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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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
2. 그룹
2.1. 살해 협박 사건
2.2. 2019년 가요대축제 푸대접 사태
3. 개인
3.1.1. 학교폭력 가해 의혹 및 미성년자 시절 음주
3.1.2. 추돌사고 피해 및 방콕 초봄 팬미팅 잠정연기
3.2.1. 국경없는포차 현지 숙소 몰카 피해
3.3.1. 도전 1000곡 마이크 해프닝
3.3.2.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
3.4.1. 성균관대학교 특례 입학 논란
4. 前 멤버



1. 개요[편집]


에이핑크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2. 그룹[편집]



2.1. 살해 협박 사건[편집]


  • 사건의 전개
    • 2017년 6월 14일, 멤버 모두가 살해 협박을 받았는데, 일단 소속사는 숙소에 사설 경호원을 배치하는 조치를 취하고 협박범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한다. 이어 다음 날 내부적으로 잡혀있던 스케줄은 취소했고, 16일의 스케줄은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며, 26일에 예정되어 있던 컴백은 그대로 진행한다 밝혔다.
    • 협박범은 뻔뻔하게 언론사들과 통화를 이어가며 "팬이었는데 배신감을 느꼈다" 라는 요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옛날부터 팬들이 수집한 여러가지 자료로 볼 때 이 주장은 거짓이며 어떻게든 처벌 수위를 낮춰 보려는 수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1] TWICE미나를 향한 살해 협박 게시글 사건이 벌어진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유사한 사건이 터진 덕에 우려의 목소가 커지는 중. 그 와중에 협박범과 통화한 언론사들은 전적으로 협박범의 입장에서 기사를 쓰며 '엇나간 팬심' 등의 제목을 작성하는 추태를 보이는 등 팬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 이것으로도 모자라 협박범은 26일에는 미니 6집 쇼케이스 현장에, 30일에는 뮤직뱅크 녹화가 있는 KBS에 폭발물을 설치해 멤버들을 살해하겠다 또 협박을 해 경찰과 군대가 출동했고[2], 뮤직뱅크 사전 녹화 일정이 딜레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협박범의 신원은 경찰이 파악을 완료해 조만간 공개하겠다 밝힌 상황.[3] 거기에다 해당 협박범은 한 달 전 청와대에 테러를 가해 문재인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고. 이로 인해 경찰에서 인터폴에게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 보도 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는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살인을 하겠다 협박 전화를 걸었으므로 살인예비음모죄[4]특수협박죄[5] 또한, 공무집행방해죄[6]가 성립할 수 있다. 심지어 대통령 살해 운운은 내란죄 성립이다. 이 경우 위에 있는 모든 죄는 의미 없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 이후, 한동안 조용했지만 9월 23일 홍콩 투어에서 또 다시 폭파 협박을 했고, 10월 19일에는 손나은이 참석한 행사인 동국사랑 111 캠페인 1천구좌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 약정식 및 홍보 대사 위촉식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또 다시 협박했다. 관련 기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신상 확인이 완료되었고, 인터폴이 검거할 계획'이라 밝혔으나 협박범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채 하루도 되지 않아 박초롱이 참석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또 다시 협박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관련 기사
    • 그리고 또 다시 이틀 후인 22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신고를 하며 위협을 가한 사건이 있었으며 관련 기사 에이핑크를 상대로 폭발물 테러 협박을 일삼은 용의자의 신원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캐나다 경찰에 국제사법 공조 요청을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관련 기사
    • 또한 용의자는 미국 국적 30대 한국인으로 밝혀졌으며관련 기사, 반성하지 않고 자기가 공황 증세가 있다는 마냥 거짓말을 하고 있어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통화 내용
    • 그 후 한동안 잠잠했던 협박범은 정은지가 애국가를 부르기로 예정된 잠실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거나 관련 기사, 11월 15일에 참석한 AAA 시상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관련 기사 해프닝을 벌였다. 이번 협박은 전화가 밴쿠버에서 걸려온 국제 전화인 점과 이전에 행해졌던 협박과 동일한 수법으로 보아 동일한 인물이 한 행위로 추정되고있다. 또한 11월 20일 정은지가 참석한 JTBC 드라마 '언터처블' 제작 발표회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하였다.관련 기사 그러자 이번에 정은지본인 인스타그램에 협박을 그만 하라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 해가 바뀌어 1월 6일 하이마트 팬싸인회가 예정된 곳에서 또 다시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하였다. 예정된 팬사인회는 취소되었고 이로 인해 구리시까지 간 팬들까지도 피해를 본 상황. 7시 반에 예정되어있던 V LIVE가 6시 45분으로 당겨져서 진행 되었다.
    • 이번 사건에서 협박범을 쉽게 잡지 못한 까닭은 캐나다의 법과 대한민국의 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후 에이핑크가 미니 7집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협박범은 지난 미니 6집 때와는 다르게 잠잠했는데, 그 이유는 다른 그룹의 살해 협박범이 잡히고 에이핑크의 협박범의 검거만 남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1월 6일 미니 8집 기자 간담회에서 협박범 관련 수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재 협박범이 캐나다 경찰에 의해 수배가 떨어진 상황이고 인터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답했으며, "현재 협박범은 캐나다 거주 미국인으로 신변이 확인된 상태이고 인터폴 적색 수배도 내려졌다. 또한 법적으로는 기소 중지가 된 상태", "기소 중지 처분 이후에는 또 다른 협박이 없었다. 우리도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강력하게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관련 기사 이후로는 여전히 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들어온 소식은 없으며, 추가 범행도 일단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2.2. 2019년 가요대축제 푸대접 사태[편집]


