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Order: First Days of Eurasia/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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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RO 세계의 국가 및 세력 지도. 푸른색은 미국 세력권, 붉은색은 소련 세력권이며, 보라색은 ECO 세력권, 핑크색은 중립국가이며 빗금 쳐진 국가들은 분쟁지거나 경합지다.
파일:TRO/세계지도(2024).webp

Hearts of Iron IV의 모드인 The Red Order: First Days of Eurasia에 등장하는 국가들을 설명하는 문서.

이 문서의 내용들은 가깝게는 몇개월 전부터 최대 2년 전에 만들어진 개발일지의 내용이 혼합되어 있으며 아직 모드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게임 내용과 비교를 할 수 없고, 따라서 실제 게임의 내용과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이 문서의 지역 구분은 모드 내의 분류가 아닌 문서 자체적인 분류다.

정기적으로 제작진이 디스코드 및 레딧에 개발 로드맵을 게시하고 있으므로 업데이트 국가를 대략적으로 파악 가능하다.

2. 동유럽[편집]



2.1.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소비에트 연방[편집]


파일:TRO/Teaser/소비에트 연방.png
  • 바이마르 조약기구혁명의 선구자
  • 집권이념: 마르크스-레닌주의[1](전연방공산당(부하린주의))
  • 국가 정신
    GDP 대비 생산단위: +50.00%'''
    부하린주의 경제정책은 사회적 책임 수준을 유지하면서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제한된 개인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혼합시장경제를 지향합니다. 또 주거, 의료, 고용, 교육 등이 보장된 복지 지출도 상당합니다. 특히 부하린 하의 소련은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복지를 중시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류틴 치하에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일 정치력 획득 -0.05
    안정도 -10.00%
    비록 외부 사람들은 집단 지도 체제가 복잡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1인 지배의 횡포를 막기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 체제의 중심에는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동등한 사람들 중 최고위직을 맡고 있는 마르테미안 류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체제에서도 특정 인물들은 다른 인물들에 비해 역할이 너무 커서 당내에 자신들의 파벌을 만들기까지 합니다. 비판은 당에 좋지만, 우리는 그것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일 정치력 획득 +0.50
    안정도 +10.00%
    대조국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파시스트 군대는 도시와 시골을 강간하고 약탈하고 불태웠습니다. 일반 소련 시민들은 그 기간 동안 겪은 고통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지만, 10년 반 동안의 고난의 세월이 흐른 후, 그리고 상당 부분 류틴이 부하린주의 경제 정통성을 고수한 덕분에 전쟁의 경제적 고통은 사라졌고, 오늘날 우리는 전후의 새로운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 프롤레타리아의 빛나는 등불
    1919년부터 오늘날까지 소련은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들에게 희망과 해방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자유, 해방, 평등의 희망, 혁명의 희망. 반동주의자, 제국주의자, 파시스트들이 소련을 무너뜨리려는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혁명은 지속되었습니다.

    세계가 세 개로 나뉜 지금, 억압받는 노동자들이 모스크바를 바라보는 이유는 그곳에서 사회주의의 타오르는 빛이 전 세계에 밝은 빛을 비추며 노동자 계급에게 희망과 자유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모스크바에서 시작된 이 불후의 명언은 전 세계 곳곳에 울려 퍼져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전합니다.

