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Co-op/스텟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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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령관 특징
2. 업그레이드 특성
3. 마스터 힘
4. 상단 패널
5. 테크트리
6. 유닛
6.1. 스텟먼(영웅)
6.1.1. 치료(자동적용)
6.1.2. 나노 의무관 방패
6.1.3. 자가 수리 장갑(패시브)
6.1.4. 테라진 생성기
6.1.5. 탐사 레이더
6.1.6. 캡슐 몬스터
6.1.6.1. 생성 병력 리스트
6.1.6.1.1. 베놈 (2기)
6.1.6.1.2. 파괴자 (1기)
6.1.6.1.3. 히드라리스크 (2기)
6.1.6.1.4. 매복자 (1기)
6.1.6.1.5. 울트라리스크 (1기)
6.1.6.1.6. 뮤탈리스크 (1기)
6.1.6.1.7. 포식귀 (1기)
6.1.7. 침실 캡슐
6.1.8. 재배치
6.1.9. 과학 시설 배치-궁극기
6.1.10. 빠른 이동
6.2. 메카 대군주
6.3. 베놀링
6.3.1. 코모도
6.3.2. 랩터
6.4. 박멸자
6.4.1. 1) 벨' 캐논(파괴자 변종)
6.4.2. 2) 건' 차저(파괴자 변종)
6.5. 3. 레이저 히드라리스크(메카 히드라리스크)
6.5.1. 1)BK201(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변종)
6.5.2. 2)T-800(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변종)
6.6. 4. 매복자(메카 가시지옥)
6.6.1. 1)하스터(매복자 변종)-크툴루신화의 네임드
6.6.2. 2)니알라토텝(매복자 변종)-크툴루신화의 네임드
6.7. 5. 레이저 뮤탈리스크(메카 뮤탈리스크)
6.7.1. 1)니르바슈(레이저 뮤탈리스크 변종)
6.7.2. 2)마크로스(레이저 뮤탈리스크 변종)
6.8. 6.메카 포식귀(메카 포식귀)
6.8.1. 1)침팬지(메카 포식귀 변종)-체와어에서 따왔음
6.8.2. 2)하이드라(메카 포식귀 변종)
6.9. 7.메카 울트라리스크(메카 울트라리스크)
6.9.1. 1)니드호그(메카울트라 변종)
6.9.2. 2)바하무트(메카울트라 변종)
7. 평가
7.1. 장점
7.2. 단점
8. 운영




1. 사령관 특징[편집]


넥서스 코옵의 스텟먼은 기존 협동전에서 슈퍼개리의 유틸성, 이곤위성의 쏠쏠한 버프장판을 필두로 하여 메카군단들을 목동처럼 밀고 다니는 사령관에서, 드디어 개리의 주인 스텟먼의 등장과 그가 가진 기발한 유틸성을 가진 장비, 그리고 다방면에서 활용하기 좋은 패널스킬, 그리고 마치 군단의 심장 켐페인처럼 갈래가 나뉘는 두 가지 돌연변이로 진화하는 다양한 조합의 유닛, 그리고 "첨단 진화"를 통한 유닛의 고급화로 데스볼을 강화하는 사령관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저그를 모방하는 테란'이라는 컨셉에 맞게 기본건물으로는 사령부와 자날 캠페인에서 자주 봤던 중추석 제어기를 기반으로 하여 진화 관련 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유물 실험대라는 건물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건물들, 스텟먼과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위한 엔지니어링 베이, 테라진 정제소의 탈을 쓴 가스 정제소까지, 내정기반이 되는 건물들은 모조리 테란의 것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내정이 아니라 병력 운용으로 넘어간다면, 병력 생산을 위하여 군수공장이나 병영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SCV를 이용하여 병력 생산을 위한 메카 부화장을 건설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스텟먼의 주 병력들인 메카저그 군단을 생산할 수 있다. 메카부화장은 애벌레를 사용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날때마다 충전되는 스택을 이용해 병력을 생산하면 바깥으로 알이 떨어져나오는, 기존 협동전 데하카의 원시 감시자와 유사한 형태의 생산 형태를 가지고 있다.

병력들의 업그레이드는 사실상 공방업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메카 진화장에서의 지상유닛 공격력, 공중유닛 공격력, 기계저그 갑피 업그레이드를 제외하면, 산란못, 히드라리스크 굴, 울트라리스크 동굴, 둥지탑 등, 어디에도 유닛과 관련된 업그레이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스텟먼은 유닛들의 스킬과 특성들이 유닛 각각마다 적용되는 "첨단 진화"를 통해 해금이 되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어는 오직 공학연구소의 스텟먼과 관련된 연구, 그리고 유물 실험대의 첨단 진화의 효율을 늘려주는 연구에만 집중하면 된다.

스텟먼의 메카저그 병력들은 각각 생산되자마자 자동으로 실시되는 "랜덤 진화"[1], 그리고 랜덤 진화된 개체를 추가적으로 진화시켜 높은 스펙을 가지게 만드는 "첨단 진화"를 통해 총 2회 성장을 시킬 수 있게 되는데, 랜덤 진화의 경우 실패할 확률이 전혀 없지만, 첨단 진화의 경우 실패율 45%[2]의 확률로 진화를 시킬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스텟먼의 병력의 질을 향상시키며 데스볼을 굴리는 것이 스텟먼 운영의 핵심이다.

첨단 진화에는 스텟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자원인 "진화 점수"가 필요한데, 이 진화 점수는 병력이 처음 생산되었을 때, 랜덤 진화를 실시하면 무조건적으로 얻을 수 있고[3], 유물 실험대의 '진화 점수 초당 자동생산 업그레이드', 그리고, '첨단 진화 실패 시 진화 점수 절반 반환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유닛의 종류마다 첨단 진화를 위해 필요한 점수가 다르고[4], 고티어 유닛으로 올라갈수록 필요로 하는 진화점수가 많은지라, 처음에는 유닛을 많이 생산하며 랜덤 진화를 하게 만들고, 유물 시험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서 진화 점수를 최대한 꼼꼼히 쌓아서 필요한 유닛에 최대한 몰아서 투자하는 판단력이 필요하다.[5]

스텟먼의 메카군단은 생체와 기계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심지어 건물조차도 사령부, 공학연구소 같은 테란 건물만 순수 기계속성이지, 메카저그 건물은 생체, 기계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따라서 메카저그 건물은 SCV로도 수리할 수 있지만, 생체 대상을 치료할 수 있는 스텟먼이 수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을 잘 알아둔다면, 유사시엔 일부러 자기 건물에 공격을 해 피를 깎고, 치료를 하면 자기 에너지가 차는 것을 이용해서 건물을 치료해주면서 에너지를 채우게 해서 스킬을 돌리는 기행이 가능해진다.[6]

원본 사령관:알렉세이 스투코프


2. 업그레이드 특성[편집]


스텟먼 업그레이드
패널 능력
레이너 특공대, 이곤 스텟먼 배치
가용 유닛
베놈, 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매복자, 레이저 뮤탈리스크, 메카 포식귀, 메카 울트라리스크, 코모도, 랩터, 벨' 캐논, 건' 차저, BK201, T-800, 하스터, 니알라토텝, 니르바슈, 마크로스, 침팬지, 하이드라, 니드호그, 바하무트
가용 건물
사령부, 테라진 정제소, 공학 연구소, 유물 시험대, 메카 부화장, 메카 진화장, 메카 산란못, 메카 히드라리스크 굴, 메카 둥지탑, 메카 울트라리스크 동굴
업그레이드 목록
레벨 / 명칭
효과

레벨 1
내가 바로 과학자로소이다!!!!!!

이곤 스텟먼이 자신의 메카 군단을 지원하기 위해 전장에 합류할 것입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잠시 후, 상단패널을 통해 헤라클레스를 호출하여 대상지역에 스텟먼을 파견할 수 있습니다.
스텟먼은 아군 유닛을 치료할 수 있고, 캡슐 비콘을 사용하여 메카군단 병력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제작에 희귀한 자원을 사용함으로 인해 메카 군단 병력의 생산비용은 25%증가합니다.


레벨 2
무작위 진화

메카 군단의 무작위 진화능력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메카 군단 생산 시, 무작위적으로, 각기 다른 전투 능력을 가진 두 가지의 진화물로 진화합니다.
무작위 진화는 스텟먼에게 진보된 진화를 이룰 수 있는 진화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레벨 3
레이너 특공대

상단패널스킬 해금: 레이너 특공대 스킬이 해금됩니다.
스텟먼은 대상 지역에 레이너 특공대 부대를 파견,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목표지역을 방어하고 더 높은 생명력과 전투 능력을 갖습니다.


레벨 4
궤도 투하: 침실 캡슐

스텟먼이 목표 위치에 특별히 설계된 나노캡슐을 던질 수 있습니다..
나노캡슐은 기계군단의 신호를 인식하고 메카군단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유닛들이 저장된 궤도에서부터, 목표지점을 설정함으로서 저장된 모든 유닛을 다시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나노캡슐은 총 3개까지 저장될 수 있습니다.


레벨 5
금속 폐기물의 예술

공학연구소에서 3가지의 동력 시스템(제우스, 크로노스, 우라노스 동력 시스템)을 잠금해제할 수 있습니다.
각 레벨의 동력시스템 업그레이드 시, 스텟먼의 치료 회복량과 나노 의무관 방패 효과,
추가치료대상의 수, 나노 방패 자극 효과,나노 의무관 방패의 실드량을 늘립니다.


레벨 6
주된생활형식 연구

"생체 저글링:베놀리스크", "생체 궤멸충:파괴자", "생체 히드라리스크:레이저 히드라리스크"와 그들의 첨단 진화 스킬이 해금됩니다.
첨단 진화이후, 그들의 능력은 더욱 향상됩니다. 첨단 진화는 진화 포인트를 요구하고, 시도 시 실패할 확률 45%가 존재하며, 첨단 진화에 실패한 종류의 유닛은 다시 초기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레벨 7
궤도 배치: 자동건설

스텟먼의 SCV는 이제 대상 위치에 곧바로 건물을 투하하며, 건설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7]


레벨 8
유전자 연구: 진화의 기원

"유물 실험대" 구조물이 해제됩니다.
유물 실험대는 게임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전장에 존재할 것입니다.
유물 실험대에서 후술되는 업그레이드의 잠금이 해제됩니다.
* 유물 실험대에서 매 순간 진화 포인트를 생성해냅니다.
* 메카 군단이 무작위 진화를 완료한 후, 더 많은 진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첨단 진화가 실패할 시, 약간의 진화 포인트를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 9
장비 업그레이드

레이너의 특공대가 배치된 이후에 아래 후술된 업그레이드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테란 전차 무기 및 강철 장갑 레벨이 1, 2, 3을 자동으로 받습니다.
2)테란 보병 무기 및 장갑 레벨 1, 2, 3을 자동으로 받습니다.
3)아레스-조준 시스템: 골리앗의 대공공격 사거리가 +2 증가하고, 대지공격 사거리는 +1 증가됩니다,
4)전투 방패: 해병들의 체력이 10증가합니다.
5)소용돌이 포탄: 시즈탱크는 주 공격 목표에게 40의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레벨 10
아빠가 널 사랑해!!

스텟먼이 궤도를 향해 신호를 보낸 후, 스텟먼의 연구시설이 목표 지역에 배치됩니다.
지면에 추락한 스텟먼의 연구시설은 즉각적인 범위피해를 입히고 다양한 종류의 자동 로봇을 생산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스텟먼의 연구시설은 60초 동안 지속됩니다.


레벨 11
첨단 생활 양식 연구

"생체 가시지옥: 매복자", "생체 약탈자: 메카 울트라리스크", "생체 포식자: 메카 포식자"와, 그들의 첨단 진화 스킬이 해금됩니다.
첨단 진화이후, 그들의 능력은 더욱 향상됩니다. 첨단 진화는 진화 포인트를 요구하고, 시도 시 실패할 확률 45%가 존재하며, 첨단 진화에 실패한 종류의 유닛은 다시 초기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레벨 12
메카 혁명

메카 부화장의 건설 비용과 건설 시간이 50% 감소하고, 메카 애벌레 알의 저장량을 100% 늘립니다.
동시에, 헬레나-n 미사일을 발사하며 구조물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더 많은 보급품을 제공할 수 있는 개선된 버전의 메카 대군주를 잠금해제합니다.