  • 사건 당시 10년차 가수로 접어드는 경력에도 불구하고,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상당한 푸대접을 받아 큰 논란이 되었다. 우선 에이핑크의 포토타임이 생략되었고[7] 아침부터 대기했으나 카메라 리허설이 생략되었다. 또한, 대기실에 난로가 없어서 멤버들이 직접 난로를 가지고 왔으며[8], '%%(응응)' 무대 중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화면이 전환되며 앞선 무대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재생되었다. 결국 에이핑크는 준비한 무대를 다 보여주지도 못한 채 퇴장해야만 했다. 태진아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연차인 가수임에도 무대를 한 곡밖에 가지지 못했는데다 무대를 다 마치지도 못한 채 짤리게 되어 팬들의 불만이 커졌었다. 더군다나 KBS의 경우 당시 시점에서는 윤보미가 MC, 정은지가 DJ로 고정 출연중인 방송사임에도 이런 식의 대접을 받은 것이다. 멤버들도 인스타그램, 공식 팬카페, V LIVE 등으로 아쉬움, 미안함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9]
  • 이에 대해 가요대축제 CP가 해명을 했는데, 카메라 리허설 생략은 카메라 리허설 도중 천장에 매단 영상 장치의 문제로 인해 리허설이 한 시간 이상 지체 되었으며 무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지만 입장 개시를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공연 운영팀의 요청에 따라 제작 책임자로서 일부 카메라 리허설을 생략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무대가 날아간 것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실수가 맞으며 더 철저하게 준비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기에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이고 제작 과정의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 전했다.
  • 그래놓고서 보상이랍시고 한건 2020년 4월 LOOK 활동 2주차 뮤직뱅크에 수록곡 유닛무대 하나 던져준게 전부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 3년이 지난 후, 2022년 가요대축제에도 최고 연차 가수였던 코요태를 오프닝용 병풍으로 세우는 등 말 그대로 푸대접하면서 2019 에이핑크 사태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고, 공영방송이 갖춰야할 공익성과 최소한의 윤리, 모범을 보일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과 막장 국가의 공영방송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폐급 수준을 보여줬다.

3. 개인[편집]



3.1. 박초롱[편집]



3.1.1. 학교폭력 가해 의혹 및 미성년자 시절 음주[편집]


초롱의 소속사측이 '초롱의 학창시절 학교폭력사생활 문제를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은퇴를 종용한 옛 친구 A씨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옛 친구는 사실 관계를 지속적으로 번복했고, 초롱의 사과가 들어있는 통화내용을 녹취하여 허위사실과 함께 언론사에 제보하는 등 막무가내 식 행태를 이어나갔기에 법정대응에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스포츠경향 단독 기사를 통해 옛 친구 A씨가 당했다는 학교폭력 내용이 공개됐다.#

기사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8살 때 초롱이 좋아했던 남자가 A씨와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초롱이 몹시 화가 나 술을 먹고 친구들에게 A씨를 그냥 때려야겠다고 했고, 사창동 어느 길거리에서 초롱을 포함한 무리가 뺨, 정강이, 머리, 어깨 등을 폭행하기 시작해 해당 사건으로 얼굴이 붓거나 온몸에 피멍이 드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은 당시 A씨가 112에 폭행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 박초롱을 보고 지난날 트라우마로 힘들었다며 “그의 인스타그램 DM를 통해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허위사실명예훼손죄’ ‘강요미수죄’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에게도 피해 사실을 전했으나 소속사에서는 ‘안티 팬의 장난전화 정도’라고 생각하며 대처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고도 전했다.