    '''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인터내셔널과 함께

    인류는 일어설 것입니다!
    '''||
  • 내각
    인물 설명
    마르테미안 류틴은 부하린의 가장 충실하고 강력한 하인 중 한 명으로 오랫동안 역동적인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당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그는 극좌파의 과잉과 사회민주주의자들의 기만에 맞서 굳건히 버텨왔습니다. 그는 진정한 실용주의 공산주의자로서 억압의 불길에 뛰어들 필요를 느끼거나 개혁주의의 기만적인 손길을 느껴본 적이 없으며, 대신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아무도 희생하지 않는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적이고 진정한 중도의 길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신념과 현실적인 이유 모두에서 그가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긴 레이스의 끝에 도달하지 못할 것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류틴은 스승이었던 부하린보다 훨씬 젊지 않으며, 총리직을 수락했을 때 자신에게 명쾌하고 활기찬 일만 남은 임기가 두 번뿐이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제 부하린주의 철학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떨어지면서 평생 극단주의와 과잉과 싸워온 그의 은퇴는 소련에서 사려 깊은 중용과 협력 정치의 사망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류틴이 임기 마지막 해에 실패할 경우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는 소련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가 소련에 이익이 될지 해가 될지는 임기 말에 어떤 정치적 책략과 계략을 펼치는지, 소련의 저명한 인사들을 어떤 기교와 우아함으로 지원하거나 해를 끼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그렇게 무해하고 절름발이처럼 보였던 마르테미안 류틴이 이제 유라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그가 현상 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도트를 꽃 피우게 할 것인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파일:TRO/Teaser/소련 후계자.png
  • 차기 지도자
    정통 레닌주의(전연방공산당(레닌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전연방공산당(부하린주의))
    • 알렉산더 슬렙코프
    마르크스-레닌주의(전연방공산당(부하린주의))
    • 아나타스 미코얀
    마르크스-레닌주의(전연방공산당(부하린주의))
    • 겐리흐 야고다
    수정 공산주의(전연방공산당(레닌주의))
    군정 사회주의(전연방공산당(레닌주의))

3. 서유럽[편집]


파일:TRO/Teaser/서유럽 국가.png
중부유럽 국가들의 모습이다. 경제 협력체로 EEC를 가지고 있으며 전부 ECO의 멤버이다.

3.1.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랑스 공화국[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자랑스러운 수탉
  • 집권이념: 자유사회주의(SFIO)
  • 국가 정신
    • 독일 공포증[1]
    필요 소비재: 10.00%
    Counter Intellifence: +1.20
    무역 거래에의 평판 획득치: -20.00%
    1950년대는 프랑스-독일 관계가 낙관적이었던 시기로, 두 나라는 오랜 경쟁과 의심을 극복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드골 장군의 암살로 갑작스럽게 끝났습니다. 파리는 이전의 정책과 두려움으로 되돌아갔고, 많은 독일인들은 후속 조치에 반발하며 파리가 라인강 동쪽의 '평화와 질서 유지'에 너무 중요하다고 여겼던 시스템에 과감한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이웃 국가 간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최악으로 치달았고, 당분간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황금의 해 ,Années D'or,
    안정도: +10.00%
    생산 효율성 성장: +10.00%
    법인세: +5.00%
    전쟁 후 처음 몇 년간의 힘든 시기를 보낸 프랑스는 전쟁의 깊은 상처가 아물면서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중하고 성공적인 경제 관리, 국민들의 노력, 동맹국들의 지원 덕분에 프랑스 경제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도약했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이 땅의 극적인 운명 변화는 전례 없는 경제 발전과 풍요로움의 시기를 일컫는 '황금의 해'라는 신조어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투쟁의 세월
    안정도: -10.0%
    군사 지출 +10.00%
    Administrative Offices Coverage Effect: -20.00%
    지난 10년은 정치적, 사회적 분쟁으로 점철된 시기였으며, 이는 전쟁 후 정치의 전투성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거리에서 충돌이 빈번해지면서 드골주의 SAS에 이어 공산당 조직와 제3군 '자원 봉사자 그룹'이 뒤를 이었고, 더 많은 극단주의 세력이 음지에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몰레 시대가 열리면서 긴장 완화가 시작되었지만, 알제리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격변이 일어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너무 많은 제국?
    일일 정치력 획득: -0.20
    자원 획득 효율성: +10.00%
    사단 조직력: -10.0%
    Supply Consumption: +3.0%
    관리 효율성 월별 변화: -0.30
    인도차이나 및 시리아에서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식민지 제국, 즉 현재 알려진 대로 유니온은 여전히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파리는 이 제국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어떻게 나아갈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동화라는 개념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죽은 것으로 간주되고 대도시와 해외 영토 간의 관계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개념이 똑같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연합의 미래는 지난 10 년 동안 가장 좋은 부분 동안 모호한 상태였습니다.||
    • EEC 지도국
    일일 정치력 획득: +0.60
    연간 GDP 성장 요인: +10.00%
  • 내각


3.2.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편집]


파일:TRO/Teaser/영국 역사.png
영국의 역사.

