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mic/캐릭터/통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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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 Mimic 시리즈 중 통제의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정리한 문서.
2. 캐릭터[편집]
현재 통제의 책 스토리는 리메이크 중이다.[1]
2.1. 등장인물[편집]
- 코세이 (Kousei | 空誠)
챕터 1에서 마을에서 볼수 있다. 마을에는 아무도 없고 오직 코세이만 있으며, 코세이와 대화하면 자신의 사라진 형 카즈마에 대한 이야기와 사마와 비와키에 대해 경고한다. 챕터 1에 등장하는 코세이는 사마가 코세이를 모방한 모습이며 진짜 코세이의 모습은 챕터 2 병원으로 가기 전 잊혀진 자의 왕국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
해석은 작중 이미 오래전 죽은 사나이이며, 생전에 시즈와 친했다고 한다.[2] 사마가 시즈를 저주할 때 이 인물도 살해한 듯. 또한 플레이어와 대화를 나누던 농부는 사마가 위장한 형태이다. 챕터 2 잊혀진 자의 영역 파트에서 죽은 농부의 시체를 보아도 알 수 있다.[3]
- 카즈마 (Kazma | 和真)
코세이의 언급에서 나온 인물. 이야기에 의하면 도시로 돈을 벌러 갔지만 그 후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다. 정황상 챕터 1 학교 지하실을 지나서 나오는 골목이 카즈마가 일하던 도시이며, 거기에 있는 죽음의 집에서 열쇠를 가지고 죽어있는 것을 보면 귀신이 된 히아치가 그를 살해한 것이거나 사마가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 hamburgerch33se
챕터 1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넘어져 있는 NPC. 말을 건다면 이 모든 일이 그녀의 짓이라고 말하며, 사마가 먹잇감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올 수 있음을 알려준다[4]. 챕터 4에서 학교 입장전에 휠체어만 남긴 채 사망하여 없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챕터 1 리메이크 이후 이 NPC의 이름이 번역됐는데, 번역명이 햄버거33개이다.
- 게이샤 (Geisha)
- 야스의 친구들[5]
주인공이 찾으려 했던 친구들. 현 시점으로 모두 사망했다. 친구들이 6명이나 되지만 행적은 종이 1장에서 등장한게 전부이며, 챕터 4에서 사마가 사망했지만 안타깝게도 사마가 친구들을 야스의 조상들처럼 저주를 걸지 않고 그대로 잡아 먹어버렸기에 결국엔 돌아오지 못했다.
2.2. 등장 귀신[편집]
이 게임의 주적들로 설정상 사마가 수많은 야스의 조상들을 속여내어 자신의 꼭두각시로 삼고, 야스를 공격하게 했다.[6] 사마가 저주를 걸어 만든 귀신은 대부분 야스의 조상이다. 대부분의 귀신들은 야스를 공격한다.[7]
할로윈 업데이트로 챕터 1~3의 귀신들의 외형들이 눈에 띄게 바뀌었다. 이후 한국 시간 기준 7월 6일에 챕터 1~3까지 리메이크가 되었고, 7월 11일에 챕터 4가 리메이크 됐다.
통제의 책에 등장하는 모든 귀신들은 점프 스케어 박스를 사용했으나 챕터 4 리메이크 이후 오무카데와 토키토를 제외한 모든 귀신들이 질투의 책처럼 그 자리에서 직접 점프 스케어를 시전한다.
2.2.1. 챕터 1[편집]
2.2.1.1. 히아치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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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서 가장 먼저 볼 귀신. 플레이어보다 무진장 거대한 키를 지니고 있으며, 눈에서는 검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의 조상이다. 멀리서는 콧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며 가까이 있을 때는 발소리가 들린다.
교실에서 열쇠를 챙길 때 처음으로 등장한다. 후에 미로에서 플레이어를 감지할 경우 무서운 BGM과 함께 플레이어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속도는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보다 느리지만 어두운 미로의 분위기와 브금 때문에 위압감이 엄청나다. 게다가 숨을 곳도 딱히 없기 때문에 정면에서 만나면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9] 이 때문에 초반에 등장하는 귀신 치고는 매우 어려운 편. 또한 막다른 길에 몰린다면 넓은 공간이 아닌 이상 대부분 죽는다고 보면 된다.
