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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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4년 5월에 공개한 LG G3의 파생 모델로, 미국에서 LG G Vista[1]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2014년 7월 먼저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2014년 8월 28일에 LG Gx2로 정식 발매명을 변경하여 LG U+ 단독 모델로 출시되었다.
LG Gx의 두번째 시리즈로 출시되었지만 현실은 (...) 이러한 이유는 사실상 G3 Beat Pro[5](...)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가격 또한 싸졌다.
패블릿 범주에 들어가는 대화면 스마트폰이다. 일단 LG전자에서는 G3의 형제 모델 중 하나라고 소개되었던 모델이였지만 유일하게 G3의 형제 모델 중 유일하게 정식 발매명에 'G3'가 들어가지 않는다.이미 그자리엔 LG G3 Screen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의 경우 G3를 따르는 패밀리 룩을 형성하는 듯 보이나 후면과 측면의 재질에서 원가절감이 보이고 앞면의 디자인이 G3의 패밀리 룩의 경우 블랙으로 통일된 것과 다르게 상하베젤 또한 더 두껍다. 같은 파생형 모델인 G3 Beat와 비교해서도 차이가 느껴진다. 기본 색상은 티탄 블랙, 화이트로 총 2종이다.
전반적인 기기의 사양과 디자인 등을 볼 때 G3의 파생 모델인 G3 Beat의 파생 모델로 보여진다.파생의 파생이라 G3 Beat와 비교하면 단순히 공통점은 LG G3의 파생 모델이라는 것 뿐이다.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926을 사용한다. ARM Cortex-A7 쿼드코어 CPU와 Adreno 305 GPU를 사용한다. 이는 G3 Beat와 동일한 AP이다. 하지만 업데이트는 못받았다.
RAM은 LPDDR2 SDRAM 방식이며 1.5 GB이다. 당시 대부분의 LG전자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1 GB RAM을 탑재한 반면 이보다 512 MB 높게 탑재되었다.램만 높여봤자
내장 메모리는 8 GB 단일 모델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가 3~4 GB를 차지하고, 선탑재 앱이 1 GB를 차지하여 실제 주어지는 용량은 3~4 GB다. 자주 쓰는 메신저, 클라우드 앱 하고 게임 하나 깔면 이제 2~3GB 남는다. 그런데 사실 이정도면 라이트유저에게는 큰 문제가 없다.그러나 헤비유저라면?! (...)
디스플레이는 5.7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크기에 비하면 해상도가 낮은 편이다. 전세대 모델 Gx(=G pro)는 5.5인치 FHD였다. 그래도 이정도만 되어도 꽤 쓸만하다. 그러나 낮은 해상도와 DPI로 인해 약간의 계단현상이 보인다. ADB모드로 DPI를 320까지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계단현상이 상당히 나아지는 점을 알아두길 바란다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3200 mAh을 사용한다. 이는 LG G Pro 2와 동일한 대용량이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본가 모델이 내세운 여러 킬러 콘텐츠 중 OIS는 빠졌지만 LASER AF는 빠지지 않고 그대로 탑재되었다. 즉 G3 beat 카메라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4.2이다. 킷캣당시 G3 Beat에 없는 런타임 ART모드가 있다. 하지만 ART로 돌리고 다시 재부팅할때 무한 재부팅에 루프에 빠져든다
가격이 저렴한 실속형 휴대폰이라고 마케팅 하고 있다. 실제로 가격도 다른 폰에 비해서 횔씬 저렴하고 고사양 게임을 안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저사양 게임만 하는 용도로 그치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할 수 있다. 시덥잖은 앱 깔지 말고, 필요한거만 깔아서 쓰자. 하지만, 해지한 뒤에는 최고의 보조 TV가 된다는 것은 장담한다. 엄마는 드라마, 아빠는 야구중계. 참고로 내구성 하나도 끝내준다.
4.
옵티머스 LTE II 시즌 4
출시 초기부터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다고 한다. 웃긴 건 전작인 LG Gx와 더 낮은 사양인 LG G3 Beat는 아무 문제 없이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분명 G3 Beat의 롬을 조금만 수정하면 가능할 정도였기에 옵티머스 G나 Vu 3나 G Flex와 달리 별다른 변명거리도 없었고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한 이유는 기기의 판매량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아마도?
본가 모델인 LG G3와 다른 파생형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퀵서클 케이스를 지원한다. 다만, 색상은 메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로 본가 모델과는 달리 기기의 기본 색상 그대로 출시한다. 추후 색상이 추가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4년 8월 27일, LG전자 블로그를 통해 출시가 발표되었다. LG U+ 단독 출시라고 한다. 또한, 정식 발매명이 'LG G Vista'에서 'LG Gx2'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정작 전작이라 할 수 있는 Gx보다 다운그레이드되었다(...).
