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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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 15인제와 7인제 중 하나만 강세인 대부분의 나라와 다르게 두 종목 모두 세계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피지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순간 순간의 재치로 포텐이 터지는 날엔 뉴질랜드를 압살하는 저력을 보여주지만 일관성 없는 들쭉날쭉한 실력을 보여주는데 반해 뉴질랜드는 꾸준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 그럼에도 큰 대회의 중요한 순간마다 피지에게 발목을 잡힌다.

럭비 월드컵 세븐스에서 처음으로 연속 우승을 거두었고, 심지어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 여자부 대회가 시행된 이래 남녀 동시 우승은 2013년과 2018년의 뉴질랜드가 유일하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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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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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SV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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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의 대회에서 우승 14회, 준우승 1회, 3위 4회, 4위 3회를 기록했으며 시즌이 중단된 2021-22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 시즌 4위 이내를 유지한 괴수 팀이다.

3.2. 럭비 월드컵 세븐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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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하계 올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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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올림픽은 그놈의 피지에게 연속으로 얻어맞으며 금메달을 놓쳤다. 게다가 2022년엔 월드컵까지 피지에게 져 준우승했으니 환장할 노릇.

도쿄 올림픽에선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만나 한국의 첫 트라이를 허용했다. 트라이의 주인공은 정연식.

3.4. 커먼웰스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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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또 피지에게 메달 경쟁에서 패배했다.

3.5. 오세아니아 세븐스 챔피언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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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리즈 상위권인 뉴질랜드 입장에선 전혀 중요한 대회가 아니어서 2008년부터 2013년까진 참가하지 않았다.

4. 월드 럭비 올해의 7인제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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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5명의 뉴질랜드 선수가 각각 1회씩 선정되었다. 현역은 볼드체로 표시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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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2년간 고든 티엣젠스 경[7]이 감독을 맡았다.