원래 점프 스케어는 점프 스케어 소리의 앞부분의 음이 높아지는 부분이 없었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없이 히아치가 빨간 눈을 들어내며 플레이어를 잡는 점프 스케어 였다가, 빨간 눈이 사라지고, 미세하게 눈알이 생기며 플레이어를 잡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그 후 플레이어를 양쪽으로 잡는 애니메이션으로 바뀌고 눈알이 사라졌다가 할로윈 리메이크때 얼굴을 움직이는 모션이 더욱 격하게 바뀌었으며 다시 눈알이 생겼다. 그 이후 투박한 노이즈 소리와 챕터 1 리메이크 이후의 모습으로 플레이어를 덮치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조금 시간이 지난 뒤 점프 스케어 박스 말고 질투의 책 처럼 진짜 직접 공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리메이크 되어 외형이 매우 무서워졌다. 첫 등장은 과거와 같이 학교의 한 교실이며 울고있는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키가 조금 더 작아졌으며, 벽에 딱 붙어있었던 전과 달리, 입구 근처에 서있고 등장하고 난 후 사라질 때까지 문이 잠긴다. 이후, 지하의 늪에서 과거처럼 등장하는데 소리가 바뀌었다. 그 후 길거리를 지나 죽음의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다리에서 더욱 소름끼치는 점프 스케어로 플레이어들에게 겁을 주며, 죽음의 미로에서 노랫소리[10]를 내며 근처에 있으면 구두 소리를 낸다. 노랫소리가 너무 멀리 있을때도 들려서인지 위치 파악이 힘들어졌다. 다만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는 파악이 가능하다.
생전에는 봉인된 사마와 친해지면서 사마가 히아치에게 저주를 풀어달라고 속이는데, 사마의 봉인을 풀어준 뒤 봉인이 풀린 사마에게 잡혀 버린다. 후타오모테 마사시게의 딸이며, 생전에 후타오모테가 인형 샤쿠를 히아치에게 주었다. 히아치가 사마를 만나고 친해지게 되는데, 사마가 히아치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한다며 봉인을 풀어줄 것을 부탁했고, 히아치가 봉인을 풀어주자 사마의 저주를 받아 죽게된다.
모티브가 된 요괴는 팔척귀신이며, 리메이크 이전 점프 스케어 소리의 원본은 SCP-CB의 SCP-173의 소리를 사용했다. 또한 8세에 죽었지만 모티브가 8척귀신인지라 8살이라곤 믿기 힘든 외형이다.[11]
2.2.1.2. 시즈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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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타카온나. 챕터 1 아라리 빌리지의 동굴에서 등장한다. 추격 시엔 숨 소리를 내며 플레이어를 쫓는다. 근처에 워낙 비슷한 석상이 많아 탐지가 힘들지만,속도가 걷는 속도보다도 느려서 충분히 피할수는 있다. 한 동굴 당 총 4마리의 괴물이 있으며 둘을 만나게 하면 그대로 서로 무너져내려 죽는다.
인간이였던 시절에는 조각가로 조각상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었지만 분노 조절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영혼을 억눌렀기 때문에 킨토루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움직이는 동상은 고작 2마리였으나, 리메이크 후 동상의 수가 4마리로 늘어났다.
팁이 있다면 동상들 중 일부 거대한 개체가 존재하는데 거대한 녀석들은 공격하지 않는다. 오히려 거대한 녀석 머리 위에 올라가 움직이는 녀석을 어그로 끌 수 있다.
원래는 쿠리코와 점프 스케어를 공유했으나 챕터 1 리메이크 파트 2 업데이트 이후 이 녀석만의 점프 스케어가 생겼다. 소름끼치는 얼굴로 플레이어를 잡는다.
2.2.1.3. 비와키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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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호텔에서 등장하는 귀신.[12] 비와를 연주하고 있으며, 카이토의 딸이자 야스의 조상이다. 아라리 빌리지의 입구에서 분위기를 조성하며, 호텔에서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근처에 있을 경우 비와를 연주하는 소리가 들린다. 변칙적인 인공지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플레이어가 가까이 접근했을 경우 추격을 시작한다.[13] 속도는 플레이어보다 살짝 느리기 때문에 재빨리 지나가거나 이끼에 숨으면서 가면 살 수 있다.
인간이었을 때 카이토와 미하리와 함께 살다 미하리가 죽은 2년 뒤에 카이토가 집으로 가져온 저주받은 비와로 인해 킨토루의 저주를 받게 됐다.
리메이크 후에는 리메이크 전보다도 얼굴이 훨씬 기괴해졌다는 평. 점프 스케어는 플레이어를 향해 비와를 내려쳐 죽인다.
모티브는 칠복신의 벤자이텐.
2.2.1.4. 쿠리코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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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엘리비에터를 타고 미로에 도착하면 마주치게 될 귀신. 이름처럼 역시나 야스의 조상이다. 4족보행을 하고 있어 체감이 잘 안되지만 덩치가 굉장히 큰 편이다.
