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iSistar 2

덤프버전 :




SiNiSistar 2
シニシスタ2


파일:시니시스타2.jpg

개발
Uu
유통
미정
플랫폼
미정
ESD
미정
장르
료나, 도트, 액션, 어드벤처, 다크 판타지
출시
미정
한국어 지원
미정

1. 개요
2. 특징
3. 등장인물
4. 등장 적



1. 개요[편집]


제작자의 홈페이지 링크

ねんない5가 제작한 료나게임 SiNiSistar의 정식 후속작. 전작의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으로 제작되기 시작했고 2021년 1월쯤 이번 작품에 대한 논의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가슴 큰 수녀가 세상을 망가뜨리는 마물과 싸우는 전작의 설정은 바뀌지 않았다. SiNiSistar 2는 아직은 가제라고 하지만 정식 명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현재 동작 확인용 버전이 공개되었으며 2023년 4월 기준 최신 버전은 1.7.1. 간단한 데드씬 몇 개와 중간보스와 적 일부 와 싸울 수 있다. 동작 확인용 버전은 후원을 해야 다운받을 수 있다. 한번만 후원해도 영구적으로 새 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후원의 가격과 지원 버전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대충 플레이해보고 싶으면 약 5천원정도만 투자해보면 될지도.


2. 특징[편집]


전작보다 모든 요소가 발달한게 특징이며 더 높은 퀄리티(특히 주인공 리리아의 2D 일러스트)와 거점의 퀄리티 향상과 마을 사람들의 추가, 게임의 배경 몰입도 증가 등이 특징이다.

임신이나 유방팽창 등 몸의 상태이상도 추가 한다고 하며 이로 인해 디버프를 주는 일부 적들은 더더욱 위협적이게 될 것이다. 현재는 디버그 모드로 팽유와 옷 찢어짐은 직접 거는 것이 가능하다.

달리기가 존재하며 이로 인한 더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다.[1] 검과 활을 쓰는 전작 주인공 라비안과 다르게 본 작의 주인공인 리리아는 마법을 쓰는 지팡이를 사용한다. 대미지가 약한대신 마나 소모가 없는 일반 공격과 헤드샷 판정이 없는대신 광역인 검의 마법, 해드샷 판정이 있고 사거리가 긴 활의 마법 3가지의 공격이 있다. 일반 공격과 활은 단일이지만 검의 마법은 광역이다. 검의 마법은 전작의 칼공격, 활의 마법은 전작의 활공격을 생각하고 사용하면 된다. 마나를 전부 소모하면 마법을 시전하지만 나가지 않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마나는 특정 적에게 피해를 입을 시 사라질수도, 처치시 획득할 수도 있다.

데드씬 CG는 전작에 비해 엉덩이를 강조하는 CG도 더 많이 추가 예정이며 일부 파츠만 교체하거나 상태 이상도 파츠마다 반영해 더 다양한 CG가 등장 하는 등 전작에 비해 많은 진보가 있다. 당장 동작 확인 판에서 가슴 팽창 상태 이상이나 옷의 파손에 따라 CG가 달라진다.

캐릭터 하단에 원형의 UI가 존재한다. 테두리는 HP와 MP를 표시, 원형의 둥근 창은 주인공의 태내 상태를 표시하는 기능을 한다. 의상 파손 등의 신체의 표면적인 변화는 캐릭터 스탠딩에 바로 반영되며, 반영되기 어려운 신체 내부의 변화에 해당하는 상태 이상인 정액, 정자, 수정란, 태내에서 자라는 상위 존재의 유체 등을 둥근 창을 통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화면의 크기가 전작보단 확대되었고 도트의 크기와 퀄리티가 매우 커지고 향상되어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머리색을 바꾸는 모드도 제작자가 만들었다. 현재는 흑발, 핑크색의 두 가지가 있다. 이것도 따로 다운을 받아서 넣어야한다.


3. 등장인물[편집]


파일:시니시스타리리아.png
  • 리리아(Lelia)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전작의 라비안과 마찬가지로 수녀. 상위 존재의 모체로 적합한 인물이라는 설정임이 제작자 블로그를 통해 공언된만큼, 라비안의 뒤를 이어서 온갖 험한 꼴을 당하게 될 예정.
라비안이 주무장으로 검과 활을 쓰는 전사이자 기사의 이미지를 어느정도 보였던 것에 반해, 이번 작의 리리아의 경우 지팡이가 주무장이며, 평타 역시 엉성하게 지팡이를 내지르는 공격이어서 상대적으로 여리여리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단, 검의 마법(근거리 공격)과 활의 마법(원거리 공격)을 구사할 수 있으므로 MP가 받춰준다는 조건 하에서는 라비안과 비슷한 느낌의 전투 경험을 할 수는 있다.
리리아는 디폴트 네임으로, 향후에는 보이스 교체도 추가할 예정. 이는 npc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한다.