레벨 13
테라진 제조기

스텟먼의 모든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킵니다.
스텟먼은 치유하는 동안 테라진을 생성하여, 스텟먼 자신의 에너지를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레벨 14
유전자 연구: 진화 데이터

모든 바이오토닉 메카 저그의 첨단 진화의 실패 확률이 45%에서 30%로 감소합니다.


레벨 15
아침식사 시간

스텟먼의 과학시설과 EX2019 테라진채취기의 자체파괴 또는 파괴 후에, 스텟먼의 과학 시설은 기계 내에서 작은 핵융합장치를 작동시킴으로서 핵 폭발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일으킵니다.

[1] 생산되자마자 즉시 진화한다고는 하지만, 1, 2초 가량의 여유가 있어, 랜덤 진화의 자동시전을 해제하면 원래 모습대로의 유닛들을 볼 수 있다.[2] (14레벨부터 30%)[3] 저글링의 경우 랜덤 진화에서 1점의 점수를 주지만, 하나의 알에서 최종적으로 2마리가 나오니 2점을 얻을 수 있다. 최종테크 유닛인 울트라의 경우는 랜덤 진화에서 겨우 10점을 준다.[4] 저글링 계열은 진화 점수가 2밖에 필요하지 않지만, 울트라리스크 계열은 첨단 진화를 하려면 진화 점수가 40이 필요하다.[5] 그리고 실패확률 30%의 비트코인판이 시작된다....[6] 게임 초반부터 60초마다 울트라 한 마리가 공짜로 나오는 충격적인 상황을 겪을 수 있다.[7] 프로토스와 같아진다.


3. 마스터 힘[편집]




스텟먼 마스터 힘


분류
점수 당 증가치
최대 투자 가능 점수
힘 구성 1
치료 빈도
스텟먼의 치료속도가 증가합니다.
+1.5%
30
나노 기생충
스텟먼에게 치유받은 메카 군단유닛이 죽으면, 그 죽은 지상 메카군단 유닛에 해당하는 인구수에 따라서 일정 확률로 메카 맹독충들을 생성합니다.
+2%
30

힘 구성 2
용병 탄약
레이너 특공대의 공속이 증가합니다.
+1%
30
과학 시설 배치 쿨다운
과학 시설 배치 쿨다운-스텟먼의 과학시설 쿨타임이 감소됩니다.(나오는 시간)
-2초
30

힘 구성 3
변성 기회
모든 생물학적의 메카 저그 군단의 첨단 진화의 실패율이 감소합니다.
-1.1%
30
추가 진화 포인트
스텟먼의 초기 진화 포인트가 증가합니다.
+2
30



  • 힘 구성 1
    • 치료빈도: 초반의 스텟먼에게 회복속도 45%는 회복량이 실감될 정도로 큰 요소이다. 스텟먼은 기본 2기, 제우스 동력 시스템(1단계) 업그레이드 시 최대 3기까지의 유닛을 동시치료할 수 있기에, 초반의 커버력과 관련이 있는 마힘은 언제나 무난한 선택이 된다. 하지만 스텟먼의 공학연구소 제우스, 크로노스, 우라노스 동력 업그레이드가 어느 정도 구비되기 시작하면 스텟먼의 회복량도 훌륭한 수준으로 늘어나기에 반드시 선택할 필요는 없다. 초반 교전이 잦은 맵, 혹은 지속적으로 체력이 줄어들어 많은 회복량이 필요한 돌연변이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나, 상시 찍어놓아도 무난한 마힘이다.
    • 나노 기생충: 스텟먼에게 치료받은 메카군단이 사망할 때 맹독충을 뽑아주는 마힘이지만, 조금 애매한 감이 있기는 하다. 우선 전제조건으로 '스텟먼에게 치료를 받은 유닛'이라는 조건이 걸려있고, 그 중에서도 60%의 높다면 높지만 애매한 확률로 소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전제조건으로 유닛이 죽어야 하기 때문에, 저글링을 제외한 고급유닛들이 사망해서 마힘이 발동하는 것 자체가 손해인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스텟먼 특성상 유닛의 체력이 풀로 차있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풀피 상태에서 강력한 공격기를 맞아 한 방에 날아가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인 유닛이 죽을 경우 나노 기생충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그렇기에 나노기생충을 사용하려면 울트라로 벽을 세우는 울트라-딜러 조합보다는, 저글링-울트라-소규모딜러의 목동 조합에 사용하기 적절하고, 실질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밍은 크로노스 동력 시스템(2단계) 업그레이드가 끝나 치료대상 주변 유닛 회복까지가 적용되는 시점이다. 초반보다는 중후반에 폭발적인 돌파력을 위한 마힘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 취향에 따라 갈릴 수는 있겠지만, 어차피 유닛 소모가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 될 수 밖에 없는 스텟먼이라면 초반 힐량의 부재를 컨트롤로 매꾸면서 나노기생충을 찍어서 업그레이드가 어느정도 갖춰진 시점에서의 유닛 유지력과 돌파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 힘 구성 2
    • 용병 탄약: 레이너 특공대의 공격속도를 최대 30%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특성. 안그래도 강한 레이너 특공대의 공속을 더 늘려줌으로서, 레이너 특공대의 최대장점인 국지방어에 더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특히나 솔플시 자기가 막기 껄끄러운 구간에 쌓인 레이너 특공대들이 무슨 공세가 오던 갈아먹을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 과학 시설 배치 쿨다운: 스텟먼의 궁극기 '스텟먼의 과학시설'을 떨굴 수 있는 쿨타임을 최대 60초 줄여준다. 스텟먼의 과학시설은 그 자체로 자주 사용할수록 이득인 좋은 패널급 스킬이기에 찍어주는 것도 좋다.

  • 전반적으로 과학시설 배치 쿨다운은 비대칭전력이 되는 스킬인 만큼 더 범용성이 넓다. 용병 탄약의 경우는 뒤를 지켜주는 레이너 특공대의 화력을 강화시켜주지만, 레이너 특공대는 굳이 용병탄약 마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2분의 쿨마다 한 공세루트를 막아만 놓으면 나중에는 그쪽으로 오는 혼종공세를 혼자 무난히 막아낼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 취향에 따라 과학시설 배치보다는 상시 방어병력인 레이너 특공대로 스폰킬, 공세루트, 본진, 멀티 방어 등을 대신하고, 주 병력으로 공격에 집중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그러니 범용성이 좋은 궁극기인 과학 시설 배치의 쿨타임을 300초에서 240초로 줄이는 과학시설 배치 쿨다운 마힘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많은 상황에 대처하기 편해지는 것이다. 물론 60초가 줄어들어도 최종적으로는 기존 5분의 쿨에서 4분이 되는, 20%의 쿨타임 감소라, 20분게임을 하는 동안 한 번 더 쓰고 못쓰는 정도의 차이가 되어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순 있긴 하다. 하지만 체감상 쿨이 빨리 돌아오는 과학시설로 공격, 방어를 하며 유닛손실을 방지하는 것도 이득을 보기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힘 구성 3
    • 변성기회: 최대 투자시 안그래도 실패확률 30%인 첨단 진화의 실패확률을 33% 줄여주는, 무난한 마힘이다. 실패확률 30%에서 33%를 합연산으로 계산해서 빼면 -3%여야 하지만, 이 마힘을 전부 찍어도 여전히 실패확률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실패확률 30%에서 곱연산으로 33%, 즉 3분의1이 줄어들어 실패확률을 20%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가 생각보다 게임에서 변수를 주기 쉬운 큰 수치이기에 이 마힘을 찍는 것도 분명 나쁜 선택은 아니다.
    • 추가 진화 포인트: 포인트당 2점, 최대 투자시 60점의 진화 점수를 게임 시작부터 들고 시작할 수 있는 마힘이다. 이 60점이라는 점수가 어느 정도 가치냐면, 가장 진화점수 효율이 좋은 베놈을 만들 시 30마리, 즉 1500미네랄을 사용해야 얻을 수 있는 수치이고, 울트라를 만들 경우 미네랄 1800, 가스 1200을 갖다 박아야 올릴 수 있는 수치이다. 그리고 이 진화 점수는 유닛의 진화를 통해 직접적인 능력에 영향을 끼쳐 데스볼을 굴리는 데에 도움을 주기에, 분명 유의미한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다.
    • 첨단 진화 실패 시 사용된 진화점수 절반을 반환해주는 젤나가 유물 연구 4단계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소모했던 진화 점수는 100% 날아간다. 특히나 고티어 유닛인 메카 포식귀 변종, 메카 울트라리스크 변종들은 첨단 진화를 하는데에 40이 들게 되는데, 그 점수가 날아갈 확률을 10%라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어떤 부분에서든 이익이 될 수가 있고, 애초에 성공시켜 데스볼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분명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마힘이다.

이 부분은 취향이 분명 갈리겠지만, 추가 진화 포인트 쪽이 좀 더 직접적으로, 금전적으로 환산되어 보이는 명확한 이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0점의 진화점수를 초반에 가지고 있다는 것은, 초반에 나온 유닛을 바로 진화시켜 초반 플레이메이킹의 중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소, 중형 유닛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유효하겠지만, 특히나 초반 울트라 업그레이드에 성공한다면 아몬의 초중반 유닛들에게 걸어다니는 재앙을 만들어줄 수 있다.


4. 상단 패널[편집]


1.레이너 특공대

대상 지역에 레이너 특공대를 배치합니다. (초기: 210초,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레이너 특공대는 체력과 공격력, 공격속도가 더 높으며 대상 지점을 방어합니다.

레이너 특공대에는 4명의 해병과 2개의 골리앗, 1개의 공성전차, 1대의 벙커 및 1대의 일꾼이 포함됩니다.

레이너 특공대는 통제할 수 없으며, 보급품과 자원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2.이곤 스텟먼 배치

레이너의 헤라클레스를 호출하여 스텟먼을 대상 지역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초기: 120초, 재사용 대기시간: 스텟먼 사망 후 60초)

스텟먼은 레이너 특공대에서 유명한 과학자입니다. 스텟먼은 브락시스와 벨시르에서의 실험 이후 저그 신경 신호를 제어하는 능력을 획득했습니다.

스텟먼은 아군 유닛을 치료하고 캡슐 몬스터를 사용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침실 캡슐을 사용하여 유닛을 순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단패널 중 하나는 스텟먼을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아이콘이라 패널스킬은 레이너 특공대만이 존재한다. 하지만 스텟먼의 스킬 중 스텟먼의 연구시설이라는 궁극기급 스킬이 존재하는지라 사실상 그걸 합쳐서 패널을 2개로 생각하면 된다.

레이너 특공대는 말 그대로 상기된 유닛, 그것도 높은 체력, 공격력, 공격속도를 가진 고급 유닛을 공중투하되어 그 자리에 전개 되는데, 지속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일단 한 번 투하해놓으면 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지키게 된다.

스텟먼 9레벨 업그레이드인 '장비 업그레이드'에서 게임 시작부터 33업을 받고 시작할 수 있는데다가, 공격속도와 체력이 증가한 상태이기에 그 둘이 합쳐져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골리앗은 아레스-조준시스템으로 대공 사거리 +2, 대지 사거리 +1 시즈탱크는 소용돌이 포탄으로 주 대상 공격력 +40, 해병은 전투방패 적용시 일반 해병의 두 배인 90의 체력을 가진다. 이러한 시작부터 사용할 수 있기에 생각보다 성능이 좋은 편이다. 당장 벙커만 해도 체력이 600인지라 탱킹 하나는 확실하고, 탱크 공격력 93에 무기속도 2.73, 골리앗 공격력 24에 무기속도 1.36으로 일반 유닛보다 DPS가 더 높다. 극후반 공세 정도가 아닌 이상 자잘한 공세는 특공대 2개 정도만 한 자리에 겹쳐놓으면 알아서 막아주는 성능 정도는 보여준다.

하지만 이들에게 같이 떨어진 SCV를 제외하면 수리수단이 존재하지 않고, 특히 벙커가 깨질 경우 해병은 스텟먼을 빼면 치료해줄 사람이 없는데다가 몸이 그렇게 단단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공세의 규모가 좀 되거나, 카운터를 맞겠다 싶은 판단이 들면 과신하지 말고 도우러 가는 것이 좋다. 성능이 준수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임시 땜빵용 패널인 셈.[8]

하지만 인공지능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것인지, 아군 유닛에 밀려나면 뿔뿔이 흩어지기도 한다. 그런 경우, SCV가 수리는 안하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멍때리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럴 땐 다시 유닛 비비기로 자기 특공대 쪽으로 밀어넣어주면 다시 작동하기 시작한다.



