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hel Schenker's Temple of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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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특징
4. 멤버
5. 기타
6. 앨범


1. 개요[편집]


마이클 솅커가 3번째로 만든 밴드. 자신의 밴드가 그렇듯이 이번에도 자신의 이름을 넣은 밴드명이다. 번역하자면 마이클 솅커의 락의 신전.


2. 소개[편집]


마이클 솅커의 MSG 25주년 공연 후 밴드 부활의 가능성을 가늠한 마이클 솅커가 예전 MSG 멤버와 리듬기타/키보드가 동시에 가능한 웨인 핀들레이와[1] 레인보우 및 다양한 메탈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던 두기 화이트를 영입을 하였다.

이 때 웨친 핀들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동년배 구 MSG 멤버들을 기용했는데 그 이유는 이 밴드를 만들기 바로 전 기수들 때문이다(...) 테크니션 베이시스트인 Rev Jones 및 여러 젊은 세션들로 구성된 멤버들로 MSG를 새로 꾸려 활동하는데 곡 느낌이 어떻던 간에 혼자 튈려고 미처 날뛰는 Rev Jones, 계속 미친듯이 두드리기만하는 드러머 Pete Holmes 때문에 전체적인 곡 분위기 자체가 아에 미쳐 날뀌다 못해 반응이 상당히 안좋았다.https://youtu.be/cIHPM6xgHj4

본인을 포함한 다른 멤버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보단 곡 전체의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마이클 솅커로서는 도무지 젊은 신세대 세션들이과 이런 부분에서 안맞았던 것으로 보인다.

3. 특징[편집]


웨인 핀들에이와 두기 화이트의 음악 성향이 메탈 성향이라 예전과 확실히 다른 음악 스타일은 선보였다. 더블 페달을 쓴다던지, 예전보다 더 디스토션 사운드가 늘었다던지 등, 신세대 메탈 팬들의 입맛에 맞는 음악이다.


4. 멤버[편집]


두기 화이트를 제외하면 전원 전 스콜피온즈 멤버들이다...
* 마이클 쉥커(기타)
* Francis Buchholz (베이스)
* Herman Rarebell (드럼)
* Doogie White (보컬)

5. 기타[편집]


  • 이 밴드도 생각보다 그렇게 길게 가진 않았다. 두기 화이트의 솔로활동과 다른 멤버들의 사정으로 밴드를 해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이클 솅커는 초단수를 두면서 활동이 가능한 옛날 멤버들을 죄다 물색해서 Michael Schenker Fest를 결성하게 된다.

  • 유튜브에 연습을 하는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어느 사람이 그냥 동네 할아버지들이 밴드한다길레 놀러갔더니 나중에 마이클 솅커가 엄청 유명한 사람인것을 뒤늦게 알게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베이스와 드럼을 치던 사람들은 스콜피온즈의 전 멤버들로 스콜피온즈의 황금기 시절 때 멤버들이다. #


6. 앨범[편집]


  • Temple of Rock (2011)
  • Bridge the Gap (2013)
  • Spirit on a Missio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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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인 핀들레이는 마이클 솅커의 암흑기 시절 때 가끔씩 MSG 활동을 했었는데 이 때 활동하던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