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GHT(하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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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위치 스트리머 우왁굳이 개최한 고멤 가요제의 참가 팀 하와유의 곡이다.
2. 티저[편집]
3. 뮤직비디오[편집]
3.1. 조회수 추이[편집]
4. 가사[편집]
5. 여담[편집]
- MV가 스토리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실 기계음을 써야 하는 멤버가 2명[2] 이나 있는 만큼 곡 구성 난이도가 꽤 높았는데, 오히려 기계라는 컨셉을 잘 활용한 스토리와 캐릭터의 활용도, 영상미와 어우러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감독인 사무엘은 스토리가 전형적인 클리셰 범벅이지만 '클리셰라는 게 잘 먹히니까 클리셰다'라는 생각으로 작업하였다고 한다.
-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을 당시, 티저만 보고 댓글로 스토리를 정확하게 예측한 시청자가 있었다. #
- 뮤비의 스토리 자체가 뭉클함은 물론 종종 아재개그 빅데이터를 남발해 민심이 별로였던 왁파고를 재떡상시켜 고평가를 받는다. 왁파고가 콘서트 중 추락하는 무대 구조물로부터 주르르를 지켜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한 방으로 '500원'이라는 싸구려 취급받던 왁파고가 '500억'으로 떡상했다는 밈이 생겼다.
- 고멤 가요제 곡들 중 유일하게 뮤직비디오에 쿠키 영상이 존재한다. 오케스트라 배경음과 함께 등장인물들의 짧은 후일담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정말 좋았다는 수많은 댓글이 달릴 정도.
-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하쿠0089와 왁파고의 기계음이 적어지는데 로봇이 인간성을 찾아감을 표현한 장치라고 한다. 황금귀의 소유자들이 먼저 알아차리고 댓글로 이런저런 추측을 나눴는데 미로의 후기 영상에서 의도한 것이 맞다며 언급했다.
- 융터르는 평소보다 높은 톤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멤버보다 음역대가 낮아서 융터르의 저음 밈이 더 확고하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본인 왈 이게 최대한 고음을 낸 거라고 한다(...). 자신에게는 아이유의 3단 고음 수준이었다고 하며, 녹음 후에 목이 쉬었다고.
- MIRO&아이네 채널에 이 곡의 MR 버전이 업로드되었다. #
- KBS 스포츠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 대 우루과이 전 보이는 중계 영상에 클로징 삽입곡으로 사용되면서 고멤 가요제 곡들 중 처음으로 지상파에 진출했다. 9분 47초부터
- 본 노래의 크레딧 때 나오는 OST도 뮤비 스토리만큼 뭉클한 느낌이 크다 보니 고멤 가요제 엔딩곡인 Not for long 뮤비의 도입부에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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