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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Live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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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사 소속 가수들을 동원해 개최하는 월드투어 콘서트이다.
2. 연혁표[편집]
3. 트리비아[편집]
3.1. 2008년[편집]
3.2. 2010년~2011년[편집]
파리 공연 당시 영상 일본 공연 당시 영상
SMTOWN 공식 유튜브 계정에 풀로 올라와있다. 도쿄 공연의 경우 MBC에서 대대적인 노조 파업으로 인한 놀러와의 결방으로 인해 특집 대체 편성되어 보여준적이 있다. MBC 기분좋은날에서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풀어주기도 했다.
3.3. 2012년~2013년[편집]
3.4. 2014년~2015년[편집]
4번째 투어 당시 꽤나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서울 공연 당시 공연 세트 설치로 인해 공연 6일 전에 열린 K리그 경기가 동쪽 관중석이 폐쇄된 채로 개최되었다. 공연기획자 측은 "경기 직후 무대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철야 작업 등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조기에 설치하게 됐다"라고 밝혔지만 축구팬들을 배려하지 못한 처사라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3] 게다가 서울 공연 당시 큐시트가 SNS 상에서 유출[4] 되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를 의식한 듯 당일 공연에서는 유출된 내용을 일부 수정한 채로 진행하였다. 이 사태와 관련해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SNS를 통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날 소녀시대의 Mr. Mr. 공연이 끝난 이후 본 무대 가운데 설치되어있던 리프트가 추락하면서 태연이 부상을 당할뻔 했다.
대만 공연에서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샤이니의 태민, EXO의 D.O., SM 루키즈가 함께한 콜라보 무대에서 조명으로 보이는 무대장치가 멤버들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황을 눈치챈 최강창민이 재빨리 태민과 디오를 옆으로 밀어내고 본인도 뒤로 물러나면서 무대장치에 부딪치는 위험은 막을 수 있었지만 자칫 대형사고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공연 전 소녀시대의 리허설 진행 중 이동무대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무대 위에 있던 티파니, 효연, 서현이 자칫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멤버들이 난간을 잡아 큰 사고는 피했지만 자칫 균형을 잃고 난간 밖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사고였다.
3.5. 2017년[편집]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빨간 맛이 무대에서 선공개 되기도 하였다.
3.6. 2019년[편집]
[1] 본래 2008년 11월 29일에 예정되어 있던 태국 투어가 항공기 결항으로 2009년 02년 07일로 미루어졌다.[2] 홍콩관광청에서 주최한 〈E-Sports & Music Festival〉의 일환으로 개최된 스페셜 투어이다.[3] 바로 몇 주 전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졌던 시티브레이크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그 당시 기사가 쏟아지다시피 했던 시티브레이크와는 달리 SMTOWN의 조기 세트 설치에 대해서는 거의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4] 보통 단기알바쪽을 통해 유출된다. 비단 SM콘서트 뿐만 아니라, 드림콘서트나 방송사 연말무대, 시상식 등의 큐시트가 유출되는건 꽤나 비일비재한 일. 여담으로 단독콘서트는 유출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