그 이후 박초롱과 연락이 닿았지만 “미안해” 한마디로 당시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라”고 말하자 박초롱은 만남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A씨가 트라우마로 박초롱을 만나려하지 않자[10] 박초롱은 2번째 통화에서 A씨에 학폭을 가한 사실이 없다고 말을 바꿨다는 것이 A씨 주장이다. A씨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박초롱과 첫번째 통화 녹취가 있다고 했다.

A씨는 당시 박초롱과 학폭을 가한 다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며 “박초롱과 전화를 마치고 곧바로 전화와서 내 기억이 잘못됐다고 하더라”고 박초롱과 다른 친구가 입을 맞춘 정황도 말했으며, 최근 박초롱의 고소로 인해 가해자란 누명을 쓰게 된 이상 이같은 학폭 피해 사실을 밝히고 강경대응에 나서겠다며 그를 무고죄로 이날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연예계 학폭 이슈가 회자됐을 때 관련 내용을 폭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지금껏 연예계 활동을 잘 해왔고 2차 가해 우려도 있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학폭 피해를 둘러싼 고통이 병으로 자리했고 이같은 결심을 하게 됐다”고 했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기사를 통해 A씨로부터 제보받은 초롱의 2008년 만 17세(고등학교 2학년)[11] 때 사진이 공개됐다.# 스포츠경향은 초롱이 고등학생 시절 매 주말마다 주점에서 음주를 했다고[12]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초롱의 소속사 측은 주장이 흠집내기를 위한 허위사실이며, 강경 대응 방침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박초롱 본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인스타그램 입장 전문 관련 기사 입장문에 따르면,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건은 사실로 인정하기에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하지만,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뺨을 때린 적도, 옷을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 증언들과 김씨와의 통화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결백을 명명백백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초롱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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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초롱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먼저, 최근의 일을 설명 드리기 앞서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 관련하여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저의 지난 어린 시절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상처를 드렸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최근 알려진 일은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되어 한 달여 간 이어져왔습니다.
그동안 원만하게 소통해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제 보도된 저와 관련된 제보들과 인터뷰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비록 서로의 오해로 이렇게 큰 일이 되어버렸지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 사이로 지내며 저와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낸 기억은 여전하기 때문에 더욱 괴롭고 표현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잘못 알려진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끝까지 결백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결단코 김씨가 주장하는 것처럼 뺨을 때린 적도, 옷을 벗긴 적도, 폭행을 행한 적도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 증언들과 김씨와의 통화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결백을 명명백백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데뷔 10년간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들께 너무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혹시나 제가 그동안 진심으로 했던 말들과 행동이 이 일로 인해 가식으로 느껴질까 두려웠고,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될 것에 대해 두렵기도 했습니다.
우리 멤버들, 우리 팬분들, 그리고 회사 분들, 저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10주년에 이런 소식을 전해드린 점 용서를 구하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김씨가 스포츠경향 단독 기사를 통해 녹취록을 일부 공개했다. #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박초롱이 학교폭력을 인정한다는 정황이 담겨 있다고 한다.

위키트리에서 해당 녹취록 일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녹취록은 2021년 2월 26일, 강남에 위치한 아늠 속기사무소에서 기록되었다. 녹취록 전문 최상단에 박초롱이 폭로자를 때렸다고 인정한 문구가 나타나 있으나, 전문이 공개되지는 않아 맥락을 확인할 필요성이 남아 있다.[13][14]속기사무소, 기사
녹취록 일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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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기사에 김씨의 입장문이 실려 있다. 다음은 입장 전문.
폭로자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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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초롱을 무고죄로 맞고소한 고소인 당사자입니다.

