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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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플뢰르 들라쿠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등장하는 6성 캐릭터.
플뢰르는 2021년 해신제 이벤트를 통해 출시된 6성 물속성 스나이퍼 캐릭터로 일루미나 연방 태생이나 현재는 레디젤 렌치 소속의 엔지니어이다. 불속성이 주가 되는 레디젤 렌치에서 루비와 함께 단 둘 뿐인 물속성 캐릭터이며 엔지니어 캐릭터 중 유일한 남성공돌이 캐릭터이기도 하다.
백야극광과 같은 수집형 가챠 게임에서는 드문 미남 캐릭터 속성을 보유하고 있는데, 정식 출시 전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상시 주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페로몬 체질이라는 설정이 공개되자 백야극광 팬덤에서 NTR논란(..)으로 플뢰르에 대한 반감이 존재했으나 정식 출시 후 해신제 이벤트를 통해 드러난 그의 성격은 자신의 공구상자에 '알렌'이라는 애칭을 붙여 부르며 머릿속엔 로봇 생각 밖에 없는 철저한 메카 덕후...
출시 이후에는 이런 캐릭터성 덕에 남성 유저들이 꼽는물게이물속성 비호감 캐릭터 클레이튼, 휴라드와는 달리 오히려 호감 캐릭터로 자리매김하였다.
설정에서 알 수 있듯, 플뢰르 본인은 일루미나에서 나고 자랄 때만 하더라도 타인을 유혹하는 자신의 특이 체질로 자의와는 상관없는 트러블에 휘말리며 이 체질이 발현되는 원인인 할아버지 대에서 유전된 뿔과 꼬리를 컴플렉스로 여겼으나 요나에 의해 반 강제로 레디젤 렌치에 입단한 후로는 「팬」들이 줄어든 덕에 자신이 좋아하는 기계를 맘껏 만지며 '나만의 로봇을 만든다'는 목표에 매진하고 있다.
캐릭터 기억 파일을 보면 천성적으로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정 많은 본인의 성격 탓에 「팬」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은 레디젤 렌치에 와서도 여전한데 플뢰르 본인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접근하고, 또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 역시 이런 불편한 특이체질을 가진 자신의 잘못이라고 여겨 이를 모질게 거절하지도 못해 항상 곤란해하며 자신에게 진실한 호감을 갖는 사람 따위는 없다며 자존감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으나 조종사의 조언을 듣고 사람들이 자신을 찾는 건 꼭 체질 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이 조종사에게 하트를(..) 띄우며 호감을 갖는다.
한 때 논란 아닌 논란이 될 뻔한 전적이 있어서인지 이후로는 스토리에 거의 아무런 언급이 없어 다소 공기화 되었으나
2022년 2월 종언! 소녀와 유적 이벤트에서 등장한 루즈에게 '기계를 분해하는 것만큼은 플뢰르에게도 지지 않는다'며 단 한 줄 언급된다(..)
플뢰르가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적 위치로 자력으로 뭉친 공구더미(..)를 내던진다. 스나이퍼 캐릭터들에게는 비교적 흔한 맵 전체 1칸 지정 액티브 스킬. 단순 딜링 액티브 스킬로 보자면 잡몹 하나 잡기도 어려울 정도로 위력이 부족하지만 이 스킬로 피해를 입은 대상에게는 해당 턴 동안 지속되는 표식을 남겨서 이후 플뢰르가 연쇄 스킬을 사용할 시 표식이 남은 대상에게 연쇄 스킬을 추가로 사용한다. 3돌파 효과에 11체인 연쇄 스킬의 계수까지 더한다면 이 스킬의 계수는 최대 420%로 1턴 쿨다운에 맵 전 범위 액티브 스킬치고는 꽤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플뢰르의 연쇄 스킬은 이동(체인)이 멈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적 둘을 자동 타겟팅하는 방식이라 표식을 남긴 대상과 연쇄 스킬의 대상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이 경우 적 셋에게 알렌의 펀치가 날아간다. 일반적으로는 피해량이 분산되어 적 여럿을 딸피로 살려놓을 뿐이라 손해지만 약한 잡몹 여럿을 상대하는 맵에서는 전략적으로 피해량을 분배할 수 있다.