동일한 AP를 사용한 G3 Beat가 지원하지 않던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상파 DMB가 추가되었다. 따로 안테나가 장착된 것이 아니라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
북미를 제외하면 출시 국가가 없는 상황이다. 2017년 기준 버라이즌과 AT&T를 통해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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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G전자가 2014년 5월에 공개한 LG G3의 파생 모델로, 미국에서 LG G Vista[1]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2014년 7월 먼저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2014년 8월 28일에 LG Gx2로 정식 발매명을 변경하여 LG U+ 단독 모델로 출시되었다.
2. 사양[편집]
3. 상세[편집]
LG Gx의 두번째 시리즈로 출시되었지만 현실은 (...) 이러한 이유는 사실상 G3 Beat Pro[5](...)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가격 또한 싸졌다.
패블릿 범주에 들어가는 대화면 스마트폰이다. 일단 LG전자에서는 G3의 형제 모델 중 하나라고 소개되었던 모델이였지만 유일하게 G3의 형제 모델 중 유일하게 정식 발매명에 'G3'가 들어가지 않는다.
디자인의 경우 G3를 따르는 패밀리 룩을 형성하는 듯 보이나 후면과 측면의 재질에서 원가절감이 보이고 앞면의 디자인이 G3의 패밀리 룩의 경우 블랙으로 통일된 것과 다르게 상하베젤 또한 더 두껍다. 같은 파생형 모델인 G3 Beat와 비교해서도 차이가 느껴진다. 기본 색상은 티탄 블랙, 화이트로 총 2종이다.
전반적인 기기의 사양과 디자인 등을 볼 때 G3의 파생 모델인 G3 Beat의 파생 모델로 보여진다.
RAM은 LPDDR2 SDRAM 방식이며 1.5 GB이다. 당시 대부분의 LG전자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1 GB RAM을 탑재한 반면 이보다 512 MB 높게 탑재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8 GB 단일 모델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가 3~4 GB를 차지하고, 선탑재 앱이 1 GB를 차지하여 실제 주어지는 용량은 3~4 GB다. 자주 쓰는 메신저, 클라우드 앱 하고 게임 하나 깔면 이제 2~3GB 남는다. 그런데 사실 이정도면 라이트유저에게는 큰 문제가 없다.
디스플레이는 5.7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크기에 비하면 해상도가 낮은 편이다. 전세대 모델 Gx(=G pro)는 5.5인치 FHD였다. 그래도 이정도만 되어도 꽤 쓸만하다. 그러나 낮은 해상도와 DPI로 인해 약간의 계단현상이 보인다. ADB모드로 DPI를 320까지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계단현상이 상당히 나아지는 점을 알아두길 바란다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3200 mAh을 사용한다. 이는 LG G Pro 2와 동일한 대용량이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본가 모델이 내세운 여러 킬러 콘텐츠 중 OIS는 빠졌지만 LASER AF는 빠지지 않고 그대로 탑재되었다. 즉 G3 beat 카메라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4.2이다. 킷캣당시 G3 Beat에 없는 런타임 ART모드가 있다. 하지만 ART로 돌리고 다시 재부팅할때 무한 재부팅에 루프에 빠져든다
가격이 저렴한 실속형 휴대폰이라고 마케팅 하고 있다. 실제로 가격도 다른 폰에 비해서 횔씬 저렴하고 고사양 게임을 안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저사양 게임만 하는 용도로 그치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할 수 있다. 시덥잖은 앱 깔지 말고, 필요한거만 깔아서 쓰자. 하지만, 해지한 뒤에는 최고의 보조 TV가 된다는 것은 장담한다. 엄마는 드라마, 아빠는 야구중계. 참고로 내구성 하나도 끝내준다.
4. OS 업그레이드[편집]
옵티머스 LTE II 시즌 4
출시 초기부터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다고 한다. 웃긴 건 전작인 LG Gx와 더 낮은 사양인 LG G3 Beat는 아무 문제 없이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분명 G3 Beat의 롬을 조금만 수정하면 가능할 정도였기에 옵티머스 G나 Vu 3나 G Flex와 달리 별다른 변명거리도 없었고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한 이유는 기기의 판매량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5.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편집]
5.1. 퀵서클 케이스[편집]
본가 모델인 LG G3와 다른 파생형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퀵서클 케이스를 지원한다. 다만, 색상은 메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로 본가 모델과는 달리 기기의 기본 색상 그대로 출시한다. 추후 색상이 추가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6. 출시[편집]
6.1. 한국 출시[편집]
2014년 8월 27일, LG전자 블로그를 통해 출시가 발표되었다. LG U+ 단독 출시라고 한다. 또한, 정식 발매명이 'LG G Vista'에서 'LG Gx2'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정작 전작이라 할 수 있는 Gx보다 다운그레이드되었다(...).
동일한 AP를 사용한 G3 Beat가 지원하지 않던 2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상파 DMB가 추가되었다. 따로 안테나가 장착된 것이 아니라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
6.2. 한국 외 지역[편집]
북미를 제외하면 출시 국가가 없는 상황이다. 2017년 기준 버라이즌과 AT&T를 통해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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