5. 테크트리[편집]



유물 실험대

1. 젤나가 유물 연구 1레벨(요구사항:메카 산란못)

인공 실험작업실에서 4초마다 1개의 진화 포인트를 생성합니다.




2. 젤나가 유물 연구 2레벨(요구사항:유물 연구 1단계 업글)

인공 실험작업실에서 만든 진화 포인트를 100%증가시킨다.




3. 젤나가 유물 연구 3레벨(요구사항:유물 연구 2단계 업글, 울트라리스크 둥지)

고테크 유닛들(매복자, 메카 울트라리스크, 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메카 포식자)이 랜덤 진화를 할때 획득한 진화 포인트를 20%증가시킵니다.




4. 젤나가 유물 연구 4레벨(요구사항:유물 연구 3단계 업글)

첨단 진화(첨단 진화)가 실패하면, 진화 포인트의 50%를 환불합니다.


* 젤나가 유물 연구는 스텟먼의 고유 진화 매커니즘의 중추라고 볼 수 있다. 대체로 '진화 점수'의 생산 및 효율적 활용과 관련된 업그레이드인데, 초반에는 2업까지를 목표로 하고, 3, 4업은 늦어도 중후반에는 눌러주는 것이 안정적으로 진화된 메카 군단을 구축하기 좋다.


사령부

1.에어백 부스터(공기주머니 추진기) 연구

메카 대군주의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2.레이더 탐색기(탐사 레이더) 연구

메카 대군주와 스텟먼의 시야가 증가하고 탐지 능력을 부여받을수 있습니다.



* 메카 대군주를 탐지기로서도 활용하려면 에어백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눌러주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스텟먼이라는 좋은 탐지기가 있어서 대체로 슈퍼 메카 대군주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업그레이드를 잘 누르지 않는다.

* 탐사 레이더 연구는 탐지기가 사실상 영웅 하나뿐인 스텟먼에게 필수다. 다른 업그레이드 누르기 전에 이것 먼저 해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공학 연구소

  1. 동력 시스템:제우스(단축키:Q)-요구조건:메카 산란못

제우스-클래스 동력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스텟먼의 치유 시스템이 다음과 같이 향상되도록 합니다.

1)치유량이 100% 증가하고 치유 범위가 1만큼 증가합니다.

2)추가 유닛 하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3)나노 의료 방패가 증가하는 방어막이 150만큼 증가합니다.

4)나노 방패는 대상 유닛을 자극하여 공격력 15%와 공격속도 20%를 추가로 부여합니다.

5)나노 의료 방패의 지속시간을 100%늘립니다.




2. 동력 시스템:크로노스(단축키:W)-요구조건:메카 히드라리스크 둥지, 전원시스템:제우스 업글

크로노스-클래스 동력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스텟먼의 치유 시스템이 다음과 같이 향상되도록 합니다.

1)치유량이 50%만큼 증가하고 치유 범위가 1만큼 증가합니다.

2)지상 유닛을 치유할 때, 치유는 또한 원래유닛의 50%만큼 주변유닛을 치유합니다.(치유받는애-100%, 주위애들-50%)

3)공중 유닛을 치유할 때, 4개의 유닛을 추가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4)나노 의료 방패가 제공하는 방패는 50만큼 증가하고 대상에게 공격력 20과 공격속도 25%를 추가로 부여합니다.

5)나노 의료 방패의 지속시간이 10초 증가합니다.




3.동력 시스템:우라노스(단축키:E)-요구조건:메카 울트라리스크 둥지, 전원시스템:크로노스 업글

우라노스-클래스 동력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스텟먼의 치유 시스템이 다음과 같이 향상되도록 합니다.

1)치유량이 33%증가하고 치유 범위가 1만큼 증가합니다.

2)지상 유닛에 대한 치유 효과가 더욱 강화됩니다.

3)치료대상이 공중유닛일때 치료 대상 치유효과가 50%만큼 증가합니다.

4)나노 의료 방패가 제공하는 보호막이 100만큼 증가하고, 대상에게 추가로 공격력 25와 25%의 공격속도를 부여합니다.

5)나노 의료 방패의 지속시간이 10초 증가합니다.


* 동력 시스템 시리즈는 안정성이 부족한 메카 군단의 유지력 그 자체에 기여하는 업그레이드다. 가능한 최우선순위로 두고 꾸준히 업글하는것이 좋다. 특히 2단계, '크로노스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주 회복 대상만이 아닌 주변 대상에게도 힐이 들어가는 업그레이드라, 마스터힘에서 나노기생충을 채택한 유저라면 기를 쓰고 챙겨가야한다.


4.기계 유지 연구(단축키:Z)

스텟먼의 모든 건물이 손상된 후 빠르게 체력을 복구합니다.




5.고속 발전기 연구(단축키:C)

스텟먼의 모든 건물의 생산 및 연구 속도가 30%만큼 증가합니다.[9]




메카 진화장

1.메카 지상 저그 무기 업그레이드(단축키:E)

-지상 메카 저그 유닛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2.메카 공중 저그 무기 업그레이드(단축키:S)

-공중 메카 저그 유닛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3.메카 저그 갑피 업그레이드(단축키:V)

-메카 저그 유닛의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6. 유닛[편집]



스텟먼의 유닛은 기본적으로 원형, 랜덤(무작위) 진화체, 첨단 진화체로 나뉜다. 원형의 경우, 일반적인 유닛들과 다를 것이 없기에 따로 서술하지 않을 것이며, 랜덤 진화체, 그리고 첨단 진화체에 대해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이건 따로 정리해 본 스텟먼의 유닛,(원형, 랜덤진화체, 기타 유닛 등.) 상세스펙. 표를 도저히 붙여넣기 할 방법이 없어서 나무위키 상에 표로 정리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사람이 정리좀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https://drive.google.com/file/d/1JDiYU5X-EAJ5sRRer5QZ-XlfWk09NugO/view?usp=sharing

6.1. 스텟먼(영웅)[편집]



영웅적인 천재 스텟먼은 기존 협동전 사령관에서는 개리에게 모든 임무를 짬때리고 숨어있었지만, 이번 넥서스 코옵에서는 제작진들이 연구실에 숨어있는 그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내어 무자비하게 전장에 내던져지고 말았다. 'LX-T 포켓몬'이라는 이름을 가진 드론 하나를 데리고 다니며, 몸에 매달고 있는 온갖 메딕 장비들이 무색하게, 실질적인 공격과 치료는 이 드론이 전부 담당하고 있다.

6.1.1. 치료(자동적용)[편집]



-아군으로 식별되는 생체 유닛을 대상으로, LX-T포켓몬 드론에게 명령을 내려, 주위 아군 2명의 체력과 방어막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더 말할 것도 없는 스텟먼의 존재의의. 아군 병력들을 치료하여 유지력을 늘리는 힐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단, 생체 속성만을 치료할 수 있어, 기계유닛을 치료할 수 없는 것에는 유념해야 한다.

스텟먼의 메카군단 병력은 생체-기계 속성을 둘 다 보유하고 있기에, 유닛은 물론 스텟먼 자신의 메카 부화장 같은 건물, 그리고 함께 플레이하는 동료 저그의 건물까지도 치료할 수 있지만, 내정용 테란 건물인 사령부, 테라진 정제소 등의 기계 속성만을 가진 건물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툴팁상, 보호막을 치료한다고 나와있으나, 프로토스 건물이나 일부 테란 기계 유닛의 보호막 등, 생체 속성을 지니지 않은 대상의 보호막을 복구해주지 않고, 또한 나노 의무관 방패의 실드 역시도 복구해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치료의 경우 자동 치유 판정인지라 스텟먼이 이동 중에도 그 옆을 맴돌던 LX-T 포켓몬 드론이 알아서 고개를 돌려 치료를 해준다. 그리고 홀드 컨트롤을 하더라도 치료가 필요한 유닛이 있으면 그 유닛에게 다가가 치료를 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특정 상황에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스텟먼이 사거리에 들어가도, 드론이 사거리 바깥에 있게 된다면 치료를 하지 않게 되는 부분을 주의. 치료 최대사거리는 LX-T 포켓몬 드론의 공격사거리와 동일한 7.5로 꽤나 앞서있는 아군에게도 안정적으로 힐을 넣어줄 수 있다.

마스터 힘 '치료 빈도' 최대치를 채울 경우 치료속도 45% 증가, 제우스, 크로노스, 우라노스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으며 그 내용은 하단과 같고, 아래 3가지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끝마쳤을 경우, 최대 치료속도 228%, 치료 사거리 10.5, 지상 최대 3기 치료 및 주변 아군 회복, 공중 최대 7기 치료 및 추가대상 치료속도 278%의 매드닥터가 된다.

제우스: 치료속도 +100%,치료 사거리 +1, 동시 치료대상 +1

크로노스: 치료속도 +50%, 치료 사거리 +1, 지상유닛 치료 시 주변 아군 50% 힐 적용, 공중유닛 치료시 4개의 추가대상 치료 가능.

우라노스: 치료속도 +33%, 치료 사거리 +1, 지상유닛 치료 시 주변 아군 힐 효과 증가, 공중유닛 치료시 추가대상 치료효과 +50%

6.1.2. 나노 의무관 방패[편집]



스텟먼은 아군 보조장치 "나노 보호막"을 잠시동안 제공하여, 추가 실드를 부여하고 전투능력을 높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나노 보호막은 근처의 적 유닛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근처 유닛들에게 자동으로 시전)


스텟먼이 자신이 치료한 대상에게 실드와 버프를 동시에 걸어주는 일종의 보조기이며, 쿨타임이 10초로 꽤 짧고, 상당한 버프량을 가지고 있기에 스텟먼의 병력들의 화력과 유지력을 동시 담당하는 중요한 스킬이다. 한 번에 꽝 붙는 싸움에서는 여러 마리의 아군에게 나노보호막을 돌리는 것이 어려워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수비전, 특히 좁은 구역에서 짱박혀서 시간을 질질 끌며 싸워야 하는 광부대피, 죽음의 밤 등의 맵에서는 단 한마리의 울트라가 모든 공격을 다 받아내면서 10초마다 힐과 보호막을 받는 채로 앞장서서 상당한 공속으로 무쌍을 찍게 만들 수 있는 엄청난 보조스킬이 된다.

스텟먼의 치료와 마찬가지로 제우스, 크로노스, 우라노스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으며 그 내용은 하단과 같으며, 아래 3가지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끝마쳤을 경우, 실드량 +400, 무기공격력 @+15%+45[10], 공격속도 +75%, 지속시간 40초의 엄청난 맷집과 버프를 제공하는 지원스킬이 완성된다.


제우스: 실드량 +150, 무기 공격력 +15%, 공격속도 +20%, 지속시간 +100%

크로노스: 실드량 +50, 무기 공격력 +20, 공격속도 +25%, 지속시간 +10초

우라노스: 실드량 +100, 무기 공격력 +25, 공격속도 +30%, 지속시간 +10초

단, 치료를 행한 대상에게만 적용할 수 있고, 따로 원하는 대상에게 시전하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적진에 공격하러 들어갈 때, 나노 의무관 방패를 적용할 아군을 약한 유닛으로 한두대 때려주어 힐을 받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6.1.3. 자가 수리 장갑(패시브)[편집]



-스텟먼은 언제든지 체력을 빠르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6.1.4. 테라진 생성기[편집]



-스텟먼이 아군을 치료하면 에너지를 얻습니다.

스텟먼은 총량 300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 에너지는 타 마법유닛들처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재생되지 않는다. 오직 스텟먼이 아군을 치료하는 경우에만 치유를 행한 시간에 비례해 에너지가 재생되기에, 맷집이 약하고 회전율이 높은 스텟먼의 병력 특성상, 병력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능력인 몬스터 캡슐 능력을 자주 시전해주기 위해서라도 스텟먼으로 최대한의 치료시간을 내어 에너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대략적으로 몇 차례 실험해 본 결과, 기존에는 치유량에 비례하여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판단했으나, 스텟먼 치료속도 마힘을 찍은 것과 찍지 않은 것에 동시간 동안 에너지 생성량의 차이가 없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스텟먼은 단순히 치료행위를 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6.1.5. 탐사 레이더[편집]



- 스텟먼이 은폐 유닛을 탐지할 수 있고, 시야가 크게 증가합니다

영웅 시야와 탐지기 능력은 늘 그렇듯 편리하다. 스텟먼은 실질적으로 메딕과 비슷한 포지션에 서는 경우가 많고, 치료할 아군이 없더라도 약간 짧은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은폐유닛을 탐지하고 거리조절을 하는데 큰 결격사항이 존재하지 않는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동속도가 앞서나가버리는 저글링이나 울트라리스크(2.95)에 비하면 느리고, 공격, 힐 사거리는 더 긴 주제에 이동속도는 딜러가 되는 히드라리스크와 동일한 이동속도 2.75 이기에 시야를 넓혀 탐지 거리를 늘려주는 것으로 영웅 스텟먼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한 층 끌어올려주는 업그레이드라 볼 수 있다.

