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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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3년 발표된 이적의 2집 앨범으로 약 4년만에 나온 이적의 정규 앨범이다.
참고로 앨범 표지는 사진사가 이적의 멍한 얼굴이 마음에 들어 찍었다고 한다.
2. 트랙 리스트[편집]
2.1. 하늘을 달리다[편집]
2적의 수록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알지만, 진짜 타이틀곡은 후술할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이다. 수많은 경연과 커버곡, 심지어 이적 본인마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보다 많이 부르는 바람에 생긴 해프닝.
이적 말로는 콘서트장에서나 방송에서나 분위기를 띄우는데 하늘을 달리다 만한게 없다며 많이 부른다고. 하지만 팬들은 이 곡을 하도 많이 들은지라 하늘을 달리다를 사골을 달리다라 부르기도 한다.
가사 중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는 문자 그대로의 뜻이라고 한다. 작곡할 2003년 당시에는 피처폰을 썼고, 현재 아내가 된 여자친구와 통화를 오래하면 폰이 달아올라서 정말로 볼이 뜨거워졌기에, 이 때 받은 감상을 그대로 적은 것.
2.1.1. 영상과 가사[편집]
2.2.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편집]
앨범의 타이틀 곡이며 특이하게 두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하림의 하모니카 버전이며 하나는 김진표의 랩 버전이다.[2] 참고로 타이틀 곡은 하림의 하모니카 버전이다.
2.2.1. 영상과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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