가까이 있을 때는 숨 쉬는 소리와 발소리가 들린다. 플레이어가 달리는 속도보다는 조금 느리다. 물론 스테미나가 떨어지면 끔살당한다. 다행히도, 이끼 주변에 몸을 숨기면 이 귀신을 피할 수 있다.[14] 또한 리메이크 되면서 귀신과 가까워질 시 손전등이 깜빡거리며 경고를 해준다.
초반에는 바닥을 기어다니는 녀석을 볼 수 있고 후반에는 천장을 기어다니는 녀석을 볼 수 있다. 시야를 낮은 곳만 처다볼 경우 이 녀석이 눈에 잘 띄지 못해 끔살당할 수 있으니 주의.
이 미로에서 등장하는 귀신은 바닥을 기어다니는 귀신, 천장을 기어다니는 귀신 2명이며 앞에 서술한 시즈와 동일하게 둘을 만나게 하면 죽고 머리만 남게된다.
인간이었을 때는 장애인이었다고 하며, 메구미의 입양된 딸이자 비와키와 친구다. 실종된 비와키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에 비와키를 찾다 사마에게 속아 사마의 꼭두각시가 됐다.
원래는 비와키와 점프 스케어를 공유했으나, 새롭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그 이후 소름돋게 생긴 동공이 없는 균열이 있는 눈이 생겼고 점프 스케어의 시점이 위에서 앞으로 바뀌었으며, 할로윈 리메이크땐 외형이 조금 더 흉측하게 바뀌었고 플레이어에게 더 가까이 붙는 식으로 바뀌었다. 점프 스케어 박스에서는 직접 덮치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그 이후에는 간단히 잡는 식으로 바뀌었고 점프 스케어 박스가 사라졌다.
리메이크 후에 히아치의 추격테마를 어레인지한 추격테마가 생겼다.
2.2.1.5. 지고쿠 등장인물[편집]
2.2.1.5.1. 아카 만토[편집]
챕터 1 화장실 락커룸에서 35%의 확률로 스폰된다Red or Blue?
붉은색이냐 파란색이냐?
학교 화장실에서 말을 걸 시
빨강 파랑 둘 중에 고르라고 하는데 초록을 고르지 않으면 죽는다.
죽으면 다시 말을 걸 수가 없으니 주의.
여담으로 공식 소설에서 사악한 신을 만나러 지고쿠로 들어가려는 쿠소노키와 만난 적이 있다.
이름인 아카 만토는 빨간 망토를 의미한다.
점프 스케어를 할 때 감고 있던 눈을 드러낸다.
2.2.1.5.2. 시니가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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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옛 통치자였다. 이후의 지옥의 통치자 자리는 사악한 신이 됐다.[15]I WAS THE PREVIOUS RULER OF 地獄
나는 지옥의 옛 통치자였거늘.
시니가미에게 다가갈 시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고 같은 루트로 다닌다.
가까이 있을 때 느린 웃음 소리가 난다.
하얀 빛이 나는 랜턴 옆에 있으면 못온다.
여담으로 미믹의 모든 캐릭터중 최초로 성우가 있던 캐릭터다. 성우는 메인 개발자인 피치를 굉장히 낮춘 MUCDICH의 목소리다.
리메이크 이후 이따금씩 투명화하지만, 미하리, 타이요와 달리 반투명식으로 투명화하고, 간격도 짧아 오히려 눈에 더 잘 띤다. 추격할 때 플레이어에게 낫을 던질 시늉을 한다.
구버전의 추격 테마는 The Final Chase이다. 시니아치와 추격 테마를 공유한다. 특히 이 노래는 구버전의 사이고모 추격 테마의 후렴부이기도 하다.
2.2.1.5.3. 히아치/시니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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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치의 부탁 이벤트에서만 나오는 귀신이며 히아치의 모습에서 옷과 팔이 검게 물들고, 두 동공이 마족눈처럼 빨개졌다. 입가에 시니가미의 목에 걸린것과 동일한 염주가 있다. 히아치의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도 쓰지 않고 있으며[16] 사마가 아닌 시니가미에게 제어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며, 지고쿠에서는 같은 루틴으로 웃음 소리를 내며 방황을 하고 있다. 점프 스케어는 독자적인 점프 스케어를 가졌으며 시니가미와 마찬가지로 하얀 랜턴에 숨으면 탐지하지 못한다. 지고쿠 처음 공간에 있는 히아치에게 말을 걸면 목걸이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고 영혼을 13개 더 수집하는 퀘스트와 목걸이를 훔치는 퀘스트가 생긴다. 영혼을 다 수집하고 목걸이를 가져다 히아치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끝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사라진다.
구버전의 추격 테마는 The Final Chase이다. 시니가미와 추격 테마를 공유한다. 특히 이 노래는 구버전의 사이고모 추격 테마의 후렴부이기도 하다.
