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8848, 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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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1.1. 운휴 노선[편집]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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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경기고속에서 운행 중인 공항버스 노선이다. 위에 기재된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현재 버스위치 확인
3. 역사[편집]
- 1998년 7월에 경기고속에서 하남발 김포국제공항 행 무번호 시외직행버스를 신설하였다. 당시의 노선은 '상산곡동 - 하남시청 - 올림픽파크텔 - 동서울터미널 - 김포공항'이었으며, 기재된 5개 정류소에서만 승차가 가능했다. 개통 초기의 노선
- 2006년 9월 1일에 재개통하였다. 경기대원 공지 다만, 2003년 폐선 이전과는 달리 올림픽대로가 아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였으며, 김포공항에 정차하지 않고 인천공항 직통 노선으로 운영하였다. 관련 기사
- 2009년 3월 31일에 덕소발 노선이 폐선되면서 하남발 노선이 다시 덕소까지 연장되었다. 관련 글 김포공항은 경유하지 않았다.
- 2015년 7월 24일에 '황산 -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대신 '풍산초교 - 미사지구'를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글 구간이 변경됨에 따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아닌 올림픽대로를 경유한다. 또한 이 시기부터 'A8849'라는 번호가 붙었다.
- 2016년 6월 1일부터 김포공항을 경유한다. 관련 글
- 2017년 4월 15일에 4800번이 개통하면서 '코오롱아파트 - 덕소초교 - 덕소삼거리 - 두산아파트 - 와부농협 - 건영아파트 - 연대농장입구 - 하남BRT환승센터' 구간이 단축되었다. 그리고 다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019년 11월 29일에 동서울 ~ 인천공항 간을 운행하던 6900번이 폐선되고 8848번이 신설되었다. 8848번은 동서울터미널(강변역)을 경유하며 8849번은 김포국제공항을 경유한다.
- 코로나 19로 인해 8848,8849번 둘 다 운행중단했지만 2022년 7월 8일부터 8849번 노선에 한해 1일 2회로 운행을 재개했다.
- 2022년 8월 현재 8849번 노선이 1일 4회로 운행하고 있다. 이후 상행도 버스타고로 예매가능하게 되었다.
- 2023년 3월 1일부터 8849번 노선이 6회로 증회운행을 시작했다. 관련 공지사항
- 2023년 9월 1일부터 8849번이 1일 8회로 증편되었다. 관련 게시물
4. 특징[편집]
- 6200번에 비해 김포공항을 거쳐가기 때문에 김포공항으로 가는 승객도 많고, 인천공항까지 간다 하더라도, 6200번[2] 보다 저렴하다. 인천공항까지는 11,700원, 김포공항까지는 5,600원, 인천공항 ~ 김포공항간 이동시에는 5,400원이다. 그리고 이 노선은 올림픽대로가 아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거친다. 만일 올림픽대로를 경유했으면 요금은 더 낮아질 수도 있었다.[3] 실제로 첫차의 경우 승무사원의 재량에 따라 올림픽대로로 밀고 가기도 한다. 이 경우 약 20분정도 시간이 단축된다.
- 이 노선은 하남이나 미사 등지에서 가장 빠르게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연결해준다. 출퇴근길에 미사 14단지 쪽에서 이용해본 결과, 1시간도 안 되어서 김포공항까지 연결해준다. 때문에 이 노선을 타보면 사람이 꽤 많이 타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미사지구 직행좌석버스의 단점과 한계를 커버해주고 있다.[4][5] 단, 출근시간대의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차량정체로 인해 김포공항까지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린다. 옛날엔 미사역에 정차하지 않이 미사역 에서 버스를 타려면 청아초교, 14단지까지 도보로 10분정도 이동해야 했으나, 2022년 재개통 시 미사역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 공항버스임에도 불구하고 GBIS에는 A 노선이 아닌 R 노선으로 분류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참고로 차량에는 'A8849'라고 붙이고 다닌다. 이로 인해서 시외버스 요금이 오를 때 요금도 같이 올랐다.
- 인천공항/김포공항 방면으로 탈때는 교통카드 승차가 가능하지만 반대로 공항에서 하남으로 갈 때는 승차권 발매를 통해 좌석지정을 해야만 한다.
- 기사에 의하면 노선번호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의 해발고도 8,848m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만약 하남쪽에서 이 노선을 놓치는 경우 시간이 널널하면 그대로 5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 방면으로 가거나[6] 시간이 맞으면 황산에서 6200번을 타는 방법도 있으며 시간이 촉박하면 그냥 택시를 타고 갈 수밖에 없다.
- 현재 8848번의 경우 경기도 문의결과 경기고속에 시간대별 이용수요, 운수종사자 근로시간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 김포공항에서 막차가 끊겼다면 5호선을 타면 된다. 인천공항에서는 공항철도를 타고 공덕역으로 가서 이용하면 된다.
4.1. 시간표[편집]
경기고속 홈페이지에서 시간표 보기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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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 강변역[8] -
수도권 전철 5호선 : 하남시청역, 미사역, 김포공항역[9] -
서울 지하철 9호선 : 김포공항역[B] -
김포 골드라인 : 김포공항역[B] -
수도권 전철 서해선: 김포공항역[B]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 인천공항1터미널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 김포공항역[B],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13:34:06에 나무위키 공항버스 884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잠실역까지는 당시에 동사에서 운행했던 직행좌석 112-2번과 유사한 구간이다. 다만, 112-2번은 올림픽대로를 경유하는 차이가 있었다.[2] 어디서 타든 인천공항까지 15,000원이다.[3] 참고로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서울 차적의 노선들은 45인승 공항버스(6003 같은)만 4000원으로, 경기도 공항버스들 보다 저렴하고, 같은 우등급이면 7000원대로 올라간다. 것도 경기도가 아닌 잠실에서 출발하는 우등버스가 이렇다. 그나마 정기권이라도 있으니까[4] 대부분의 노선이 잠실이나 강남, 강변에서 끊어진다.(9302, 9303, 9304) [5] 아무리 서울과 가깝다지만, 그 일산신도시 조차도 신도시 개발에 발 맞춰서 3호선이 들어왔는데, 여긴 도시 보다 전철이 나중에 개발된 케이스라 버스들이 모두 수요를 책임지는데, 공사로 인해서 왕복 2차선 도로가 존재하는 등 헬게이트인 상황이라 별 의미가 없다. 김포한강신도시 조차도 김포 골드라인와 M버스가 존재하는데, 여기는 M버스 따위도 없다. 물론 공항버스도 없는 오남 보단 낫지만 가장 큰 예로 상일초교 정류장에서 1-4 같은 걸 기다려서 타면 출퇴근 시간에 30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6] 중앙보훈병원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에서 9호선 급행으로 환승해서 가는 방법도 있으나 중앙보훈병원역까지 가는 버스의 배차간격도 좋지 않거니와 제법 걸려서 그냥 5호선만을 타고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거의 차이가 없거나 더 오래걸린다.[7] 특히 5호선 탑승시 광나루역에서 일반시내버스로 환승하면 빨리 도착한다.[8] 8848번[9] 8849번[B] A B C D 884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