플뢰르가 뛰어올라 적 머리 위에꿀밤알렌의 주먹을 떨어뜨려 피해를 준다. 맵 전체에서 '가장 가까운 적' 2명을 자동 타게팅하는 연쇄스킬로 일반적으로 스나이퍼 캐릭터는 연쇄 스킬의 요구 체인이 올라갈 수록 타겟이 2/3/4명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플뢰르는 2명으로 고정된 대신 계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이 연쇄 스킬에는 십자칸 스플래시 피해도 붙어있는데 1X1 사이즈의 소형 적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대신 2X2 이상의 대형 적에게는 십자칸의 2칸 이상을 적중시킬 수 있어 돌파 0회(명함)에서도 스플래시 2칸, 즉 60%의 추가 피해[3] 를 입히며 만약 돌파 6회(풀돌) 상태라면 스플래시 피해가 추가로 20% 증가한 50%가 되어 2X2 크기 이상이라면 연쇄 스킬의 계수가 2배가 된다. 액티브 스킬로 표식을 새긴다면 이 피해가 2번 들어가므로 풀돌 플뢰르는 액티브 스킬 + 11체인 연쇄스킬(2회) 만으로 한 턴에 무려 600%의 딜링을 박으며 이 딜링 사이클은 겨우 1턴마다 쿨타임이 돌아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나이퍼는 힘을 못 쓰는 대형 적에게도 버스터 클래스에 비견될 정도의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스나이퍼라 적과 나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점도 플러스 요소.
돌파 0회의 최초 습득 시점부터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이며 추가 돌파로 유틸성이 강화되는 것이 아닌 딜량만 증가하는 형태의 오로리안이라 명함 상태의 효율이 매우 좋다. 이는 같은 물속성의 베델과도 비슷한 점인데 재미있게도 이 둘은 뿔과 꼬리를 달고 태어난 것이 컴플렉스라는 점도 같다.
뛰어난 딜링 능력과 명함부터 선제공격이라는 편리함, 두 가지의 강점으로 뉴비는 뽑자마자 물속성 파티에 주력 멤버로 기용해도 좋으며 어느정도 물속성 캐릭터들이 모이고 풀돌 캐릭터들로 파티가 빠듯해져서 더이상 주력 1군이 되지 못하더라도 바이스와 함께 물속성 오토 덱을 꾸리면 이 이상 편할 수가 없을 정도로 쾌적하고 빠른 자동 사냥을 보장하므로 뉴비에게도 고인물에게도 밥값을 하는 성능캐.
오로리안 소개 PROFILE
원래 자난 성 공과 대학의 수재였지만, 이성을 지나치게 끌어올리는 특수한 「체질」 탓에 자난 성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레디첼 렌치로 떠나 기술자가 되었고, 최종 목표는 트래블러 호를 수리 하고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등장하는 6성 캐릭터.
2. 캐릭터 파일[편집]
3. 설명[편집]
플뢰르는 2021년 해신제 이벤트를 통해 출시된 6성 물속성 스나이퍼 캐릭터로 일루미나 연방 태생이나 현재는 레디젤 렌치 소속의 엔지니어이다. 불속성이 주가 되는 레디젤 렌치에서 루비와 함께 단 둘 뿐인 물속성 캐릭터이며 엔지니어 캐릭터 중 유일한 남성
백야극광과 같은 수집형 가챠 게임에서는 드문 미남 캐릭터 속성을 보유하고 있는데, 정식 출시 전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상시 주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페로몬 체질이라는 설정이 공개되자 백야극광 팬덤에서 NTR논란(..)으로 플뢰르에 대한 반감이 존재했으나 정식 출시 후 해신제 이벤트를 통해 드러난 그의 성격은 자신의 공구상자에 '알렌'이라는 애칭을 붙여 부르며 머릿속엔 로봇 생각 밖에 없는 철저한 메카 덕후...
출시 이후에는 이런 캐릭터성 덕에 남성 유저들이 꼽는
설정에서 알 수 있듯, 플뢰르 본인은 일루미나에서 나고 자랄 때만 하더라도 타인을 유혹하는 자신의 특이 체질로 자의와는 상관없는 트러블에 휘말리며 이 체질이 발현되는 원인인 할아버지 대에서 유전된 뿔과 꼬리를 컴플렉스로 여겼으나 요나에 의해 반 강제로 레디젤 렌치에 입단한 후로는 「팬」들이 줄어든 덕에 자신이 좋아하는 기계를 맘껏 만지며 '나만의 로봇을 만든다'는 목표에 매진하고 있다.