3.3. 파일:Proposed_German_National_Flag_1944.png 독일 연방 공화국[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회원국
  • 집권이념: 가부장적 보수주의(CDU/CSU/CÖU-G)
  • 국가 정신
    • 베를린의 기억
    전쟁 지지도: +20.00%
    정통 공산주의 외교 수용 -100
    수정 공산주의 외교 수용 -100
    1948년 서베를린은 소련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영불 양국이 공수 작전을 통해 국민을 지원하려 했지만 소련의 봉쇄는 가차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베를린은 굶주림에 시달렸고, 동독군이 독일의 수도로 진격하면서 독일 연방은 뿌리째 흔들렸습니다. 이러한 상실감은 독일 사회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반공과 반소 정서가 이미 독일 사회 구조에 깊숙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적색 위협에 대한 기독민주당의 단호한 반대는 독일 국민들의 눈에 기독민주당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베를린의 패배에 대한 기억은 독일 국민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 역사를 잊은 땅

    • '삼두정치'
    동원 속도: +25.00%
    Availabe State GDP: -10.00%
    Administrative Offices Coverage Effect: -20.00%
    행정 효율성 월별 변화: -0.10
    • 침체된 경제의 기적
    • 흔들리는 연합
    일일 정치력 획득량: -0.20
    이념 변화 방어: -15.0%
    1959년 아데나워가 사망한 이후 기독교민주연합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남부 가톨릭과 북부 개신교 사이의 분열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과 동맹국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두 개의 주요 날개가 생겨나면서 CDU 내의 유일한 분열과는 거리가 멀다. 가우디파는 독일이 유럽경제공동체(EEC)에 더 통합하고 프랑스와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모리슨파는 독일이 영연방과 영국에 재편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분열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CDU는 암초에 부딪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내각
    • 하인리히 폰 그렌타노 지도자
소련의 침공으로 서베를린을 빼앗긴 상태이며[2] 서오스트리아를 합병하였다. 서독 정부는 오스트리아 전체를 독일의 영토로 규정, 오스트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소련 괴뢰국가로 보며 국가 취급도 하지 않는다. 물론 오스트리아 측도 서독의 서오스트리아 지역 점령을 국제법 위반으로 본다.
정치적으로는 기존의 CDU/CSU보다 더욱 넓게 CDU/CSU/CÖU[3]의 연정이 이루어졌다.

3.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회원국
  • 집권이념: 혼합보수주의(가톨릭 인민당)
  • 국가정신
    • 탈기둥화 ,Ontzuiling,
    일일 정치력 획득: -0.25
    안정도 -5.00%
    19세기 후반부터 대부분의 경제 활동과 정치를 포함한 네덜란드 사회는 사회주의자, 개신교도, 가톨릭 신자의 세 그룹으로 '기둥회'되었습니다.

    전쟁의 충격적인 경험과 무종교화 경향의 증가로 인해 이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반문화' 운동의 확산과 맞물려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재건 ,De Wederopbouw,
    건설 속도: -20.00%
    인플레이션율: -0.15%
    건설 비용 요인: -10.00%
    전쟁의 충격적인 경험과 무종교화 경향의 증가로 인해 이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반문화' 운동의 확산과 맞물려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재건은 순탄치 않았고, 50년대에 발체렌, 비링거마이어, 동북 폴더의 홍수로 인해 남은 인프라가 더욱 손상되었으며, 도시 지역은 여전히 네덜란드인들에게 척박한 환경으로 느껴집니다.||
    • 동인도 전쟁 ,De Oostelijke Oorlog,
    사단 조직력: +10.0%
    안정성: -5.00%
    전쟁 지지도: +15.00%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복위 시도는 독립주의 혁명가 연합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몰락 작전과 동시에 일어난 초기 갈등, 혁명가들을 "협조자"로 인식하는 것, 그리고 최근 설립된 환경보호청의 강력한 지원은 네덜란드로 하여금 "폴리티온 행동"을 경제적, 외교적으로 상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군사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자바와 수마트라 지역에서 골치 아픈 반란에 직면한 네덜란드는 1950년 휴전에 합의했는데, 이는 그들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권위를 재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결정적인 정치적 해결책이었습니다. 당연히 상호 비타협적인 상황에서도 그러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폭력이 발생하는 사이에 일련의 끈질긴 휴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네덜란드는 고도로 분산되고 의존적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실행하려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 노력했다. 정치적 영역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지지를 받는 이 정책은 양날의 검입니다. 역대 정부들은 어떻게 해서든 동인도 제도의 유지에 막대한 중점을 두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의심할 여지 없이 반응을 일으킬 것입니다.||
  • 내각
    • 얀 드 퀴 지도자

