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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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Block 10 계열
2.2. Block 20
2.3. F-50
2.3.1. 초기 개념
2.3.2. 개발 발표
3. 취소된 파생형 계획
3.1. T-50A
4. 제안된 파생형 계획
4.1. TF-50



1. 개요[편집]


FA-50 계열 파생형


2. 상세[편집]


세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F-16의 개량 양상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블록 10, 20 이렇게 개량 양태를 구분하고 있으나 정작 KAI에서는 이 분류를 공식적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2.1. Block 10 계열[편집]


FA-50에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를 통합하여 LGB 등 레이저 유도 무장의 운용 능력을 개선한 개량형이다. 기존 FA-50보다 정밀유도무기 운용 능력이 향상되었지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운용 능력은 여전히 부여되지 않았다. 대지상 공격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소폭 개량형.

  • Gap Filler (GF)
폴란드 수출 초도분 개조-파생형. TA-50 Block 2를 기반으로 개조하였으며, GPS 체계에 상용 내장형 위성항법장치(EGI)가 적용되었다.#


2.2. Block 20[편집]


흔히 BVR능력을 확보한 공대공 무장 탑재형을 블록 20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당초 한국 공군은 '수명 연장', '임무 반경 확장', '조종 관련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한 개량을 KAI에 요청해서 연구가 진행 중이었다.[1] 여기에 KAI 자체적으로 수출 시의 상품성 확보를 위해 레이더의 변경과 BVR능력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업그레이드 계획을 제안 했지만 한국공군은 이를 거부하고 있었다.#[2]

따라서, 흔히 알려진 공대공 무장 탑재형인 '해외 판매용 블록 20'은 말레이시아에 수출을 추진하면서 상세 계획이 세워지고, F-16을 운용하는 폴란드[3]에서 FA-50을 대량으로 도입하면서 업그레이드가 확정되었다.

블록 20형을 원하는 국가는 다수 있으나, 원 계획대로 KF-21용 AESA 레이더의 실용화와 축소형 탑재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해외 판매용 블록 20에는 미국제 AESA 레이더를 탑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레이시온과 노스롭 그루먼이 경합했으며, 레이시온에서는 팬텀스트라이크(PhantomStrike)로 명명된 신형 공랭식 AESA 레이더를, 노스롭 그루먼은 기존의 AN/APG-83(구 SABR) 레이더를 제안했다.

국내 언론의 관련 보도나 해외 군사전문 매체들에선 팬텀 스트라이크의 선정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데, SABR는 원래 F-16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출력이 높긴 하지만 FA-50 같은 경공격기에 싣기에는 아직 조금 큰 편이고[4]. 전력공급 문제도 있어서 한번 더 다운사이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2025년부터는 납품해야 할 FA-50에 쓰기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팬텀스트라이크는 처음부터 경전투기/경공격기/헬리콥터/무인기를 목표로 해서 45kg이라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FA-50은 물론 F-5나 미라주 시리즈(경량형 기체들인 데다 노즈콘이 좁고 긴 편이라 큰 레이더 탑재가 힘들다)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 중인 만큼 바로 통합이 가능하기에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레이시온도 정식 계약이 체결되기 전부터 공개 홍보 영상에서 팬텀스트라이크 탑재형 FA-50을 등장시킬 정도로 판촉에 적극적이다. 이후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2023년 공군 민군협력 세미나에서 LIG넥스원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FA-50용 AESA레이더를 공개했다.

2023년 5월 16일,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가 미국 정부로부터 DCS(직접상업판매)를 승인받았다. 초도물량 납품은 2025년.# 그리고 폴란드 수출분에는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 AESA 레이더를 탑재하기로 결정되었다# 아무래도 AIM-120의 인티 등에서 아직 ESR-500A의 한계가 있는 듯하다. 물론 미국에서 팬텀스트라이크를 받을 수 없는 국가들에게는 ESR-500A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미티어 미사일을 통합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ESR-500A가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서려면 국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개발 및 통합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공중급유장치로서 폴란드 수출분에는 T-50A에 적용된 플라잉 붐 방식이 아닌 프롭 앤 드로그 방식의 장치를 장착하였다.#

2.3. F-50[편집]



파일:20130626010848.jpg


2.3.1. 초기 개념[편집]


FA-50의 단좌형. 후방 좌석의 삭제로 인해 연료량ㆍ행동반경의 증가를 비롯해 무장 탑재량ㆍ레이돔 크기 증가로 BVR 성능 강화 등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개발하는 데 1조 3천억 원가량이 필요하다고 추정되었는데, 공군은 그 정도 돈을 들여가면서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백지화 되었다.

단좌화로 행동 반경과 무장 탑재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문제는 주 임무인 지상 공격에서는 단좌형보다 복좌형 전투기가 더 적합하다고 공군이 판단한 것에 있다. 게다가 공군은 이미 현용 FA-50의 무장 탑재량과 작전 반경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5] 괜히 뜯어고쳐 봤자 생기는 장점은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단점은 확실하니 할 필요가 없는 것. 공군은 어차피 주요 제공 작전은 F-15K와 한창 개량 중인 KF-16, 그리고 차후 도입되는 F-35로도 충분하다, 또는 그 정도 성능은 되어야 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T-50를 F-50으로 개발하는 대신 더 우수한 성능을 추구하는 KF-X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경전투기의 기본적인 체급 한계 때문인데, T-50 기반기로는 아무리 성능 강화를 해도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이 체급으로는 작전 반경부터가 더 큰 전투기들보다 떨어져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임무밖에[6] 맡을 수 없다. 공군은 중형 이상의 체급을 가진 전투기들을 주력으로 하고 경전투기는 지원기 등의 보조 전력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다. 정치/경제적인 이유로 중형급 고성능 전투기를 도입할 수 없다면 FA-50의 성능을 극한까지 향상[7]시켜 사용할 수밖에 없겠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중형 전투기(KF-X)를 개발해 도입할 계획이니 여유가 없는 예산을 필요 이상으로 투입하는 것은 한국군 입장에서는 낭비다.

