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765G SM7250-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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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6 GB LPDDR4X SDRAM, 64 / 128 GB UFS 2.1 2-LANE 규격 내장 메모리
|
8 GB LPDDR4X SDRAM, 256 GB UFS 2.1 2-LANE 규격 내장 메모리
|
디스
플레이
| 6.57인치 20:9 비율 2400 x 1080 AMOLED True Color Display (40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광학 방식 지문인식 내장 (최대 밝기 600 nits HBM)[B] HDR10+ APL1 기준 800 nits 자동 밝기 |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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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통신
| Wi-Fi 1/2/3/4/5, 블루투스 5.1, aptX Codec, IR Blaster, NFC
|
위성항법
| GPS[L1+L5] & A-GPS, GLONASS[G1], Galileo[E1+E5a], Beidou[B1], QZSS[L1+L5]
|
카메라
| 전면 1,600만 화소 (F/2.5)
- [ 후면 카메라 정보 - 쿼드 렌즈 구성 ]
|
배터리
| 내장형 Li-Polymer 4160 mAh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10 → 11 → 12
MIUI 11 → 12 → 12.5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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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74.77 x 163.71 x 7.88 mm, 192 g
|
색상[1]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 오로라 블루, 코즈믹 그레이, 드림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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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정보
| USB 2.0 Type-C x 1, 3.5 mm 단자 x 1
듀얼심 지원 - Full Netcom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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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
| 지문인식 - 디스플레이 내장형
얼굴인식 - 전면 카메라
|
||<-2><rowcolor=#373A3C,#DDDDDD>P2i 표면 발수 코팅,
FM 라디오 지원
-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end||<tablebgcolor=#FFF,#1F2024>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홀, RGB 광, 근접 ||}}}}}} ||}}}}}}}}} ||
2011년 Mi 1을 시작으로, 매해 공개된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인 Mi 시리즈의 2020년형 모델이자 열 번째 모델인
Mi 10의 하위형 모델 중 하나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네 개의 카메라가 두 줄로 늘어서 있는 인덕션 배열이 특징이며 Mi 10과 Mi 10 Pro에서 적용됐던 금속 프레임 대신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했다. 또한, 16:9 비율의 해상도에서 세로 부분을 확장한 비율을 가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기의 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상단에 전면
카메라 및 각종 센서 배치를 위한
노치 디자인까지 적용되었다. 기본 색상은 오로라 블루, 코즈믹 그레이, 드림 화이트으로 총 3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765G SM7250-AB를 사용한다.
Qualcomm Kryo 475 Gold 쿼드코어
CPU를 싱글코어와 트리플코어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한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미드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며
Qualcomm Kryo 475 Silver 쿼드코어
CPU를 리틀 클러스터로 구성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DynamIQ 방식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20
GPU를 사용한다.
CPU 구성이 다소 특이한데,
DynamIQ 방식을 지원해서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CPU 코어 수가 다르더라도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하게끔 만들어졌다. 생산 공정은 삼성 파운드리의 7nm FinFET LPP (EUV) 공정이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6 GB, 8 GB로 이원화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2-LANE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 GB RAM 모델은 64 GB와 128 GB로 이원화 되었고 8 GB RAM 모델은 256 GB 단일 모델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6.57인치 20:9 비율의 240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Super
AMOLED이다. 패널 공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이며 픽셀 배열은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이다. 16:9 비율인 Full-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샤오미는 이를 FHD+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HDR10+를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의 색조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DCI-P3 색역을 만족한다. 이 외에도 180Hz의 터치샘플링을 지원하고, 사용자가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최대 밝기는 430nit (typ), 실외 최대 밝기는 600nit (HBM),
HDR 비디오 재생 시 APL 1%값 기준 800nit를 달성할 수 있다.
지원
LTE 레벨은 Cat.18·13으로 다운로드는 Cat.18을 적용해 최대 1.2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B] 참고로,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
를 지원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
4를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
4/
5를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4,160 mAh이다. 또한, USB Power Delivery 3.0과
퀄컴 퀵 차지 4+ 규격의 20W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으로 동봉된 충전 어댑터의 출력은 5V 3.0A / 9V 2.23A / 10V 2.25A / 12V 1.67A로 22.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800만 화소
카메라를 12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초광각 카메라로 탑재하며 또 다른 200만 화소
카메라를 심도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개의 200만 화소
카메라를 접사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넷으로 쿼드 렌즈를 구성했다. 그리고 기본 카메라는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또한, 조리개값은 기본 카메라가 F/1.79이고 초광각 카메라가 F/2.2이며 심도 카메라와 접사 카메라가 F/2.4이다. 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조리개값은 F/2.5이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2.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광학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되어 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10 기반의 커스텀 운영체제인
MIUI 11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2020년 7월 17일에 코즈믹 그레이 단일 모델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6G/128G 모델이 451,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샤오미 정식발매 기기 중 최초로 통신사 펌웨어가 나눠져있다.