3.5.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편집]



3.6.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편집]



4. 남유럽[편집]



4.1. 파일:이탈리아 왕국 정부기.svg 이탈리아 왕국[편집]


  • 영연방-협상국 기구회원국
  • 집권이념: 기독교 민주주의(기독교민주당)
  • 국가 정신
    • 시린 얼굴, 쓴 웃음
    정치력 획득: -20%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자 이탈리아 국민 사이에는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솔리니의 중앙집권적이고 개인 중심의 정치에 익숙해져 있던 이탈리아의 민주주의는 정치적 내분과 불에 탄 다리로 인해 금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좌파와 우파의 급진주의자들에게 굴복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어느 쪽도 달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불행한 상황은 워싱턴 DC의 붕괴로 대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는 이제 짧은 정부로 가득 차 있고 서로의 주머니에 돈이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지저분한 이해관계 중심의 게임입니다.||
    • 긴장된 노조 긴장감
    안정도: -5.00%
    수년 동안 이탈리아 전역의 여러 노동조합 간에 문제가 발생해 왔으며, 최근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인해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로운 정책을 도입한 민주당 정부는 이러한 조치가 급진적인 생각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계속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이러한 조치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억압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노동계급의 불안과 좌파 야당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일반 대중의 논쟁거리로 남아 있지만, 확실한 것은 노동조합과 정부 사이의 균열이 조만간 회복될 것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 남부 문제[1] ,Questione Meridionale,
    연구 속도: -2.50%
    GDP 비율 당 생산 유닛: -30.00%
    이탈리아의 경제 및 사회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려면 남부 문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통일 이전에도 이탈리아 남부 지역은 북부에 비해 지속적으로 낙후되어 있었으며 이탈리아 통일 이후에만 성장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탈리아는 여전히 표준적인 산업화, 인프라, 행정이 부족하며 많은 사람들이 빈곤과 범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매번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을 육성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제 남부가 북부처럼 번영하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할 것이며, 남부 이탈리아는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 이탈리아 왕국의 슬럼가로 남을 것입니다.||
    • 이탈리아 경제 기적
    안정도 +5.00%
    GDP 성장률 +2.00%
    인플레이션율 -1.00%
    빈곤률 월별 변화 +0.10%
    보통 국제사회에서 2류 강대국으로 여겨지던 이탈리아가 전후에 이룩한 경제 성장은 기적에 가까운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전후 국가 재건을 위해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기록적인 수준의 성장, 높은 생산성, 번창하는 수출 시장이 현재 이탈리아 경제의 특징입니다.
  • 내각
    • 안토니오 세니 지도자

4.2.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편집]


파일:TRO/Teaser/바티칸 국가.jpg
바티칸의 국가.


-
Gregory XVII세와 Leo XIV세, Paul VI세, Pius XIII가 집권할 수 있다.