6.1.6. 캡슐 몬스터[편집]



-스텟먼이 대상 지역에 캡슐 낙하 신호를 던지면 잠시 후, 지정한 메카저그 분대가 대상 지역에 낙하한다

(단축키:Q)

스텟먼 병력 유지력의 작은 축을 담당하는 스킬. 스텟먼이 치료를 시전할 시 쌓이는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오직 스텟먼의 에너지와 인구수만을 이용하여 지정하는 위치에 즉시, 저글링부터 울트라리스크까지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

스킬툴팁에 적혀있는 소모 에너지 아이콘이 진화 점수와 동일한 아이콘을 사용한다. 그렇기에 진화 점수를 쓰게 될까봐 아까워서 사용을 꺼릴 사람이 있을까 싶어 말해두지만, 순수하게 스텟먼의 에너지와 필요한 보급품 수만을 차지한다. 진화 점수는 소모하지 않으며, 오히려 소환된 유닛이 랜덤 진화를 할 경우엔 역으로 진화점수를 벌 수 있다.

낙하된 유닛은 원형 유닛으로, 낙하 직후 랜덤 진화한다. 유닛 종류마다 개별로 스택이 쌓이는지라 종류가 같은 유닛을 마구잡이로 뽑아낼 수는 없지만, 스택과 에너지가 허락하는 선에서 현장에서 꽤 빠른 속도로 밸런스 있는 조합의 부대급 병력을 충원해낼 수 있다.

일종의 꼼수로, 치료를 하면 에너지가 쌓이는 것을 이용하여 적과의 교전이 없을 때에도 단단한 아군 유닛의 피를 강제공격으로 깎은 후 치료해가며 에너지를 채우면서 병력을 계속해서 충원할 수 있다.

울트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포식귀 등의 비싼 고급 유닛들을 사실상 에너지가 채워지는대로 쿨마다 뽑아낼 수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한 유닛을 뽑기 위해서 그 유닛이 요구하는 테크 건물을 보유하고 있을 필요가 없다.


위의 이유 때문에, 게임 시작 후 4분 안에 꽤나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초반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울트라리스크를 보유하게 될 수도 있고, 그게 1분마다 계속해서 한 마리씩 늘어날 수 있을 정도로 요긴한 스킬이다. 하지만 에너지, 쿨타임에 비해서 소환하는 유닛의 수는 많지 않은 편이라, 가능하면 울트라를 뽑아 늘리는 데에 집중하고, 남는 에너지로 그때그때 필요한 유닛[11]을 충원해주는 것이 좋다.


6.1.6.1. 생성 병력 리스트[편집]


몬스터 캡슐로 생성되는 모든 병력의 스펙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유닛들의 스펙과 동일함.

6.1.6.1.1. 베놈 (2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8, 에너지소모 25, 충전 대기시간 15초


6.1.6.1.2. 파괴자 (1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4, 에너지소모 50, 충전 대기시간 30초


6.1.6.1.3. 히드라리스크 (2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4, 에너지소모 100, 충전 대기시간 30초


6.1.6.1.4. 매복자 (1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2, 에너지소모 100, 충전 대기시간 45초


6.1.6.1.5. 울트라리스크 (1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1, 에너지소모 250, 충전 대기시간 60초


6.1.6.1.6. 뮤탈리스크 (1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4, 에너지소모 75, 충전 대기시간 30초


6.1.6.1.7. 포식귀 (1기)[편집]


최대스택 충전량 1, 에너지소모 150, 충전 대기시간 60초


6.1.7. 침실 캡슐[편집]



-대상 지역에 특수 나노 캡슐을 던집니다. 나노 캡슐은 신호를 인식하고 범위 내의 메카 군단을 보관합니다. 쿨타임 10초.

최대 3회까지 시전횟수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스텟먼의 침실 캡슐 능력으로 보관한 메카군단은, 재배치 능력을 이용해 다시 투하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E)

6.1.8. 재배치[편집]



-대상 지점에 캡슐투하 신호기를 배치합니다. 몇 초 후, 침실 캡슐 안에 있는 메카군단이 재배치됩니다. 쿨타입 30초.

(단축키:R)


스텟먼 병력 운송의 알파이자 오메가. 최대 3회까지 시전횟수를 충전할 수 있는 침실 캡슐을 이용해 병력을 아공간에 저장해놓고, 재배치를 이용하여 한 번에 모든 병력을 내보낼 수 있다. 마치 협동전 케리건의 오메가벌레를 연상시키지만, 스텟먼의 캡슐 재배치는 모든 병력이 한 번에 투하되고, 강한 화력에 부수어질 땅굴벌레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위호환이라 볼 수 있다.

단, 캡슐투하 신호기 설치 이후, 3초의 시간이 지나야 메카군단이 재배치되기에, 적군 깊숙한 곳으로 스텟먼이 몸으로 밀고 들어가 캡슐투하를 시전하려 하는 것은 위험 가능성이 매우 큰 일이다. 케리건은 변이 갑피 능력과 구속의 파동 등의 능력이 있어 버티며 오메가벌레를 소환하고 병력을 전개할 시간을 벌 수 있지만, 스텟먼은 단독으로는 몸이 약하고 보조해줄 스킬이 없기에 가능한 안전한 곳에서 재배치를 시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실수로 모든 병력을 저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스텟먼이 죽을 경우, 길지는 않지만 다시 스텟먼이 살아날 때 까지는 캡슐 안에 저장된 유닛들을 꺼낼 수 없기 때문에, 부활시간까지 극심한 병력 현타를 겪게 된다.

6.1.9. 과학 시설 배치-궁극기[편집]



-스텟먼의 연구시설을 대상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지면에 추락한 스텟먼의 연구시설은 즉각적인 범위피해(유닛 대상: ???, 구조물 대상: 500)를 입히고 자동 로봇 "EX2019 테라진 채취기"[12], "HM2000 유지보수로봇", "LT-800 자폭로봇"을 생산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스텟먼의 연구시설은 60초 동안 지속되며, 지속시간이 끝난 EX2019 테라진채취기와 스텟먼의 연구시설은 핵폭발을 일으켜 주변에 강한 광역피해를 입합니다.

(단축키:F)

* 스텟먼의 유일한 비대칭화력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력 공격유닛이자 탱커 역할을 하는 EX2019 테라진 채취기를 필두로, 유닛에게는 100, 구조물에게는 300의 데미지를 주는 LT-800 자폭로봇, 그리고 이 둘이 더빠르게 이동, 공격하게 해주고, 적에게 성공적으로 달라붙을 때까지 체력을 회복시켜주며 안정성을 늘려주는 HM2000 유지보수로봇을 무작위로 자동생성해서 주변을 싹 쓸어버린다. 주의사항으로, 적들의 화력이 너무 강해서 유닛을이 나오다못해 연구시설이 박살나버릴 경우, 그대로 핵폭발과 함께 거기에서 모든 공격은 끝이 나게된다.

6.1.10. 빠른 이동[편집]



-의료선에 스텟먼을 태우고 목표위치로 향합니다.(쿨타임 30초)

(단축키:T)

스텟먼의 기동력을 담당하는 스킬. 침실 캡슐과 연계하여 대규모 병력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고, 자체적인 생존기로도 효율이 좋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로 대부분의 타 사령관들의 이동기들보다 짧은 편이라, 유틸적인 면에서 분명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거의 즉발급으로 타지에 도착하는 다른 사령관들의 순간이동에 비하면 비교적 느린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어, 상황이 급해질 염려가 있다면 지체없이 이동을 사용해줘야 제 때 대처를 할 수 있다. 대충 애프터버너를 켠 의료선이 이동하는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른 것처럼 느껴진다.


6.2. 메카 대군주[편집]



-일반 대군주들과 동일하게 보급품 8을 제공, 체력 200.



12레벨 업그레이드 특성, "메카 혁명"의 효과에 따라, 전장에 최대 하나의 슈퍼 메카 대군주(메카 이그드라실)를 보유할 수 있음. 슈퍼 메카 대군주는 일반 오버로드보다 0.12만큼 미묘하게 더 빠른 이동속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급품 10을 제공하고, 체력 500을 가진다. 특수기술인 헬레나-N 섬멸자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헬레나-N 섬멸자 미사일은 적 구조물에 10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바위로 막혀있는 멀티가 있는 맵에서는 이 녀석으로 단 두 방에 커맨드 바위, 가스 바위에 한 방씩 먹여주면 바위를 깰 수 있어 따로 유닛을 굴릴 이유가 없어진다. 다만 쿨타임이 45초라, 쿨마다 그때그때 써주는 것이 중요.

버그인 것인지 의도된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게임 시작 때 받은 슈퍼 메카 대군주가 죽게 되면 이후로는 슈퍼 메카 대군주가 생산되지 않는다. 또한 침실 캡슐을 대군주에게 시전할 시, 다른 병력 유닛들처럼 빨려들어가는 이펙트가 적용되나, 빨려들어가지 않고 이펙트가 끝나면 다시 그 자리에 나타난다. 슈퍼 메카 대군주 역시 마찬가지.

슈퍼 메카 대군주가 아닌 다른 대군주들은 스텟먼의 유닛들 중에서 유일하게 기계-생체가 아닌 생체 속성 판정을 가지고 있는데, 슈퍼 메카 대군주와 같은 생체-기계 속성을 가지고 있는 SCV의 경우는 침실캡슐에 수납이 된다. 그렇지만 대군주 종류는 침실 캡슐에 수납되지 않는 것을 보면 비전투유닛인 대군주를 의도적으로 침실캡슐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실수거나.[13]



6.3. 베놀링[편집]


파일:btn-unit-zerg-zergling-mecha.png
베놀링
빠른 근접 유닛으로, 무작위로 "랩터" 또는 "코모도" 변종으로 변이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2기씩 부화합니다.
랩터: 빠르게 움직이며 적과 싸우는 작은 베놀링입니다. '급습' 능력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코모도: '부식성 산'을 방출하는 작은 베놀링입니다. 적을 공격했을 경우,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비용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파일:SC2_Mineral_Terran.png
62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62
파일:SC2_Mineral_Zerg.png
62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1
파일:SC2_Supply_Protoss.png
1
파일:SC2_Supply_Zerg.png
1
파일:SC2_Time_Terran.png

파일:SC2_Time_Protoss.png

파일:SC2_Time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
24
파일:SC2_Time_Protoss.png
24
파일:SC2_Time_Zerg.png
24
파일:SC2_Warpgate.png

파일:SC2_Warpgate.png


/ 충전:16
생산 건물
메카 부화장
단축키
Z
체력
60
방어력
0 (+1)
시야
?
이동 속도
4
점막 위:5.2
특성
경장갑 - 생체 - 기계
[8] 하지만 쿨마다 공세가 오는 자리에 계속 박아주다보면 어느샌가 부대급으로 쌓여서 스텟먼 주 병력만큼 강한 화력을 뽐내기도 한다.파일:Screenshot2022-06-13 02_22_28.jpg[9] 버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속 발전기 연구의 업그레이드가 끝나도 툴팁들에는 시간이 감소되지 않는다. 다만 분명히 표기된 시간에 비교하면 조금은 더 빨리 되는 것을 보면 작동을 하긴 하는 것 같다. 다만 그게 30%치곤 좀 느린 것 같아서 30%가 맞는지는 솔직히 좀 의문.[10] 중-영문 번역에서 퍼센트 딜증 15%와 깡딜증 45로 번역이 되어있어서 이렇게 표현했지만 하지만, 둘다 퍼센트이거나 깡딜증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퍼센트 딜증 60%, 혹은 깡딜증 60의 가능성 역시 열어놓으면 될 것 같다. 추후에 실험 후 재작성 요망.[11] 머릿수용 지상병력: 저글링, 궤멸충, 대공병력: 히드라, 포식귀 등[12] 안갯속 표류기에 나오는 채취기의 모델링을 사용하는 개리의 열화판.[13] 여담이지만 슈퍼 메카 대군주를 침실 캡슐에 넣어보려 시도하면, 슈퍼 메카 대군주의 몸이 작아지면서 모델링에 활용한 밤까마귀와 바이킹, 대군주가 서로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새로운 모델링을 제작하는 것이 힘든 제작자들의 뜻깊은 꼼수를 여기서 볼 수 있다.
발톱
공격력
5 (+1)
사거리
근접
무기 속도
0.81
대상
지상


특수 능력, 업그레이드
파일:btn-ability-zerg-dehaka-levelup.png
무작위 진화 (F)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1
재사용 대기시간: 3초(생산 완료 직후) / 32초(최종 진화 실패로 인해 퇴화로 인한 경우)
'베놀링'을 무작위로 '랩터' 또는 '코모도' 변종 진화시킵니다.
랩터: 빠르게 움직이며 적과 싸우는 작은 베놀링입니다. '급습' 능력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코모도: '부식성 산'을 방출하는 작은 베놀링입니다. 적을 공격했을 경우,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자동 시전을 비활성/활성화하려면 우클릭
파일:btn-ability-zerg-burrow-color.png
잠복 (R)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잠복 상태에서는 적을 공격하거나 움직일 수 없으며 탐지 기능 없이는 위치가 발각되지 않습니다.
파일:btn-ability-zerg-upburrow-color.png
잠복 해제 (R)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동 시전을 활성/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스텟먼의 저글링은 산란못을 필요로 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부화장이 완성되면 곧바로 생산 할 수 있다.