한국과는 다르게 글로벌 버전은 각 국에 맞는 글로벌롬을 넣어주고 유심도 듀얼심을 지원한다. 한국 정발버전도 듀얼심 지원 롬을 플래싱하고 듀얼심 트레이를 구매해 쓰면 듀얼심을 끼워넣고 제한적으로 사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모든 기기의 2번심 IMEI가 동일해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 하다.
[2] 한국 상황에서는 전국에서 각 통신사 한곳만으로도 커버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원가절감과 기타 사유로 듀얼심인 모델을 싱글심으로 막아서 냈다는 추측이 있다.
kt 계열 데이터 전용 유심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다.
각 통신사 버전으로 나온 것이 아닌 국내 정식출시품 중 완전자급제용으로 들여온 모델은 듀얼심을 사용할 수 있다.
MIUI 12 공식 업데이트를 하였다.
MIUI 12.5 공식 업데이트를 하였다.
MIUI 13 공식 업데이트를 하였다.
글로벌 롬, EU롬 등의 커스텀 펌웨어는 MIUI 13까지 지원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10 버전과 11버전, 12 버전 모두 릴리즈 되어 있다.
그러나 MIUI12가 들어간 EU롬을 올릴 시 LTE가 제멋대로 끊어지는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한국 한정으로 발생중인 문제인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재부팅 또는 비행기모드를 켰다 꺼서 통신모듈을 껐다 켜야 정상화 된다.[4] 한국 전용롬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를 이런 뜬금없는 망 접속 버그로 보는 유저도 있다.
샤오미 카페 등에서는 EU롬 12.0.2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6]다른 커스텀롬으로는 LineageOS, EvolutionX, Pixel Experience 등이 있다.
중국에 출시된 청춘판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한국판은 청춘판에서 원가절감이 더 들어간 약간 다른 제품이다. 청춘판에서 광고하는 젊은이들의 영상제작에 필요한 성능을 충분히 지원한다는 내용과 달리 한국판에서는
OIS와 잠망경 광학줌을 제거하여 카메라 성능이 청춘판과는 비교불가다.
그러나 국내 정발판 특성 상, 글로벌 버전 기기만을 들여온다. 상기한 문제점은 정발판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판에도 해당하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특성상 삼성
갤럭시 A51이나
LG Q92 등의 동급 기종 대비해서는 가격이 더 저렴하고 총판에서 전 판매 채널로 샤오미 무선 선풍기까지 기본으로 제공해서 가성비가 나름 괜찮았다. 카메라 성능을 중시하는 요즘 추세대로 중국판 대비 저사양으로 출시하지 않았다면 점유율 판도가 달라졌을 수 있다.
또 30만 원 언저리에 출시한
홍미노트9S와는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성능임에도 45만 원인 이 제품에서 중국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인 듀얼 유심 슬롯을 제공하지 않아서 삼성이나 LG보다 자사의 레드미 노트와 경쟁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듀얼심 스마트폰을 쓰는 자급제 이용자들은
알뜰폰 등의 공짜 또는 저가 요금제로 듀얼심을 구성하는 경우
[7] 예를 들어 별정통신의 공짜 요금제로 전화를 받기만 하는 유심과 10기가 9천 원의 데이터 전용 요금제의 싼 데이터 유심을 같이 쓰는 경우
라던가, 업무용 폰까지 두개를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듀얼심을 쓰려는데 국내폰은 지원을 안해줘서 구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액정 지문 인식보다 홍미노트9S의 사이드 지문 인식과 펀치홀 디스플레이,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에 번인 없는
LCD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삼성과 달리
OLED에 번인이 일어났을 때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 AS 정책 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
[8] 출고가를 고려해보면 무상교체는 안된다고 보는게 맞다.
는 지원하지만 통신사를 바꿔서 유심 기변을 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페이류가 필수 조건이라면 중국폰은 금물이다. 티머니 등은 어플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 45만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되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했던 5G 스마트폰이었다. 이후 2021년 6월, 39만원 짜리 갤럭시 점프가 출시되면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5G 폰 자리를 물려주었다. 이후 계속 저렴한 5G 스마트폰이 나오기도 해서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었다.
- 2020년 8~9월 그리고 2021년 3월 사이에 저렴하게 풀린적이 있다. 3월 대란당시는 티몬 등에서 사은품 등을 되팔고 유지비 등을 제하고도 실구매가 9~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했던 프로모션이 있었다. 의무기간이 끝난 폰들이 2021년 5월 이후로 중고 매물로 풀리기 시작하면서 중고가가 굉장히 저렴하게 나오고 있다.[9]
- 현재까지 샤오미 코리아 스마트폰들 중 마지막으로 등장한 플래그십 라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