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기사

  상위 문서: 다키스트 던전/모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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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a worthy opponent!

더 강한 상대는 없는 겁니까!

치명타 성공 시

디폴트 네임은 마를렌(Marlene). Mhnlo과 Baybot이 제작한 다키스트 던전의 모드 캐릭터, 맹인 검객 캐릭터다. 전투 중 이동을 전혀 할 수 없지만 그 대신으로 공격자세와 방어자세 2가지 모드로 이루어지는데, 방어자세는 전투 시 기본 자세이고 보호와 표식을 찍는 반격과 적을 스턴시킬 수 있는 기본공격이 있지만 딜링이 모자라다는 단점[1]이 있고, 공격자세는 표식에 추가적인 명중률이 있고 출혈을 일으키는 등의 여러가지 스킬이 있지만 피격당할 시 자세를 이탈해 본인의 라운드가 돌아올 때까지 반격할 수 없다.

전용 고통과 전용 영웅의 기상이 있다.

제작자 중 1명인 Baybot이 Black Reliquary모드 제작진 중 한 명이라서 이 모드도 Black Reliquary에 추가될 수 도 있다.

2.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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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orn is a former fencer who has lost her sight. Once an acclaimed duelist, she has had to adapt to her condition and enhance her other senses in order to live in darkness. She has developed a fighting style based on listening to her environment, and relying mainly on parry and riposte to take down her opponents. In combat, she switches between two main stances. She starts in her defensive stance, in which she debuffs and marks her enemies, making it easier for her to dodge and finish them later. Thanks to her sharpened senses, she’ll also be able to protect her allies from upcoming attacks. When she draws her blade, she takes the best of her fencing skills and becomes a deadly threat to any monster that tries to attack her. She adapts her guarde, taunting enemies to draw attention from others, or answering their attacks with a strike of her blade to bleed them out. However, being blind is not an easy burden. The Thorn will not be able to do many things at once, and if she gets hit, she may lose focus, causing her to go back into defensive stance. Also, note that being able to see is important for disarming traps and moving around.

장미 기사는 시력을 잃은 전직 펜싱 선수입니다. 한때 명망 있던 결투가였던 그녀는 어둠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상태에 적응하고 다른 감각을 향상시켜야 했습니다. 그녀는 주변환경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바탕으로 무예를 발전시켰고,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쳐내고 반격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전투 중에, 그녀는 두 가지 자세를 오간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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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OP급 영웅으로 단점으로 제시되는 점이 몇 있지만 이를 압도적인 장점들로 커버한다. 즉 로우리스크 하이리턴형 영웅. 반격으로 한 라운드 2-3회씩 공격하며 턴마다 별도의 강력한 표식 공격까지 겸비한 공격태세를 중점으로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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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로스가 없음

• 표식 시너지

• 광역 회복

3.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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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인 컨셉에서 오는 패널티

• 스트레스

4. 전용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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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투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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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she has lost her sight, the Thorn compensates with a very sharp sense of hearing. She can easily track her enemies and prevent their attacks, efficiently protecting her allies. When she draws her blade, she recovers her unmatched duelist reflexes, adapting her guard to upcoming opponents. If she manages to read their movements, she will know how to deliver a fatal blow.

눈이 멀어버린 장미기사는 청력을 날카롭게 훈련했습니다. 적들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아군을 훌륭하게 지켜냅니다. 검을 손에 쥔 그녀는 검투사의 본능을 이끌어 내어 적들의 공격을 방어합니다. 움직임을 파악하고 나면 치명적인 일격을 날릴 것입니다.

기존에 있던 이동을 대신하는 기술. 사용할 경우 공격 자세 또는 방어 자세로 전환시킬 수 있다.

4.2. 야영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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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offering a good sparring session, the Thorn will eventually rest, yet ready to spring awake at a moment's notice. By focusing on the twisted sounds around them, she helps in training her companions to move through the shadows with ease.

장미기사는 우수한 대련 상대입니다. 소리의 흐름을 읽어 적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녀는 쉬는 와중에도 적들의 동태를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5. 무기와 방어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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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orn's leather outfit, a vestige of her past, protects her while giving complete freedom of movement. Her sword cane is an indispensable asset to her, both her guide and her weapon of choice, an eternal reminder of what she has lost and what she has become.

오래 전부터 써왔던 장미기사의 방어구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착용자를 완벽하게 지켜냅니다. 그녀는 속에 칼을 품은 지팡이를 무기로 사용하며, 항상 그녀가 잃은 것이 무엇인지, 얻은 것이 무엇인지 되새깁니다.

6. 전용 장신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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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성능과 세트효과까지 어느하나 버릴게없는 장신구로 한쪽으로 특화시키고 싶다면 장미 엠블럼은 탱커, 펜싱 달인의 칼은 딜러로 사용할때 하나씩 채용하면 되며 올라운더로 기용하고 싶다면 둘 다 끼면 된다. 다만 피격당해야 발동하는 반사옵션과 피격당할경우 일정확률로 자세가 풀리는 특성상 반격딜은 일회성이고 공격스킬을 섞어주어야한다. 또한 두 장신구에 명중보정이 하나도 없어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기벽 등으로 보정해주어야한다.
반격을 보유하고 있는 노상강도나 중보병 아님 장미기사 등 반격이 존재하는 모드 캐릭터에게 쥐여주면 좋은 장신구 단점은 받는 스트레스가 20% 증가한다는 점이다.
피해량이 20% 감소하지만 명중이 올라가고 적 처치시 50% 확률로 피해 차단을 주는 강력한 장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