캐릭터 기억 파일을 보면 천성적으로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정 많은 본인의 성격 탓에 「팬」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것은 레디젤 렌치에 와서도 여전한데 플뢰르 본인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접근하고, 또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 역시 이런 불편한 특이체질을 가진 자신의 잘못이라고 여겨 이를 모질게 거절하지도 못해 항상 곤란해하며 자신에게 진실한 호감을 갖는 사람 따위는 없다며 자존감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으나 조종사의 조언을 듣고 사람들이 자신을 찾는 건 꼭 체질 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이 조종사에게 하트를(..) 띄우며 호감을 갖는다.
한 때 논란 아닌 논란이 될 뻔한 전적이 있어서인지 이후로는 스토리에 거의 아무런 언급이 없어 다소 공기화 되었으나
2022년 2월 종언! 소녀와 유적 이벤트에서 등장한 루즈에게 '기계를 분해하는 것만큼은 플뢰르에게도 지지 않는다'며 단 한 줄 언급된다(..)
4. 스킬[편집]
4.1. 액티브 스킬[편집]
플뢰르가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적 위치로 자력으로 뭉친 공구더미(..)를 내던진다. 스나이퍼 캐릭터들에게는 비교적 흔한 맵 전체 1칸 지정 액티브 스킬. 단순 딜링 액티브 스킬로 보자면 잡몹 하나 잡기도 어려울 정도로 위력이 부족하지만 이 스킬로 피해를 입은 대상에게는 해당 턴 동안 지속되는 표식을 남겨서 이후 플뢰르가 연쇄 스킬을 사용할 시 표식이 남은 대상에게 연쇄 스킬을 추가로 사용한다. 3돌파 효과에 11체인 연쇄 스킬의 계수까지 더한다면 이 스킬의 계수는 최대 420%로 1턴 쿨다운에 맵 전 범위 액티브 스킬치고는 꽤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플뢰르의 연쇄 스킬은 이동(체인)이 멈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적 둘을 자동 타겟팅하는 방식이라 표식을 남긴 대상과 연쇄 스킬의 대상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이 경우 적 셋에게 알렌의 펀치가 날아간다. 일반적으로는 피해량이 분산되어 적 여럿을 딸피로 살려놓을 뿐이라 손해지만 약한 잡몹 여럿을 상대하는 맵에서는 전략적으로 피해량을 분배할 수 있다.
4.2. 연쇄 스킬[편집]
플뢰르가 뛰어올라 적 머리 위에
4.3. 장비 스킬[편집]
4.3.1. 스킬 레벨업 효과[편집]
4.3.2. 각성 R3[편집]
4.3.3. 스킬 레벨업 효과[편집]
5. 장비 능력[편집]
6. 돌파[편집]
7. 평가[편집]
돌파 0회의 최초 습득 시점부터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이며 추가 돌파로 유틸성이 강화되는 것이 아닌 딜량만 증가하는 형태의 오로리안이라 명함 상태의 효율이 매우 좋다. 이는 같은 물속성의 베델과도 비슷한 점인데 재미있게도 이 둘은 뿔과 꼬리를 달고 태어난 것이 컴플렉스라는 점도 같다.
뛰어난 딜링 능력과 명함부터 선제공격이라는 편리함, 두 가지의 강점으로 뉴비는 뽑자마자 물속성 파티에 주력 멤버로 기용해도 좋으며 어느정도 물속성 캐릭터들이 모이고 풀돌 캐릭터들로 파티가 빠듯해져서 더이상 주력 1군이 되지 못하더라도 바이스와 함께 물속성 오토 덱을 꾸리면 이 이상 편할 수가 없을 정도로 쾌적하고 빠른 자동 사냥을 보장하므로 뉴비에게도 고인물에게도 밥값을 하는 성능캐.
8. 기타[편집]
- 아이돌 컨셉 스킨을 두고 투표를 진행한 적 있는데, 1위를 차지했다. 투표 항목 중 남성 캐릭터의 비중이 더 적었고 미형 남캐로 범위를 좁히면 더더욱 적기 때문에 표분산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백야극광 내 여성팬층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임은 분명하다.
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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