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imes with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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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편집]
마을 축제가 열리는 날, 아이들은 근처를 지나가다 우연히 극동에서 온 무기를 파는 상점을 보게 된다. 홀린 듯 무기에 빠진 아이들은 무기를 사서 닌자 놀이를 하기로 하고 무기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부모님을 데려오라는 사장의 말에 울면서 "우리는 4형제인데 얼마 전에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전부 돌아가셨어요." 라며 가불기를 시전, 무기를 손에 넣게 된다.[1]
이렇게 해서 무기를 손에 넣은 아이들은 차고에 모여서 옷을 갈아입고 닌자 놀이를 한다.[2] 아이들은 각각 닌자 활동명을 지으며 하나 둘 씩 무기를 사용해 변신(?)하는데, 각각 스탠은 샤로하치, 카일은 분라쿠, 케니는 케니, 카트먼은 불로그로 활동명을 정하고 마을을 돌아다닌다.[3]
2. 제작[편집]
3. 여담[편집]
4. 스토리 요소[편집]
5. 타임 라인[편집]
- 연작은 시에나 색 표시
[1] 사장이 떠나자 스탠이 "죽인다. 벌써 12번째나 통하네." 라며 내뱉는 건 덤.[2] 말로는 닌자 옷이라지만 정작 닌자는 커녕 중국 무술가들이나 입을 법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는 것이 함정.[3] 이 시점부터 사우스 파크 특유의 그림체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보이는 특유의 극화체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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