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반응/팔레스타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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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마스(분쟁 당사자) 지지
1.1.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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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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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2.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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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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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1.3.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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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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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1.4.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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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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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1.5.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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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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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8. 파일:후티 상징.svg 후티(최고혁명위원회)
2. 하마스 비 지지
2.1.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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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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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2.2.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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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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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3.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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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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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2.4.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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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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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2.5.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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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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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2.6.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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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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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2.7.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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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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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2.8.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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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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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2.9.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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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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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2.10.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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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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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2.11.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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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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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2.12. [[수단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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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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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2.13. [[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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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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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2.14.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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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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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1. 하마스(분쟁 당사자) 지지[편집]



1.1. 이란[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이란 라흐바르 고문 라힘 사파비(Rahim Safavi)는 알 아크사 홍수 작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 대변인은 "하마스의 공격을 지지하지만 그들에게 지시하지는 않았으며[1], 하마스의 자율적인 결정에 따른 공격"이며, 이스라엘이 이란이 배후에 있다 주장하는 것은 침공의 정치적 책임을 돌리기 위해서일 뿐이라며 침공 배후설을 부인했다.#
  • 이슬람 독재를 피해 해외로 망명한 이란인들이 프랑스 파리,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시, 미국 워싱턴 등지에서 팔라비 왕조와 이스라엘 지지 시위를 벌였다.#[2]
  • 결국 11월 16일 하마스에 개입하지 않을것을 선언했다.


1.2. 아프가니스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하마스를 지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1.3. 파키스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셰바즈 샤리프 전 파키스탄 총리는 X를 통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 대한 불법점령과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을 끝나는 것만이 중동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작전의 지지를 밝혔다.#
  • 자릴 아바스 질라니 과도 외무장관은 X를 통해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여 이스라엘 점령군의 폭력과 압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1967년 이전의 국경선과 유엔 결의를 바탕으로 팔레스타인의 생존 가능하고 주권적인 국가를 수립해야 하며, 분쟁을 종식시키고 민간인을 보호하며 중동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은 X를 통해 "팔레스타인의 권리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침탈과 잔혹행위에 대한 비난 없이는 평화를 향한 진전은 실현될 수 없으며 지속적인 토지 합병, 불법 정착촌, 불균형한 반응과 살인의 결과는 평화를 향한 희망과 진전을 방해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1.4. 시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시리아 외무부는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이 알 아크사 홍수 작전을 통해 팔레스타인 권리를 달성하기 위한 길에 새로운 노선을 기록했다며 "시온주의 테러"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인과 그들의 군대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1.4.1. 파일:시리아 구국정부 깃발.svg 시리아 구국정부[편집]

  • 10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찬양.#


1.5. 북한[편집]


국가
UN 승인

X

O
  • 8일, 북한 로동신문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살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노골적으로 비난하였다. # 다만 이 기사에 언급된 보도는 10월 5일 서안 지구 툴카름(Toulkarm)에서 벌어진 사건 중 팔레스타인인 2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을 다루는 것이라 10월 8일 보도에서 이 전쟁이 직접 언급된 것은 아니다.
  • 10일, 로동신문에서 이 전쟁을 직접 언급한 보도가 있었다. '국제사회는 이번 충돌사태가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범죄행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유혈적인 충돌을 종식시킬수 있는 근본출로는 독립적인 팔레스티나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태도를 보였다. # 북한의 모든 미디어 매체는 "조선로동당의 충실한 대변자, 출력 높은 확성기, 잡음 없는 증폭기"로 묘사되며 모든 언론 보도는 당 선전선동부의 통제에 놓여 있으므로 로동신문의 보도 만으로도 당과 정부에서도 팔레스타인 지지 입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할 수 있다.#
  • 10일, 하마스 대원이 북한제 RPG발사기F-7을 소지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직접 하마스에 수출하였는지 아니면 다른 국가에 수출된게 하마스로 흘러 들어갔는지는 불분명하다.#
  • 10일, 미국의 CRS, DIA에 의하면 북한은 30년 가까운 오랜 기간 하마스와 무기 거래, 땅굴 기술 지원을 해왔다고 한다.#
  • 11일, 미국 전문가들 “북한, 이집트·이란 통해 하마스에 무기 전달”#
  • 13일,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에 '리광성 국제문제평론가'의 명의의 글의 형식을 빌어 하마스의 북한제 무기 사용설을 부인하고 동시에 미국을 비난하는 주장을 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영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이익을 무참히 유린하여 온' 미국의 동맹국이라고 비난하였다. #
  • 14일, 이스라엘군이 노획한 하마스의 무기속에 북한제 PG-7VR 탠덤 탄두, F-7 HE-FRAG탄이 확인되었다. # 북한제외에도 이스라엘, 이집트, 이란, 영국, 헝가리, 중국제 무기도 확인되었다. #
  • 23일, 이·팔 전쟁에 미국 탓을하며 "미국이 중동 평화의 원수"라고 주장한다.#
  • 국정원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 하마스가 북한이 동맹국이며 언제든지 함께 미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3]