어제 저녁, 박초롱의 입장문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솔직히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렇게 녹취내용까지 공개하고 싶진 않았는데,

끝까지 발뺌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사람의 본성은 달라지지 않는구나를 느꼈고,

저 역시 끝까지 가야겠다는 마음이 더 굳건해졌습니다.

통화내용은 그냥 어릴적 다툼에 대한 사과가 전혀 아니라 본인이 폭행을 했음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다툼에 대한 사과라고요?

본인 입으로 "대화로 얘기했어야 하는데..."라고 했습니다. 대화가 아니면 폭행이지 그럼 뭐 그림이라도 그렸다는 말입니까?

본인이 인정하고 사과해놓고 제가 사과를 안받아주니 저에게 갑자기 페이스타임을 걸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무슨 십년이 더 넘게 연락도 안하던 사이인데 갑자기 페이스타임을 거는 건가 싶었고,

저는 그게 제 폰이 아이폰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는 의도로 생각이 되어 화가 났습니다.(아이폰은 녹음이 불가하기 때문)[1][2]

그 후 3일 뒤 두번째 통화에서 말을 바꿔 본인은 폭행을 인정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가 찼습니다.

제가 녹음을 못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대응을 하는데, 법정에서 밝히려던 증거 중 하나인 첫번째 녹취를 공개하겠습니다.

박초롱이 통화내용에서 사과를 했지만 한번에 받지 않은 이유는,

솔직히 10년 넘게 고통받았던 시간이 그친구의 정말 미안해 한마디에 사라지지 않았고 통화 후에도 여전히 몸이 떨렸습니다.

통화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 저를 때린 이유를 본인도 인지하고 있으며 그 가해행위를 정당화 하는 듯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는 사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이나 금전적인 것을 바란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것이였으면 애초에 박초롱측 변호사와 만나서 합의를 봤을 겁니다.

저는 박초롱과 그 가해자 친구들때문에 학창시절 트라우마는 생겼지만,

화목한 가정 덕분에 부족함 없이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박초롱 팬들은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하는데, 박초롱이 데뷔할 당시 소속사에 전화를 걸어 박초롱에게 맞았다는 사실을 말한적 있습니다.

그때 소속사에서 전화받은 여자분이 저의 말을 무슨 안티팬의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끊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그냥 에이핑크가 나오면 안보고 안듣고 살아야지 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학폭미투가 올라오면서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피해내용들을 보며 그때의 고통이 다시 생생하게 나타나 저를 괴롭혔고, 박초롱에게 처음 디엠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팬분들 말대로 제가 처음부터 박초롱을 작정하고 망가트릴 생각이였다면, 한창 전성기였을때 폭로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엔 박초롱에 대한 그 어떤 폭로도 인터넷 매체에 올린적이 없으며, 하다못해 에이핑크 관련된 그 어떤 기사에도 댓글 한번을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박초롱은 입장문에 저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내내 엄청나게 친했던 친구처럼 써놓았던데,

초등학교때도 엄청나게 친한친구는 아니였으며, 제 기억엔 다른 중학교를 가면서 단 둘이 본적은 한 두번 내외였고,

고2 2008년 때부터는 연락도 안했으며, 제가 맞았던 그 당시에도 연락하는 친구사이가 아니였습니다.

그때도 그렇지만 그때부터 10년이 더 지난, 최근 이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도 연락을 전혀 하지 않는 사이였습니다.

친구사이라 이 상황이 더욱 괴롭다고 표현을 했던데, 그럼 초등학교 동창에게 한참 예민할당시에 집단으로 폭행당했던 저는,

그리고 그 고통과 기억으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괴로웠던 피해자인 저는! 얼마나 괴로웠을지 한번이라도 생각한적 있냐고 묻고싶습니다.

또한 입장문에 그동안 원만하게 소통해보려고 기울였다는 노력이 변호사를 통해 내용증명을 보내며 협박아닌 협박을 한 것인지도 묻고싶습니다.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현장 증언들과, 또 다른 가해자친구와 저의 통화 녹취록이라고 하였는데,

그 통화 녹취록은 저도 모두 가지고 있는 내용이고, 무슨 얘기를 하든 거기에 타당한 반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 증언이라는것이 지금도 박초롱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 그때당시 저를 같이 폭행했던 가해자아이들이 입을 맞춰 허위증언을 하려는 것인데,

폭행사건이 10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그런 사건은 있었지만 박초롱은 때리지 않았다'로 몰고 가려는 것입니다.

