결과를 짐작할 수 없어서 제작진조차 시간을 계속 기다려야 했다. 그나마 제작진과 타협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노래방에서 놀며 휴식 시간을 보장받긴 했지만, 결국 짝팀이 엽전 한 개 차이로 승리했다. 본래는 게임에서 진 홀팀이 서울광장에서 야외취침을 해야 했으나 너무 오랫동안 기다린 관계로 게임을 해서 1명만 하기로 했는데 결국 데프콘이 걸렸다. 그리고 데프콘은 여기에 기상미션으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러 부여군까지 내려가야 했다.


2.5. 섬 크루즈 여행 <목포> - 차태현, 데프콘 낙오[편집]


게임으로 '율도 카지노'에서 홀짝 게임으로 돈을 다 잃어야 배를 탈 수 있었는데, 차태현-데프콘 팀은 무려 20만 5천원의 거금을 따고 율도에 최종 낙오되었다. 주종현 막내 PD 인솔 하에 율도에서 낙오 장면을 찍었는데, 여기서 주 PD가 어설픈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을 하드캐리한다. 제기차기 게임에서 영상 녹화를 실수해서 가재 PD는 물론이고 멤버들에게 타박을 당했다. 한편 제기차기를 하다가 실수로 차태현이 데프콘의 고간을 걷어차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제기'랄 다음날 아침에 주PD의 말에 따라 7시 배를 타러 선착장에 갔더니만 정작 배는 7시에 목포에서 출발해서 율도에는 8시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결국 멤버들은 주피디가 혹시 낙하산 아니냐며 의심하기까지 했다.
근데 예능을 살렸으니까 된거 아닐까


2.6. 무인도 특집 <서산> -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 낙오[편집]



무인도 특집 낙오가 아예 메인으로 정해진 특집. 촬영 전에 멤버들에게 '무인도에 꼭 가져갈 3가지'를 정하라고 사전 조사를 했고, 촬영 당일에는 농활 특집이라고 속여 멤버들에게 농활 체험을 시켰다. 점심 복불복에서부터 무인도 낙오 멤버 고르기가 시작되었고,[5]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이 당첨되었다. 각자 가져가기로 한 물건은 태현-음식(라면으로 제공), 텐트, 전화, 데프콘-라면, 텐트, 속옷, 동구-불, 칼, 천. 각자 고른 물건들이 저렇다보니 어쩔 수 없이 육지에서 낸 퀴즈를 맞추고 드론으로 구호물품을 받았다. 다음날 육지 멤버들이 배로 낙오 멤버들을 데리러 오면서 낙오 완료.


2.7. 봄맞이 보길도 힐링 투어 <완도> - 김준호 낙오[편집]


미션으로 올빼미 투어를 할 사람을 뽑았는데, 미션이 통에 비상식량(지렁이 젤리)이 제일 많이 들어있는 사람이 낙오되는 거였다. 그래서 신경전이 치열했는데, 김준호는 얍쓰짓을 하면서 차태현에게 비상식량을 열심히 투척했는데 결국 낙오 멤버로 확정. 그 중에 김준호는 신입 PD와 국제 심판 외 5명의 스태프를 선택했고, 퀴즈로 생필품을 얻는 과정도 있었는데, 김밥 2줄이랑 라면만 골랐지만, 김밥 1줄이랑 육포와 게임기구랑 또 바꿨다. 게임기구 미션으로 김밥이랑 라면 먹는 미션이 있었는데, 그걸 전부 김준호가 승부사 기질로 다 이겨버리면서 독식하게 되었다. 국제심판님의 얍쓰짓이 압권 신입 PD가 낙오 멤버들을 새벽 4시에 깨우면서 물길을 건너면서 종료.


2.8. 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인천 실미도> - 정준영, 고영배 낙오[편집]


정준영의 최초이자 마지막 낙오이다.

미션으로 표정 스피드 퀴즈를 했는데, 타이거 JK가 두번째를 자처하여 먼저 탈락하는 줄 알았지만, 정준영&고영배 팀이 독보적으로 꼴찌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준호&이세진 팀이 하마터면 주제어로 음식을 뽑았는데, 죄다 표정이 똑같아서 유력한 낙오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타임 오버 전에 김준호가 있는대로 답을 다 지른 결과, 결국 정준영&고영배 팀이 최종 낙오하게 되었다. 정준영을 그리워하는 멤버들은 덤

고영배가 안전요원이랑 추격전을 보내면서 억지로 분량을 뽑았지만 결국 PD의 특별사면으로 바닷길이 열릴때 탈출했다.


2.9. 가을 여행 홍보 CF <경북 의성&군위> - 데프콘 낙오[편집]


시즌 3의 마지막 낙오이다.

배우 박지현이 여자 친구 역할을 맡고 연인과의 CF를 찍고 채점해 꼴찌인 멤버는 혼자 여행을 해야 하는 미션이었는데, 여기서 데프콘이 꼴찌를 차지하면서 혼자 여행, 즉 낙오에 당첨된다.

낙오된 데프콘은 혼자 여행에 적합한(?) 파란색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고 탑승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는 모노레일을 혼자 타게 되었다.

혼자 여행이 끝난 후에 저녁 복불복 시간에는 베이스 캠프에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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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곱창, 막창, 대창.[2] 정확히 따지면 2번째는 잔류지만, 이것도 넓게보면 남들 다 퇴근할 때 자기들만 퇴근 못하고 낙오된 거니까[3] 사실 하산한 나머지 멤버들도 취침복불복 실패시 땅굴 취침을 위해 삽을 들어야 할 뻔하며 차태현과 동상이몽을 하게 될 뻔했으나 잠자리 복불복에서 승리하며 그런 일은 없게 되었다.[4] 조선왕조실록은 해당 문서에도 나오지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심지어 김일성종합대학에도 보관하고 있다. 만약 서울이었다면 당일로 끝날 수 있었지만, 애초 게임상 목적지가 부산이었기 때문에 짝팀은 전주에서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쳤고, 당일치기 자체도 무산되었다. 여담으로 부산 국가기록원에 보관하고 있는 건 '태백산본'이다.[5] 당연히 멤버들은 무인도 낙오 3명이 당첨될 때까지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