4.3. 파일:팔랑헤 당기.svg 스페인 제3공화국[편집]


파일:TRO/Teaser/스페인 제3공화국.png
  • 라틴 주권 국가 연맹회원국
  • 집권이념: 국민생디칼리슴(팔랑헤)
  • 국가정신
    • 희망이 죽은곳
    • 27가지 핵심 사항
    • 산산히 부서지다
    • 기근의 해
    • 이베리아의 다하우 #2
  • 내각
    • 에밀리오 몰라 지도자
      • 라이문도 페르디난드 쿠에스타[1] 정부수반(국민생디칼리슴)
      • 펠리페 시메네스 데 산도발 외교장관(국민생디칼리슴)
      • 아구스틴 무뇨스 그란데스[2] 재무장관(국민생디칼리슴)
      • 라몬 세라노 수너[3] 내무장관(국민생디칼리슴)
-
스페인 내전 기간동안 호세 산후르호[4]가 생존하여 스페인 내전을 승리로 이끌고 스페인 제3공화국을 선포하였다. 산후르호가 이끄는 국민파는 현실보다 더욱 팔랑헤에 의지하게 되어 그가 물러나자 에밀리오 몰라[5]를 대표로 한 팔랑헤 강경파가 스페인을 장악하게 된다.

4.3.1. 제2차 스페인 내전[편집]


파일:TRO/Teaser/제2차 스페인 내전(2).png
그러던 도중 에밀리오 몰라가 사망하면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이끄는 군부, 라몬 수녜르를 중심으로 한 3공정부, 스페인 제2공화국, 공산주의자 4개 파벌로 갈라저 제2차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게된다.
또한 스페인 내전동안의 국가들에는 위와 같은 국가정신이 공통적으로 달리게 된다.
  • 제2차 스페인 내전
    • 징병 가능 인구 10.00%
    • 전쟁 지지도 +10.00%
    • 생산 효율 한도 -15.00%
    • 생산 효율 성장 -15.00%
    •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격 +5.0%
    • 핵심 영토에서 사단 방어 +5.0%



  • 파일:TRO/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png 스페인 제2공화국
  • 집권이념: 사회급진주의(스페인 민주공화국 행동-좌파)
  • 국가 정신
  • 내각
    • 클라우디오 산체스 알보르노즈[1] 지도자

  • 파일:TRO/스페인 인민공화국 국기.png 스페인 인민공화국
  • 집권이념: 마르크스-레닌주의(스페인 공산당)
  • 국가 정신
    • 영웅의 품에서
    • 파시스트들에게 죽음을!
    • 진정한 선구자 정당
  • 내각
    • 후안 모데스토[1] 지도자

여담으로 프랑코가 내전에서 승리한다면 현실처럼 스페인 왕국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4.4. 파일:그리스 국기(1822-1978).svg 그리스 왕국[편집]


파일:TRO/Teaser/그리스 왕국.png
  • 영연방-협상국 기구회원국
  • 집권이념: 가부장적 보수주의(민족급진연합)
  • 국가 정신
    • 내전의 유산
    전쟁 지지도: -25.00%
    건설 속도: -50.00%
    내전은 1949년에 끝났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마케도니아는 여전히 그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이 싸우고 있으며, 전쟁이 끝난 지 오래되었지만 가끔씩 테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1958년까지는 계엄령이 일상화되어 있었으며, 마케도니아는 이제 막 더 큰 자유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치력 획득 +25%
    안정도 -2.50%
    1831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로 그리스 국가는 모든 헬라스인을 하나의 국기, 즉 단일 국가 아래 통합하는 것을 엄숙한 의무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연합,Enosis, 또는 연방,Union, 으로 알려져 있으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그리스 본토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그리스계 다수 지역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키프로스입니다.

