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ーフジョッキ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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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이펙터 중 하나이다. 명의는 비프 저키, 즉 육포라는 뜻이다.[1]

2. 패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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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3부터 활동이 늘어났으며 가장 특징적인 것은 한 손으로 양쪽 노브를 모두 커버해야 하는 일명 손교차 패턴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난해한 노트 패턴도 자주 활용하는 편이라 이 사람이 제작한 채보는 대체로 초견살이 매우 심하고 어려운 편이다. Demise Quartet이 대표적인 예시.

채보 제작 초기에는 손교차의 과도한 활용으로 호불호가 꽤나 갈렸던 편이었다. 채보 자체는 퀄리티가 높고 이 이펙터만의 참신한 패턴 감각이 있어 나름 인지도가 있었으나[2]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손교차 패턴 때문에 평이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비비드 웨이브에 들어서 손교차 패턴을 절제하여 잘 넣은 채보가 계속 나오면서 이 이펙터의 평 역시 자연스럽게 올라간 편이다.

전파곡의 이펙팅 비율이 매우 높은 것도 특징인데, 전파곡 특유의 까다로운 난이도와 변칙적인 손배치로 제작할 때마다 어그로를 심하게 끈다. 특히 오리지널 곡 び에서는 115콤보 축연타와 엄청난 직각 노브 발광을 선보이는 등 손교차를 넣지 않고도 희대의 네타성 채보를 제작한 바가 있다.

그러다가 22년 7월 14일 공개된 Bl∞min'의 패턴을 제작함으로써, 20레벨 패턴 제작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만 패턴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억지스럽게 난이도를 끌어올린 패턴들이 많기 때문.

그래비티 워즈 데뷔 이래로 헤븐리 헤이븐까지 풍류인과의 합작 한번을 제외하면 합작 명의가 없을 정도로 합작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비비드 웨이브에서부터는 レッドホットスクリューズ와 자주 합작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익시드 기어에 들어서 상당히 자주 한다.

3. 제작한 패턴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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