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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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1초(웹툰)
1. 개요[편집]
웹툰 1초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고증 오류로 초반에 ㅇㅇ소방서로 표기하다가 ㅇㅇ안전센터로 표현이 바뀌면, 문단 제목을 안전센터로 표기한다.
2. 주역 4인방[편집]
2.1. 호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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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2.2. 강예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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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2.3. 최도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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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2.4. 김원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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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3. 작도119안전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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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에게 기습훈련이라고 여러 훈련을 많이 시키는 듯하다. 호수의 단독행동 사건에서 구조자의 생명이나 안위가 아닌, 책임(과 그에 따른 본인의 위치)만 걱정하는 윗대가리들(?)에게 강렬한 일침을 날렸다. 성장물에 흔히 나오는 주인공 각성제 포지션.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3.1. 작도119안전센터 2팀[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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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아재 개그[11] 를 많이 하는 일상의 모습과는 달리, 현장에 나가면 팀장으로써 굉장히 카리스마있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연륜이 있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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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호수가 처음 발령나서 센터에 왔을때 해태에게 옛날 생각 나겠다, (신입)어떠냐 같은 소리를 하는것으로 보아 호수를 내심 신경쓰고 있는듯 하다.
27화 화재 출동에서 호수가 자기 목숨을 내다 버릴뻔한 실수를 저지르자 현장에서 오늘 일 마음에 담아두라며 무겁게 말한다.
46-48화에서는 호수에게 자신의 PTSD[13] 내용[14] 에 대해 설명해준다.[15]
실종 수색 ( 3 ) 회차에서 신준범 팀장과 이야기할 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기분 말이죠? 라는 대사를 남긴다.
첫 등장하고 몇화동안은 감정 표출도 크게 없고, 호수를 엄하게 대하는 모습 등으로 냉철한 베테랑 같은 이미지였으나, 백두진 센터장이 등장하면서 베테랑 이미지를 가져가고, 치킨과 땁땁이의 등장 이후로 어느 순간부터 개그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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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작도서로 발령받은 호수의 사수로 친절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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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소년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열혈이 특징인 캐릭터로, 구진태가 해임당한 뒤 최보람과 같이 작도센터로 배치되었다. 캐릭터 자체가 열혈과 근성의 화신급 탠션을 자랑하는데 구진태 소방교가 해임된 직후에 들어와서 더욱 돋보였다. 특히 배치 후 첫 출동땐 말 한마디로 연륜을 보여준 신준범 팀장[19] 과 예상 못 한 화재현장과의 조우에도 능숙하게 대응하는 호수의 모습을 보고 열의를 불태울 때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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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131화에서 김영진과 사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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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코로나 외전에서 아이의 사진이 나오는데, 매우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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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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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3.1.1. 해임된 소방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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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前) 작도중앙소방서
51화 시점에 2팀 경방으로 발령났다. 작도소방서 내의 유일한 흡연자이며,[24] 때문에 센터에 재떨이가 없자, 가장 근무기간이 적은 호수에게 잡일을 시킨다. 이를 보아 자신보다 계급이 낮은 사람들만 괴롭히는 놈이며, 계급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아부를 하는 쓰레기인것이 드러난다.
해임된 후,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였는데[26] 고등학교에 교육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작도2팀 구급대와 만난다. 그리고 어련하겠지만 지켜보는 사람들의 소방대원에 대한 평판을 의식해 자질을 의심하는 발언을 비롯해 폭언을 해대며
3.2. 작도119안전센터 3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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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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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도중앙소방서
3.3. 작도119안전센터 1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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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광 특별 구조·구급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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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광구조대 중 유일하게 애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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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나올 때 마다 잘생겼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많다. 작가가 인정한 공식미남이다. 공식 카페에서 Q&A로 밝혀진 바로는 여동생이 있다. 작가 피셜 학창시절에는 모범생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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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자신의 초능력을 처음 깨닫게 된 어린 시절 호수를 포함한 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을 구출한다. 미래를 본 호수가 최고 멋있는 아저씨가 나타날 거라며 뛰어나간 직후에 유리를 깨고 등장하는 모습이 압권. 호수가 소방관이 된 계기이며, "언젠가 다시 한 번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호수의 독백으로 미루어보아 후에 재등장 할 확률이 있었으나, 146화에서 국립대전현충원에 묘비가 있는 점으로 보아 순직하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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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만 먹으면 인맥으로 편하게 나아갈 수 있음에도 굳이 구조팀에 남아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사명감이 대단한 인물. 다친 사람을 구조할 때나 이송 시 호수가 구조자의 상처를 보고 찡그리자 "환자 앞에서 찡그리지 마"라는 말을 한 걸로 보면 결단력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가진 구급대원이다.