2.2.2. 챕터 2[편집]
2.2.2.1. 메구미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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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에서 처음 마주할 귀신이다. 거의 용각류를 연상시키는 긴 목이 특징. 역시나 야스의 조상이다. 황궁의 도서관 부분에서 등장하며, 왼쪽 -> 오른쪽 -> 계단 -> 왼쪽 ··· 루트를 반복한다. 이제는 추격할 때 달려야만 하며 계단 위에 있는 2층까지 올라오기에 무조건 방 안으로 들어가 숨어야만 한다.
인간이었을 적에는 황궁의 하인이었으나 영혼을 먹고 목이 길게 늘어나는 킨토루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모티브한 요괴는 로쿠로쿠비. 점프 스케어 사운드는 그래니의 침대 점프 스케어 소리다.
히아치와 키가 비슷하지만 목이 늘어나기에 히트박스가 조금 더 크다. 그리고 과거에는 쿠리코와 얼굴이 거의 판박이였다.
원래는 FFPS의 점프 스케어 소리를 사용하고 동공이 없는 쿠리코의 모습이었다가, 애니메이션이 추가되며 조금 더 어두워졌다. 그리고 점프 스케어의 소리가 바뀌었고, 외형이 가면처럼 바뀌었다. 그리고 외형이 바뀌었다가 점프 스케어 박스가 사라졌다.
리메이크 된 모델은 질투의 책의 타카네와 비슷하게 생겼다.
2.2.2.2. 쿠소노키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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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l never escape the curse of the witch.
너는 절대로 마녀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야.
챕터 2 엔딩
메구미 파트를 지나고 나면 두 번째로 볼 귀신. 이름부터 알수 있듯이 주인공의 조상이며, 사무라이의 모습을 띄고 있다. 또한 귀신중에선 마치 거인을 연상케 할정도로 거대하며,[17] 근처에 가까이 있으면 피치가 낮고 느린 웃음 소리와[18] 칼을 끄는 소리가 난다.
처음에는 황궁 터널에서 등장하며, 터널의 수문장 역할을 하고있다. 터널에서 항상 플레이어가 나가지 못하도록 길을 지키고 있는데, 터널과 마당도 좁은 데 다가 큰 덩치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빠르니 빈틈이 생기는 즉시 빨리 달려서 지나가야 한다. 그 다음에는 병원으로 가는 길 연못 다리에서 다시 등장하지만, 따로 공격은 하지 않으며 플레이어를 살짝 본 후 그냥 지나간다. 이후 클리어 부분의 호수에서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낸다.
모티브는 구스노키 마사시게. 실존인물이였던 구스노키 마사시게와 이름을 공유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통제의 책 리메이크 이전에는 메구미와 점프 스케어를 공유했지만, 점프 스케어가 따로 생겼다. 거의 하얀 눈만 보이는 어두운 얼굴을 보이며 칼로 찔러 플레이어를 죽인다.
2.2.2.3. 샤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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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치가 들고 있던 인형으로 챕터 2 병원 미로에서 등장한다. 인간이었을 적의 이름은
처음 생긴 점프 스케어는 한 여인의 모습이었다. 그 후 피부 색깔이 약간 붉은 색깔로 바뀌었고, 애니메이션이 격해졌으며, 할로윈 리메이크 때 눈물을 흘리는 인형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눈물을 흘려서인지 생김새도 퍼펫과 닮아졌다.
리모델에는 변화가 없으나 나비 미로에서는 어깨에 샤쿠의 머리통이 달려있고, 몸이 매우 부풀어 오르고, 매우 거대해진 팔다리 등 원본보다 더 기괴한 모습으로 플레이어를 쫓는다.[21][22] 이 모습이 기괴하면서도 통닭을 닮아서 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열쇠 미로에서는 작은 얼굴만 보여주며 덮치지만, 나비 미로에서는 심한 노이즈로 팔을 꺾으며 얼굴을 들이댄다.
이름의 유래는 팔척귀신을 일본어로 돌린 하치샤쿠사마이다.
간혹 사람들이 나비 미로에 샤쿠를 벌크업 샤쿠 또는 헬창이라고 부른다.
2.2.2.4. 사마/킨토루[편집]
문서 참조.
2.2.3. 챕터 3[편집]
2.2.3.1. 카이토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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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의 호숫가에서 등장하는 귀신. 키가 매우 크며, 고전 풍의 옷차림과 모자를 쓰고 있다.[23] 플레이어보다 거의 빠르므로 호숫가 중간중간마다 박혀있는 불빛에 숨어야 한다. 벚꽃 나무를 이용해 따돌릴 수는 있지만, 랜턴과 벚꽃 나무의 간격이 떨어진 랜턴에는 잘 통하지가 않는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제물로 바치는 칼을 얻는 집 안에서 창문으로 이 귀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24]
나중에 가다보면 카이토는 비와키의 집에서 쓰러져있는 상태[25]로 있는데, 다가가면 점프 스케어를 한다.[26].
