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텔(백일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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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편집]
그림 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헨젤 이름이 모델이다.
2. 스토리[편집]
내 낫이 마녀들의 피를 원해!
그레텔은 오빠인 헨젤과 함께 안식의 도시를 둘러싼 숲에 출몰하는 망령입니다.
그레텔은 헨젤과 함께 마녀 사냥꾼을 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사냥감이었던 어느 강력한 마녀의 손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레텔의 강인한 정신은 그가 이 세상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원천이 되었고,
결국 오빠와 함께 죽음을 맞이했던 숲에서 깨어났습니다.
되살아난 남매는 자신들을 공격한 마녀에게 찾아가 복수하기로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그 마녀는 여전히 너무 강력했고... 그레텔은 한 때 자신들이 사냥꾼으로 군림했던 숲에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수십 년간 그 마녀를 쓰러트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매번 실패로 끝나버렸습니다.
그 후유증 때문인지 그녀는... 조금... 이상해지고 말았습니다.
그레텔은 이전에 사냥했던 사냥감으로 만든 소름 끼치게 커다란 낫을 휘둘러 싸웁니다.
다루기 어려워 보이지만, 수십 년간 사용한 물건답게 매우 능숙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그녀가 당신의 적이 되는 것은 그다지 달가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3. 스킬[편집]
3.1. 정보[편집]
3.2. 스킬 이펙트[편집]
도망갈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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