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eaven(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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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JYJ/음반 순서, 이전앨범제목=The Beginning(JYJ), 이전앨범제목1=The Beginning, 이전앨범년도=2010. 10. 14.
, 앨범종류=한국 정규 1집, 앨범제목= In Heaven, 공개년도=2011. 09. 15., 다음앨범제목=Just Us, 다음앨범제목1=JUST US, 다음앨범년도=2014. 07. 29.)]
1. 개요[편집]
2011년 9월 15일 발매된 JYJ의 국내 첫 정규 앨범이다.
국내 데뷔 음반이자 '찾았다' 이후 발매하는 두 번째 한국 음반으로 우연하게도 3인인 JYJ가 탈퇴하고 잔류한 2인이 속해있는 동방신기도 같은 해인 2011년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1]
2. 《In Heaven》[편집]
2.1. 선공개곡[편집]
3. 티저 이미지[편집]
4. 뮤직비디오[편집]
5. 평가[편집]
5.1.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편집]
최지호 - ★ 클로즈업만 있는 주말 드라마같은 참을수 없는 통속성.
김고금평 - ★★★ 치기어린 팝속에서도 아이돌의 능력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자작과 편곡에 눈을 뜬 아이돌의 뮤지션십이 도드라진 음반.
이경준 - ★★☆ 그 모든 낙인들을 지우고 들어보면, 외면적으로나 내면적으로 제법 괜찮은 앨범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김작가 - ★★☆ 아이돌의 통과의례로만 들리지 않는 자작곡들.
김원석 - ★★ 스스로 하려는 날갯짓, 보기 좋다. 하지만 폭 좁은 스펙트럼을 넓혀야 할텐데.
5.2.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편집]
김정호 - ★★★ 어설픈 동정표따위 필요없는 동급 최강 엔진의 아이돌 그룹
신인모 - ★★★ 아직은 조금 아쉽지만, 분명히 의미있는 성장통이 되리라 확신한다.
유성은 - ★★☆ 보컬의 과잉, 신디 비트의 과잉, 스트링의 과잉. 작년 수준의 대중을 기대한 안일한 앨범.
박이슬 - ★★★ 누가 뭐래도 아이돌 최고의 보이스. 댄스넘버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을 발라드로 달래본다.
6. 성과[편집]
7. 여담[편집]
- In Heaven은 김재중이 박용하를 위해서 만든 노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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