더 미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와키와 가족 사이인 게 밝혀졌다. 여담으로 영상 초반에 나오는 자막인 'The indigence family'를 해석해 보면 '빈곤한 가족'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비와키가 카이토의 딸임을 알 수 있다.
인간이었을 때는 니코 마사시게라는 아내가 있었는데 아내가 자꾸 빚을 진 탓에 결국 이혼했다. 카이토의 가족이 빈곤하다는 말이 나오는 게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비와키와 미하리의 아버지였으며, 쓰러져있는 사마를 도와주는데, 사마는 보답으로 저주걸린 비와를 주었다. 이 비와를 미하리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연주하다가 미하리가 킨토루의 저주를 받게 되었고, 2년후에 비와키와 같이 킨토루의 저주를 받게 된다.[27]
원래 점프 스케어는 보랏빛이 드는 얼굴에 검은 눈물을 흘리고 있고 하얀 눈이 있는 모습이었으며 애니메이션을 플레이어 화면 기준 오른 쪽으로 했었다. 그 이후 얼굴 전체가 하얀 피부로 바뀌었으며 머리카락이 추가되었다. 그 이후 할로윈 리메이크에서 눈구멍이 또렷해졌고 검은 눈물의 량이 많아졌으며 구강 구조가 자세히 바꼈다. 리모델 이후 외형이 바뀌었고 점프 스케어 박스가 사라졌으며 기괴한 턱을 보여주며 포효한다.
리메이크 이후에는 비와를 연주 하면서 다니며 시야가 좁아졌다. 점프 스케어 소리는 미하리의 점프 스케어 소리를 낮춘것이다.
여담으로 개발자의 실수인지 로비 바닥에 T포즈를 한 채로 누워있던적이 있었다. 현재는 사라진 상태.
구버전의 추격 테마의 원곡은 이 노래였다.
2.2.3.2. 미하리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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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a murderer.
넌 살인자야.
영혼을 태우고 난 뒤 컷신
챕터 3에서 등장하게 되는 귀신. 얼굴이 찢어진듯한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짧은 웨이브머리와 긴 생머리가 합쳐진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주변에 있을 때는 흐느끼는 소리를 낸다. 원래 쿠치사케온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미하리 마사시게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다.
더 미믹 공식 소설에 따르면 카이토의 딸이자 비와키의 언니였다. 살아있을 당시에 병을 앓고 있었으며, 카이토가 킨토루를 도와주고 받은 비와를 미하리의 병을 치료해주기 위해서 연주하다가 킨토루의 저주를 받게된다.[28][29][30]
미하리의 집에서 종 5개를 찾아 종을 전부 울리면 미하리의 영혼을 찾아 태우라는 메세지가 뜨며 그 시점부터 미하리의 몸 근처의 '오염된 영혼' 텍스트가 생긴다.이후 영혼을 먹고 시작지점으로 돌아와 부처 동상 앞에 있는 하얀 불꽃의 영혼을 넣어 태우면 된다.[31] [32]
영혼을 태우고 나면 고통받는 사마가 플레이어에게 "넌 살인자야."라고 말하며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 하다가 끝이 난다.
원래는 심한 뻐드렁니와 덪니가 보이며 크게 벌어지는 입이 열었다 닫았다 하는 점프 스케어였지만 할로윈 리메이크 이후 눈이 더욱 벌어지고, 앞머리가 짧아졌으며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애니메이션 대신 플레이어 앞으로 다가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리모델 이후 가장 높은 퀄리티를 가지게 됐으며 외형도 거의 인간에서 빨간마스크처럼, 목소리도 괴물이 아닌 인간의 포효처럼 바뀌었다. 그리고 점프 스케어 박스 대신 직접 모션을 쓴다.
성별이 여성인 것과 찢어진 입을 보면 모티브는 빨간 마스크로 추정.
추격 테마의 원곡은 DEAD BY DAYLIGHT의 추격 테마이다.
말은 못하지만 '나예뻐?'라고 써진걸로 보아 글씨를 쓸줄은 아는것같다
2.2.3.3. 오무카데/사마[편집]
문서 참조.
2.2.4. 챕터 4[편집]
2.2.4.1. 케이코 마사시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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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 야스의 집에서 처음 등장하는 귀신으로 주인공의 어머니이다. 직접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곳은는 야스의 집 뿐이며, 저주받은 숲에 가기 직전에는 점프 스케어로만 등장한다.
