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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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의 사회주의 정당으로 급진시민연합에 이어 2번째로 오래된 정당이기도 한다.
2. 역사[편집]
1890년대 아르헨티나의 사회주의가 의사 출신의 후안 B. 저스토에 의해 대중적으로 전파하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최초의 대중정당으로 창당가졌다.
그렇지만, 당 내 갈등이 항상 일어났으며, 먼저 러시아 혁명 영향으로 일부가 아르헨티나 공산당으로 나갔다. 1927년에는 일부 분파가 독립사회당(~1943)을 창당하였다는 점이다. 급기야 아르헨티나 사회당(Partido Socialista Argentino, PSA)과 민주사회당(Partido Socialista Democrático, PSD)으로 나뉘게 된다. 그 중 PSA는 1972년에 군소 좌파정당들과 모여서 대중사회당(Partido Socialista Popular, PSP)으로 재창당한다.
그럼에도 PSP와 PSD는 사회주의라는 공통분모 아래 정당연합을 맺다가 2002년 6월 28일. 다시 합당으로 인해 다시 부활하게 된다. 그 뒤로도 진보 정당들과 연합을 통해 대선 후보 선출하거나 하원 의석을 획득하고 있는 중이다.
3. 파벌[편집]
- 운동하는 사회주의: 당 내 가장 큰 세력으로 케인즈주의와 사민주의를 제창하고 있다. 그나마 텃밭인 산타페에서 이끌면서 다른 진보주의 정당들과 이끌어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페론주의와 전략적 접근을 하며 정치적 위치에 대한 보장 요구한다.
- 사회주의수렴: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확고한 좌파 성향을 지니고 있다. 산타페 외 지방에서의 다른 진보 정당과 함께 인본주의 등 주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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