1.6. 파일:헤즈볼라 당기.svg 헤즈볼라[편집]


  • 10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찬양.#


1.7. 파일:인민동원군기.svg 인민동원군[편집]


  • 7일, 인민동원군 대변인은 팔레스타인이 결정적 타격을 통해 시온주의의 악의 소굴을 격파했다며 지지선언을 밝혔다.#


1.7.1. 파일:카타이브 헤즈볼라 깃발.svg 카타이브 헤즈볼라[편집]

  • 7일,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용기를 발휘해 시온주의 정권을 무너트리고 있다며 팔레스타인을 공식 지지했다.#


1.8. 파일:후티 상징.svg 후티(최고혁명위원회)[편집]


  •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축복한다고 밝혔다.#


1.9. 파일:지하드 깃발.svg 알카에다[편집]


  • 13일, 알카에다 북서아프리카 지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을 찬양했다.#
  • 23일, 지난 2주간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들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을 축하했다.#


1.10. 파일: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국기.svg ISIS[편집]


  • 20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을 찬양하고, 서방 대사관 방화·파괴를 선동했다.#



2. 하마스 비 지지[편집]



2.1. 사우디아라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7일,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갈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달성하고 민간인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두 국가 해법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도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책임을 묻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 10일, 빈 살만 왕세자는 팔레스타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단 이는 마후무드 압바스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지지한 것으로 하마스를 지지한 것은 아니다. 마후무드 압바스는 하마스와 대립 관계에 있다. #
  • 17일, 투르키 왕자가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동시에 비판했다.#


2.2. 러시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7일,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공식 논평에서 러시아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지역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에 심각히 우려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측에 즉각적인 휴전, 폭력포기 및 자제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을 촉구하였다. #
  • 7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전 대통령이자 안보리 부의장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이 전쟁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갈등을 해결하기보단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에게 돈과 무기를 쏟은 미국 때문'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미국 내전밖에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 10일,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에 대한 지원을 약화시키기 위한 책략으로 나포된 미국 무기를 하마스에 공급했다고 주장했다.#
  • 12일, 푸틴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 13일, 푸틴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를 나치 독일레닌그라드 봉쇄와 비슷한 군사적 조치를 하려고 한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고, 우크라이나가 하마스에 무기를 공급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13일, 이스라엘 전국지 하아레츠에 기고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예르막은 바그너 그룹이 하마스 대원들에게 무인기에서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을 가르쳤고, 러시아와 연계된 해커 그룹은 이스라엘 국가 기관의 웹사이트를 해킹했고, 러시아 GRU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노획한 무기를 하마스에 공급했다고 주장했다.#
  • 30일, 이스라엘에서 이륙해 러시아 다게스탄 공항에 착륙한 여객기가 수천명의 무슬림 폭도의 습격을 받았는데 일부 승객들(대부분은 비유대인)이 유대인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끌려나와 집단구타를 당했고 이를 말리던 경찰과 공항 직원들까지 폭행당하여 20여명이 부상을 입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2.1. 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편집]

  • 9일, 우크라이나군의 국가저항센터(NRC)에서 바그너그룹이 하마스를 훈련시켰다고 주장했다.https://espreso.tv/vagnerivtsi-gotuvali-khamas-do-ataki-na-izrail-tsentr-natssprotivu(번역)
  • 10일, NRC는 벨라루스에서 아프리카로 떠난 바그너 그룹 수송기 중 일부 바그너 교관들이 하마스 무장 세력에게 소형 드론을 사용하여 폭발물 투하 훈련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하마스의 우방국 중 러시아만이 적의 장비에 폭발물을 투하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드론을 사용한 실전 경험이 있다.#
  • 10일, 바그너 그룹 소식통은 밀 블로거들에게 접근하여 바그너 그룹이 올해 초 하마스 전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러시아 국방부와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 10일, 푸틴의 생일인 10월 7일, 파괴된 이-팔 국경장벽에서 러시아인 교관들이 하마스 대원들에게 러시아어로 이스라엘 침공을 지시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NRC는 바그너 그룹 교관들이라 주장했다.##
  • 13일, 바그너 그룹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는 단지 한 바그너 그룹 직원이 팔레스타인에 고용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 11월 3일, 바그너 그룹과 시리아가 판치르-S1 방공 시스템을 헤즈볼라에 지원했다고 한다.#


