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ula Proelium Magna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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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Counterforce의 BMS 곡. 장르는 피아노코어(Pianocore). 딱히 이런 장르가 있다기보다는 피아노 반주 위에 DJ Counterforce 특유의 하드코어함을 가미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동 작곡가의 Between Boundaries와 기승전결과 가상악기 사용이 비슷하다.

제목의 뜻은 "대전쟁의 서사시".

1.1. 대회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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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BOFU2016

총점: 27064 (30 임프레션)
중앙값: 927 / 1000.00
평점: 902.13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237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270위

2. BM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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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보면 제작을 담당한 사람이 mmry다.

3. Dynam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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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난이도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Ritxman.

Pianomatic 팩에 수록되었다.

3.1. 하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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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BPM 200의 속도로 떨어지는 8비트 연타들을 계속 쳐내야 한다. 하지만 규칙적이어서 Absolute Zero의 후살보다도 쉽다! 하지만 문제는 중반부부터 엇갈려 나오는 트릴이 끊임없이 나오면서부터이다. 그리고 센터의 패턴들을 치면서 좌우측에 동시타가 나오므로 손을 빨리 움직여야 한다.

특히 후반부까지는 패턴이 굉장히 불규칙적이므로 알아서 잘 쳐내야 한다. 또한 중간에 탭 노트가 끼어 있는 홀드 노트[1]가 있으니 주의하자. 여기까지 오면 뒷부분은 초반과 같은 패턴으로 마무리. 마무리하고도 곡이 조금 더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