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uber인데 방송 끄는 걸 깜빡했더니 전설이 되어있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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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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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VTuber인데 방송 끄는 걸 깜빡했더니 전설이 되어있었다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코코로네 아와유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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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밤에도 담설(淡雪)[1]

아와유키(あわゆき). 거품처럼 부드럽고 쉽게 녹는 눈.

이 많이 내리네요, 코코로네 아와유키에요」

담설이 내리는 날에만 나타나는 미스테리어스한 미녀. 빨려들어가는 듯한 보랏빛 눈동자 및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2.1. 슈와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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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ワちゃん

「조아써 방송 켠다!!」

코코로네 아와유키를 빼닮은 초절 안습계 미소녀. 담설이 내리지 않은 날의 코코로네 아와유키가 자택에서 술을 퍼마신 후의 모습이라는 설도 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아와유키가 방송 종료를 잊은채 스트제로란 술을 마시다가 선을 넘지않는 발언으로 생겨난 캐릭터. 시청자 반응이 너무 좋아서 회사에서는 일단 집중 모니터링하에 정식 번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청초함을 연기하는 코코로네 아와유키 아바타에 니트에 가까운 복장을 입혔으며 티셔츠 문구는 청초제로다. 좋아하는 건 술과 여자.

3. 마츠리야 히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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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피카! 축제의 빛은 인간 호이호이, 마츠리야 히카리에요」

전국의 모든 축제에 출몰하는 축제녀. 다른 지역인 2곳의 축제장에 똑같은 시기에 출몰했다는 소문이 있다.

4. 야나가세 챠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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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치유의 극치로 안내하는 야나가세 챠미 언니가 왔어」[2]

한국 정발 도서에는 누나로 번역돼 있다. 일본어에는 누나/언니의 구별이 없어서 상관 없지만, 백합물에 남성용 호칭을 기재한 건 작품의 맥락에는 영 어울리진 않는다.

원래 음침 캐릭터인데 용기내서 인싸 캐릭터로 데뷔했더니 대성공. 그러나 내면은 변하지 않고 겉모습만 인싸인 음침캐릭터가 남았다.

5. 소마 아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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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소마 아리스, 지금 등장했습니다.」

자기 해방을 테마로 하는 아이돌 그룹 레지스탕스의 멤버. 쿨한 외모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있지만, 알맹이는 덜 떨어지기 때문에 멤버들이 이미지 사수에 애를 먹고 있다.

6. 소노카제 에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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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에라이 동물원의 소노카제 에라이에요」

모든 동물들을 망라한 일대 테마마크, 에라이 동물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엘프. 어째서인지 동물들에게서 절대 복종 레벨에 경의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동물에 대한 지식이 무척 풍부해서 그것을 방송 매체로 활동중인 버튜버. 어미가 ~랍니다라고 할 정도로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은. 야쿠자물 매니아. 그래서 궁지에 몰리면 야쿠자들의 용어들과 말투을 내뱉는 엄청난 갭을 보여준다. 이 모습이 드러낸 것이 아와유키와 합방 공포 게임을 하다가 들통난 것인데, 이 때문에 얼떨결에 별명이 동물원 원장에서 동물원 구미초이 되어버렸다.

7. 야마타니 카에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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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고, 계곡을 넘어서 그리고 드디어 도착하는 장소, 야마타니 카에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이 심각한 상처를 입었을 때, 어디선가 나타나 위안을 주고 바람과 함께 돌아가는 수수께끼가 많은 신비한 여성.

본래는 만화가로서 활동을 해왔으며, 아기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아기가 주역인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하지만 인기가 너무 없어서 만화가를 그만두고, 취업을 했으나 전혀 맞지도 않아서 때려치기를 여러 번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신을 보듬어줄 대상을 갈망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내가 아기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기에 이르렀고, 버튜버로서의 설정도 여신 같은 외관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기라는 설정이 붙게 되었다(...). 그런 자신을 위로해주는 아와유키에게 홀딱 반해버려 아와유키를 마마로 생각하기에 이른다.마망

8. 우츠키 세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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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제군! 모두의 세이님이 등장했다!」

전세(前世)에는 남자의 정액을 양식으로 삼는 서큐버스였지만, 동성인 여자에게만 흥미가 있기 때문에 아사(餓死). 전생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머리의 뿔은 전세의 흔적이다.

전직 레즈비언 AV 여배우 출신으로 실제 성적 성향도 진성 레즈비언이다. 성인용 게임이나 위험한 ASMR 전문으로 높은 수위 때문에 라이브온 최초로 수익화를 박탈당하기도 했다. 작중에서 여러가지로 동기인 시온과 엮이는 일이 많다.

9. 카미나리 시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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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미코! 모두의 엄마인 카미나리 시온이야!」

구미가 몸에 깃든 무녀이자, 신의 심부름꾼으로서 사람들의 안녕을 지키고 있다. 9개의 푹신푹신한 꼬리는 감정에 따라 격렬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등뒤에 서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10. 히루네 네코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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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 좋은 냄새에 이끌려 등장! 히루네 네코마야」

낮잠을 좋아하는 오드아이의 짐승 아가씨. 그러나 무언가를 먹고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반짝이는 눈으로 곁으로 다가온다. 먹을거를 주면 좋아한다. 주지 않아도 쓰다듬어주면 좋아한다.

흔히 말하는 쿠소게만 골라서 하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서브컬쳐 쪽에는 지식이 밝으나, 그 외의 지식은 다소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아와유키보다는 1기수 선배.

11. 이로도리 마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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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콘마시로. 마시로인 이로도리 마시로에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삼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조금 독설가이긴 하지만, 실은 꽤 사람 좋고 상냥한 소녀.

아와유키와는 동기 사이이자, 아와유키의 아바타를 그려준 마마[3]이기도 하다. 아와유키의 그림체를 보면 알다시피 무척 퀄리티가 뛰어나며, 일러스트 그리기가 주 방송 매체. 그러나 자신의 그림을 모욕하거나 자신의 작품을 모욕하면 폭주하는 이외의 면이 있다. [4] 가족들이 모두 있는 본가에서 방송을 하기 때문에 방송 제약이 조금은 있다고 한다.

12. 아사기리 하레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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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모두의 마음의 태양, 아사기리 하레루가 떠올랐어」

모두를 웃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활력 넘치는 여학생. 어쨌든 호기심이 왕성하고, 기세가 지나쳐서 주위 사람들의 예상으로부터 빗나간 언동도 종종.

라이브온의 유일한 1기이자, 라이브온의 정신적 지주. 대학 시절 뭉친 동아리 동료들과 합심해서 라이브온을 세웠으나 금방 부도 위기에 몰렸고, 이를 극복하고자 범용 교복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게 버튜버 그룹 라이브온의 시초가 되었다. 창업 멤버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라이브온의 버튜버 겸 기업 라이브온의 사원이기도 하며 주변 인물들의 평가에 따르면 버튜버라는 의식보다는 사원의식이 더 강하다는 듯.[5] 2기가 데뷔한 후에는 2기를 지원하는 수준으로 뒤로 물러나 있었으나 아와유키에게 자극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버튜버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게 되었으며, 정식으로 사원으로서의 역할을 그만두고 전업 버튜버로 전환했다.

전형적인 천재 타입으로 그녀의 방송은 전부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을 기반으로하는 내용이 대부분. 능력적으로도 올라운더 먼치킨으로 세이가 수익 창출을 박탈당했을 때 당시 일시적으로 사원으로 복귀해서 순식간에 버튜브 측과 협의하여 세이의 수익창출 박탈을 해결하기도 했다.

13. 미야우치 타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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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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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츄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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