2.3.2. 개발 발표[편집]


2022년 한국 폴란드 방산계약을 계기로 일각에서는 다시금 단좌형 F-50 개발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하고 시장을 넓히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다만, 이미 FA-50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가 훈련기-경전투기의 유연한 겸용으로 잡혀가고 있다는 점을 들어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다. 훈련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복좌형이 필수고, 단좌형 모델은 철저히 전술기로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러는 순간 JAS-39 같은 본격 전투기들과 정면으로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 ATT 사업에서 단좌형을 요구한다는 설이 있어서 가능성은 남아있는데, 이 경우에도 본격 단좌형보다는 후방석 개조형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KAI측에서도 꽤 이전부터 완전 단좌형보다는 주로 후방석 개조형에 대해 자주 언급을 해 왔었다.

2023년 3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최고경영자(COE) 주관 기자간담회'에서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국내 수요가 아닌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FA-50의 후방석을 제거하고 연료탱크를 추가하며, 공중급유 기능과 성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3. 취소된 파생형 계획[편집]



3.1. T-50A[편집]


파일:T50A_Official_1.jpg
FA-50 (T-50A)의 제원
종류
단발 터보팬 초음속공격기, 경전투기
승무원
2 명
길이
43 피트 1 인치 (13.14 m)
날개폭
31 피트 (9.45 m)
높이
16.2 피트 (4.94 m)
자체중량
14,228 lb (6,454 kg)
전비중량
19,621 lb (8,900 kg)
최대이륙중량
30,000 lb (13,500 kg)
엔진
1× F404-GE-102 후연 터보팬(17,775파운드)
최대추력
11,933 lbf (53.1 kN)
재연소시추력
17700 lbf (78.7 kN)
최대속도
마하 1.5 이상
전투행동반경
230 nm (444 km)
무장기준(중앙 연료탱크 1기, AIM-9 2발, AGM-65 2발)
기본항속거리
1,000 nm (1,852 km)
실용상승한도
48,500피트 (14,800 m)
상승률
35,600 ft/min (201 m/s)
날개면하중
lb/ft² (kg/m²)

미국 수출 사양이다. T-50A 이란 이름으로 T-X 프로그램에 경합했다. FA-50에서 공중급유 능력 추가 등 개량을 거쳐 미국에서 시험 비행도 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에 보잉 - 사브 컨소시엄의 BT-X(이후 제식명 T-7A 획득)에 밀려서 탈락하였다. 차후 FA-50의 개량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성능은 T-X 프로그램 문서나 제원표를 참고.


4. 제안된 파생형 계획[편집]



4.1. TF-50[편집]


미공군이 추진하는 고등전술훈련기 ATT(Advanced Tactical Trainer)사업에 록히트 마틴이 제안한 기체이다. 사실상 예전에 T-X프로그램의 T-50A를 재활용하는 것이나, 별도의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ROC에 맞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미해군이 추진하는 UJTS 프로그램도 참여하면서, 원한다면 함재기 개장을 하겠다는 립서비스를 했다. 별도의 명명법이 없는 만큼 일단은 같은 항목에 두었다.

[1] KAI 사장과 폴란드 언론의 FA-50 관련 인터뷰에서 FA-50PL의 개발에 필요한 추가비용에 대해 기체 자체는 이미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진행 중이며, 폴란드의 추가비용은 AMRAAM의 통합 정도라고 말한다.#[2] 한국공군은 당장 급하게 AMRAAM을 통합하기보다는 나중에 KF-21용 AESA 레이더의 축소형과 한국형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인티할 계획이라고 한다. 즉, FA-50의 개량보다 KF-21의 개발이 우선이라는 것.[3] 2022년 현재 폴란드가 현재 운용하는 F-16의 경우 F-16C/D형 블록 50/52+이다.[4] 최신형인 F-16V block 70/72부터 탑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 또한 KF-16을 block 72 사양인 KF-16U로 개량하면서 해당 레이더를 탑재하였다.[5] 또 굳이 작전 반경을 늘리고자 하면 기존 항공기에 수유봉을 장비하고 프로브 방식의 공중 급유 개념을 도입해도 된다. 하지만 실제 사례도 충분한 F-5조차 공군은 그런 식의 개조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봐서 공군은 기종에 따른 임무 영역을 확실히 해두고 경전투기의 공중급유 능력 추가 개량은 예산 낭비로 보고 있다.[6] FA-50의 현 임무인 근접항공지원ㆍ전투공중초계나 긴 항속 거리의 필요가 적은 영공 내 요격 임무 등.[7] 브라질의 F-5는 공중 급유 기능에다 레이더를 교체(기수를 개조해 레이돔 크기도 더 커졌다)해 이스라엘제 더비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까지 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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