2.3. 콜롬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을 나치에 비유했으며, 이에 항의한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했다.#
  • 16일, 수백명의 콜롬비아인들이 페트로 정권에 맞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를 벌였다.#


2.4. 카타르[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카타르 외무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지속적인 국가간 충돌에 책임이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15일, 하마스에 여성, 아동, 노인 인질 석방을 압박하였다.#


2.5. 예멘[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예멘 정부는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확대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민간인 보호와 이스라엘 점령군의 도발과 반복적인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2.6. 이라크[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이라크 외무부는 이번 사태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4]


2.7. 알제리[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알제리 외무부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을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기구의 분쟁 개입을 촉구하며 이스라엘 식민 정착촌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정을 표명했다. #


2.8. 쿠바[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쿠바 외무부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증가하는 폭력 수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러한 확대는 75년 동안 지속된 팔레스타인 국민의 기본권 침해와 "이스라엘"의 공격적인 공격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2.9. 튀니지[편집]


국가
UN 승인

X

O
  •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2.10.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편집]


국가
UN 승인

X

O
  • 폴리사리오 전선이 사라위족의 자결권이 회복될 때까지 투쟁을 결의하면서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도 재확인했다.#


2.11. 리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리비아 하원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2.12. 수단[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수단 외무부는 팔레스타인 국민의 독립 국가 수립을 위한 정당한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13. 모리타니 [편집]


국가
UN 승인

X

O
  • 모리타니 정부는 상황 확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사태의 책임은 이스라엘 점령당국에 있다고 밝혔다.#


2.14. 소말리아 [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소말리아 외무부는 아흘리 침례 병원에 대한 극악무도한 폭격을 비판하며 이스라엘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2.15. 지부티 [편집]


국가
UN 승인

X

O


2.16.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국가
UN 승인

O

O
  • 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무부는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평화를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폭력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 14일,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양측 민간인 희생자를 애도하며 팔레스타인인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2.17. 쿠웨이트[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쿠웨이트 외교부는 이스라엘의 노골적인 공격에 대해 비난했으며,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이스라엘 책임이 있다고 말하였다. 또 도발적 관행, 정착촌 확장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쪽 모두 폭력을 멈추라고 이야기하였다. #


2.18. 베네수엘라[편집]


국가
UN 승인

X

O


2.19. 니카라과[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니카라과 정부가 팔레스타인 대의에 항상 연대한다고 밝혔다.#


2.20. 미얀마[편집]


국가
UN 승인

O

X

  • 14일, 미얀마 국가원수 민 아웅 흘라잉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을 비난하며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표명.#


2.21. 볼리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볼리비아 외무부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에서 양측이 속히 평화적인 공존 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볼리비아가 두 나라 사이에 평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유엔 등과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 11월 1일 볼리비아 외무부는 `가자지구에서의 심각한 인권 침해`를 이유로 이스라엘과 단교를 선언했다.# 더불어 이스라엘에 대한 승인도 취소하였고 팔레스타인을 유일한 합법 정부로 규정했다.


2.22. 차드[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이스라엘의 특사를 소환하여 '가자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사망했다'고 비난했다.#
[1] 반면 헤즈볼라 만큼은 지시한다.[2] 이들은 현 이란 정부를 극도로 싫어하며 과거 팔라비 왕조를 지지하며 이란 국기를 인정안하고 팔라비 왕조 국기를 자국 국기로 인식한다. 반아랍, 반이슬람, 친이스라엘 성향이 상당히 강하다.[3] 가뜩이나 북한은 눈치보는 국가인데 북한은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이후로 지금까지도 미국에 함부로 대들지 못하고 있다. 저런 놈들과 손잡았다는건 북한도 공격대상으로 간주될 뿐더러 김정은 입장에선 '전쟁 특수'를 노리며 하마스는 그냥 반미세력 지원대상일 뿐이지 동맹국까지는 선을 긋는 편이며 오히려 나중에 버려질 단체로 취급하고 있다. 하마스 사라져도 북한은 이스라엘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을 뿐 곧바로 팔레스타인 온건 세력인 파타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4] 이라크는 제1차 중동전쟁과 제3차, 제4차 중동전쟁에서 아랍 연합군 진영으로 참전해 이스라엘과 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