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Observation Duty 3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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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에 공개된 호러 게임으로, I'm on Observation Duty와 I'm on Observation Duty 2: Timothy's Revenge의 후속작이다. 감시카메라를 통해 변칙 현상들을 수색 및 신고하던 전작과는 달리 경비원이 된 주인공은 직접 돌아다니면서 집 안을 순찰하면서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칙 현상들을 휴대폰을 통해 촬영하고 신고한다.

플레이 방법은 집의 7가지 구역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발생한 이상현상을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뒤, 신고하면 된다. 변칙이 발생한 장소와 변칙의 종류를 특정해줘야하는 전작들과는 달리 신고방법은 훨씬 간편해졌다.

이상 현상을 빨리 감지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이상 현상도 등장해서 다수의 이상 현상이 등장할 수 있으며 3개의 이상 현상이 중첩될 경우 첫 1회만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에 UNKNOWN이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온다.[1] 그러다가 이상 현상이 4개가 누적되면 임무에 실패하고 게임 오버된다. 일부 이상현상은 제 때 신고하지 않으면 그냥 바로 게임 오버로 이어지기도 한다.

전작들과는 달리 1인칭 생존 호러 방식을 채택한 덕인지 VR로도 출시되었다.

2. 일어나는 변칙 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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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와 밑줄 표시는 충돌하면 즉사하는 변칙현상이 있는 경우이다.

• _침입자_
• 유령[2]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휴대폰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 그림 변칙
• 개체 실종
• 개체 이동
• 개체 추가
• 벽 변칙
• 전자기기 변칙

3. 변칙 현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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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The House With No Pa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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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

• 부엌

• 거실

• 화장실

• 침실

• 차고

• 서재

3.2. The Headquart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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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 대기실

• 접수처

• 탕비실

• 화장실

• 복도

• 진료실

• 관리실

• 사무실

• 사장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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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 구석, 진료실 침대 아래 서랍, 관리실 문 뒤 구석에 총 3개의 사진이 놓여있다. 이 사진 3개를 모두 모으면 접수처 테이블의 전화기에 전화가 오는데, 받으면 어떤 영상이 재생된다. #

this is a fact

TIMOTHY IS alive
this is a fact

THERE IS MORE THAN ONE TIMOTHY
it is not your fault

THERE IS MORE THAN ONE TIMOTHY
the same is true for ###

you have done it
IT IS NOW TIME for VACATION

is your job done?
GET BACK TO WORK

you have done well
IT IS NOW TIME for HOUDAY

have you found them all?
IT IS NOW TIME for SWIMMING

#\###### was the ######
BUT SHE is gone

#\###### was the ######
BUT HE is gone

ABIGAIL was the MOTHER
and Timothy was dead

LAURELINE was the MOTHER
and Timothy killed the bride

TIMOTHY was the MOTHER
and Timothy did not kill the bride

ABIGAIL was the MOTHER
and Timothy was

MARGARET was the MOTHER
and Timothy never was

POCHINKINA was the MOTHER
no?

KANA was the FATHER
no?

ABIGAIL was the MOTHER
but Timothy started it all

TIMOTHY was the MOTHER
what about it

THERE ARE MANY
and Timothy is in them all

이것은 1편과 2편에서도 언급된 이스터에그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티모시란 인물의 정체와 또 다시 티모시라는 이름이 나오는 이유는 여전히 불명이다.

• W키를 누르지 않고 옆이나 뒤로 걷거나 뛰면 발소리가 나지 않는다.

* 전작에 비해 직접 환경을 걸으면서 다녀야 한다는 점에 호불호가 강하다. 호의 입장에선 1인칭으로 직접 사진을 찍으며 다닌다는 점이 참신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역시 불호가 더 많은편. 그래서 인지 이 게임 다음 시리즈들은 다시 CCTV 시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