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영국 테크 트리/골드쉽

1. 개요[편집]

---

이 문서는 Naval Front-Line의 영국 테크트리 프리미엄 함선을 다룹니다.

2. 중순양함[편집]

---

2.1. HMS KENT[편집]

---

카운티급 중순양함의 하위함종인 켄트급 중순양함의 1번함.
HMS 드레드노트의 12인치 연장포를 달수있다. 이놈이 사거리는 다른 중순양함 주포 사거리보다 짧은게 포탑회전속도랑 장전속도가 8인치 뺨치는 정신나간 수준이라[* 부포가 필요없다.] 공방에서 다른 구축함, 경순양함, 중순양함들이 학살당한다. 가끔 순양전함들이 신나게 두들겨맞고 뻗기도 한다.

3. 순양전함[편집]

---

3.1. HMS HOOD(Refit)[편집]

---

HMS 후드의 개장된 버전. 초기 장착포와 최종포는 15인치이며 그 사이에 넬슨의 16인치(넬슨 최종포 포함)들이 들어가있다.
다만, 첫 16인치 주포(넬슨 스톡포)는 지뢰중의 지뢰다. 어느정도냐 하면 소비에츠키 소유즈급보다도 개판이다. 경순이나 구축함 상대로 근거리에서 6발 사격해서 두발 맞으면 기적...한발맞는것도 재수좋은거(...)
순양전함답게 절륜한 속도와 기동성을 내지만, 장갑문제+야마토수준의 정신나간 길이로 인해 한번 얻어터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격침되곤 한다. 물론 장갑이 강화되어 조금 더 버티긴 한다만...

4. 전함[편집]

---

4.1. HMS IRON DUKE[편집]

---

영국의 중후기 드레드노트급 전함중 하나.
중앙 주포탑을 활용한 영국제 15인치 연장포탑 5기의 괜찮은 화력을 가지지만 사거리가 짧다. 그리고 최종포와 최초 달고오는 15인치 제외 그 사이의 15인치포는 명중률이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 수준으로 개판이다. 그리고 가끔 시작하자마자 화면 안돌리고 출력이랑 진행방향만 조작하다보면 주포탑들이 서로 반대방향을 조준하는 기현상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