허나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다쿠를 대신하여 플레이어를 직접적으로 쫓아온다. 기침소리가 거친 숨소리로 대체되며 이어폰이나 헤드셋 등을 착용하지 않으면 위치를 짐작하기 어렵다. 추격 속도가 플레이어보다 한참 빠르므로 조심해야한다.
남편인 다쿠와 마찬가지로 키가 무진장 거대한데, 이 때문에 보폭이 엄청나게 크다. 하지만 대부분 귀신들이 그렇듯 그 크기 때문에 교실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점프 스케어는 다쿠의 점프 스케어에서 케이코의 외형으로 바뀌었지만 음이 더욱 높아졌다. 자세히 보면, 다쿠와 함께 유이하게 쇠사슬이 감겨있는데, 아들을 해치기 싫어서 사마에게 저항하다 더욱 강하게 통제되어 꼭두각시가 된 걸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리모델 이후 눈에도 쇠사슬이 감겨있어 굉장히 소름돋는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Spooky's Jump Scare Mansion의 실험체 5의 테마인 Lusting Strawberry이다. 다쿠와 동일하다.
2.2.4.2. 토키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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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의 야스의 집에 지하실과 피의 늪에 나오는 귀신이며 통제의 책에서 사마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플레이어의 조상 혹은 가족이 아니다. 사운드는 마네킹이 움직이는 소리를 내며, 길이 넓어질 때 등장하고 수많은 마네킹들중에 섞여있다. SCP-173처럼 플레이어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을때만 움직인다.[33] 그러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방심했다가는 끔살당한다. 움직이는 마네킹은 초반에 1개, 중반에 2개, 출구 근처에 1개 총 4개다.
저주에 걸리기 전에는 챕터 2의 마지막 미로의 마을 이름인 아쿠야미 마을에서 어느 남자 아이의 인형이였지만 사마의 속임수에 빠진 남자 아이가 실종되어 버려진 셈이 됐다. 이후 다쿠가 길을 가다 주운 토키토를 야스에게 보여주지만 야스는 울면서 인형을 던져서 다쿠는 토키토를 지하실에 보관했고 사마가 토키토를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 영혼 없는 귀신이 되었다.
사마가 죽은 이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다시 작은 나무 인형으로 돌아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나쿠라는 귀신이 피의 늪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으며, 결국 토키토로 대체됐다.
간혹 팬들이 재미삼아 토키토 무이치로라고 부른다.(...)
챕터 1의 시즈 파트와 많이 유사하다. 토키토는 보면 움직이지 않고, 시즈는 멀리 떨어지면 추격하지 않는다.
점프 스케어는 플레이어를 잡고 흔들며 기괴한 소리를 낸다. 그리고 안보이던 핏자국과 이빨이 보인다. 유일하게 모델링, 점프 스케어 등 맵 외에는 열쇠미로의 샤쿠처럼 리모델을 거치지 않았다.[34]
2.2.4.3. 다쿠 마사시게[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챕터 4 학교에서 등장하는 귀신으로[35] 주인공의 아버지다. 키가 매우 크며, 걸어다닐때는 큰 진동과 함께 거대한 발자국 소리와 작은 기침 소리를 내고 다닌다[36]. 항상 1층과 2층을 배회하며, 발각시 플레이어의 시야가 넓어지며 쫓아온다. 플레이어가 시야에 보일 때 캐비넷에 숨으면 무용지물이며[37] 무조건 교실 안에 숨어야 한다.
같은 층에 있으면 큰 소리와 함께 진동이 들리지만 다른 층에 있을 때 가까이 있으면 소리가 희미하게 난다.
저주받기 전의 시점에서 야스에게 인형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아 자상한 아버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잘보면 케이코가 쓴 편지처럼 다리를 다쳐서 그런지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는다.
점프 스케어는 중저음의 울음소리로 자신의 얼굴을 플레이어의 얼굴에 들이댄다.[38] 케이코와 마찬가지로 강하게 저항하다 보니 사마에게 더욱 강하게 통제당해 쇠사슬이 감겨있다. 리모델 이후 가운데 머리가 벗겨져있고 눈구멍에 쇠사슬이 있는 그로테스크한 모습이 됐다. 통제의 책 리메이크 업데이트 이후 속도가 느려졌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Spooky's Jump Scare Mansion의 실험체 5의 테마인 Lusting Strawberry이다. 케이코와 동일하다.
