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림PICK/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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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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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정오에 1화 예고가 올라왔다. 방영 전, 기사에서 소속사 선후배들이 참여할것이라고 이야기했듯이 1화 예고부터 인피니트 이성열과 방송인 오현민, 그리고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유지애, Kei가 출연한다.

2. 디지털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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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막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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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를 맡은 인피니트 이성열과 오현민의 소개로 멤버들이 허공에 인사하며 입장한다.
입장이 끝난 후 전광판에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등장하여 축사를 컨닝한다. 그리고 지루하고 루즈한 축사가 끝나고 골든차일드라는 그룹명과 그 의미를 공개함과 동시에 그룹명을 처음 들은 멤버들은 어리둥절해한다. 그리고 러블리즈 멤버들의 축하 영상도 이어지며, 영상이 끝남과 함께 예고에서 이미 나왔다시피 베이비소울, 유지애, Kei가 캐스터 복장으로 등장하여 멤버들과 짧게 인터뷰를 가진다.그룹명을 처음 들어 어리둥절한데 갑자기 금둥이들이라고 부르는 선배들

러블리즈가 떠난 후, 리더 이대열이 앞에 나와 선서문을 낭독한다. 대열이 선서문을 읽다가 버벅대는데 성열에 의해 난독증이 있음이 밝혀진다.형제가 난독증도 닮았다. 선서문을 다 낭독한 후, 대열이 이름을 외치고 다같이 손을 내리는데... 아주 정신이 없다.이!대! 여열!열!열!열! 그 후 막내 최보민이 성화 봉송을 한다. 그리고 다들 불이 붙기도 전에 리액션부터 취하고 보는데 데뷔하면 리액션은 걱정없어 보인다. (사실은 그냥 종이로 만든 불이다.) 한바탕 리액션이 끝나고 개막식이 마무리된다.

4. 체력울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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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체력에서 강한 정신력이 나온다!

2017 울림PICK의 첫번째 관문은 체력울림픽으로, 종목은 멀리뛰기, 양궁, 100m 달리기로 진행된다.
종목별 1, 2, 3위에게는 황금어린이 배지를 수여하고 황금어린이 배지를 가장 많이 획득한 멤버는 단독 분량 2분의 골든타임을 얻게된다.

4.1. 1R 낙하산 멀리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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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2. 2R 신발 양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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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R 미션 100m 달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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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경기 2조 경기 3조 경기

4.4. 지압판 승부차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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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난줄 알았으나 진짜 메인경기인 단국대학교 체육대학 여학생들과의 지압판 승부차기가 남아있었다.
지압판 승부차기에서 이길 경우 11명 전원 배지를 획득하게 되지만, 지는 경우에는 획득한 배지를 모두 잃게 된다.잃을게 없는 멤버도 있다.
규칙은 각 팀당 5명의 선수가 출전, 1명씩 번갈아가며 킥을 해 골을 넣은 스코어가 더 높은 팀이 승리 수비팀에는 골대 앞 골키퍼 자리에 공격팀에는 슈팅 포인트에 지압판이 배치된다.
시합 전, 단국대 학생들이 기합넣는 모습을 보고 따라하지만 이미 앞에서 보았듯이 촬영 당일날 그룹명을 알게된지라 기합이 다 틀린다.골든 골든 골든 #%$#^*%&$#^#@#$

골키퍼는 골든차일드 Y, 단국대 체대 혜림 학생



골든차일드의 패배로 지금까지 획득한 황금 어린이 배지를 모두 반납하고, 지압판에 올라가 셀프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클로징을 하였다.

5. 골든차일드 그것이 알고싶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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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에 디지털 공개로 선공개되었다. 멤버들이 본인의 스쿼드넘버에 대한 의미를 설명한다. 몇 멤버들은 사실 아무말 대잔치중이다.

6. 110초 챌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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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골든차일드가

언제? 준비가 되면 종을 치고

어디에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무엇을? 콜라 빨리 마시기를

어떻게? 110초 동안 릴레이로 순서를 정해

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1화의 110초 챌린지 아이템은 '콜라 빨리 마시기'로 5월 29일 디지털 공개로 선공개되었다.
콜라 마시는 순서는 TAG-주찬-재석-장준-보민-지범-Y-승민-동현-재현-대열 이다. 첫주자인 TAG가 10초만에 원샷하는것으로 순탄하게 성공하는듯 했으나(...) 중간 멤버들의 시간 지체와 콜라 용암 분출로 인해 결국 실패했다. 그리고 실패 후, 과연 이게 가능한 게임인가 의문을 남기고 갔다.

7. 골든타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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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울림픽에서 가장 많은 황금어린이 배지를 얻은 승부차기 패배로 다 잃었지만Y가 골든타임의 주인공이 되었다. 골든타임에서 외로움을 주제로한 자작곡 'the rest'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었으며,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앞으로 데뷔 후 나오는 앨범들에 자작곡이 실릴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성윤이 빨리 저작권길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