    키프로스에는 그리스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구의 약 30%가 터키인으로 현 영국 행정부의 주요 문제이지만, 양국은 자국민이 박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현재 키프로스는 칼날 위에 있으며 어떤 변화든 섬을 붉게 칠할 수 있습니다...||
    • 그리스 경제의 기적
    GDP 성장률: +7.00%
    내전의 파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영국 파운드, 프랑스 프랑, 미국 달러가 모두 그리스로 유입되었습니다. 그리스는 단기간에 한 나라의 껍데기만 남은 나라에서 위대한 기착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중해를 횡단하는 모든 선박은 그리스에 기항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리스는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항구는 그리스인들이 비극 속에서도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번영할 수 있었던 능력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치력 획득 +25%
    그리스 군주제는 왕정 설치 이후 군주제와 정부가 충돌하는 등 제도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요르요스 1세는 그리스의 장기 집권의 시작을 알린 인기 왕이었지만, 1913년 그의 죽음은 정치적 불확실성, 분열, 갈등의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1차 대전 중 베니젤로스콘스탄티노스 1세 사이의 갈등으로 그리스는 중앙과 지방으로 나뉘게 됩니다. 전간기는 그리스 군주제에게 불확실한 시기였습니다. 1924년부터 1935년까지 지속된 그리스 제2공화국요르요스 2세를 추방했습니다. 그는 메탁사스 시대에 돌아왔지만 그리스 왕정의 가장 큰 시험대는 제2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그리스가 완전히 패배하지는 않았고 대기근 기간 동안 연합군의 지원이 쇄도하면서 군주제 저항 세력이 힘을 얻었지만, 정부와 대중의 자유주의 베니젤주의자들은 여전히 군주제를 불신했습니다.

    그리스 내전에서 그리스 공산당을 격파하고 파블로스 1세의 왕좌를 지켰지만, 지금은 인기 없는 왕정입니다. 파블로스 1세의 고령으로 왕좌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념 변화 방어: +2.5%
    그리스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한 명인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는 그리스 내 자유주의 정치의 보루이자 그리스 정치의 변함없는 기둥이었으며, 1차 세계대전을 통해 국가를 지켜낸 애국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족적을 남겼지만, 국왕과의 갈등과 단호한 입장으로 인해 국가를 진보적인 베니젤로스와 보수적인 반 베니젤로스로 분열시켰고, 그 분열은 오늘날까지도 그리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4.5.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편집]


  • 바이마르 조약기구회원국
  • 집권이념: 마르크스-레닌주의(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부하린주의)
  • 국가정신
    • 우리 민족의 형제애와 단결
    • 노동자 자가 관리정책
    • 피우메 자유국 수수께끼
  • 내각
    • 밀란 고르키치[1]
여담으로 유고슬라비아가 불가리아의 영토를 합병한 이유는 OTL에서도 유고슬라비아의 불가리아 합병 얘기가 나왔으나 스탈린티토를 신뢰하지 않아서 무산되었으나 스탈린이 아니라 부하린이 서기장이였던 TRO 세계관에서는 합병이 된것이라고 한다.아무래도 불가리아 합병 안시켜줘서 티토가 중립외교를 시전한것같다.


5. 동아시아[편집]



5.1. 파일:조선인민공화국 국기.svg 조선인민공화국 [편집]


