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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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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명칭(백호)이 같은 부대에 대한 내용은 백호부대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35보병사단 예하 제105보병여단. 별칭은 백호부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예하의 대대로 총 4개 대대가 존재한다.
국방개혁 2.0 2020년 12월 1일부로 연대에서 여단으로 개편되었다.
3. 편제[편집]
3.1. 여단 직할대[편집]
3.2. 제10해안감시기동대대[편집]
- 2021년 12월 01일 부로 사단 직할대였던 해안감시장비운용대가 개편됨
3.3. 제1대대 부안[편집]
- 본부중대
- 제1중대
- 제2중대
- 제3중대
- 제4중대
3.4. 제2대대 고창[편집]
- 본부중대
- 5중대
- 6중대
- 7중대
- 8중대
3.5. 제3대대 정읍, 김제[편집]
- 본부중대
- 9중대
- 10중대
- 11중대
- 12중대
2021년 12월 01일 부로 3대대로 개편됨. 3대대는 이전에 김제시에 있었지만 해체됐다. 현재 정읍에 있는 3대대가 김제까지 관할한다.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 김승겸 - 현 합동참모의장, 전 제105연대 제2대대 제6중대 소대장
4.3. 병[편집]
5. 기타[편집]
5.1. 근무환경[편집]
- 여단 예하부대 중 어디에 배치되냐에 따라 근무환경이 천지차이다. 여단본부 및 3대대의 경우 시외버스터미널과 KTX가 드나들어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괜찮고, 시내에 CGV, 스타벅스 등의 여가시설도 잘 갖춰져있으나 1대대와 2대대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하다. 예하 독립중대 및 소초로 배치받은 경우엔 더더욱.
- 일부 해안 독립중대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침상형 생활관을 사용한다. 여단 본부의 경우 2017년도에 부대 이전을 하였으나, 대부분의 예산이 본청 및 간부숙소 위주로 사용되어 병사들은 구 주둔지의 에어컨 및 관물대를 그대로 가져와야 했다. 생활관 역시 기존 주둔부대의 침상형 생활관을 장판만 바꿔 이용중이다. 예전엔 독립중대도 컨테이너 생활관을 사용하였으나, 2010년도 중후반부로 신축 건물을 지어주는 등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 여단 본부의 경우, 여단 규모에 비해 주둔지가 지나치게 크고 풀숲 너머 버려진 건물들도 많은데 2000년도 초반에 없어진 공병단 부지에 그대로 이사하여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여름에 예초와 벌목, 배수로 청소를 할 때 한세월이 걸린다.
5.2. 부대영상[편집]
5.3. 여단가[편집]
6. 사건 사고[편집]
7. 여담[편집]
- 부대앞에 밭이 있어서 아침점호나 체력단련 시간에 비료냄새로 상당히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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