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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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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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항공
यति एयरलाइन्स | Yeti Airlines

파일:Yeti_Airlines_Logo.jpg
기업명
Yeti Airlines
국가
[[네팔|

네팔
display: none; display: 네팔"
행정구
]]

설립일
1998년 5월
마일리지
Sky Club
항공 동맹
무소속
취항지 수
8
허브 공항
트리부반 국제공항
콜사인

YETI AIRLINES
IATA

YT
ICAO

NYT
본사
네팔 카트만두
자회사
타라 에어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ATR 72-500[1]

1. 개요
2. 운항 노선
3. 보유 기종
4.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네팔의 항공사이다. 1998년에 창립되었다.

주로 네팔 국내선을 운항한다.


2. 운항 노선[편집]


카트만두(트리부반), 바드라푸르, 바하이라하와(가우탐 붓다), 비랏나가르, 자낙푸르, 짓푸르시마라, 네팔구니, 포카라[2]


3. 보유 기종[편집]


제조사
기종
보유 수량
주문
특이사항
ATR
ATR 72-500
5
0



4. 사건 사고[편집]


  • 2004년 5월 25일 – YT117편 드 해빌랜드 캐나다 트윈오터[3] 화물편이 루클라 공항으로 접근하는 언덕에 추락해 세 명의 승무원이 모두 사망했다.
  • 2006년 6월 21일 – DHC-6 트윈오터 9N-AEQ 기체가 줌라공항에 접근하던 중 논에 추락해 기체가 파괴되어 6명의 승객과 3명의 승무원이 모두 사망했다.
  • 2008년 10월 8일 - DHC-6 트윈오터 기체가 루클라 공항에 착륙하자마자 파괴되어 기장 제외 승무원 2명이 사망했다.
  • 2016년 9월 24일 – YT893편: 카트만두에서 바이라하와로 가는 BAe Jetstream 41 기체가[4] Gautam Buddha 공항에 착륙하는 동안 활주로를 덮쳤다. 29명의 승객이나 3명의 승무원 중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항공기는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다.
  • 2019년 7월 12일 – 네팔구니 공항에서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가는 YT422편 ATR 72-500[5] 기체는 착륙했으나 오버런을 했다. 4명의 승무원을 포함하여 탑승한 68명 모두 항공기에서 안전하게 대피했다. 이중 두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장마철에 젖은 활주로가 원인으로 보인다.
  • 2022년 7월 29일 - YT672편: 승객 45명이 탑승한 ATR 72-500이[6] 포카라에서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레프트 핸드 엔진(PW127)이 고장나 이륙 6분만에 다시 포카라로 회항했다. 공항은 항공기가 공수된 직후 왼쪽 핸드 엔진이 고장났다고 보고했다.
  • 2023년 1월 15일 - 포카라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예티항공 691편이 추락하였다.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으며 이 중 한국인 2명이 포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예티항공 691편 추락 사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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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기체는 4년뒤 포카라에서 추락했다.[2] 추락사고가 일어난 공항이다.[3] Reg 9N-AFD[4] Reg 9N-AIB[5] Reg 9N-AMM[6] Reg 9N-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