파일:시니시스타히냐.jpg
  • 하냐(Haanja)
리리아의 거점이 되는 마을 성당의 어린 수녀로, 리리아의 조력자. 부엉이를 애완 동물로 데리고 있으며, 거점에서 리리아의 상태이상(유방팽창, 임신)등을 직접 해결해주거나 갤러리와 세이브를 담당한다고 한다. 또한 주인공과 대화도 가능하다. 정화의 마력을 지녔지만 싸움엔 서툴러서 마을 주변에 모이는 마물에 의한 피해 등의 정보를 정리해 주인공의 서포트를 담당한다. 또한 수도사의 주요 업무이기도 한 사본 제작과 삽화 그리기가 특기며, 새로 발견되는 마물의 기록은 하냐의 중요한 일이다. 게임 내 갤러리는 이 친구의 작품이라는 설정.
키가 작아서 수녀복이 큰 탓에 치마 자락을 묶고 있는 것이 포인트. 수는 많지 않겠지만 하냐가 희생자가 되는 씬도 몇 개 제작할 예정이라고.

  • 마을 사람들
이 지옥 같은 세계에서 죽이고 썰리거나 능욕당할 예정인 npc들. 현재 할머니와 마을 여자 a, b, c, 마을 남자 a가 있으며 앞으로 몇 명 더 추가될 예정.


4. 등장 적[편집]


동작 확인 버전 및 제작자 블로그에서 공개된 적을 기술한다.

  • 좀비
전작에도 나온 가장 기본 잡몹. 일부는 산생액을 뱉어 리리아의 옷을 녹이며 대부분 공격 패턴이 리리아를 향해 돌진해서 잡아 먹는다. 또한 어떤 좀비는 땅 속에서 팔을 내민 채로 있으며 앉아서 공격해서 죽일 수 있다. 뛰어 넘어가지 않아서 부딪쳐 죽으면 산 채로 끌러가고 CG엔 리리아의 뻗은 팔만 나온다.
  • 데드씬 : 리리아가 산 채로 좀비들에게 잡아먹힌다.

  • 에네루트
본작의 새로운 적. 땅딸막한 문어 같이 생겼으며 여성을 모체로 사용하는 적이다. 공격은 뛰어드는 것이고 특이하게 달라붙어서(주로 가슴) 리리아의 마력을 빨아먹는다. 일부 개체는 파란빛으로 빛나는데, 처치하면 마나를 회복할 수 있다. 두 마리가 달라붙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리리아의 옷이 찢겨지지만 쓰러지지는 않고, 세 마리 이상이 달라붙고서 체력이 다 떨어져야 사망한다.
상위 존재가 지배하는 영역에서 동물이나 인간 여성의 자궁을 통해 현세에 강림한 상위 존재의 유체에 해당하는 개체로, 이 상태에선 상위 존재로서의 힘은 약하나 생물의 마력(체액)을 찾아 움직이는 몬스터로 인식된다. 개중엔 드물게 마력을 모을 수 있어 발광하는 개체도 존재한다.
  • 데드씬 : 에네루트 세 마리가 리리아의 입과 가슴 그리고 성기까지 빨아먹으면서 능욕한다.

  • 에네루트 마더
동작 확인판에 등장한 중간 보스. 필드 뒷편의 기둥에는 이 놈에게 잡혀 이미 해골이 된 시체가 있다. 지면에서 촉수를 솟구치게 해 공격하는 것이 주 패턴인데, 이 촉수들에는 피격 판정이 있어 수 차례 공격하면 더 이상 촉수가 나오지 않게 된다. 일반 에네루트 혹은 파란 에네루트 중 하나를 토해내는데, 필드 상에 3마리가 존재하게 되면 해당 패턴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입을 벌리고 있을 때 마법으로 공격하면 100 데미지를 입는 약점이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한 번 죽었다고 해서 끝은 아니며 한 번 체력이 다하면 기둥에 묶어서 리리아의 가슴과 성기 등을 마구 능욕하다가 가슴이 팽창하는 상태이상이 걸리고는 풀려나 다시 한번 보스와 싸울 기회가 주어진다. 가슴 팽창 상태이상이 걸린채 한 번 더 쓰러지면 게임 오버.
위의 에네루트가 성장한 개체로, 이 놈이 나타난다는 것은 그 지역이 상위 존재에 의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첫 징조라고 한다. 처음 등장하는 개체 외에도 바리에이션이 다양해서 공격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묘지에서 조우하는 에네루트 마더는 새끼를 낳아 기르기 위해 생물을 잡아 마력을 짜낸다는 특징이 있다.
  • 데드신 : 에네루트들이 리리아의 팽창한 가슴의 모유를 빨고, 에네루트 마더가 촉수로 입과 성기를 닥치는 대로 능욕한다.