그 가해자 아이들이 전부 저를 때리는 동안 박초롱 혼자 가만히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제가 맞은 이유가 '박초롱'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자인 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은 맞을 당시 박초롱이 뺨을 세게 날리면서 폭행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저를 함께 때린 가해자 아이들의 허위진술이 정말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저는 맞을 당시 혼자 끌려가 맞았기 때문에 현장 증인들은 없지만, 맞았던 날 저를 기억하는 친구와

그 당시부터 제가 맞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증언해줄 친구들이 많습니다.

폭행이 없었다면 10년전부터 박초롱과 그친구들에게 맞았다는 말을 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초롱이 '결단코' 폭행을 한적이 없다고 말한것에 다시 한번 울분이 돋고,

본인의 '결백'을 명명백백 밝힌다는 말에 또 한번 치가 떨렸습니다.

입장문에서는 옷을 벗기지 않았다고 썼던데, 정말 기사를 잘 읽고 반박을 하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저는 박초롱이 옷을 벗겼다고 주장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박초롱의 무리들 중 하나가 "얘 옷도 벗겨보자"라고 제 가디건을 당겼지만 옷은 벗겨지지 않았다고

처음부터 제 기억 그대로를 주장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박초롱과 박초롱소속사의 잘못된 대응으로 2차 가해를 받았고,

박초롱에겐 많은 팬들이 있지만 일반인인 저는 박초롱 팬들에게 엄청난 악플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억울함에 하던 일도 그만뒀고 일상이 다 무너졌습니다.

10년 전 폭행가해도 모자라 이제는 2차 3차 4차 가해를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녹취에는 제 목소리가 들어있어 속기사를 명백하게 의뢰했습니다.

제 글에 또 반박이나 허위사실을 얘기할경우 다음 증거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악성댓글과 허위사실 기재등은 모두 수집하고 있습니다. 전부 법적으로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저는 법정에서 사실여부를 따지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법정에서 따지게 되면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속사 측에서 옛 친구 A씨의 인터뷰 내용을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A씨가 녹취 일부만 발췌해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며 필요 시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네이트판에 박초롱과 폭로자의 동창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글을 올렸다.[15] 또한 이 글의 댓글에 폭로자와 박초롱이 같이 사진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더팩트 측은 녹취록을 확인해 본 결과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담당 속기사 역시 "원본 파일 그대로를 받았으며, 어느 부분을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 이번 접수 건은 원본 그대로를 속기했다고 보면 된다."라고 인터뷰했다. A씨는 속기에서 제외한 뒷부분은 폭행과 관련이 없는 초롱의 다른 문제에 관한 이야기이기에 굳이 공개하면서 초롱을 깎아내리고 싶지 않아 제외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4월 1일에서 고소한지 7개월 여만에 당시의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7개월여가 지난 현재의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박초롱의 고소 사건 관련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수사 결과, 제보자가 허위 사실에 기한 협박을 한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이었다.

경찰은 7개월 여에 걸쳐 의뢰인과 제보자는 물론, 당시 현장을 목격하였던 지인들, 의뢰인과 제보자의 관계를 알고 있던 지인들의 진술을 확인하는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본 사건의 전모를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경찰은 제보자가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학교폭력을 명목으로 하여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록이나 해당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의 사진을 대중에 공개하는 등 의뢰인을 허위 사실로 협박한 혐의 등이 인정된다고 판단하였고, 본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보자의 고등학교 시절 폭행 주장은 의뢰인과 제보자, 각 지인들의 진술을 포함하여 다각적인 수사를 하였지만, 서로 엇갈린 진술로 해당 사안이 실제로 존재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태림 법무법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기관의 수사가 완전히 종결되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태림 법무법인은 그 동안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거짓·과장·추측성 보도와 비난으로 인하여 극심한 심적 고통을 받아 온 의뢰인과 팬 분들의 마음이 위 경찰 수사 결과로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본 사건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허위·과장·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내용을 게시 및 유포할 경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 드린다고 입장문을 올렸다.
박초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림 공식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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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핑크 박초롱 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림 입니다.
박초롱 님(이하 "의뢰인")의 고소 사건 관련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수사 결과, 제보자가 허위 사실에 기한 협박을 한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의혹 제보자는 지난 2021년 3월 초경 연예계의 학교폭력 의심 폭로가 쏟아지고 있는 점을 기화로 다수의 연예부 및 사회부 기자들에게 의뢰인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제보 메일을 대규모로 송부하였고, 의뢰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연예계 은퇴를 종용하였습니다.