파일:TRO/teaser/한국 인민공화국.png
  • 집권이념: 좌익대중주의(조선인민당)
  • 국가 정신
    건설 속도: +10.00%
    연구 속도: +10.00%
    연간 GDP 성장 요인: +2.00%
    인플레이션: +0.50%
    장면에 의해 처음 시작된 5개년 계획은 산업, 상업, 농업에 기반을 둔 경제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신임 총리에게 비공식적인 전통이 되었고 국가 수립 이후 지금까지 세 번이나 도입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프로그램은 현재와 일부 사람들은 이 비공식적인 전통이 단지 과거의 낭비된 유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등 엇갈린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원조 의존 경제
    매일 정치력 획득: -0.05
    연간 GDP 성장 요인: +1.50%
    인플레이션: +2.00%
    필요 소비재: -5.00%
    우리 경제는 소련과 미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립이 더디게 성장하면서 우리는 강대국들에 거의 족쇄를 채웠고, 정부 내에서 끊임없는 권력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는 경제에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며 두 강대국 모두 우리를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게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간 노선은 우리 경제를 침체시켰고, 이는 우리 정권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지지는 낮아졌고 야당은 경제 활성화 실패에 대해 침묵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어린 민주주의
    매일 정치력 획득: -0.30
    사단 회복률: -30.00%
    안정도: -30.00%
    이념 변화 방어: -30.00%
    한국이 공식적으로는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어야 하지만, 현실은 상당히 다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 부족과 소련과 미국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선거의 승자가 대중 투표보다 더 많이 결정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중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으며, 어느 한 쪽에 지나치게 치우치면 정치권의 간섭이 예상됩니다. 한국 정부는 외세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우리 공화국의 주권에 유리하도록 정치기구를 개혁해야 합니다.
    • 김일성 쿠데타의 유산
    안정도: -10.00%
    이념 변화 방어: -10.00%
    행정 효율성 월별 변화: -1.00%
    코민테른이 조선인민공화국과의 협력을 권고했을 때, 조선인민공화국 공산주의자 사회 내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김일성 휘하의 장교들은 군대 내에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 음모는 박정희 소장 덕분에 곧바로 CIA 요원들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육군 내부의 반란을 주도할 예정이었던 박정희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혁명 동지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조치로 쿠데타의 발목은 잡혔지만, 탈출한 잔당들은 계획대로 제주 경찰서를 공격했고 이 폭력적인 봉기는 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결국 정부는 물러나야 했고 전국적으로 반공 감정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내각
    인물 설명
    많은 이들에게 허헌은 온건 좌파의 이상주의자이자 정치적 파트너인 여운형과 공통점이 많은 인물입니다. 하지만 허헌은 여운형과 달리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허헌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항일 변호사로 식민지 시기 독립운동을 지원했습니다. 그 대가로 허헌은 전쟁의 황혼기에 조선총독부에게 혹독한 고문을 당하는 등 값비싼 대가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부러진 뼈와 흘린 피가 헛되지 않았던 것은 광복 후 옛 스승 여운형 선생으로부터 건국준비위원회 자리를 제안받았기 때문입니다. 요양원을 나와 곧장 서울로 상경한 그는 조선인민당에 입당했고, 1년 뒤에는 참의원 의장이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이 시작될 무렵 그는 의장직을 사퇴하고 여운형의 차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 쿠데타의 위기로 인해 조선인민당의 인기는 급락했고, 여운형은 사임하면서 허헌이 당의 수장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기 회복을 위한 재평가 전략을 시작한 그는 곧 국민들에게 민주당의 무질서와 이전 정부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 새로운 노동 정책을 보여주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장면 임기 중 민주당이 두 개의 정당으로 분열되면서 인민당의 승리는 거의 확실시되었습니다.
    그러나 허헌의 첫 임기는 쉽지 않았고 다른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우익과 많은 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허헌은 공산주의자에 불과하며, 특히 조선 공산당과 총리와의 관계 회복으로 경제가 더욱 침체된 이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운은 대담한 자에게 유리하며 그는 자신의 정책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결국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 안재홍 정부수반(자유사회주의)
    • 김성석 외교장관(진보주의)
    • 백남운 재무장관(국가공산주의)
    • 홍명희 내무장관(급진사회주의)


파일:TRO/Teaser/한국 정당.png
  • 차기 지도자
    • 허헌
    좌익대중주의(조선인민당)
    자유주의(민주당 신파)
    자유보수주의(민주당 구파)
    가부장적 보수주의(한국독립당)
    전통보수주의(한국독립당)
    국가보수주의(자유당)
    • 이기붕[1]
    권위민주주의(자유당)
    • 이범석[2]
    군정(조선인민공화국 국군)

티저 기준 한국은 공산주의세가 강한 세계임에도 의외로 적화되지 않은 채, 조선인민공화국이 이어져 분단이 되지 않고 어떤 세력에도 들어가지 않은 채 미국과 소련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하는 다당제 민주 국가로 등장했다. 다만 소련과 미국의 원조에 경제가 크게 의존하고 있고 정치적 영향도 많이 받는 사실상 미소간의 경합지임이 국가 정신을 통해 드러나며, 미소간 균형 외교를 유지하거나 확실히 편을 정할지는 플레이어의 결정에 달려있다.
집권 세력은 허헌을 중심으로 한 온건 좌익이다. 김일성은 여기서도 원래 역사보다 훨씬 강해진 소련버프를 받지 못했는지 소련의 지령을 받고 공산 쿠데타를 벌이려다가 박정희의 배신 때문에 CIA의 개입으로 공산 쿠데타가 실패하여 사망. 하지만 잔당이 제주도로 도주하는 바람에 좀 다른 방향으로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반공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차기 지도자 후보들 중 허헌 재선 외에 좌익 세력 집권 루트가 없고[6] 나머지 후보들 전부가 우익이거나 우익에 가까운 후보들이다.