  • 묘지기
묘지 스테이지의 최종 보스. 백발의 곱추인 중년 남성으로, 원래는 마을 주민 중 한 명이지만 왜인지는 몰라도 묘지에서 적으로 돌변한다. 이 놈이 소환하는 좀비들에게 당하면 게임 오버 씬으로 직행한다. 참고로 묘지기는 하냐에게 퀘스트를 받아야만 만날 수 있다.
  • 데드씬 : 리리아의 하체를 붙잡고 강간, 그 뒤 십자가에 묶어 좀비로 만든다. 세번의 좀비화 마법을 가하는데, 두번째까지는 키를 연타해 풀려날 수 있다. 세번째 마법만 안당하면 게임오버되지 않는다.

  • 아인
갤러리에서 선공개 되었으며, 고블린을 닮은 몬스터로, 새끼에 해당하는 소, 무기를 든 중, 가면을 쓴 비대한 체구의 대의 세 가지로 니뉜다. 중 크기 이하는 접근 시 리리아를 붙잡는 홀드를 하는데, 데미지는 없지만 이동을 저해해 다른 아인의 공격을 원호한다는 특징이 있다. 세 마리가 동시에 들러붙으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
  • 데드씬: 어느 허름한 건물의 기둥에 묶인 리리아의 다리를 붙잡은 한 놈이 허리를 박고, 한 놈은 그 뒤에서 가슴을 주무른다. 가슴 팽창 상태 이상이 걸려있다면 여기에 나머지 한 놈이 모유를 빠는 것이 추가된다.

  • 보벨
긴 몸통의 몬스터. 위쪽에서 인간을 덮쳐 그대로 위로 끌어올려 삼킨다는 특징이 있다. 공격 범위는 발 밑에서 머리 위 까지 넓기 때문에 대응하기는 쉽다. 모티브는 슈퍼 패미컴 시대의 게임들에서 자주 보이는 파트 애니메이션들을 참고했다고. 일단 이 녀석은 천장에서 리리아를 붙잡는다는 이미지로 만들었지만, 향후 다른 곳에서 그대로 삼킨 뒤 어디론가로 이동시킨다는 상황도 만들고 싶다는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데드씬: 축 늘어진 리리아의 몸을 천천히 위로 끌어당겨 삼킨다. 완전히 삼킨 후 바닥에 신발 한 짝이 떨어진다.

이하는 게임 오버 화면에서 등장할 예정의 적들. 전작 몹들의 바리에이션 버전이 제작자 블로그에서 선공개되었다.

  • 뚱뚱한 감염자(가칭)
제작자 블로그에서 확인된 적. 게임 오버 화면에서 팔이 묶인 리리아를 들어서 범한다. 전작의 폐촌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감염자의 바리에이션으로, 감염자의 대부분은 기생한 인간의 기억을 바탕으로 일단 인간에 가까운 행동을 할 수 있었지만, 이 거구의 감염자는 인간다움은 거의 잃어버린 몬스터나 다름없는 이미지다.
게임 오버 씬에 대량의 정액을 UI에 표시해 볼 목적으로 준비하였다고.

  • 버섯 인간(가칭)
제작자 블로그에서 확인된 적. 전작에도 버섯을 베이스로 한 몬스터는 있었지만, 이쪽은 인간을 묘상으로 버섯이나 식물이 자랐다는 이미지다. 위와는 달리 이쪽은 종이나 포자가 체내에서 번식하는 모습을 UI에 표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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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처럼 공격중 점프나 이동은 안되지만 점프중 공격시 이동이 된다. 달리기는 공중에서도 어느정도 유지되기에 대시점프로 근접 공격으로 앞뒤로 무빙을 치면서 카이팅하는 짓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