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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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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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립대학인 사이타마대학, 신슈대학, 니가타대학, 시가대학, 시즈오카대학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니가타대학의 대학명의 약칭인 신다이(新大/Shin Dai)의 S, 그리고 나머지 4개의 대학들의 정식 영어 표기가 전부 S로 시작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이 대학들을 통틀어서 5S라고 부른다.

정령지정도시에 3곳,[1] 대도시광역 인근지역 2곳[2]에 위치하는 대학들이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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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간토-칸사이 사이의 대학이 중심이 된다. 간토의 사이타마대학, 고신에쓰, 호쿠리쿠의 신슈대학, 니가타대학, 간사이의 시가대학, 주부의 시즈오카대학으로 나눌 수 있다.

• 이중 니가타대학, 신슈대학, 시즈오카대학은 의대와 로스쿨까지 가진 종합대학이다. 시가대학은 문과 중심인 국립대학치고는 특이한 케이스[3]
  2017년까지만해도 경제학부, 교육학부 정도만 있는 그냥 문과 대학이었지만 2017년에 데이터사이언스학부가 생기면서 이과학부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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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취업률만 따져보면 중상위권 국립대학군인 가네오카치히로와 별반 차이가 없다.[4]
  둘 다 15% 내외
  이는 히로시마대학이나 오카야마, 가나자와대학은 도쿄, 오사카같은 대도시에서 꽤 멀지만, 사이타마나 시즈오카 등은 대도시 집속이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구력과 입시난이도에서 확실히 밀리는 편.

• 비슷한 레벨의 국공립 대학으로 오타루상과대학, 요코하마시립대학 등이 거론된다.

• 대학 위상을 생각한다면 도쿄에 위치한 MARCH나 간사이에 위치한 칸칸도리츠 등의 사립대학과 비견된다. 학비나 집에서의 거리 등을 따져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5]
  합격생들의 실제 진학처를 보고 싶다면 여기로
  하지만 현지인기준으로는 MARCH와 칸칸도리츠는 본고사 3교과 수험으로 들어갈수 있지만 5S 같은 경우에는 1차에서 5교과 7과목을 보고, 2차 본고사까지 필수로 하기 때문에[6]
  단, 모든 학부가 필수인것은 아닌데다 2차 시험인 본고사에서 경량입시로 실시되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사이타마대학의 교양학부는 본고사 1과목 수험이다.
  수험과정에서 부담해야 할 과목수가 많은 5S가 더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편차치 문서 참고. 하물며 국립대학은 전기 후기로 2군데밖에 수험을 못하기 때문에 본고사 날짜만 겹치지 않으면 무한정으로 수험할수있는 사립대학보다 어렵다.

3. 관련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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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서열화/외국/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