6.3.1. 코모도[편집]


파일:btn-unit-zerg-zergling-mecha.png
코모도
'부식성 산'을 방출하는 작은 베놀링입니다. 적을 공격했을 경우,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비용
베놀링 1기 +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

파일:SC2_Time_Protoss.png

파일:SC2_Time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
4
파일:SC2_Time_Protoss.png
4
파일:SC2_Time_Zerg.png
4
파일:SC2_Warpgate.png

파일:SC2_Warpgate.png



단축키
F
체력
60
방어력
0 → 2 (+1)
시야
?
이동 속도
4.7
점막 위:6.11
특성
경장갑 - 생체 - 기계
독성 발톱
공격력
5 (+1)
사거리
근접
무기 속도
0.65
대상
지상


특수 능력, 업그레이드
파일:btn-ability-zerg-dehaka-levelup.png
최종 진화 (E)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2
더 높은 단계로 진화합니다.
30% 확률로 진화에 실패할 확률이 존재하고, 진화에 실패하면 초기 유닛인 '베놀링'으로 퇴화합니다.
진화에 성공하면 '부식성 산' 능력이 강화되고 체력 재생 능력이 향상됩니다.
파일:btn-upgrade-zagara-scourgegasreduction.png
부식성 산
'코모도'는 공격 시, 10초 동안 대상의 방어력을 0으로 감소시킵니다.
최종 진화에 성공하면 대상이 받는 피해가 15%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14]
파일:btn-ability-terran-heal-color.png
자가수리 조직
천천히 체력을 회복합니다.
최종 진화에 성공하면 이 효과가 강화되며, 방어력이 추가로 증가합니다.
파일:btn-ability-zerg-burrow-color.png
잠복 (R)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잠복 상태에서는 적을 공격하거나 움직일 수 없으며 탐지 기능 없이는 위치가 발각되지 않습니다.
파일:btn-ability-zerg-upburrow-color.png
잠복 해제 (R)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동 시전을 활성/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베놀링의 두번째 변종으로, 일반적으론 약한 맷집과 잘못된 유닛에게 방어력 제거 효과가 붙어 있어서 평가가 나쁜 편이지만

진가는 방어력을 올려주는 돌연변이다. 복수자와 무장 완료 같은 돌연변이들은 공격력이 약하면서도 공격 속도가 빠른 유닛들을 상대로는 상성이 나쁘지만, 코모도는 방어력 제거 효과 덕분에 이러한 단점을 무시하고 돌진하여 다른 원거리 딜러 유닛들이 편하게 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나 고체력의 적을 제거해야하는 망각행 고속열차, 핵심 부품, 코랄의 균열, 공허 분쇄, 과거의 사원 등등이 무장 완료나 복수자와의 시너지가 뛰어나 거대 혼종 같은 유닛이 방어력 버프를 받고 미쳐날뛰기 쉬운 편이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냥 답이 없지만

코모도와 BK201와의 상호간의 시너지도 뛰어나고 전면전에 약한 스텟먼이니 앞에서 같이 맞아주며 물량을 없애줄 니드호그 변종을 앞세워 정규 협동전에서 그랬듯 목동저그 조합을 꾸리는게 일반적이다.[15]

6.3.2. 랩터[편집]


파일:btn-unit-zerg-zerglingupgrade-mecha.png
랩터
빠르게 움직이며 적과 싸우는 작은 베놀링입니다. '급습' 능력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비용
베놀링 1기 +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

파일:SC2_Time_Protoss.png

파일:SC2_Time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
4
파일:SC2_Time_Protoss.png
4
파일:SC2_Time_Zerg.png
4
파일:SC2_Warpgate.png

파일:SC2_Warpgate.png



단축키
F
체력
60
방어력
0 → 2 (+1)
시야
?
이동 속도
7.7
점막 위:10.01
특성
경장갑 - 생체 - 기계
[14] 확인 결과,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가 전혀 적용되지 않고있음.[15] 탱킹하면 니드호그가 아니라 바하무트 아닌가 싶겠지만 바하무트는 보기와 달리 단일 딜링형 탱커라서 물량 처리력이 굉장히 떨어진다. 물론, 대가와 기계, 보행 거수가 공세라면 바하무트가 탱킹면에서 앞서니 공세에 맞춰서 니드호그로 갈지, 바하무트 위주로 갈지 정하면 된다. 물론, 모든 병력이 자기가 원하는 변종으로만 뽑힌다는 보장은 없지만
발톱
공격력
5 (+1)
사거리
근접
무기 속도
0.81
대상
지상


특수 능력, 업그레이드
파일:btn-ability-zerg-dehaka-levelup.png
최종 진화 (E)
파일:SC2_Coop_Artanis_energy.png 2
더 높은 단계로 진화합니다.
30% 확률로 진화에 실패할 확률이 존재하고, 진화에 실패하면 초기 유닛인 '베놀링'으로 퇴화합니다.
진화에 성공하면 '급습' 능력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체력 소모량이 감소합니다.[16]
파일:talent-kerrigan-level12-unlockraptor.png
급습 (C)
재사용 대기시간:30초
대상 지상 유닛에게 돌진하여 150의 피해를 주고 일정한 체력을 소모합니다.[17]
자동 시전을 비활성/활성화하려면 우클릭
파일:btn-ability-zerg-burrow-color.png
잠복 (R)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잠복 상태에서는 적을 공격하거나 움직일 수 없으며 탐지 기능 없이는 위치가 발각되지 않습니다.
파일:btn-ability-zerg-upburrow-color.png
잠복 해제 (R)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동 시전을 활성/비활성화하려면 우클릭

총평은 의외로 나쁘지 않다.

랩터 변종에 대한 인상은, 사실상 한 대만 더 맞으면 확정적으로 죽을 만큼 자기 체력을 잔뜩 깎아먹으면서, 맞은 상대에게 폭딜 수준의 강한 데미지를 준다는 점에서 유사 맹독충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의외로 구도상 저글링에게 좋지 않았던 프로토스를 상대로 자살특공대로 활용할 수 있을 여지가 충분하다.

프로토스 병력은 수가 적은 대신 체력이 높아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인데, 랩터 변종은 어지간한 광전사나 사도는 한 방에 골로 보내버릴 정도로 강하고, 저글링의 최대 약점인 역장과 거신, 파괴자, 분열기 역시도 강한 데미지를 가진 도약공격 앞에서 구도가 뒤집힌다. 상대가 프로토스일 경우, 진화시켜 유사 맹독충처럼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메카닉테란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권장해본다.

다만 저그 공세의 경우는 코모도와 마찬가지로 추천하지 않는다. 링링이면 당연히 비효율적이고, 바궤, 바드라같은 조합에는 그냥 울트라가 몸을 들이밀고 스텟먼이 힐을 하는 것이 낫다. 만약 코모도를 뽑다가 나온다면 쓸 수 밖에 없겠지만, 저그 공세는 가능하면 그냥 마음 편하게 울트라를 몸빵으로 세우자.

6.4. 박멸자[편집]


파일:btn-unit-zerg-ravager-mecha.png
박멸자
원거리 포격 유닛입니다. 열에너지 강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상 유닛 공격 가능
비용
파일:SC2_Mineral_Terran.png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파일:SC2_Mineral_Zerg.png

파일:SC2_Mineral_Terran.png
25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25
파일:SC2_Mineral_Zerg.png
25
파일:SC2_Vespene_Terran.png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파일:SC2_Vespene_Zerg.png

파일:SC2_Vespene_Terran.png
75
파일:SC2_Vespene_Protoss.png
75
파일:SC2_Vespene_Zerg.png
75
파일:SC2_Supply_Terran.png

파일:SC2_Supply_Protoss.png

파일:SC2_Supply_Zerg.png

파일:SC2_Supply_Terran.png
1
파일:SC2_Supply_Protoss.png
1
파일:SC2_Supply_Zerg.png
1
파일:SC2_Time_Terran.png

파일:SC2_Time_Protoss.png

파일:SC2_Time_Zerg.png

파일:SC2_Time_Terran.png
27
파일:SC2_Time_Protoss.png
27
파일:SC2_Time_Zerg.png
27
파일:SC2_Warpgate.png

파일:SC2_Warpgate.png


/ 충전: 16초
요구 사항
메카 산란못
단축키
R
체력
120
방어력
1 (+1)
이동 속도
기본: 2.75
점막 위: 3.57
시야
?
특성
생체
[16] 현재 버그인건지 진화에 성공해도 피해량 증가와 체력 소모량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있다.[17] 체력 소모량 50
플라스마 방출
공격력
16 (+2)
사거리
5
무기 속도
1.9
대상
지상

특수 능력
파일:btn-ability-zerg-corrosivebile.png
열에너지 강산 (C)
재사용 대기시간: 10
대상 지점에 투사체를 발사하여 투사체가 떨어진 지역의 모든 유닛에게 60의 피해를 줍니다.
프로토스 역장 파괴 가능
파일:btn-ability-zerg-burrow-color.png
잠복 (R)
땅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잠복 상태에서는 적을 공격하거나 움직일 수 없으며 탐지 기능 없이는 위치가 발각되지 않습니다.
파일:btn-ability-zerg-upburrow-color.png
잠복 해제 (R)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동 시전을 [ 활성 / 비활성 ]화하려면 우클릭

6.4.1. 1) 벨' 캐논(파괴자 변종)[편집]



1. 전기-부식 플라즈마 폭탄

-벨 캐논이 대상 지역에 플라즈마 폭탄을 발사하여 대상 지역의 적 유닛에게 60의 피해를 입힙니다.

2. 벨시르EX 전자 식각 에너지(진화 시)

-벨 캐논의 플라즈마 폭탄이 대상 유닛에 "전기-부식"효과를 적용하여 파괴자 및

파괴자 변종 유닛의 공격 및 능력에 5초 동안 50% 추가 피해를 입게 됩니다.


총평은 바궤의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유닛이지만 활용하기가 어렵다. 사거리가 긴 플라즈마 폭탄을 의식해서인지, 같은 병종끼리는 모두가 서로 체력이 같은 스텟먼의 유닛들 중에서 유일하게 체력이 절반으로 깎여버리는 유닛이다.[18] 기본적으로 어택땅을 찍게 되는 협동전에서 플라즈마 폭탄으로 디버프 이니시를 걸려고 해도 건'차저의 스킬은 자동발사가 되는지라 먼저 나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고,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자동발사를 끄면 일일이 하나하나 쓰기가 어렵다.. 그래서 전자 식각 에너지 디버프의 이점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다.

성능 자체만 보면 평범한 궤멸충 정도로, 있으면 활용하기 좋지만 일반적인 조합에서는 없어도 그렇게 표시가 나는 유닛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능력 자체가 건차저와 함께 사용해야 시너지 효과를 얻기가 쉬워서 파괴자 병종의 변종들을 주력 딜러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사용하기 애매하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안정적이고 성능까지 좋은 딜러가 꿈속 이야기만 같은 스텟먼 특성상 지상공세를 상대로 건차저를 사용하지 않는 조합은 드물고, 상대가 공중유닛에 비중이 높은 공세가 아니라면 히드라리스크 변종 대신 딜러진으로서 채용될 가치가 높으니, 벨'캐논 역시도 쓰임새가 충분하리라 판단된다.