75화에서 소방학교 동기인 성태가 같은 동기인 '최보람'이 작도 센터로 발령됐다는 것을 알려 주었지만, 최보람을 '최불X', '최북암' 등으로 잘못 듣고 얼굴도 알아 보지 못했다. 소방학교 동기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34] 최보람의 얼굴도 정확히 기억해내지만, 매칭 실패로 끝내 기억하지 못 한다.[35] 크게 실망한 최보람 때문에 김영진이 괴로워하는 걸 보다못한 호수가 '최보람'이라고 알려주자 매우 기뻐한다.[36]
예전에는 흡연자였다고 한다. 현재는 여러 문제로 금연을 했으나 실종 수색 회차에서는 여러모로 심란한지 오랫동안 아껴둔 놈을 꺼내 한 대 피워보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라이터가 나가리되고 담배가 비에 젖어 바스러져 부러지는 바람에 피우지 못하고 그냥 포기한다. 그 이후로는 완전히 끊은 듯.[37] 후반부로 갈수록 서브 주인공 급으로 비중이 꽤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김영진의 팬이 꽤 많은 편.[38]
그러다 보니 김영진의 팬이 꽤 많은 편.[38]
그리고 결국 130화에서 최보람이 "여친이랑 떨어지기 싫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둘이 사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최보람과 같이 찍은 핸드폰 배경화면이 나오며 커플 확정.본 작에서 최보람과 함께 멜로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탓에 툭하면 2팀 내부에 염장 피폭을 시켜버린다.
5. 작도중앙소방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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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장이자 호수 반장의 징계위가 열릴 당시 위원장을 맡은 인물으로, 처음에는 구진태 반장의 뒤를 봐주는 인물로 나온다. 그러나, 구진태 반장이 소방관으로서 자질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를 알게 된 후, 결국 그를 해임하기로 의결하며, 그로 인해 급하게 자신에게 달려온 구진태의 면전에 대고는 "니 새끼가 사람 새끼가 아니라...사람 새끼가 되고 싶은 구렁이 새낀줄 알았으면...내 옆에서 똬리를 틀기 전에 진작에 찢어 비틀어 버렸어야 했는데!!"라며 현장의 요구조자가 살려달라면서 문을 마구 두드릴 때를 생각나게 하려는 듯이 책상을 내리쳐대면서 분노했다.[39][40] 물론 구진태와 친하게 지내면서 편의를 봐주고, 뇌물도 여러번 받았다는[41] 언급으로 볼 때 완전히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가 구진태의 초 막장 행보를 두고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이렇게나 없었다는 것을 포함해 분노하는 것으로 보아 소방관으로써 최소한의 소명의식과 윤리의식은 지니고 있는 인물로 묘사되었고, 97화에서 호수를 시광구조대에 추천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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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용소방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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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의용소방대 부장
의용소방대 부장이라는 위치와 다르게 인품이 여러모로 좋지 못한 것으로 작도서 안에서 악명이 높은 인간이다. 현재 작도 시장에서 가게를 운영중인 자영업자이며, 시장 근처에 들어서려는 한 대형마트의 건설과 진입 등을 저지하기 위해 의용소방대를 이용하려고 하며,
7. 독고119안전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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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서소방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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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안전센터 소속 소방관이다. 특전사 중에서도 뛰어났던 모양인지 자부심이 엄청나며 이를 기초로 구조대에 지원한 듯 하다. 하지만 본인 입장에서 어중이떠중이일 뿐인 다른 2명이[47] 압도적인 기록으로 관심을 끌자 선민사상주의자인지 점점 비뚤어지더니 구조대장에게 어그로를 세게 끌고 만다. 자신의 태도 점수가 낮게 나와 불합격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한 후 태도 점수의 합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만, 구조대장은 자신의 행동을 눈에 담지 않았단 것을 알게 된 후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꼈는지 시험장에서 도망친다.
