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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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7일 발매한 XXXTENTACION의 정규 3집이자 사후앨범. 힙합 외에도 이모, 록 등의 성격을 띈다.
원래 생전에 발매를 준비하던 앨범 3개[1] 중 하나로, 뒤이어 나올 정규 앨범의 스타일을 미리 보여주는, 팬들을 위한 실험적인 형태의 짧은 EP로 기획되었다.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의 말에 따르면 녹음과 어느정도의 믹싱을 끝내고 피쳐링을 받는 과정에서 멈춘, 80~90%는 완성된 앨범이라고 한다.
텐타시온이 죽기 전 부터 이 음반에 대한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2018년 6월 18일 사망한 이후 발매된 텐타시온 사후 첫번째 음반이 되었다. DJ Scheme는 이 음반이 텐타시온 마지막 음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음반 발매를 예고했다.
멜론에서 명반 딱지가 붙었다.
19분의 매우 짧은 시간, 미완성 음반이라는 점에서 평론가들의 평은 별로 좋지 않다. 몇몇 비평가들은 이 음반에 최악의 혹평을 하면서 메타크리틱 점수는 44점 까지 내려갔다. 그래도 NME에서 이 음반에 대해 독창적인 음반이라고 하는 등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평도 몇몇 있다.
평론가들의 평은 좋지 않으나 첫 주에 52,000장이 팔리면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적인 면은 확실하게 잡는다. RIAA골드 인증을 받았다.
1. 개요[편집]
2018년 12월 7일 발매한 XXXTENTACION의 정규 3집이자 사후앨범. 힙합 외에도 이모, 록 등의 성격을 띈다.
원래 생전에 발매를 준비하던 앨범 3개[1] 중 하나로, 뒤이어 나올 정규 앨범의 스타일을 미리 보여주는, 팬들을 위한 실험적인 형태의 짧은 EP로 기획되었다.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의 말에 따르면 녹음과 어느정도의 믹싱을 끝내고 피쳐링을 받는 과정에서 멈춘, 80~90%는 완성된 앨범이라고 한다.
텐타시온이 죽기 전 부터 이 음반에 대한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2018년 6월 18일 사망한 이후 발매된 텐타시온 사후 첫번째 음반이 되었다. DJ Scheme는 이 음반이 텐타시온 마지막 음반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음반 발매를 예고했다.
멜론에서 명반 딱지가 붙었다.
2. 평가[편집]
19분의 매우 짧은 시간, 미완성 음반이라는 점에서 평론가들의 평은 별로 좋지 않다. 몇몇 비평가들은 이 음반에 최악의 혹평을 하면서 메타크리틱 점수는 44점 까지 내려갔다. 그래도 NME에서 이 음반에 대해 독창적인 음반이라고 하는 등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평도 몇몇 있다.
평론가들의 평은 좋지 않으나 첫 주에 52,000장이 팔리면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적인 면은 확실하게 잡는다. RIAA골드 인증을 받았다.
3.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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