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ginning(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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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JYJ/음반 순서, 이전앨범제목=The...(JYJ), 이전앨범제목1=The..., 이전앨범년도=2010. 09. 08.
, 앨범종류=미국 정규 1집, 앨범제목= The Beginning, 공개년도=2010. 10. 14., 다음앨범제목=In Heaven(JYJ), 다음앨범제목1=In Heaven, 다음앨범년도=2011. 09. 15.)]
1. 개요[편집]
JYJ의 첫번째 정규 앨범이다. 2010년 10월 14일에 발매되었다. JYJ의 독립 이후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만든 앨범이기 때문에 전 곡의 가사가 영어로 되어있다.
2. 트랙리스트[편집]
3. 뮤직비디오[편집]
4. 티저 이미지[편집]
5. 평가[편집]
5.1.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편집]
김광현- ★★★☆ 전 세계 동시 출시에 어울리게 글로벌한 제작시스템이지만 왜 2명의 그림자를 찾게 될까.
김봉현- ★★★ 칸예와 다크차일드의 평타. 전반부보다는 후반부가 조금 더 끌린다.
안병진- ★★★ 모국어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매끈한 주류 팝.
이태훈- ★★★ 최고 아이돌 그룹의 아우라를 재현하려는 소문난 잔치였지만, 이전의 알찬 밥상이 그리워진다.
최지선- ★★★ 자작곡을 넣고 화려한 게스트를 초대하는 의욕적 시도에도 아쉬움이 남는.
5.2.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편집]
노준영- ★★★★ 묵직한 트렌드는 준수의 목소리와 날아오른다.
홍재완- ★★★ 음악적 열정의 소산이라기보다는 컴백의 명목.
조수현- ★★★ 이쁨 한 번 받겠다고 영어공부 열심히 해온 아들자식 마냥. 예뻐해줄만도 한데 그닥.
이주영- ★★★ 후반부의 완성도는 아쉽지만 월드 와이드를 향한 열의는 충분히 읽힌다.
성윤규- ★★★ 세계적이며 월드와이드한 앨범을 위한 준비과정일뿐.
6. 성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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