9. 해신119안전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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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진관119안전센터[48][편집]
11. 진의소방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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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서소방서[편집]
13. 작도산 산악구조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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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천119수난구조대[편집]
15. 검호119안전센터[편집]
16. 소속 소방서 불명확[편집]
- 우희관 소방교, 조원혁 소방사(?)[51]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순직한 소방관들.
16.1. 시광구조대 지원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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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만 나온 지원자들: 권창민, 김정수, 김철규, 김태우, 김태현, 김태진, 김하늘, 김혜성, 김해일, 김정균, 김정선, 김정태, 김청일, 박구원, 박수원, 박철수, 박철권, 박진수, 박중호, 박휘, 배수장, 배종순, 배종혁, 배진수, 변종탁, 변진남, 엄상진, 우태현, 윤규진, 장주현, 장독대, 장발장
??, 정진철, 조기태, 조상진, 주자태
17. 일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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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강예린(2)에서 예린과 장난스레 통화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 남아있는 듯하며 예린도 세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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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지인들: 1화에만 잠깐 등장한다.
- 친구. 남성이며 호수 대신 합격조회를 눌러준다.
- 좋아했던 여성. 남자친구가 있는 미래를 보고 호수가 고백을 포기한다.
- 유치원 선생님[52] 과 원생들
- 은성
육상부 학생.
실제로 있었던 방화사건을 각색하여 만든 인물. 방화를 일으킨 수법이나 행적 등이 실제 사건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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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수의 첫 발령지[2] 김원호가 근무했던 곳[3] 팬카페에서 시니 작가가 고등학교 후 소방시험에 바로 합격하고 군대를 다녀온 설정이라고 언급했다.[4] 긴장을 해야만 능력이 발동하며, 긴장을 더 심하게 할 수록 먼 미래를 보게 된다. 초 긴장 상태에서는 훨씬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게 되고 신체 능력이 월등히 향상되면서 무감각 상태가 된다. 이때 파란색으로 빛나는 호수의 눈이 멋지다는 댓글이 상당수.[5] 호수가 유치원생일때 17년 뒤 미래를 봤는데, 이정도로 긴장할일이 거의 없으니 어릴때일수록 상상력 등의 이유로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는 것 같다.[6] 철원 쪽이라고 한다.[7] 화장실에서 정복으로 환복하다가 호수가 미래를 보는 초능력자임을 엿듣게 된다. 다만 그거 이외의 몇가지 내용은 약간 오인하고 있다.[8] 호수의 첫 발령지[9] 1화 작가의 말을 보면 도움받은 소방관분 이름으로 예상된다.[10] 김영진이 장난을 제일 잘 받아준다고 한다.[11] "구진태 가고 십진태 오는 거 아녀?"