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4000

1.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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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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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항리무진에서 운행하는 한정면허(공항리무진) 노선이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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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3월 29일에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함께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북수원, 의왕, 안양을 모두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갔다.

• 2004년 4월 1일에 4200번이 분리신설되었다.

• 2018년 6월 3일부터 경기도청이 경기공항리무진의 한정면허 갱신을 불허하여 용남공항리무진으로 노선이 이전되었다. 운임이 일반 시외버스 기준으로 재산정되어 거리에 따라 운임이 달라지며 기존 운임보다는 저렴해졌다. 운전기사들은 모두 고용승계가 되었지만, 차량은 임시 전세차량으로 이용중으로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하고, BIS 위치정보도 나타나지 않는다. 관련 공지사항

• 2018년 7월 17일부터 7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우등리무진 차량으로 모두 전환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20년 9월 1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운행 초창기 노선처럼 동수원에서 출발해 북수원, 의왕, 안양을 모두 경유해서 인천으로 가는 노선으로 바뀌었다.

• 2022년 4월 1일부터 북수원IC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 인천공항직통으로 운행중이다.[1]
  다만, 범계경유 인천공항행은 4100-1번으로 분리운행중이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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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다호텔은 수원행만 정차한다.

• 호탤캐슬 건너편에 있는 우만선경아파트에서 번호가 같은 직행좌석 4000번과 만난다. 다만 노선 성격 상 헷갈릴 일은 없다.

• 전 차량 31석(짭우등)으로 운행중이다.

• 대체 노선으로는 동수원권 한정으로 시간대가 맞다면 시외버스 면허로 운영되는 광교중앙역 및 삼성삼거리를 경유하는 8877번이나 수원광교박물관을 경유하는 8852번 이용이 저렴할 수 있다. 8877번의 경우 삼성사거리 기준 10200원, 광교중앙역 기준 9500원이다. 8852번의 경우 수원광교박물관 기준 9600원이다. 특히 이 2개의 노선은 28인승으로 운영되어[2]
  시외우등 노선이라 한정면허 노선과는 달리 이쪽은 28인승을 넣지 않으면 위법이다.
  조금 더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4.1. 시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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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공항리무진 홈페이지 참고.
4000번 경기공항리무진 공식 홈페이지 참조.
N4000번 경기공항리무진 공식 홈페이지 참조.

4.2. 운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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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좌석제 노선으로 승차권 구매후 승차해야한다. 공항방면은 QR코드 승차가 가능하다.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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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 4호선: 범계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