이에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자제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발부하였지만, 제보자는 허위 제보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2021년 4월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보자를 고소하였습니다.

경찰은 7개월 여에 걸쳐 의뢰인과 제보자는 물론, 당시 현장을 목격하였던 지인들, 의뢰인과 제보자의 관계를 알고 있던 지인들의 진술을 확인하는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본 사건의 전모를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경찰은 제보자가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학교폭력을 명목으로 하여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록이나 해당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의 사진을 대중에 공개하는 등 의뢰인을 허위 사실로 협박한 혐의 등이 인정된다고 판단하였고, 본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보자의 고등학교 시절 폭행 주장은 의뢰인과 제보자, 각 지인들의 진술을 포함하여 다각적인 수사를 하였지만, 서로 엇갈린 진술로 해당 사안이 실제로 존재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기관의 수사가 완전히 종결되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그 동안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거짓·과장·추측성 보도와 비난으로 인하여 극심한 심적 고통을 받아 온 의뢰인과 팬 분들의 마음이 위 경찰 수사 결과로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본 사건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허위·과장·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내용을 게시 및 유포할 경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2일 IST엔터테인먼트에서 법무법인 태림의 첫번째 공식 입장을 공개한지 열흘 만에 법무법인 태림의 추가 입장이 나왔다.

법무법인 태림은 의뢰인(박초롱)의 사안과 관련하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보자 A씨는 최근 오랜 경찰 수사를 통해 사생활 등과 관련된 허위 내용을 기반으로 의뢰인을 협박한 혐의가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형사절차적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A씨 측은 협박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된 현재에도, 또 다시 각 언론에 여러 정황을 늘어놓으며 협박에 따른 가해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태림 법무법인은 이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A씨가 협박에 따른 법률적 책임을 무겁게 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협박죄 외에 불송치결정된 부분에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사안만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합니다. 본 법무법인이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학폭과 관련된 부분은 현재 경찰단계에서 그 여부가 있었는지 자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혐의 입증에 대한 책임이 고소인(박초롱 측)에게 있다는 형사법 원칙에 따라 해당 부분이 불송치결정이 된 것일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태림 법무법인은 이미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된 A씨의 협박 혐의 외에, 다른 혐의들도 반드시 추가로 소명돼 무거운 책임이 뒤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림 법무법인은 제보자가 저희의 고소에 대한 맞대응으로 의뢰인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부분에 대해, 경찰 조사과정을 통해 의뢰인의 고소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 및 의뢰인이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피해에 대해서 충분히 소명하고 있습니다. 무고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그 결과에 대해서 신속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초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림 공식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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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핑크 박초롱씨(이하 의뢰인)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태림입니다.
의뢰인의 사안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제보자 A씨는 최근 오랜 경찰 수사를 통해 사생활 등과 관련된 허위 내용을 기반으로 의뢰인을 협박한 혐의가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형사절차적 사실입니다.

A씨 측은 협박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된 현재에도, 또 다시 각 언론에 여러 정황을 늘어놓으며 협박에 따른 가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이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A씨가 협박에 따른 법률적 책임을 무겁게 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협박죄 외에 불송치결정된 부분에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사안만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합니다. 본 법무법인이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학폭과 관련된 부분은 현재 경찰단계에서 그 여부가 있었는지 자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혐의 입증에 대한 책임이 고소인(박초롱 측)에게 있다는 형사법 원칙에 따라 해당 부분이 불송치결정이 된 것일 뿐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이미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된 A씨의 협박 혐의 외에, 다른 혐의들도 반드시 추가로 소명돼 무거운 책임이 뒤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본 법무법인은 제보자가 저희의 고소에 대한 맞대응으로 의뢰인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부분에 대해, 경찰 조사과정을 통해 의뢰인의 고소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 및 의뢰인이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피해에 대해서 충분히 소명하고 있습니다. 무고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그 결과에 대해서 신속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일:박초롱 고소취하.jpg
서로간의 오해를 풀며 고소를 취하하였다고 밝혔다.