6.4.2. 2) 건' 차저(파괴자 변종)[편집]


메카 바퀴 모델링을 사용하는 변종이다. 진화하면서 이형으로 변화하는 스텟먼 유닛은 많지만, 오히려 하위티어 유닛의 모습으로 역변하는 유닛은 건 차저가 유일하다.

1. 초고열 플라즈마 폭탄

-건 차저는 대상 유닛에게 부식성 불꽃을 분사하여 80의 피해를 입히고 1.5초동안 마비시킵니다.

이 기술은 최대 3번까지 충전될 수 있습니다.

2. 열화상 감시

-건 차저는 초고열 플라즈마 폭탄을 사용한 후 일정시간(10초) 동안 자신의 공격력과 플라즈마 에너지 폭탄의 피해가 증가되며, 적을 공격 시 체력을 회복합니다.

효과는 최대 3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열 화상 감시는 최대 3회 중첩됩니다. 각 중첩이 이 능력을 활성화합니다.(공격력 증가, 플라즈마 폭탄 피해량 증가, 공격시 체력 회복이 각각 1, 2, 3단계로 중첩이 올라갈때마다 따로 적용이 되는듯. 공격력 증가는 중첩당 10, 초고열 플라즈마 폭탄 툴팁에 피해 증가량이 없이 80으로만 적혀있는지라 플라즈마 폭탄 피해량 증가치는 미지수. 공격시 회복량은 대략 중첩당 10~20으로 추정.)

총평은 사실상 스텟먼 지상화력의 꽃을 담당하는 유닛.

초고열 플라즈마 폭탄 능력은 일단 자동시전이 되어 마주치는 유닛에게 자동으로 발사된다. 그리고 3번까지 충전될 수 있는데, 한 발당 충전시간 역시도 꽤 짧은 편이라, 건차저는 열 화상 감시 능력을 전투가 시작되고 나서 공격할 수 있는 상대만 있다면 계속해서 3중첩을 유지하며 딜링능력과 유지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렇기에 사실상 건 차저만 첨단 진화를 시켜놓으면 딜이 모자랄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초고열 플라즈마 폭탄이 공중 유닛 역시 공격할 수 있어, 공중유닛에 대한 대처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임시처방같은 정도지, 상대 공세가 스카이이라면 히드라를 가는 것이 낫다.


6.5. 3. 레이저 히드라리스크(메카 히드라리스크)[편집]




6.5.1. 1)BK201(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변종)[편집]



1.이온 소멸

-대상에서 이온 에너지 폭탄을 발사합니다. 이 에너지 폭탄은 짧은 지연시간(3초)동안 적을 기절시킨 후에 대상 유닛을 직접 용해시켜 즉시 처형합니다. (영웅, 건물 대상으로 사용 불가, 거대 속성 유닛 대상에게는 사용 가능.)

2.고에너지 이온 빔(진화 시)

-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변형인 BK201은 20%의 확률로 200%의 추가피해를 줍니다.


총평은 대 공중공세 최종병기.

이온 소멸 스킬은 자동시전이 왜 안달려있는지 이해가 될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다. 상대의 체력, 보호막, 방어력에 관계없이, 건물이나 영웅유닛이 아니기만 하면 뭐든 한방에 처형할 수 있다. 특히 전투순양함, 우주모함 등, 히드라리스크가 하루 종일 때려야 할 대상 역시도 한 방에 처리한다. 단, 살모사를 저격할 수 있을 정도로 사거리가 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카이저그 공세에서는 조금 약세를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상기한 자체능력, 그리고 원래 히드라리스크가 활약하기 좋은 고급 유닛이 많이 나오는 공중공세이기에 사실상 최종병기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첨단 진화시 해금되는 고에너지 이온 빔의 효과로, 평범한 공격 역시도 확률적으로 2배의 죽창딜을 꾸준히 넣게 되기에 딜러로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일단 구성에 넣어놓으면 알아서 딜을 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5.2. 2)T-800(레이저 히드라리스크 변종)[편집]



1.손상 유지

-레이저 히드라의 돌연변이인 T-800이 치명적인 손상으로 파괴된 후에 수리를 위해 메카 고치로 들어갑니다.

이 효과는 120초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부활스킬)

2.파괴적인 굴절(진화 시)

-레이저 히드라의 돌연변이인 T-800의 공격이 확산되어 대상 유닛 뒤의 다른 유닛들 역시 데미지를 입습니다.


총평은 대 저그 공세용 국밥 딜러.

기본적으로 스텟먼의 유닛들은 생각보다 저그 공세에게 있어서 궁합이 좋은 편이 아니다. 대체로 링링을 몰고 다니는 저그 공세 특성상, 자기들끼리 잔뜩 뭉쳐있는데다가 짤몹들이 많지만 스텟먼의 유닛들 중 바궤, 링링을 처리할만한 범위공격을 가진 것은 첨단 진화 후에야 온몸에 불을 두르고 다니는 니드호그(울트라리스크 변종), 그리고 공대지 광역 공격용으로 기용하는 하이드라(포식귀 변종) 정도이다.

물론 하이드라로 한번에 밀어버리는 것이 편할 수도 있지만 초보의 입장에서는 이런 경우에 T-800을 기용해보는 것 역시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국밥 딜러라는 말에 걸맞게, T-800은 일반공격으로 뒤의 유닛들까지 공격할 수 있는 조건부 범위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어, 앞라인을 공격하면서도 뒷라인까지 꾸준히 피해를 주는 지상, 공중을 전부 커버 가능한 범용성 넓은 딜링능력 역시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죽어도 120초마다 한 번씩 되살아나는 부활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어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병력이 한 번 터져도 다시 되살아나게 되어, 스텟먼 데스볼에 안정성을 더해준다. 이에 광역 마법을 사용하거나, 맹독충 등을 기용해서 온 병력을 터뜨리고 다니는 저그 공세에게 사용하기 적합한 것이다. 비슷한 맥락으로, 테란 습격단 공세, 프로토스 아이어의 선봉대 공세의 짤몹들을 상대로 서브딜러로 채용해도 괜찮다는 평.

6.6. 4. 매복자(메카 가시지옥)[편집]




6.6.1. 1)하스터(매복자 변종)-크툴루신화의 네임드[편집]



1. 지맥 진동

-하스터의 공격을 받는 적 유닛의 이동속도가 1.5초동안 50%감소합니다.

2.정맥 폭발(진화 시)

-하스터는 지하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지맥 진동의 효과 범위를 향상시키고

적의 유닛이 피해에 더 취약해지게 만듭니다.

(적어도 이펙트 상 지맥 진동의 효과범위는 별 차이가 없어보일 정도로 변화가 적음. 유닛이 피해에 더 취약해지게 만든다는 부분은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는건지 뭔지 실험이 필요.)


총평은 방어전에서 스텟먼 방어의 중추를 담당하는 유닛.

하스터 변종은 지맥진동을 통해 공격을 받는 적 유닛의 이동속도를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슬로우 CC기를 보유하고 있고,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내장한 것인지 사거리가 매우 길어, 먼 거리에서부터 접근하는 적의 접근 자체를 막기에 매우 적합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일반 가시지옥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매번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해주어야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 공격 맵에서는 사용하기가 좀 껄끄럽지만, 수비 맵에서는 아래 설명할 니알라토텝 변종과 함께 사용하며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6.6.2. 2)니알라토텝(매복자 변종)-크툴루신화의 네임드[편집]



1.토니나-c 밤의 포효

-니알라토텝은 적의 공중 유닛을 10초 동안 지상으로 끌어내립니다.

2.홀로그램 시뮬레이션

-니알라토텝은 잠복후에 테란의 공성전차를 시뮬레이션해 흉내내어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합니다.

니알라토텝은 잠복후에 보이지 않습니다.

3.에너지 펄스(진화 시)

-니알라토텝의 기본 공격은 중장갑 유닛에게 100%추가 피해를 입히고, 토니나-c 밤의 포효는 지속시간이 끝날 시 적 유닛에게

200데미지를 줍니다.


총평은 상기한 하스터 변종과 더불어 스텟먼 수비능력의 중추.

니알라토텝 변종은 일반적인 가시지옥처럼 공격하는 하스터 변종과는 달리, 시즈탱크의 시즈모드로 의태하여 포격을 가하기 때문에 하스터 변종과 같은 넓은 범위를 아우르는 화망을 가지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하스터 변종이 다수의 경장갑 유닛들을 상대하는 동안, 니알라토텝 변종은 깡딜도 강하지만, 특히 중장갑 고급 유닛들을 2배의 데미지로 저격하는 것으로 그 단점을 메꿀 수 있다.

기존 협동전 스투코프의 메카닉 유닛인 감염된 코브라의 '진균 올가미'와 같이 '토니나-C 밤의 포효'능력을 통해, 공중공세 역시도 바닥으로 끌어내려 무자비하게 포격하고, 효과시간이 끝나면 마무리 격으로 200의 데미지도 입힐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수비에 있어서 범용성이 상당히 훌륭한 유닛이 되어준다. 공중공세가 아닌 대부분의 경우, 하스터 변종과 니알라토텝 변종을 이용한 수비라인이 완성되면, 스텟먼 주제에 울트라리스크의 도움 없이도 혼종 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 정도다.

니알라토텝 변종은 시즈탱크의 모습으로 의태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태 홀로그램이고 본체는 땅속에 숨은 니알라토텝 변종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전개된 시즈탱크의 위로 자유롭게 지나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냥 볼때는 탱크로 가득한 꽉 막힌 길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그 곳으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것이 함정.

6.7. 5. 레이저 뮤탈리스크(메카 뮤탈리스크)[편집]




6.7.1. 1)니르바슈(레이저 뮤탈리스크 변종)[편집]



1. 레이저 회전쐐기

- 니르바슈의 공격은 두 번 더 튕겨 적 유닛에게 동일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첨단 진화를 완료한 후에는 레이저 회전검이 튕기는 횟수가 2회 더 증가하고, 피해량의 50% 만큼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2. 모방 매트릭스

-가변 매트릭스의 강화버젼. 니르바슈는 45%확률로 피해를 입지않습니다.

3. 생체 수리 조직

- 니르바슈가 전투에서 벗어나면 빠르게 체력을 재생합니다.

4. 전기충격 회전쐐기(진화 시)

- 매 5초마다 니르바슈의 다음 공격이 18의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총평은 유지력을 통한 장기전에 특화된 비행유닛이다.

'모방 매트릭스' 효과로 인하여 반반 확률로 공격을 회피하고, 총 5회 공격에 피해량 50%만큼 피해흡혈까지 있기에 오래 싸우면 장기전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5초마다 두 배의 데미지를 주는 공격을 실시하는 '전기충격 회전쐐기'의 효과로 인해서, 장기전 효율도 나쁘지 않다.

공3업을 찍을 경우 공격력이 18이 되고, 그 공격이 5번 튕기면 도합 90의 데미지가 들어가 평타 한대에 45, 전체 체력의 4분의 1을 회복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대값이고, 만약 적의 숫자가 적거나 너무 빨리 죽어버려서 공격이 튕기질 못한다면 그만큼 흡혈 기대값은 낮아지게 되어 모방 매트릭스에 탱킹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딜 기대치가 다발 화력에 있는 유닛 특성상, 방어력이 높은 유닛군에도 약해진다. 피해흡혈은 어디까지나 준 피해에 따라 결정되니, 들어가는 딜이 방어력에 의해 낮아지면 그만큼 회복량 역시도 낮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 그리고 같은 항렬 변종인 마크로스에 비해서 자체 체력이 낮기 때문에 아무리 생체수리조직을 이용해서 치고 빠지는 플레이를 한다 하더라도 뮤탈리스크가 원래 약한 토르, 기생폭탄, 스톰 등에게 공격을 당하면 체력을 다시 채우기 전까지는 상당히 빡세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체로 숫자가 많아서 많은 타수를 올릴 수 있으면서, 공격 자체도 자주 회피가 가능한 바이오닉 테란 등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그래서 상대 공세를 잘 보고 사용하지 않으면 안 뽑느니만 못할 수도 있다.


6.7.2. 2)마크로스(레이저 뮤탈리스크 변종)[편집]


1. T-Eye 트라이앵글 광선(진화 시)

- 대상을 지정 시, 마크로스가 일시적으로 초기단계 모델로 변이하며 무적 상태가 됩니다.

또한 그 상태에서 대상을 향해 광선을 방출하여 40의 피해를 총 3번입힙니다.