5.2.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편집]


파일:TRO/Teaser/중화민국 국가.png
중국의 국가들의 모습.


-
만주는 둥베이소비에트공화국이 점거중이며 중화민국은 훈정을 이젠 민정에게 위임하는 단계임을 알 수있다.


5.3. 파일:중국 공산당(Hearts of Iron IV).jpg 둥베이소비에트공화국[편집]



5.4.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국[편집]


파일:TRO/Teaser/일본국.png

파일:TRO/Teaser/일본 정당.png
일본의 정당.

이케다 하야토, 이시이 미쓰지로[7], 마츠무라 켄조[8], 후쿠다 타케오가 집권할 수 있으며, 티저에선 가려져 있지만 도조 히데키가 집권이 가능하다.[9]


6. 동남아시아[편집]


파일:TRO/Teaser/메콩강 국가.png
동남아시아 국가들.

6.1.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민주 공화국[편집]



6.2. 타이 왕국[편집]


  • 대륙 간 협정옵서버
  • '''집권이념: 군정(혁명군사위원회)
  • 국가 정신


-
호치민이 베트남의 지도자로 자리잡고있다.

7. 남아시아[편집]


파일:TRO/Teaser/남아시아 국가.png
남아시아 국가들의 모습.


-
독립을 이뤄냈지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인도로 분열해있다.

8. 소아시아[편집]



8.1. 튀르키예[편집]


파일:TRO/Teaser/터키 국가.png
튀르키예의 국가의 모습.


9. 중동[편집]



9.1.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국[편집]


파일:TRO/Teaser/이스라엘국.png
  • 집권이념: 노동 시오니즘(이스라엘의 땅 노동자당)[10]
  • 국가정신
  • 내각
    • 다비드 벤구리온 지도자
파일:TRO/Teaser/이스라엘.png

9.2.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합중국[편집]


파일:TRO/Teaser/아랍 연합 공화국.png
구성국은 다음과 같다.

-


10. 북아메리카[편집]



10.1. 미국[편집]



10.2. 캐나다[편집]



11. 남아메리카[편집]


파일:TRO/Teaser/남아메리카 국가.png
남아메리카의 세력들의 모습.

파일:TRO/Teaser/남아메리카 국가 지도자.png
남아메리카의 국가 지도자들의 모습.

파일:TRO/Teaser/브라질 세력 지도자.png
브라질 세력의 지도자의 설명.

파일:TRO/Teaser/아르헨티나 세력 지도자 설명.png
아르헨티나 세력의 지도자의 설명.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남미를 이분한 구도를 보이는 남아메리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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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1-08 19:27:02에 나무위키 The Red Order: First Days of Eurasia/발매 전 정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현실의 마르크스-레닌주의인 스탈린 주의가 아니라 부하린 주의이다. 리워크된 설정에 따르면 스탈린은 적백내전 도중 사망하였으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스탈린그라드의 이름은 현실과 마찬가지로 스탈린그라드라고 지어졌다고한다.[2] 현실에서 베를린 봉쇄가 미국의 공수 지원으로 실패로 돌아갔던것과는 달리 서유럽과 미국이 냉전중이기에 성공적으로 서베를린을 획득할 수 있었다.[3] 제작진들의 말에 따르면 기민련과 같은 서오스트리아의 보수주의 정당이라고 한다.[4] 국민파의 지도자였으나 스페인 내전 발발 3일만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였다.[5] 에밀리오 몰라도 스페인 내전중 사고사 하였으나 TRO 세계에서는 산후르호와 몰라 둘 다 생존하였다.[6] 사실 허헌 정권이 조선공산당을 포용한 연정 정권이기도 하다.[7] 1957년 당시 일본 부총리[8] 도야마 출신의 외교관이자 정치인[9] #1 에서 확인함.[10]이스라엘 노동당의 전신으로 약칭은 Ma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