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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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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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명 결과
2.1. 1군
2.2. 2군
2.3. 혼혈 선수
3. 지명 평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0년 2월 3일에 시행된 KBL 신인선수 및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결과를 다룬 항목이다.


2. 지명 결과[편집]



2.1. 1군[편집]


  • 회색 바탕은 지명팀과 실제 입단 팀이 다르거나 데뷔 전 트레이드된 경우.
  • 혼혈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을 행사한 전자랜드는 1라운드 지명을 행사한 것으로 간주되어 자동으로 2라운드 10순위에 배치된다.

라운드
KT&G
KT
오리온스
SK
LG
KCC
삼성
동부
모비스
모비스
1

박찬희
경희대
가드

이정현[1]
연세대
가드

박유민
중앙대
가드

변기훈
건국대
가드

박형철
연세대
가드

하재필
고려대
센터

민성주
연세대
센터

안재욱
중앙대
가드

류종현
중앙대
센터

송창용
한양대
포워드

라운드
전자랜드
KT&G
KT
오리온스
SK
LG
KCC
삼성
동부
모비스
2

임창한
성균관대
가드

정재철
경희대
가드

임형주
연세대
가드

박재현
연세대
포워드

이민재
동국대
가드

방경수
고려대
센터

박병규
경희대
포워드

김태주
고려대
가드

신정섭
고려대
포워드

홍수화
한양대
포워드

3

남궁준수
동국대
포워드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2.2. 2군[편집]


라운드
모비스
KT&G
삼성
KCC
동부
LG
SK
KT
전자랜드
오리온스
1

김영규
코반대
가드

지명포기
지명포기
호동규
하마마츠대
포워드
지명포기
지명포기
이창민
건국대
가드

조용상
명지대
포워드

박용진
명지대
센터

문세훈
단국대
포워드

2

지명포기
장영훈
후지대
가드

백승호
조선대
가드

김영진
UCSD
가드
손장훈
워싱턴대
가드
박성민
건국대
가드

3

김정우
고려대
가드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2.3. 혼혈 선수[편집]


  • 전자랜드, 오리온스, SK에게 지명권이 있었으나 전자랜드 한 팀만 지명권을 행사했다.


전자랜드
지명 선수
제로드 스티븐슨
리치몬드대
가드



3. 지명 평가[편집]


  • 1순위와 KT에서 양도받은 2순위라는 엄청난 행운을 획득한 KGC는 고민의 여지도 없이 박찬희를 지명했다. 다음으로 전창진 감독이 이정현을 지명했지만 KGC와 KT의 사전협의가 있었다.. KGC는 미래를 두명이나 선발하면서 11-12 시즌을 대비하게 되었다. 1년뒤 KGC는 오세근을 지명했는데 때 이상범 감독의 행복한 웃음은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

  •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유일하게 지명권을 행사한 전자랜드는 문태종을 영입하면서 서-태-힐 트리오를 구축하고 팀 역대 최고 승률과 함께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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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시즌 KT&G와 KT 간의 트레이드로 인해 실제 입단팀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