2.2.4.4. 쿠소노키 마사시게[편집]
기타 사운드 (펼치기 · 접기)
저주받은 숲에서 등장하는 귀신. 챕터 2에서는 검 하나만 들고있었으나, 당세구족과 투헨디드 소드로 완전 무장했으며, 웃음 소리를 내며 다닌다. 여전히 거대한 덩치 덕에 근처에 있을때는 발소리와 함께 진동이 울린다. 일정한 루트로 다니며, 곳곳에 있는 풀에 들어가면 감지하지 못한다[39]. 맵의 곳곳 흩어져있는 갑옷 6개를 태우면 이 귀신의 저주가 풀린다. 다른 귀신들과 마찬가지로 뒤를 감지하지 못한다.
이름에서도 볼수 있듯이 야스의 조상이며, 갑옷을 불태우고 나면 자신은 주인공의 증조할아버지라고 말한다.[40] 오래전 자신의 이야기와 사마가 주인공을 노리는 이유를 말해주게 되고, 자신과 가족들을 저주한 사마를 죽이도록 야스에게 신성한 검을 주게 된다.
쿠소노키는 이상한 직감을 느끼고 네 짐승들과 싸우다 사마가 딸인 샤쿠를 인질로 삼자 샤쿠를 위해 희생한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사마의 속임수였으며, 이때부터 사마의 저주가 시작돼, 어떻게 보면 조상의 혈통 모두 저주를 받게 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리모델 이후엔 과거처럼 챕터 2와 4의 외형이 다른데, 챕터 4의 이녀석은 얼굴이 해골이며 덩치가 미친듯이 커졌다. 그리고 너무 큰 점프 스케어 소리가 사라졌지만 외형이 너무 무섭다. 그나마 챕터 2는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 보이지만. 리모델 이후로 속도가 느려졌다.
리모델이 된 후에는 걸렸을 때 풀숲에 e를 눌러서 숨어야 죽지 않을 수 있지만 얼마 지나자 풀숲에 e버튼이 사라지고 다시 운빨이 됐다.
추격 테마의 원곡은 Amnesia Justine의 구혼자의 테마이다.
2.2.4.5. 사이고모/사마[편집]
문서 참조.
2.2.4.6. 사악한 신[가칭][편집]
챕터 4 굿 엔딩에서 등장하는 존재. 특정 챕터에서도 쭉 등장해왔으며,[42] 네 마리의 짐승을 만들어낸 악한 신이다.[43] 첫 등장은 죽은 사마를 끌고가는 것으로 등장.WHAT A USELESS TOOL.
쓸모없는 도구 같으니라고.
챕터 4 굿 엔딩
다음 질투의 책의 보스는 엔즈카이이므로, 모든 짐승들이 차례대로 나온 뒤 마지막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The mimic 시리즈의 최악의 빌런이자 네 짐승을 창조한 진짜 만악의 근원이다.
모티브는 영화 사자에서 지신을 끌고가는 손들이다.
2.2.5. 미사용된 귀신[편집]
2.2.5.1. 나쿠[편집]
챕터 4 피의 늪에 등장 예정이었던 귀신이다. 거대한 여성 형상의 동상이며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하였으나 나쿠의 모델링에 있는 파츠에 다각형이 너무 많아 랙이 상당히 걸린다는 이유[44]로 해당 귀신의 등장은 무산되었고 이 귀신을 대체한 귀신이 토키토다.[45] 다만, 아예 안 쓰이지는 않았고 지고쿠 맵 중앙 즈음에 있는 동상이 이 녀석이다.
[가칭] A B [1]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바뀌었다.[2] 시즈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으니 이 인물 또한 당연히 오래전 사망했다.[3] 어째 백 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부패하지 않았다..[4] 사마가 계속 야스를 텔레포트 시키는 걸 말하는 듯.[5] 카일라, 세실, 제이슨, 다니엘, 레온, 윌리엄.[6] 통제의 책의 대부분의 귀신들은 사마가 조종한다.[7] 허나 소수의 귀신은 직접적으로는 공격하지는 않지만 점프 스케어는 존재한다. 또는 한 번에 죽이지 않고 피통을 줄어들게 하는 귀신도 존재한다.[8] 컷씬[9] 아니면 재빨리 튀어서 다른 사람에게 어그로를 끌면 살수 있다.[10] 예전에는 이 캐릭터 고유에 노랫소리였으나 현재는 이 게임에 테마다.[11] 근데 어차피 히아치는 사마에게 죽은데다 마사시게 가문 대부분의 인물들이 이 사마에 의해 저주에 걸린 상황이라 사마의 저주로 인해 몸이 뒤틀려 저렇게 됐다라는 설명 붙으면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 게다가 사망당시 나이랑 이름인 히아치부터가 이 아이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다보니....그래도 살아생전의 모습을 보면 8살 맞다.[12] 마을에 입장할 때도 잠시 등장한다. 가까이 가면 노이즈 소리와 함께 사라진다.[13] 원래는 플레이어가 가까이 오든 일정 시간이 지나야지 추격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AI가 바뀌어 난이도가 상승했다.[14] 풍성하지 않은 이끼는 숨어도 무용지물이니 참조.