3.1.2. 추돌사고 피해 및 방콕 초봄 팬미팅 잠정연기[편집]


  • 2022년 9월 21일 오후 10시 경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 후 귀가 도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추돌사고 이후에 일본 초봄 팬미팅을 강행했다가 후유증인 허리통증이 악화되어 방콕 초봄 팬미팅이 잠정 연기되었다. ##
에이핑크 팬클럽 담당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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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핑크 팬클럽 담당자입니다.

금주 토요일(10/1)에 진행 예정인 '2022 Apink CHOBOM Fanmeeting ‘Framily’ in Bangkok' 이
아티스트의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Apink 멤버 박초롱은 9월 21일(수) 오후 10시경 IST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 이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후방차량의 운전미숙으로 경미한 교통사고 이슈가 있었으며, 경추 부근의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하였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및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통증의 정도가 조금 더 심해졌으며, 안정을 취해야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이번 방콕 공연은 부득이하게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과 양해를 부탁드리며,
박초롱 양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조치하여 앞으로 남아있는 2022 Apink CHOBOM Fanmeeting [Framily] 국내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 윤보미[편집]



3.2.1. 국경없는포차 현지 숙소 몰카 피해[편집]


윤보미가 신세경과 함께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현지 숙소에서 몰카가 발견되면서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몰카를 설치한 해당 스태프는 체포되었다. 그후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관련 기사 법원은 '수사 단계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그간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카메라가 곧바로 압수돼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아 추가피해가 없는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관련 기사


3.3. 정은지[편집]



3.3.1. 도전 1000곡 마이크 해프닝[편집]


2012년 8월 26일에 SBS의 전 예능 프로그램 도전 1000곡에 출연했는데, 방송 직후에는 별 화제가 되지 않다가 열흘 정도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송 장면을 편집한 짤이 올라온걸 시작으로 대차게 까였다.1주 전인 8월 19일에 방송된 도전 1000곡을 보면 , 씨스타, 마이티 마우스 등이 출연하여 이 게임을 했는데, 출연자들끼리 서로 마이크를 빼앗으려고 난리를 쳤고, 심지어 한 출연진은 몸싸움 끝에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달려라 노래방 코너 자체가 하나의 마이크를 향해서 여러 출연자가 달려와서 먼저 잡아야하기 때문에 몸싸움이 일어날 수 있고 그 부분을 방송적 재미로 볼 수 있었다. 헌데, 정은지가 문제가 된 건 같은 출연자였던 현역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정은지와의 몸싸움으로 인해 손가락을 아파하는 모습을 보인 점. 또, 보통은 방송에 능숙 하거나 방송 경험이 많은 연예인들이 아닌 경우 사회자인 이휘재가 누가 먼저 잡았는지를 정해주면 그 출연자가 노래를 부르고 다른 출연자는 물러서는 일반적인 진행을 따랐기 때문이다. 방송 중에 유도국대vs괴력소녀 등의 자막이 나온 점이나 방송 전에 나온 보도자료로 추정되는 기사#를 보면 제작진 측에서는 저 부분을 재미 요소로 간주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한편 9월 9일, 정은지는 개인 SNS를 통해 앞으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기사화된 건 9월 10일. 정은지가 출연하고 있는 응답하라 1997의 연출이자 남자의 자격 연출이기도 했던 신원호 PD의 인터뷰이자 이 건과 관련된 유일한 취재보도.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같이 몸싸움을 벌였던 유도선수 조준호는 정은지와의 해프닝은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녹화 당시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막상 방영 당시에는 별 얘기가 없다가 응답하라 1997의 반응이 터지면서 뒤늦게 문제화 된 케이스라 갑작스런 유명세에 따라 온 억지 논란이라 볼 수도 있었다. 실제로 저 시기를 기점으로 에이핑크와 정은지가 라이징 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일의 크기에 비해 과하게 비난 받은 면이 있다.


