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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리마스터
| 2020년 50주년 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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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의 노래이며 솔로 2집
Imagine에 수록되었다.
1970년 말 처음 작곡되었고, 담담한 어투로 위로를 건네는 가사가 특징이다. 처음에 지은 가사 내용은 '내가 집이 없는데 어떻게 집을 갈 수 있을까?' 란 더 시궁창 같은 내용이었다고 한다.
감미로운 현악이 돋보이는 곡. 현악 오버더빙은
1971년 7월 4일 뉴욕의 레코드 팩토리에서 진행되었다.
오지 오스본이 커버하기도 했다.
How? How can I go forward when I don't know which way I'm facing? 어떤 길을 걷는지도 모른다면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How can I go forward when I don't know which way to turn? 어디에서 되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면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How can I go forward into something I'm not sure of? 잘 모르는 곳에서 나는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Oh no, oh no How can I have feeling when I don't know if it's a feeling? 내가 어떤 기분인지도 모른다면 어떻게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How can I feel something if I just don't know how to feel? 어떻게 감정을 느껴야 할지 모른다면 어떻게 무언가를 느껴야할까? How can I have feelings when my feelings have always been denied? 항상 외면당했던 나의 감정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Oh no, oh no You know life can be long 인생은 길지도 몰라 And you got to be so strong 너는 정말로 강했었잖니 And the world is so tough 그리고 세상은 너무나 험난해 Sometimes I feel I've had enough 가끔씩 나는 질린다는 기분이 들어 How can I give love when I don't know what it is I'm giving? 내가 무엇을 주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을 줄 수 있을까? How can I give love when I just don't know how to give? 사랑을 줄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을 줄 수 있을까? How can I give love when love is something I ain't never had? 사랑이 내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이라면 어떻게 사랑을 줄 수 있을까? Oh no, oh no You know life can be long 인생은 길지도 몰라 And you got to be so strong 너는 정말로 강했었잖니 And the world, she is tough 그리고 세상과 그녀는 냉정해 Sometimes I feel I've had enough 가끔씩 나는 질린다는 기분이 들어 How can we go forward when we don't know which way I'm facing?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How can we go forward when we don't know which way to turn? 어디서부터 되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How can we go forward into something we're not sure of? 잘 모르는 곳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Oh no, oh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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