2. 가변 매트릭스

- 마크로스는 15%의 확률로 피해를 입지않습니다.

3. 생체 호르몬 조직

- 전투에서 벗어나면 빠르게 체력을 재생합니다.

첨단 진화 시, 마크로스의 최대체력이 증가(+60)하고, 전투에서 벗어날 시 이동속도가 증가(+2)하며, 기존보다 체력을 보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4.과부하 레이저

-마크로스는 레이저 에너지를 발사하여 기갑유닛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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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은 히트앤런 식으로 어그로를 받으며 상대의 고티어 유닛을 빼먹고 도망가는 유닛.

비슷한 느낌으로 BK201 히드라리스크 변종이 있겠지만, 마크로스의 경우는 가까이 다가가 몸빵을 하게 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 다를 것이다. 그리고 BK201은 적의 체력이 얼마이든 한번에 처형하지만, 마크로스는 3회에 걸쳐 꽤 큰 피해인 120의 피해를 입힌다는 점이 있을 것이고 말이다.

그렇기에 적과의 격돌이 전제되어있는 마크로스는 첨단 진화 패시브에 최대체력 증가가 달려 있고, 적에게 공격받기 전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가 이동속도 2가 더 달려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령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스킬인 무적기 역시도 가지고 있어, 타이밍만 잘 맞추면 광역공격, 큰 피해가 들어오는 즉사기 등의 공격 역시도 피해낼 수 있다.

대신 니르바슈와는 다르게 마크로스는 유지력과는 연이 없다. 니르바슈의 모방 매트릭스와는 다르게 마크로스의 가변 매트릭스는 회피율이 3분의 1 수준인 15%에 불과해서 공격회피는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무적스킬의 반응성이 생각보다 별로라서 이동, 정지, 스킬발동의 거의 0.5~0.75초 정도가 걸리는 중간과정을 거쳐야 무적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어지간하면 타이밍에 맞춰서 상대 공격을 씹어준다기보다는 그냥 빠르게 접근해서 무적스킬의 데미지만 넣고, 그 과정에서 아다리가 맞으면 상대 스킬을 씹을 수도 있는거고 그런 걸 신경쓰기보다 빨리 딜을 넣고 빠지자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실수로 인한 유닛 손실을 적게 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피해흡혈이 없어서 아무리 니르바슈보다 체력이 60이 높다고 해도 전투지속력은 뒤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공격 후에 빠른 체력회복, 빠른 이동속도로 계속해서 히트앤런 식으로 치고 빠지는 전투를 해야만 하는 변종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걸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대체로 어택땅, 그리고 그 이후에 세부컨트롤로 전투를 이어나가게 되는 협동전 특성상, 차라리 회피확률도 높고 피해흡혈도 있는 니르바슈가 어울리는 전장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무적이 성능이 그렇게 좋냐면 그것도 아니고, 사거리가 BK201 히드라의 이온 말살보다도 짧아서 거의 몸빵을 하듯이 딜을 넣어야하는데, 그렇게 접근하는 동안 두들겨맞고, 빠져나갈때 또 두들겨맞아서 터지기가 정말 쉽다.

장점이 있다면 중장갑 유닛 대상 62로 공격력이 매우 높다. 그리고 공격력 증가량도 높아서 공업을 마치면 공격력이 21이나 증가해서 중장갑 상대 하나만큼은 갈아마실 수 있다. 그래서 로공토스, 칼라이의 희망 등 아예 공격을 못하는 놈들을 대상으로 상대를 카운터치거나, 그나마 마크로스가 잠시 버티면서 맞대응하기 나쁘지 않은 상대를 대상으로는 유의미한 용도를 볼 수 있다.


6.8. 6.메카 포식귀(메카 포식귀)[편집]




6.8.1. 1)침팬지(메카 포식귀 변종)-체와어에서 따왔음[편집]



1.방사능양자포(지상,공중 공격 가능)

-방사능양자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침팬지는 방사능양자포를 사용하여 범위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최대 5개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2.양자 필드 증폭

-침팬지의 방사형 양자 대포의 생산 속도, 탄도 속도 및 공격 사거리를 증가시킵니다.

방사양자대포는 영웅 유닛에게 더 큰 피해(2배로 추정)를 입히고, 1초동안 기절시킵니다.




6.8.2. 2)하이드라(메카 포식귀 변종)[편집]



1.압축양자포 구축

압축양자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라는 압축양자포를 사용하여 범위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최대 15개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2.중합양자포

- 저장된 모든 압축양자포를 한번에 발사하여 시전범위 내 적의 지상유닛에게 무작위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라가 중합양자포를 사용하면, 즉시 5개의 압축양자포 탄환을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3.고급응축 양자라이브러리

- 압축양자포의 저장용량을 50% 증가시키고. 압축양자포를 사용 시, 데미지 감소 없이 광역피해를 입힙니다.




6.9. 7.메카 울트라리스크(메카 울트라리스크)[편집]




6.9.1. 1)니드호그(메카울트라 변종)[편집]



1.폭발 이빨

- 니드호그가 1초의 지연시간 후에 대상 적 유닛에게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니드호그의 집속 화염방사기에 의해 점화된 대상을 공격한 경우 100%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폭발 이빨로 피해를 입힌 후, 니드호그는 10초동안 초당 2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2.집속 화염방사기

- 니드호그의 머리에는 집속 화염방사기가 장착되어, 공격 시 전방에 위치한 유닛들에게 불을 붙여 5초동안 초당 25의 피해를 입힙니다.

3.니벨룽겐의 불꽃(진화 시)

- 니드호그가 니벨룽겐 가열장치를 장착합니다. 주변 적 지상 유닛에게 화염을 내뿜어 초당 15의 피해를 입힙니다. 그리고 니드호그의 공격이 적을 불태워 25의 추가피해를 입힙니다.


총평은 스텟먼의 필수 유닛.

마찬가지로 같은 계열의 변종인 바하무트와 함께 스텟먼의 방패를 담당하는 유닛이다. 울트라리스크를 뽑다보면 하나쯤은 나오게 되어있어서, 두고두고 국밥처럼 굴리게 된다. 그리고 공세의 짤몹들을 상대함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속 화염방사기와 니벨룽겐의 불꽃 패시브 덕분에, 어느 공세를 상대하건 하나쯤 있으면 도움이 되면 되었지 안될 수가 없는 유닛이다. 더군다나 여타 울트라리스크들처럼 잠복 돌진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대신 폭발 이빨 스킬이 한 대상에게 미친듯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이고 소소한 유지력 역시 챙겨주는지라, 짜증나는 고티어 유닛을 빠르게 죽창내는데에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6.9.2. 2)바하무트(메카울트라 변종)[편집]



메카 브루탈리스크 모델링을 사용하는 변종이다.

1. 공포 돌진(진화 시)

-바하무트가 대상 유닛으로 뛰어들어 5초동안 기절시킵니다. 5초동안 공포로 인해 범위 내의 유닛들이 걸어다닙니다.

2. 가상 보호막

-바하무트가 받는 피해량이 20% 감소합니다. 첨단 진화를 완료한 후에는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가 100%증가합니다.


총평은 니드호그와 마찬가지로 스텟먼의 필수 유닛.

가장 간단하게 아바투르가 브루탈리스크를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된다. 강력한 공격, 넓은 범용성, 튼튼한 몸빵 등의 이유로 아바투르가 게임 전반에서 브루탈리스크 운영을 하게 되듯이, 바하무트 변종은 전체적으로 맷집이 약한 스텟먼의 메카 군단에서 메인 탱커 역할을 맡게 되며, 서브 탱커인 니드호그보다도 앞서서 일단 주변의 모든 딜을 흡수하고 다닌다.

특히 첨단 진화시 가상 보호막 패시브가 +100% 증가한 데미지 감소 40%가 되어 정말 야마토를 몰빵으로 맞지 않는 이상, 어떤 딜에도 버텨내고 스텟먼의 꾸준한 힐에 끝내 살아남아서 적들을 전부 갈아버리는 바하무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지정 범위를 향해 돌진하고 주변 적에게 기절을 먹이는, 잠복돌진 상위호환의 돌진기인 '공포 돌진' 덕분에 데미지 감소 패시브를 가진 바하무트는 어그로를 받아주기도 편하다.

또한 브루탈리스크의 모델링을 사용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바하무트는 울트라리스크 변종이지만 브루탈리스크처럼 대공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다. 대공공격의 DPS 역시도 지상공격과 같은 수준으로 강력해서 바하무트의 첨단 진화가 완료되어 스텟먼의 앞에 벽처럼 대여섯 마리를 세워놓는 순간, 지상 공세고, 공중 공세고 가릴 것 없이 몸으로 막아내며 역으로 공세를 분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단점이라면 있다. 협동전 아바투르가 쓰는 브루탈리스크는 지상에 범위 피해를 주는데에 비해서 이쪽은 자날 브루탈과 동일하게 지상은 단일 공격이다. 미사일 역시 투사체는 여러개라 발키리처럼 범위 공격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공격은 단 1번만 들어가는 공격형식을 지녔다.

7. 평가[편집]




7.1. 장점[편집]



  • 튼튼한 구축력을 가진 스노우볼
넥코옵의 타 사령관들이 워낙 오버스펙에 사기성을 뽐내는지라 조금 묻히는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노우볼이 한 번 구축되는 순간, 스텟먼의 병력은 상대 조합이 무엇이든 그대로 정면에서 밀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하무트의 강력한 CC기와 튼튼한 몸빵, 니드호그의 꾸준한 범위딜과 소형유닛 학살능력이 갖추어지는 순간, 스텟먼의 병력은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방패가 되고, 건'차저의 강력한 딜링능력과 벨'캐논의 저격능력을 토대로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창이 된다. 그리고 남는 자원으로 적당히 저글링을 뽑으며 진화 점수도 올리고, 추가 몸빵으로 던져주다보면, 점차 스노우볼이 쌓여갈 수 밖에 없게 되어 얼마 안가 모든 적을 밀어버리고 다닐 수 있다. [19]

  • 강한 방어능력
매복자 변종들을 갖추고 있고, 초반부터 매복자를 생산해서 한 위치를 틀어막는 것이 가능한 스텟먼의 특성상, 공격이 아닌 방어적인 맵에서 역시도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영웅인 스텟먼 자체가 아군 유닛의 유지력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힐러이고, 스텟먼의 대표적인 탱커 두 마리는 전부 공세에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수비에도 꽤나 어울리는 능력과 맷집을 가지고 있어 든든한 장벽이 되어줄 수 있다. 특히 광부 대피, 죽음의 밤과 같이 라인을 그어놓고 그 라인 하나만을 철저하게 지킨다는 마인드로 스텟먼이 작정하고 틀어막으면 나파시 못지 않은 국지방어능력을 가질 수 있다. 하스터 변종의 슬로우와 니알라토텝 변종의 화망을 뚫고, 니드호그 변종과 바하무트 변종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공세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 스텟먼 자체의 회복능력으로 한 곳에서 우직하게 버티기 좋게 만들어주는 점은 덤이다.

