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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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명칭(해룡)이 같은 부대에 대한 내용은 해룡부대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육군 제1군단 제25보병사단 예하 제71보병여단. 별칭은 해룡부대.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경기도 연천군 및 파주시 일대를 담당한다.
원래 명칭은 제71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71보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71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70여단과는 달리 거의 다 신형 시설이다. 모든 생활관이 침대형이며 부지는 약간 넓은 편이다. 도로에서 좀 많이 들어가 있는데다 산 바로 아래에 있어 전체적으로 경사가 있는 편이다. 휴가를 나가게 되면 보통 콜택시를 불러서 문산역까지 간다. 비용은 약 2만원 넘게 든다. 뜀걸음을 하게 되면 내려가는 코스는 안힘든데 올라오는게 좀 빡센 편이다.
최근, 대대 명칭이 적성대대에서 설마리대대로 바뀌었다.
제1땅굴이 이 섹터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2] , 철책 최우측에는 제1군단과 제5군단의 군단 협조점[3][4] 이 있다. 계룡 70연대와 달리 모든 시설이 침대형 생활관으로 되어 있어서 시설의 편차가 거의 없다. 병영 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최초 침대형 생활관 보급이 2003년 이곳에서 부터 시작됐다. 여단 본부와 GOP는 연천에 소재하고 나머지 부대는 파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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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제1군단 제25보병사단 예하 제71보병여단. 별칭은 해룡부대.
2. 상세[편집]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경기도 연천군 및 파주시 일대를 담당한다.
원래 명칭은 제71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71보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71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본부[편집]
70여단과는 달리 거의 다 신형 시설이다. 모든 생활관이 침대형이며 부지는 약간 넓은 편이다. 도로에서 좀 많이 들어가 있는데다 산 바로 아래에 있어 전체적으로 경사가 있는 편이다. 휴가를 나가게 되면 보통 콜택시를 불러서 문산역까지 간다. 비용은 약 2만원 넘게 든다. 뜀걸음을 하게 되면 내려가는 코스는 안힘든데 올라오는게 좀 빡센 편이다.
3.2. 제1대대 감악산[편집]
- 본부중대
- 1중대
- 2중대
- 3중대
- 4중대
71여단 대대 중 그나마 가장 불편하다. 주변에 소를 키우는 농가가 많아 그 똥냄새를 부대원들이 뒤집어쓰는데다 완전 시골 분위기라 뱀도 자주 나온다. 하지만 부지는 많이 넓지 않아 예초나 제설 할때는 다른 대대들에 비해 덜 힘들다.
3.3. 제2대대 설마리[편집]
- 본부중대
- 5중대
- 6중대
- 7중대
- 8중대
71여단 부대 중 가장 대로와 가깝다. 위병소에서 2분도 안걸려서 나가면 대로가 나온다. 부대 담벼락 넘어로 민간 차량들이 쌩쌩 지나다닌다. 하지만 부지가 좀 많이 넓어서 작업할때 힘든 편이다.
최근, 대대 명칭이 적성대대에서 설마리대대로 바뀌었다.
3.4. 제3대대 상승 (GOP)[편집]
- 본부중대
- 9중대
- 10중대
- 11중대
- 12중대(화기중대)
72여단 GOP와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경사가 급한 구간이 많아 GOP근무가 힘들다.[1] 게다가 그 구간에도 하천을 끼고 있어 72여단처럼 추위가 장난 아니다.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 신진영(e스포츠) - 프로게이머
- 아넌딜라이트 - 래퍼
- 송찬의 - 야구선수
4.4. 근무환경[편집]
제1땅굴이 이 섹터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2] , 철책 최우측에는 제1군단과 제5군단의 군단 협조점[3][4] 이 있다. 계룡 70연대와 달리 모든 시설이 침대형 생활관으로 되어 있어서 시설의 편차가 거의 없다. 병영 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최초 침대형 생활관 보급이 2003년 이곳에서 부터 시작됐다. 여단 본부와 GOP는 연천에 소재하고 나머지 부대는 파주에 있다.
4.5. 여단가[편집]
감악산 높이 올라 적진을 굽어보고
임진강 맑은물로 젖은땀 씻어낸다
화랑의 얼을 이은 무적의 용사
자유와 평화가 넘쳐 흐르니
무적의 선봉부대 조국의 방패
영원토록 빛나리
해룡 71연대
5. 사건 사고[편집]
- 2018년 11월 22일 경기도 파주시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2대대의 60mm 박격포 사격훈련 도중 포탄 1개가 인근의 72여단 1대대 주둔지 내 야산에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5]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유류고와 불과 20m 떨어진 지점이었던지라 까딱 잘못했으면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 했다. 사고의 원인은 사격 제원 계산 오류. 연합뉴스 보도 1 연합뉴스 보도 2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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