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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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영론에 대한 내용은 교통체계관리 문서
, 미국 증시에 상장된 종목에 대한 내용은 TSMC 문서
참고하십시오.1. 소개[편집]
북미의 e스포츠 게임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로 시작해 여러 종목으로 저변을 넓힌 프로 게임단으로 2020년 포브스 선정 가장 가치있는 게임단에 올랐다. #
2. 운영 중인 프로게임단[편집]
2.1.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TSM/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포트나이트[편집]
2.3. 하스스톤[편집]
2.4.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편집]
2.5. Apex 레전드[편집]
2.6. 매직 더 게더링[편집]
2.7. 레인보우 식스 시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TSM/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8. 오토배틀러[편집]
2.9. 발로란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TSM/발로란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0. 체스[편집]
COVID-19가 유행하기 前 부터 사실 체스도 온라인으로 하는건 e스포츠의 범주안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냐라는 몇몇 의견이 있었는데
이러한 의견이 증폭된건 2020년부터 COVID-19로 인해 수많은 체스 오프대회들이 Chess.com,chess24,lichess같이 체스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체스대회로 변모하면서 부터였다. 실제로 e스포츠 상금집계 사이트#에선 온라인 체스 프로그램으로 열린 대회를 e스포츠 상금으로 집계하기도 했다. 몇몇 e스포츠 프로팀들이 체스 그랜드마스터들과 계약을 맺기 시작했는데 TSM은 그 팀중 하나다.
그렇게 히카루 나카무라와 계약을 맺었으나 2022년 6월 1일자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2.11. 도타 2[편집]
Team Solomid라는 명칭답게 도타2팀 창단 루머는 엄청나게 돌아다녔던 팀이었는데[1] 정작 창단은 되지않았고 무너진 북미의 도타 유저풀과 도타2 프로씬의 잦은 로스터 스왑, 그 잭 에티엔의 C9마저도 도타팀을 해체와 창단을 반복하는 시점에서 TSM의 도타팀은 보기 힘들줄 알았는데
2022년 1월 26일 자로 북미의 팀 팀 언다잉을 인수하면서 도타2팀 출발을 알렸다.
인수 이후 DPC 우승, ESL 메이저 스톡홀름 준우승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TI 11에도 진출을 확정했다. QC, EG와 함께 북미 3강 체제를 유지하였으나 4 Zoomer를 인수한 nonus의 성장과 여전히 북미 지역에선 굳건한 EG, Soniqs에게 밀리면서, PGL 알링턴 메이저 진출에는 실패했다.
- 명단
2.12. 카운터 스트라이크 2[편집]
자세한 내용은 TSM/카운터 스트라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Streamer sponsorships[편집]
4. 해체된 프로게임단[편집]
4.1.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편집]
2015년 팀은 프론트와의 언어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기간 만료 후 'Question Mark' 또는 '?'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다 Astralis와 계약했고, 2016년 1월 19일 舊Complexity Gaming 멤버 3명과 前CLG의 FNS와 무소속 선수였던 vice[2] 를 영입하며 북미 CS 리그에 뛰어들었다. 2017년 1월 14일 멤버전원이 Misfits로 이적했다.
4.2. 오버워치[편집]
독립으로 활동하던 코드 7을 인수해 활동했었지만 팀원 2명이 CS:GO 시절 징계를 받았던 일이 문제가 되어 코드 7 팀을 Complexity Gaming으로 이전시켰다고 한다. 이후에는 Kungarna의 선수들을 몇몇 데려왔으며, 그 중 Ajax(현 NRG)는 인종차별 트윗 문제로 짤렸다.
오버워치 팀 운영에 관해서는 계속 답 없는 행보를 보여오는데, 현 LK 서포터 Linepro 선수와 쏘린의 언급에 의하면 정식계약을 맺어 주지 않고 계속 tryout(비정규직처럼 계속 로스터에 테스트만 돌리는)을 시도만 하면서 선수 커리어를 망가트렸다고 한다. 심지어 선수에게 투자할 돈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Laser Kittenz의 CEO Alicus의 인도적인 과감한 투자와 행보로 대부분의 로스터가 옮겨갔으며, 끝내 TSM은 자신들은 오버워치 시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대신 오버워치 스트리머 2명을 영입하면서 계속 간은 보고 있는 모양.
4.2.1. 관련 문서[편집]
4.3. 클래시 로얄[편집]
4.4. 로켓 리그[편집]
4.5. 배틀그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TSM FTX/배틀그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편집]
5. 사건 사고[편집]
5.1. FTX 스폰서 문제[편집]
2021년 6월 4일,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10년간 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서 팀명이 TSM FTX로 변경되었다. #[3]
그런데 2022년 11월 11일 FTX가 유동성 쇼크로 결국 파산하면서 네이밍 스폰서로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이후 며칠 뒤 TSM 측은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자기들도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 이외에 알고 있는 것이 없으며 상황은 예의주시 중이고 직원, 선수, 팬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자문과 상의 중이란걸 밝혔다. # 그리고 2022년 11월 16일 FTX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함을 발표했다. #
6. 기타[편집]
여담으로 TSM 팀원들의 방송을 보다 보면 짬짬이 한국산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테라 등등... 심지어 마이너한 러스티하츠 같은 게임도 한다! 일단 멤버들 다섯 명 전부 다 메이플스토리는 해봤다고 한다. 하지만 제대로 메이플을 한 사람은 카옥스하고 레지날드 둘뿐이다.
2013년 2월 10일, 퀄컴의 스폰서를 받으면서 이름도 TSM 스냅드래곤으로 바뀌었다.링크
TSM에 지금까지 스폰이라고 있었던 Corsair, Razer, Kingston 등등은 사실상 장비 공급 같은 자잘한 스폰이었으며 Solomid.net 운영의 수입으로 팀을 운영해 나가고 있었다. 퀄컴 같은 대기업의 정식 스폰은, 그쪽 업계인이 "인텔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스폰"이라고 할 만큼, 북미 e스포츠 시장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롤드컵 때 온게임넷의 중계진이 레지날드를 사장님이라고 부른 게 흥하면서 한국에서는 TSM 회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사장 레지날드, 부사장 다이러스, 비서 오드원, 대리 엑스페셜과 신입 사원 와일드터틀로 구성된 무한도전의 콩트인 무한상사와 비슷하게 캐릭터가 잡혔다.
2014년 1월 10일 퀄컴 스냅드래곤의 네이밍 스폰서가 끝나면서 다시 'Team Solo Mid(TSM)'로 이름이 바뀌었다.
다른 팀이 좋은 플레이를 보이면 단순히 박수와 환호가 나오지만 TSM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면 관중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팀 이니셜인 TSM을 연호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유는 불명확하지만 약체 시절부터 시작된 일종의 밈. 미국의 U-S-A! 챈트와 라임이 맞아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뜬금없이 해외 경기(특히 순위가 결정된 후의 리그 경기)에서 TSM 밴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있다. 티모(Teemo), 신드라(Syndra), 마오카이(Maokai) 로 앞 글자를 이용해 TSM 드립을 치는 것. 이와 비슷한 것으로 C(코르키)L(룰루)G(그라가스) 밴도 있다.
최근에는 하스스톤 팀도 운영한다. 영입된 멤버로는 트럼프, 마산이 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의 월드리그에서 TSM이 홀로 독점을 하는 영상을 자주 볼 수 있다. 오죽하면 해설자들이 TSM에겐 무조건 당한다고 설명을 하기도 한다.
최근 유튜브가 일하던 건물을 TSM이 소유하게 되었다.
건물보러가기
로고가 총기 제조사 SIG와 매우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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