  • 스텟먼 특유의 에너지 꼼수
에너지 꼼수를 통해 초반부터 울트라리스크를 꾸준히 생산해내어 첫 공세가 도착하기 전에 한 마리, 도착하고 나서 잠시 후 2마리가 되는 울트라리스크를 확보하고 편안하게 초반을 넘기는 요령을 익히면, 의외로 약하게만 느껴졌던 초반 역시도 다른 강력한 사령관들 못지 않은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스완의 초반 리페토르는 강력한 대신 운영이 복잡하고 자원까지도 짜내야만 하지만, 스텟먼은 조금만 빠릿빠릿하게 플레이하면 무료로 강력한 유닛을 얻을 수가 있다.
게임 시작 후 빠른 해처리를 올리고, 스텟먼이 나오는 2분 이전에 2저글링을 빠르게 확보하여 아군 부화장의 피를 깎는다. 그리고 소환된 스텟먼이 공격 당하고 있는 부화장을 꾸준히 치료를 해 에너지를 쌓고, 이를 기반으로 캡슐 몬스터 능력으로 초반부터 꾸준히 울트라를 쌓아 초반을 힘들게 하는 문젯거리들을 해결해버릴 수 있다. 사실상 최종테크 유닛이 게임 시작부터 나와버리는 것이고, 안그래도 강한 울트라리스크이지만 랜덤 진화를 통해 더 강한 변종으로 진화, 거기에 큰 진화 점수까지 제공하기에 코랄의 균열처럼 첫 공세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것이 아니라면 초반이 어려울 수가 없는 것이다.
위 상황에 대한 플레이 예시 https://youtu.be/0aDBmL_y7ss

  • 매우 간단한 내정운영
스텟먼이 테란 건물과 저그 건물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해서 내정이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스텟먼의 테란 건물은 사실상 공학 연구소를 제외하면 커맨드, 가스정제소 등, 다른 사령관으로도 뭔 짓을 하던 결국 지어야만 했던 것들이고, 한 번 완성한 이후로는 손을 댈 일이 없는 것들 뿐이다. 그리고 저그 건물들은 진화장을 제외하면 업그레이드조차 누를 필요가 없이 오직 고위테크 병력 생산을 해금할 수 있는 테크용 건물들이다.
원래 자주 보게되는 커맨드에서 필수적인 탐지기 업그레이드인 탐사 레이더를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유물 실험대의 젤나가 유물연구 시리즈, 공학 연구소의 동력 시스템 시리즈, 진화장의 공방업. 이 세 가지 건물에 몰려있는 세 종류의 업그레이드만 실시하면 사실상 스텟먼의 모든 업그레이드는 그냥 끝이라고 보면 된다.
나머지 건물에 업그레이드가 존재하지도 않거니와, 나머지 업그레이드는 굳이 하지 않아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 단순한 편의 위주의 업그레이드들이기 때문. 그냥 잊지 말고 공방업만 눌러준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가 없을 것이다.

7.2. 단점[편집]



  • 병력운용의 어려운 난이도
스텟먼의 유닛 특성상 하나의 유닛을 뽑아도 무작위적으로 서로 다른 변종으로 변이하게 되는 특성 때문에, 뽑을 수 있는 유닛의 종류는 7개 뿐이지만, 그것이 변이하는 변종까지 합치면 21종류가 되어버리는 난감한 상황이 자주 펼쳐진다. 물론 원형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랜덤 진화까지는 거의 무조건 하게되니 14종류로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사령관들의 유닛 종류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실질적으로는 특정 원형 2,3가지만 선택해서 조합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무난한 방법이다. 다만 여러 상황에 대처하고, 상황에 맞는 스킬, 공격을 사용하는 유닛을 뽑으려다보면 자연스럽게 유닛의 종류는 많아지고 F2, Tab으로는 스킬의 통제가 불가능해지게 된다.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유닛들이 정돈되어 특정 마법유닛만 활용하며 병력을 운용하는 타 사령관들의 플레이스타일과는 다르게, 자동시전이 불가능한 온갖 유닛들을 일일이 부대지정해서 스킬을 써주거나, 마우스 노가다로 일일이 유닛을 찍어서 스킬을 날려야 하는, 어떻게 보면 사용스킬이 너무 많아 사용하는 것 자체가 힘든 기존 스텟먼의 문제점을 그대로 담습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자동시전이 존재하지 않는 스킬은 총 4개, 그리고 추가로 신경써야 할 스킬은 1개로, 자동시전이 가능은 하지만 짤몹들에게 갖다박으면 무조건 손해인 랩터 변종의 '도약', 전투 시작 직후에 디버프를 묻히듯 발사해줘야하는 벨' 캐논 변종의 '전기-부식 플라즈마 폭탄', 거대 유닛, 위험 유닛을 저격해줘야하는 BK201 히드라 변종의 '이온 소멸', 시전시 이동 관성과 짧은 지속시간 때문에 빠르게 사용하고 빠지는 무빙을 쳐줄 필요가 있는 마크로스 뮤탈 변종의 'T-eye 트라이앵글 광선', 사용하는 타이밍이 벨' 캐논과 겹치는 하이드라 포식귀 변종의 범위공격기인 '중합양자포'가 있다.
손가락이 좋은 사람이 쓸수록 더 좋은 사령관이 될 수 있지만, 손가락이 안 좋은 사람이 써도 충분히 좋은 사령관들이 많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유닛들이 기존의 목적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는 경우(코모도, 랩터 저글링)[20]가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계속 신경쓰면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익숙한 사람도 손이 꼬일 법한데,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적응하기가 힘든 문제가 생기게 된다.

  • 약한 맷집
울트라리스크 변종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닛들의 맷집이 상상 이상으로 약하다. 맷집이 약하다는 것은, 탱커 역할을 하게 되는 울트라리스크 변종들에 대한 의존도가 심하다는 뜻이고, 에너지 꼼수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평범하게 일반적인 저그의 대처방식을 생각하고서 첫 공세를 미네랄을 짜내어 저글링 변종을 많이 확보하는데에 낭비하거나, 아군에게 공세나 게임 진행을 유닛이 갖추어지는 중후반까지 맡기는 식의 대처 밖에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스텟먼의 유닛들 중에서 저글링 포지션을 맡고 있는 베놈의 체력은 60이다. 비록 자가라, 케리건의 체력 35짜리 저글링보다는 두 배로 튼튼한 편이지만 그 둘은 저글링을 보조해줄 업그레이드가 4개나 있고, 각각 마스터힘이나 변종능력 등 나름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협동전 저그 사령관들이나 넥코옵 오버마인드의 저글링의 경우, 저글링에게 생존, 딜링 관련 업그레이드가 많거나, 관련 마힘이 있는 등, 저그의 기본유닛으로서의 약한 맷집을 커버할 수 있는 특징이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넥코옵 스텟먼의 저글링은 첨단 진화를 해도 체력은 그대로인데다가, 랩터 변종은 단 한 번 공격하면 자신의 피도 덩달아 오링 나는데다가 그걸 안 쓰면 코모도 변종보다 못한 유사 맹독충이고, 그나마 전면에서 싸워줄 수 있는 코모도 변종은 그 자체로는 방깎 디버프 하나가 달려있을 뿐이라서 반드시 첨단 진화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노업 저글링과 다를 부분이 없다.
이를 고려하고, 아무 업그레이드가 없어 체감상 뭔가 쉽게 녹는 경향이 있는 협동전 데하카의 저글링의 체력이 90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심각할 정도의 물몸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유닛들을 다른 사령관들과 비교해보면, 동일한 유닛을 보유한 사령관의 유닛들에 비해 스펙이 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21]
그래서 스텟먼이 일반적인 저그식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울트라리스크를 메인탱커로 세우고, 저글링은 변종의 종류에 따라 유사 맹독충, 혹은 방깍 디버프용으로 전투를 보조하는 식의 활용을 해야하는데, 전투보조를 해야 하는 애들을 데리고 초중반을 버티려고 하면 어떤 공세를 상대로든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고, 특히나 스텟먼 동력 업그레이드가 충분치 않은 초반에는 최대 치유량에도 한계가 있어, 전투가 끝나면 살아있는 개체를 찾아보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
장점에서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스텟먼의 유닛들은 조합이 갖추어지고 첨단 진화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고점이 꽤 높게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그 고점은 딜링에 대한 고점인 것이지, 탱킹에 대한 고점이 늘어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다.[22] 하지만 유닛이 싼 편도 아니고, 생산해내는 시간이 짧은 것도 아니라서 병력을 소비하는 만큼 다시 뽑아서 채워넣는 회전력이 부족한 스텟먼 특성상, 이러한 맷집과 회전력의 문제는, 조합을 선택함에 있어서 특정한 플레이스타일, 특정 유닛 의존도[23]를 높이는 문제를 가지게 된다.
결국 전투가 한 번 끝나고 나면, 아무리 니드호그와 바하무트 변종이 앞에서 딜을 최대한 흡수해준다고는 해도 딜러진에 피해가 전혀 없이 싸움이 끝나는 경우는 적어서 병력을 꾸준히 충원해주는 것을 잊으면 안되고, 필요한 유닛에는 첨단 진화도 해줘야 한다. 열차맵에서 갑자기 열차 옆에서 깜짝등장하는 혼종이라던가, 꼭 어떻게든 스톰 한번은 뿌리고 죽는 고위기사라던가 이런 것들의 딜이 탱커라인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지만, 순간적으로 스텟먼의 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딜러라인에게는 치명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스텟먼이 꽤나 좋은 능력을 가진 힐러이기는 하나, 동시 치유대상에는 한계가 있다. 동시 치유는 대체로 앞에서 메인 탱킹을 하는 바하무트와 니드호그에게 들어가야 공세에 따라서 조금은 약해질 수도 있는 바하무트와 니드호그가 끝까지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힐을 제외하면 유사시에 딜러라인을 지켜줄 수 있는 보호기나 변수가 부족하다는 점도 하나의 단점.

  • 운영법을 알고 모르고에 극한으로 달라지는 난이도
위에서 말한 맷집의 문제 때문에, 스텟먼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초반에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유닛들인 몸이 약해서 벽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저글링 변종들과, 초반 가스를 모두 갈아넣은 궤멸충 변종들을 잃어가며 공세를 막아내고, 매 공세마다 깎이는 병력들의 상황에 의해 데스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해지는 공세에 반해 계속 잃었다가 보충하기를 반복하는 자신의 병력들의 수준차는 극심하게 뒤떨어지고 이는 곧 아군 의존도가 높아지는 문제점으로 이어지게 된다.
나파시가 그러하듯이, 사령관 스텟먼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플레이하지 않으면, 사령관 특유의 문제점 때문에 말 그대로 하드모드라 생각 될 정도로 어렵고 가난한 초중반을 보내게 될 수 밖에 없고, 아군에게도 민폐가 되지만 자기 스스로도 그 게임을 즐기기가 힘들어진다. 스텟먼에 대한 이해도를 늘려서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8. 운영[편집]


스텟먼은 시작 초반에는 최대한 자기 유닛, 건물의 피를 편할대로 깎아먹으면서 치료하고, 에너지를 채워 어떻게든 울트라리스크를 꾸준히 공급 받아주는 것이 좋다. 울트라리스크 1마리, 내지 2마리만 있어도 초반을 편하게 넘기는 것에는 문제가 없기에, 편해지는 초반을 이용하여 스텟먼의 몬스터 캡슐 능력을 최대한으로 사용해 아낀 자원으로 업그레이드 및 빌드, 인구수를 뚫는 것에 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본진, 멀티 활성화 및 업그레이드를 무난하게 전부 돌리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오면 남는 자원들을 상대하는 공세에 맞게 병력을 구성하고, 울트라리스크 변종들을 우선하되 그 외에 필요한 유닛들을 첨단 진화 시키는 것에 주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 있던 글에서 번역한 걸 읽기 좋게 한 번 다듬었고, 목차 만들고 대략적인 유닛 스킬, 쿨타임, 지속시간 등 세부사항 인게임 검증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자세한 유닛이나 건물 스펙 등은 '유닛'목차에 올려놓았으니 할 줄 아는 사람이 위키에 표로 정리좀 부탁드리고, 실제 플레이시 장단점, 평가에 대한 부분 역시도 종합적으로 여러 의견을 내서 함께 수정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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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뮤탈리스크 변종인 마크로스도 첨단 진화 후 체력이 늘어나지만, 그것은 유닛의 패시브 스킬 때문이고, 벨'캐논은 그냥 기본 스펙이 깎여버리는 경우이다.[19] 적당히 완성된 위 조합은 중장갑 조합의 유닛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아이어의 선봉대, 생체, 기계 속성을 모두 지녀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대가와 기계 공세도 쉽게 밀어버릴 수 있다. 단, 스텟먼의 병력들이 생각보다 밀집도가 높은 탓에, 분열 병기 공세는 비교적 어려움이 따른다. 분열기의 정화폭발과 파괴자의 갑충탄이 혹시나 탱커들이 즐비한 앞라인을 지나서 딜러들이 줄지어 있는 뒷라인으로 슥 들어오는 순간 딜러라인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넥서스 전장처럼 다양한 광역공격을 가하는 유닛들이 많은 경우 역시도 쉽지 않다. 선봉대, 승천자에게 한대 맞아보면 진짜 억소리가 나온다[20] 저글링은 일반적으로 몸빵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위 저글링들은 전투보다는 디버프를 넣거나 고급유닛 저격용으로 사용되는것이 효율적이다.[21] 아바투르의 유닛군들과 비교하면 성능이 좋은 편이긴 한데, 아바투르는 생체물질을 고려해 기본 스펙이 낮다는 것을 생각하면, 첨단 진화를 한다고 해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닌 메카군단은 비교적 후달리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다.[22] 패시브로 체력이 늘어나는 마크로스, 뎀감이 두배가 되는 바하무트 등.[23] 울트라라던가...... 니드호그라던가...... 바하무트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