- 75화[12] 작도 2팀의 부장[1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14]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지 못 했던 일[15] 극복이 어딨냐며 그저 참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16] 동양 신화의 해태로 추정된다[17] 51화 기준[18] 그림체와 텐션[19] 저녁 먹기 전에 주간팀 화재보고서에 있던 쓰레기 소각 현장에 가보라고 지시했다. 낮에 쓰레기 태우다 바람이 불어 화재가 났었지만 진압되었다고 적혀있었기 때문. 그걸 읽고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호수,해태,성덕을 예방차원에서 출동시켰는데 도착할 쯤에 맞춰 화재가 재발하고 있었다.[20] 첫 등장 때부터 키가 크다는 언급이 나온다.[21] 21세[22]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질 의심으로 징계 의결, 소방공무원직 해임[23] 심지어 화재현상에서도 아무런 의미 없는 곳에 불 끄는 시늉만 하고 있다.대체 왜 소방공무원이 된거지..?[24] 한때 김영진이 흡연자였으나 호수가 오기 전에 끊었다.[25] 맞불 작전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받았던 도지사 표창장[26] 횡단보도로 건너긴 했다. 하지만 빨간불이였고 그걸 무시하고 지나간 것.[27] 저런 말이 많아진 게 구진태가 해임 이후에도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배은망덕한 추태를 부린 것도 있지만 구진태의 재등장 이후 나온 스토리가 하필이면 김원호가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하는 비극적인 스토리였던 바람에 사람이 죽는 장면은 차라리 구진태가 교통사고로 죽는 걸로 끝냈어야지 왜 착한 원호가 건물 붕괴로 죽었어야 되냐고 분노하던 독자들도 있었을 정도였다. 구진태가 독자들에게 얼마나 미움받는 캐릭터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28] "그 홍시X끼 데려오기만 해 봐! 내가 터쳐버린다!"[29] 본인의 능력이 타인에게 피해가 갈 까봐 걱정하는 호수에게 그딴 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X나 나대며 능력을 써버리라는 과격한 발언 때문이다.[30] 순직 당시에는 소방장으로 추정. 보통 소방관이 순직하면 무조건 1계급 추서이다. 묘지에 적히는 계급은 보통 1계급 추서된 계급이다. 소방위라고 적혀있는 걸로 봐서는 순직 당시의 계급은 소방장으로 추정된다.[31] 146화에서 소방위인 것으로 밝혀졌다.[32] 구급 반장. 위 신준범 팀장과 마찬가지로 도움 받은 소방관님 성함인 것 같다.(작가 인스타그램 참고)[33] 최근 회차에서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3~4년제 응급구조학과 대졸의 가능성이 비춰졌다. 다만 기관에서 2급 따고 3년 이상 종사해도 1급 응시자격이 주어지므로 확률은 반반.[34] 이 때 최보람의 얼굴 옆에 작은 하트가 그려진 것처럼 보여 독자들 사이에선 이게 연애 떡밥이 아니냐는 오해가 생겼으나, 자세히 보면 다른 대원 옆에는 리본이 달렸다. 즉 그냥 최보람이 개인적으로 달아 놓은 장신구인 것.[35] 독자들 사이에서는 '저 정도면 환자들 이름은 기록할 수 있는가' '안면인식장애 급인데?' 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36] 이때 호수의 독백에 의하면 후에 이 일은 호수가 봤던 가장 쓸데없는 미래 TOP 5에 든다고 한다(…).[37] 코로나 외전에서 동기인 박현수가 담배를 권하지만 '아냐, 끊었어." 라고 말한다.[38] 1초 팬카페에 가 보면 알 수 있다.[39] 직접 보면 책상을 내리치는 묘사가 반복될수록 소리 표현을 한 글씨가 점점 커짐과 동시에 글씨체가 격렬해진다.[40] 이 때 집무실에 한문이 쓰인 액자가 보이는데, 읽어보면 '하기실음 관두등가(하기싫음 관두던가)'이다(...)[41] 구진태가 생일, 명절 선물까지 다 챙겨줬다고 한다.[42] 1화 기준[43] 1화 기준[44] 1화 기준[45] 1화 기준[46] 현 시점에서 조금 옛날로 돌아가보면 곽두용 부장이 그저 평범한 상인이었을 시절에 한눈을 팔았다 그대로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책임을 느끼고 연결고리가 된 작도시장을 어떻게든 지켜보려 그 나름대로의 발버둥을 쳐본 것이지만 그 방법이 잘못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47] 호수, 최도진[48] 김원호가 근무했던 곳[49] 1화 기준[50] 1화 기준[51] 직급 부분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52] 이분은 나중에 외전:호수 편에서 다시 나오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