3.3.2.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편집]


2013년 미투데이에 달리는 차창밖으로 귤봉지를 매단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귤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게 바깥 바람을 좀 쐬어 주었다. 걱정은 마세요. 단단히 묶어 놓았으니까요”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하였고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에서 전적으로 잘못한 사항이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3.4. 김남주[편집]



3.4.1. 성균관대학교 특례 입학 논란[편집]


  •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응시했지만 대학교에 바로 진학하지는 않았고, 1년 재수한 뒤에 2015년 2월 2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는데, 겨울왕국의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를 불러 성균관대학교 실기시험을 합격했다고 한다.[16]


  • 그러나 MLT-08의 주역인 김현아 교수가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외국에서 15년 동안 체류했다가 귀국한 터라, 처음에 남주가 수시 시험을 보러 학교에 왔을 때 사실 누군지 몰랐다. 적극적이고 진지하고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고 발언하며 이러한 악플의 근거 없는 비방들을 싸악 일축했다. 2월에 소속사가 말한 내용과 김현아 교수의 인터뷰는 동일한 내용인데도, 악플러들은 엄연히 사실을 제멋대로 왜곡하며 남주와 성대 연기예술학과를 싸잡아 모욕했던 것이다.

  • 본인은 정말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시험까지 치려면 다른 걸 할 시간이 전혀 없음에도 학교 생활이 매우 재밌다고 하며 "수업은 빠지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학교 생활에 충실했다고 이야기했다.

  • 1학년 2학기 때 활동 스케줄 때문에 수업을 자주 빠졌는데도 독하게 레포트 50장을 제출해서 연기예술과 정원 30명 중에 6등을 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학을 정말 열정적이고 착실하게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조별 과제도 열심히 성실하게 참여하며 과 단톡(...)에 자주 글을 올린다는 후일담도 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의 목격담이 자주 나오는 편이며, MT 등 대학교 축제에도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고 한다.


4. 前 멤버[편집]



4.1. 홍유경[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홍유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3년 4월 23일 갑자기 소속사에서 '멤버 홍유경이 대학 진학에 따라 고민 끝에 그룹에서 탈퇴하게 되었다'는 보도문을 내놓았다. 관련 기사. 갑작스런 홍유경의 탈퇴 소식에 팬들은 패닉. 그런데 자진 탈퇴가 아니라 퇴출이었다는 홍유경의 아버지의 주장이 속속 나오고 있다.
[1] 팬들의 자료에 의하면 협박범은 이전부터 일베저장소의 걸그룹 게시판,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에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에이핑크를 모욕해왔다.[2] KBS는 공영방송이자 국가기관 시설이기에 이에 대한 테러 위협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3] 협박범의 성별은 남자이며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공식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4] 징역 10년 이하의 징역[5] 이 경우는 방송국을 폭파하겠다 해 다중(多衆)에게 위협을 한 바 있으므로 특수협박죄가 성립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될 수 있다.[6] 지속적으로 거짓 협박으로 위계로 인한 공무집행방해가 성립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7] 에이핑크를 포함한 일부 그룹의 포토타임이 생략 되었다. 에이핑크의 다음 순서였던 그룹들은 모두 포토타임을 가졌다.[8] 이 사안은 아티스트의 컨디션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심각하고 중대한 직무유기 사안일 뿐더러 이 사안의 경우 어떠한 해명과 사죄도 하지 않았다. 이 부분은 추후 시민단체의 항의 및 형사고발 조치가 필요할 전망이다.[9] 12월 25일에 출연한 SBS 가요대전에서도 스페셜 무대는 커녕 '%%(응응)' 한 곡 밖에 부르지 못해 연차가 긴데도 아티스트를 조롱하는 것이냐라는 비판이 쇄도했었다. 다만 SBS에서는 무대를 짤리는 사태까지 가지는 않았는데다 레드벨벳 웬디의 추락 사고라는 심각한 사안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기도 했다.[10] 다른 기사를 보면 트라우마가 아닌 본인이 취소한 것이라고 나와있다. #[11] 사진에 표기된 년도가 2008년이다.[12] 공개된 사진에서만 초롱이 세 벌의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주점에 여러번 출입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13] 스포츠경향 기사의 녹취록 내용과 위키트리 기사의 녹취록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 빠진 부분들도 있으며, 화자가 다른 부분도 있다.[14] 전문이 공개된 시점에서 확인할 필요성이 남아 있다.[15] 현재는 소속사의 요청으로 삭제했다고 한다.[16] 막내 오하영도 2015 수능에 응시했는데 대학교에 곧바로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에이핑크 멤버들 중에서는 손나은과 김남주만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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