[15] 두 귀신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는 불명이지만, 지옥의 통치자 자리를 뺏은 사악한 신과 사이가 안 좋을 듯.[16] 다만 히아치의 부탁을 클리어하면 지급되는 히아치 랜턴에서는 모자를 썼다.[17] 연못 다리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 그 크기를 체감할수 있다.[18] 원본 소리는 무토의 울음소리다.[19] 이스터 에그[열쇠미로] A B [나비미로] A B [20] 챕터 4에 등장하는 토키토가 움직일 때 나는 소리와 동일하다.[21] 추격 테마 때문에 그런지 더 기괴해보인다.[22] 개발자인 MUCDICH는 이 형태를 샤카보미네이션(Shakabomination)이라고 언급했다.[23] 유저들 사이에서 별명은 마이클 잭슨. 공식 별명으로 마리아치라고도 자주 불린다.[24] 이건 로블록스 자체의 시스템으로, 다른 게임에서도 유리로 보면 다른 오브젝트가 보이지 않거나 밤에 더 밝게 볼 수 있는 현상이 잦다.[25] 이때 카이토 뒤에 가서 잘 보면 등 가운데에 검이 박혀있고 이로 인해 심장이 뚫려 서서히 죽어가는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26] 카이토와 비와키는 비와를 들고 있으며, 미하리도 이 집에서 나온 것으로 이 집의 주인이며 가족으로 추측이 가능하다.[27] 이때 또 비와를 연주하다가 비와키와 같이 저주를 받은 것이다(...)[28] 옛날 모델링에서 비와키의 집에 있을 때와 해골 미로에 있을 때와 머리카락의 길이가 다른데, 물에 빠져서 머리카락이 길어진 것이다.[29] 이때 사마가 "From dusk till dawn you will remain as my little pawn."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넌 내 작은 폰으로 남을 거야.)라는 대사를 남기는데 For what use is a pawn if you can't control it? (통제할 수 없는 폰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사마의 시그니처 대사이자 마녀의 시련 이스터에그 대사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한 대사이다. 결국, 사마는 후에 쿠소노키를 속여 꼭두각시로 만들고 그 가문 전체를 통제하는데에 성공했다.[30] 카이토, 비와키보다 2년 일찍 죽었다(..)[31] 영혼을 먹는데 한가지 팁을 주자면 미하리한테 어그로가 끌린뒤에 미하리가 못 들어오는 출발지점까지 달려가서 어그로를 풀게 다음,미하리가 뒤돌아서 갈때 가까이 따라붙어 먹으면 된다.[32] 물론 이것도 주의가 좀 필요하다. 멀티 플레이어의 경우 뒤에서 다른 팀원이 따라오다 거리가 벌려져 미하리에게 어그로가 튀어서 몰살 당할 수가 있고, 거리 조절을 잘못해 미하리에게 부딪혀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33] 혹시 모르니 아무 마네킹이나 바라보며 가는 것도 팁.[34] 샤쿠는 나비 미로에서라도 바뀌었지, 이쪽은 변한게 정말 하나도 없다.[35]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케이코가 대신 쫓아오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36] 즉, 기침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니 경계하자.[37] 다만 시야에 있어도 멀리 있을때 숨으면 안죽는다.[38] 케이코, 나게미, 카보차, 테노메 무려 4명과 같이 점프 스케어 소리를 공유한다.[39] 간혹가다 운이 없으면 숨어있어도 죽인다. 또한 어그로가 끌린채 풀에 들어가면 사실상 죽는 수준.[40] 정확히는 증조(×10)할아버지이다. 그러니까 야스의 10번 거듭 증조할아버지.[41] 통제의 책에서는 챕터 1을 제외한 모든 챕터에서 등장하고, 챕터 4 굿엔딩에서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42] 챕터 2의 쿠소노키를 피해 하얀 나비로 문을 열고 나오는 복도에서 튀어나오는 손, 챕터 3의 동굴 속과 챕터 4의 저주받은 갑옷의 복도와 나무, 쿠소노키의 등, 지옥 챕터의 나무 등 모두 기괴한 신의 손이다.[43] 기괴한 신은 현 지옥의 통치자이다. 과거에 시니가미를 지옥의 통치자로 몰아냈지만 왜 그리고 어떻게 현재에 와서 다시 시니가미를 몰아내고 새로운 지옥의 통치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없다.[44] 한 마리라면 몰라도 개체가 70개가 넘어가니 당연히 랙이 걸리는 것이다.[45] 때문에 토키토의 모델링에는 간단한 파츠들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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