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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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Toni Braxton
Toni Braxton

Superunknown(1주)
Soundgarden

The Sign
Ace of Base







Superunknown

파일:superunknown-1994.jpg

발매일
1994년 3월 8일
녹음일
1993년 7월 - 9월
장르
그런지
재생 시간
70:13
곡 수
15개
프로듀서
마이클 바인혼
사운드가든
스튜디오
배드 애니멀즈
레이블
A&M

1. 개요
2. 트랙 리스트



1. 개요[편집]



앨범의 대표곡 Black Hole Sun

1994년 발매된 사운드가든의 4집 앨범.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2012년 선정때 335위에 랭크되었다.[1] 마스터링은 오픈 릴 테이프에서 DSD 마스터를 하였지만 정작 SACD로는 발매된 적이 없으며 엄청난 DSD 양자노이즈를 포함하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로 공개 되었다.

사운드가든의 이전 앨범 Badmotorfinger도 그런지 씬의 부흥에 따라 200만장 이상 판매되는 성공을 거뒀지만 이 앨범은 전작보다 더 큰 대박을 거두고 히트 싱글을 배출해내며 사운드가든을 90년대를 대표하는 밴드들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1994년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고, Black Hole Sun과 Spoonman은 당해 그래미 락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현재까지 900만장 이상의 음반이 팔렸다고 한다.

다른 그런지 명반인 Nevermind 등과는 노선이 매우 다른 앨범으로 그런지의 우울한 감성이 주가 되긴 하지만 헤비 메탈, 하드록의 묵직한 사운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트랙 대부분이 4~5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고 구성도 단순하지만은 않은 편. 어둠에 물들어간다거나 사회부조리에 맞서다 결국 순수함을 잃어버린다는 등의 가사는 그런지 감성과 일치하지만 Fell on Black Days나 Spoonman의 기타, 드럼 연주는 그와 반대로 굉장히 파워가 있고 리듬감이 두드러진다. 때문에 헤비 메탈 앨범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고 대표곡인 Spoonman도 묵직한 메탈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Black Hole Sun은 그런지 감성으로 진행되다가 후렴구는 헤비 메탈로 전환되는 곡이다.

그리고 우울한 감성과는 반대로 희망적인 주제를 담고있는 트랙도 있다. 크리스 코넬의 인터뷰에 따르면 The Day I Tried to Live의 가사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희망을 찾는 것이 가사의 뜻이라고 답변한 적이 있다.

2. 트랙 리스트[편집]


1. "Let Me Drown" 3:51
2. ''My Wave" 5:12
3. "Fell on Black Days" 4:42
4. "Mailman" 4:25
5. "Superunknown" 5:06
6. "Head Down" 6:08
7. "Black Hole Sun" 5:18
8. ''Spoonman" 4:06
9. "Limo Wreck" 5:47
10. ''The Day I Tried to Live" 5:19
11. "Kickstand" 1:34
12. "Fresh Tendrils" 4:16
13. "4th of July" 5:08
14. "Half" 2:14
15. "Like Suicide"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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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순위권에서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